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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그리는마법의 수성펜 수채화] 2021_016 | 자기계발 2021-02-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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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나 쉽게 그리는 마법의 수성펜 수채화 : 기초·중급편

오희숙 저
다미디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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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16

읽은날(그리기 시작한 날): 2021.02.01
지은이: 오희숙
출판사: 다미디어

들어가며~~

나는 그림을 잘 못그리는데 내 무의식 저 밑바닥에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욕망, 욕구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림을 그릴 줄도, 감상할 줄도 모르나 그림을 읽어주는(설명해주는)책을 좋아해서 많이 읽었다.
물론 읽는것만하지 그림을 잘 기억(작품제목, 작가, 그림기법등등)하지는 못한다. 그저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는 것이 좋은거다.

수채화, 웹툰, 일러스트등등.. 볼때마다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감히 용기내지 못했다.

그러던 차에 지난 1월쯤 유투브에서 캘리그라피를 잘쓰시는 신부님(가톨릭사제)이 올리신 영상을 보면서 글씨를 쓰던차에 수성펜 수채화를 간단한것(풍선이랑, 장미) 설명해주시길래 따라 해봤더니... 나름.. 그림 비슷한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 아.. 나도 할수 있구나... 하고...
이게 첫 수채화라고 해야지...유튜브로 배워서 그린걸로는... 이걸 보고 밑으로 내려가야 저의 그림실력(?)이 쫌 향상되는걸 보실거에요...




그래서 소개해주신 책을 당장... 구입했다. 책을 구입하고 그리려니 또 장비(?)가 필요해서 문구점 가서 폭풍 쇼핑을 했다. 이날도 지름신(?)이 다녀가셨다.

이런거 꼭 필요 없다... 모나미 플러스펜(다른 수성펜이여도 된다고 하셨다), 붓 3호, 4호,6호면 된다고 하는데.. 나는 책을 자세히 보지 않고 구입해서 2호, 5호를 구입 ㅠ.ㅠ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선생님이 설명할때 안듣고 엉뚱한 거 준비물 갖고 오는거랑 똑같다. 어릴때도 그러더니... 커서도 이런다. 아무튼 많은 준비물 다 필요없다는걸 강조하고 싶어서다.








책속으로~~



작가님은 겁내지 말라고, 이책을 보고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그림이 쌓일 거라고 용기를 주시네요.
못 그려도 괜찮다고, 대충 그려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제가 이 나이에 그림으로 미대 갈것도, 화가가 될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제가 한것 보고 용기내 보세요~~

준비물도 알려주고 있어요.
경험자가 말씀해 드리는데요... 저처럼 미리.. 이것저것 사실 필요 없어요. 플러스펜, 붓, 종이(종이가 중요해요 수채화용 종이 300g정도 두께가 좋답니다)정도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물통은 버릴만한 컵이나 요플레통이 딱 좋아요. 그리고 키친타올 정도면 됩니다.




이론 수업이라고 할까요? 이론공부도 하고 실습하는 걸루요~~
미리알아두라고 설명해주신것도 도움이 됩니다.
색칠하기, 색혼합, 물 칠하기, 물의 양 조절하기, 붓질의 최소화등등... 꼼꼼하게 읽어보고 그려야 해요.. 저는 사실 ㅠㅠ. 읽지도 않고 그냥 그림부터 그렸답니다. 그래서 첫날의 그림은 완전히 엉망이었어요.

붓터치와 물의 양으로 비교해보는 수성펜 수채화의 원리..
이게 중요해요. 역시나 그림이든 공부든 기초가 중요하답니다.
저는 또 부끄럽게도 이걸 하지 않고 바로 그림을 그려서 ㅠ.ㅠ
꼭~~~ 이론 수업때 배운 기초부터 따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림 그리는 원리는 아주 단순하고 똥손인 저도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원리를 다 보여드리면 안되니..
일단 첫날 그린 그림은... 앞의 기초도 읽어보지도 않고, 연습도 하지 않고, 종이도 그냥 스케치북에다 그렸던거랍니다.

