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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 좋아 | 기본 카테고리 2011-12-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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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괴짜 초딩 스쿨 1

댄 거트먼 글/짐 페일럿 그림/최연순 역
밝은미래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괴짜들이 이루어 가는 멋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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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책소개 부분에 계산도 못하고 글도 읽을 줄 모르는 담임선생님 이라는

내용을 보고 괴짜 친구들이 그런 선생님을 도와가며 이루어 가는 그런 감동스토리 정도로만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 책을 읽을수록 나의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이런 학교였으면,

이런 선생님과 생각을 같이 하고 꿈을 함께 꾸어 갈 수 있는 그런 학교였으면 하고 정말 부럽더군요.

  지금의 학교는 공부, 성적으로만 학생을 판단하고 결론 지어버리는 학교의 현실태를 생각하면

씁쓸하기만 했는데, 이 책에서 만난 학교는 정말 아이들이 살아 있는 학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생각해주고 강요가 아닌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선생님들, 형식의 틀에 박혀서 안돼, 안돼만 외치는 그런 선생님들이 아니라 가장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하고자 하는 마음을 용솟음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밀어 줄 수 있는

그런 선생님들과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라는 것에 너무 부럽기만 하더군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듯이 현상황을 비판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나부터 라도 실천하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행하다 보면 길이 열릴듯 합니다.

  괴짜 초딩스쿨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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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크로스 섹션 | 기본 카테고리 2011-12-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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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리처드 플라트 글/스티븐 비스티 그림/권루시안 역
진선아이 | 201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함의 웅장함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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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세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전함의 생활들을 리얼하게 담아낸 책이라 생각이듭니다.

많아 봤자 3층 정도로 생각했던 전함의 구조는 정말 웅장하더군요.

  한 번 배를 타면 전쟁이 끝나고서야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텐데,  전쟁을 치르다 보니

부상병들도 많았을텐데 그 치료하는 장면을 그려낸 것은 사실 좀 섬찍했습니다.

  울아들은 이 책을 보면서 세세한 부분 배의 구조뿐만 아니라 전함에서의 생활들과 규율등과

전투 장면까지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흥미를 갖고 잘 읽더군요.

  이 책을 보면서 자신도 전함의 제독도 되어 보고 함장도 되어 보고 수병도 되어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미있게 놀이를 하더군요.

  미처 몰랐던 전함 안에서의 생활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의 해병들 전함도 이와 많이 다르지 않을 듯 하군요.  시설이나 모든 면에서 월등히 좋아

졌겠지만, 항해와 규율은 그리 많이 변하지 않았을 것 같군요.

  전함의 세계를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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