그림을 보시면 느끼실거에요.
물의 양을 조절 하지 못하고 종이 질도 일반 종이라서 그런지 번짐과 마름의 속도가 느려서 수채화의 느낌은 1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둘째날 부터는 책의 앞 기초부터 읽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는 기법은 아주 단순해서 진정 똥손도 그릴수 있기에 한가지만 보여드릴께요.
책에서 두번째로 설명해주는 그림이에요.. 따라하기 제일 쉬웠던게 바로 풍선이에요.




요래요래~~~ 따라만 하면 됩니다.
풍선은요...플러스펜으로 딱 하나만 그리면 됩니다.
쪼기~~~ 밑에 작은 삼각형(모래시계)만 그리면 완성~~~


자.. 제가 그린것 보여드릴께요.
제가 그린거 보니... 첫날과는 느낌이 다르죠? 하루 사이에 수채화 비슷한 흉내를 내게 됩니다.
물조절, 붓의 방향, 종이(수채화용 종이에 드뎌 그렸어요)등..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한겁니다.


그리고 책의 순서대로 나뭇잎, 장미꽃, 화분을 그렸답니다.
아직 그려야 할것이 훨씬 많지만... 수채화를 그려보고 싶다는 그림 똥손을 위해 저의 처녀작(?)을 소개해드리면 용기가 나실것 같아서요..

그럼.. 제가 일주일 동안 그린 그림들 몇개 보여드릴께요.





일주일동안 그린것이지만.. 첫날에 비하면 나름 발전한게 느껴지시죠?
그렇다고 해주셔야 합니다. ㅋ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사랑님은 그림도 그리게 한답니다.

앞으로 꼭 따라서 그리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작심 한달도 안될지... 끝까지 그릴지.. 가끔 블로그 놀러와서 확인도 하시고 구경도 해주세요.

못난이 삼형제 인형 아시죠? 저는 어려서 울보였는데...
이거 꼭꼭 그릴거에요. 지켜봐주세요~^^




이렇게 수준있는 꽃그림도 그릴거구요...








나가며
자.. 똥손도 수채화를 할수 있는 마법의 책
[누구나 쉽게 그리는 마법의 수성펜 수채화] 리뷰는 여기까지~~~~




원래 리뷰를 컴퓨터에서 작성했는데 계속 오류가 생겨서 탭으로 작성해서 올리려고 하니 글과 사진을 배치하는게 어렵네요 ㅠ.ㅠ
사진을 따로 한번에 저장 해야 하니..
사진은 책 내용 몇장과 제가 그린 수채화 입니다.
나중에 컴퓨터로 다시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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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레시피] 2021_011 | 자기계발 2021-01-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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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글씨 레시피

나인 글
시월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드뎌 책 한권을 끝냈다는 성취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21_011 

쓰기시작한날: 2020.10.09~2021.01.29
지은이: 나인
출판사: 시월

 

캘리그라피를 너무 하고 싶었으나 코로나 시국에 강좌를 들으러 다닐수 없고 (사실..끈기가 없어 돈내고 수강하면 분명 끝까지 끝마치지 못할듯 하여) 혼자 고민하다 책을 구입해서 글씨 연습부터 해보기로 했습니다.

 

손글씨부터 예쁘게 쓰고 난 후에 캘리그라피를 정식으로 배우겠다는 나름의 생각으로

그래서.. 혼자 글씨쓰기 연습을 하다 혼자는 재미가 없으니 동료님을 꼬셔서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책을 사서 선물로 주고 무조건 같이 하자고(우리 뱃살님은.. 악필이라 글씨쓰는거 싫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챌린지 형태로(챌린지 앱 가입해서 돈도 걸고 매일 인증 올리는거) 지금까지 4개월간 평일동안 10분 정도 글씨 쓰는 연습을 해서 드뎌 오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너어~~~ 무 홀가분합니다.

글씨가 뭐... 더 좋아진거 같진 않지만..

 

이책으로 연습하면서 느낀건.. 한글, 숫자쓰기가 이렇게 어려웠나 싶었어요. 바르게 쓰는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연습해온 과정 사진 몇장 올리면서... 혹시나 악필이신 분은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책으로 연습해보시면 글씨 교정이 조금은 될듯합니다.

 


자음 ㄱ부터 받침 글자, 알파벳 쓰기 숫자까지 쓰고 나니... 12월 15일이었네요.

드디어 단어~~



 

겨울 글씨 쓰는데.. 얼마나 떨리던지.. 글씨에 떨림이 느껴지시나요? ㅋㅋㅋ

 

 

문장도 써보고요..

문장 쓰는건 정말 글씨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줄을 맞추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좀더 긴~~ 문장을 쓰기 시작하니 여유가 좀 생겼나 봅니다. 이제는 펜도 종류별로 써서 차이도 비교 해보고요..

라미펜은 직장에서 챌린지 참여 성공한 선물로 받았어요(물론 가격만 정해주고 제가 선택한 선물이지만요... 라미펜 정말 부드러워요.. 아.. 이 펜도 후기 쓰고 싶으나... 법인카드 결제라...제 구입 리스트에 없네 ㅠ.ㅠ)

 


 

영어 필체는 아무리 해도 제 필체가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물~~ 론 나인님 필체도 이쁘지만..

영어 필체는 제 필체도 맘에 들어서 교정의 필요성을 못느낀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드뎌.. 직장 동료님과 4개월간 한 챌린지 앱에 올린 마지막 인증 샷입니다.

오늘 끝났어요.. 너무 기뻐서...

월요일 퇴근 후에 둘이서 책걸이 하기로 했습니다. 떡볶이로다~~


 

이건 책을 시작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문장 써보고 맨 마지막 까지 연습한 후에 비교 문장 써보라고 한거에요.

제 손글씨도 못알아볼 글씨체는 아니었으나... 나름 흘림이 있었던 글씨라... 많은 변화가 느껴지긴 합니다.


아직 길게 문장 쓸때는 첫 글씨와 마지막 글씨의 크기와 글씨 간격, 줄의 기울기가 바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좀더 바른글씨를 쓸수 있을듯 합니다.

 


 

오늘 마치는 이 시점에 옛기억이 하나 생각납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뭔가 하나를 하면 끝을 내지 못하는 성격이었어요. 호기심에 가득차서 이것저것 배워보고 싶다고 하고 끝맺음이 없었지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제 인생의 가장 큰 결심을 하고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그러시더라구요.."너가 뭘 하나 해서 3개월 넘긴적이 있었냐? 그것도 3개월 하다 말겠지.. "하고 체념하듯 허락을 하셨었어요..

그런데.. 지금 27년째 잘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씨쓰기 연습도 첨엔 책 못끝낼것 같았는데 4개월동안 매일 조금씩 했구요..

이런걸 보면 저는 끈기가 없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던거에요.

아빠~~ 저도 끝낼줄 아는게 있다고~~~!!!

 

손글씨 레시피 책을 사용한지 한달 정도 후에 올렸던 리뷰도 있네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손글씨 레시피  2020.10.31 리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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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레시피 | 자기계발 2020-10-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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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손글씨 레시피

나인 글
시월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예쁜 손글씨 도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쓰기시작한날: 2020.10.09 한글날 부터~~

지은이 : 나인(유투버랍니다)

출판사: 시월

 

이 책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글씨가 참예뻤다...

나는 글씨를 못쓰지만 캘리그라피도 배우고 싶었다. 따로 시간내서 배우러 다니긴 또 게으르고 돈도 들고 하니 매번 고민만 하다 책을 보고 바로 구입~~

나도 나인님 처럼 예쁜 글씨체, 반듯한 글씨체를 연습해서 쓰고 싶었다...

40년이 넘게 쓴 글씨체를 과연 교정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괜히 비싼 돈만 날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나를 의심하는거지... 작심 삼일될라~~ 

 

 책과 함께 온 사은품(?) 볼펜은 작가님도 소개한 볼펜이다.. 얇은 펜을 좋아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잘써진다. 부드럽다.. 볼펜똥 별로 안나온다.. 너무 좋네...

  

뭐든 장비빨이라고.. 근데.. 작가님은 연필로 연습하라고 해서 다른 필기구는 구입하지 않았는데.. 요즘 시, 책 필사를 하다보니 펜덕질을 하고 있는 나에게 천사님이 펜을.. 그것도 비싼 외제(?)를 선물해주셨다. 근데.. 지금 보니 이 펜이 요기 책에서 나인 작가님이 소개한 펜이다.. 어쩐지 필기감 죽이더라구요~~

 

 나인체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운동 '원, 투, 쓰리~~~ 나인'

1. 손글씨의 첫걸음은 '일(-)'자를 바르게 쓰는것부터 라고 설명해주시고 있는데..

  이게 뭐 어렵겠어 했다가...정말 글쓰기 시작하고 부터 깜놀했다.. 직선긋기가 세상 어렵다는 사실을~

2. 정자또박또박 써보기

3.  글씨 간격일정하게 유지하기

4. 글씨크기 일정하게 유지하기

5. 초보자는 연필사용이 필수

6. 하루 단 5분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꾸준히 연습하기

7. 느긋하게 과정을 즐기기

8. 연습한 종이 버리지 않기 

9. 특별한 손글씨를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나 자신'

자~~ 이제 나인 작가님의 노하우~, 걱정, 당부 말씀 새겨 듣고 써볼랍니다.

 

본격적인 글씨연습 들어가기 전 빈칸에 내가 좋아하는 문장을 써보고 맨 마지막 까지 연습한 후 같은 문장을 써서 비교해서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할수 있는 페이지.. 이거 참 맘에 들었음요..

문장 고르는것도 반나절(?) 고심끝에 올해 초 마음에 와 닿았던 성경 말씀 적어 봤네요. 순수한 제글씨... 부끄...

제일 처음 기본기 다지기

기본이 중요한데.. 선긋기이네요. 이건 지난번 미술 수업 책에서도 제일 먼저 했던거에요.

기본이 중요해~~ 근데 역시나 저는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 글씨가 안예뻤던거..

정말 줄긋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손도 떨리고 따라 그릴 밑선도 안보이고 (늙기 전에 했어야 해.. 노안이 와서~~) 

이렇게 책 도착한 첫날(한글날)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위대한 한글 한글자도 못쓰고 선긋고 동그라미 긋고 하트도 만들고.. 연습하다 지쳐서 다음날 처음으로 연습했답니다.

 

제가 글씨연습 교본으로 하려고 구입했다고 하니 친한 둉료분께서 함께 하자고 하셔서... 그분 책 올때까지 기다렸다 시작합니다. 근데.. 매일 연습 5분이라도 하라고 하는데 잘 못할거 같아(요즘 챌린지를 여러개 같이 하고 있는데 챌린저스앱이 있어요.. 여러 도전들을 함께하는 앱이에요)  챌린지를 개설해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주 4회 30분씩.. 근데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서.. 처음엔 손가락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눈도 침침해서 힘들었는데.. 돈걸고 챌린지를 하는거라.. 또 함께 하는거라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맨아래는 챌린지 통해서 함께 하는 사진도 올려봐요.

 

처음엔 작가님 가르침대로 연필로 시작했으나.. 글씨 쓰는게 너무 어려워서.. 펜으로 바꿨더니 좀더 부드럽게 써지더라구요.

 이게 펜으로 쓴건데.. 펜이 종이랑 닿는 저항감이 적어서 그런가 글씨 쓰기는 더 부드럽던데요..그래서 처음엔 연필로 쓰다가 지금은 모*미 플러스S 펜으로 연습하고 있어요(다 제돈 주고 샀습니다. 광고 아님요)

 

이게 챌린저* 앱을 통해 챌린지 하는 건데.. 제가 챌린지를 만들어서 인원은 2명... 저랑 저와 글씨연습을 함께 하기로 한 친한 동료...

 

 

 

 

혼자 꾸준히 하기 어려운것은 이렇게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일단 4주간 동안은 매주 4회 30분씩 하기로 하고.. 그 후에는 횟수와 시간도 줄여보고 스스로 연습하는 것도 해봐야 할것 같네요..

매일 매일 서평단 책읽고(사실 이것도 조금 벅찬느낌.. 욕심에 너무 과하게 신청을 했어요) 리뷰쓰고 그리고 챌린지(시필사, 책필사도 하고 있답니다)까지 하려니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지만, 퇴근하고 저녁시간을 좀더 알차게 보내게 해주는거 같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약 한달간의 손글씨 레시피 책을 통해 글씨 연습을 하면서 좋아진거 또 하나~~

30분동안 집중력이 엄청 좋아진거 같음요.. 글씨 쓰는 동안은 다른 생각 들지도 않고 집중할수 있네요.

글씨 연습도 되고 집중력도 좋아지니... 일석이조라 할까~~

글씨 교정이 필요한 초등학생들 하면, 아니 성인도 늦지 않았으니까요..

함께 도전해 보아요~~

 책 맨마지막장 덮고 나면 리뷰 한번 더 쓸랍니다. 저는 책을 두권 구입했으니 두번 리뷰 쓸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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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독서법 | 자기계발 2020-10-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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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동안의 나의 독서법, 독서노트 쓰기의 문제점을 깨닫게 해준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읽은날: 2020.06.19~2020.09.15

지은이: 신정철

출판사: 위즈덤 하우스

 

내가 이책을 읽고 나서 변화된건 바로 독서리뷰를 블로그에 하기 시작한것이다.

나는 책을 읽을 때 밑줄을 긋지 않고 아주 깨끗하게 읽는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은 플래그로 표시해 놓고 다 읽고 난 후 독서 노트에 옮겨 적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에 대한 감상을 간단히 3-5줄정도로만 적는다... 이렇게 독서노트를 쓰기 시작한것도 몇년 되지 않았다.

 

독서 노트를 시작한건 2008년이었다. 그때는 책 제목과 작가 출판사 정도만 적어놓았고(첫번째 독서노트), 두번째 독서노트부터는 짧게나마 마음에 와 닿았던 문장들을 적어 놓았다. 지금까지 3권을 썼는데... 3권째 독서노트의 마지막 책이 바로 신정철 선생님의 메모 독서법이었다. 책을 읽기 시작한것은 6월달이었지만... 처음에 조금 읽고 책장에 올려놓은채로 여름을 지나고 나서 9월에 다시 집어 들고 읽었다.

다 읽고 나서 나의 느낌은 반성(?) 이랄까... 그간 내가 쓴 독서 노트는 독서노트가 아니였음을~~~

그래서 책에서 설명한대로 하나씩 해보기로 했다.

독서노트는 항상 쓰고 있던거라... 근데.. 나는 책에 줄치거나 메모는 직접 하지 않는다. 이건 어쩔수 없는 나의 습관이니.. 아무리 작가님,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할거다.. 나도 나름 고집있음요.  

 

 

메모독서법이라는 책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했다.. 신기하다.. 이 책 덕분에 마인드맵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용해봤다. 마인드 맵 사진은 뒤에~~ 

 

 

아직은 책 읽으면서 질문만드는것은 안되는것 같다. 다음엔 시도 해봐야지~~ 

 

 

 

독서 목록 만들기... 이것도 엑셀로 처음 만들어 봤는데.. 나름 뿌듯했다. 2008년 부터 읽었던 책들을 엑셀에다 입력하려니... 꼬박 이틀 걸렸다. 초기에 독서 노트는 책제목정도만 적어 놔서 책을 검색하고 출판사, 분량등 적는다고 고생~~

 

 

 

맨 마지막 장이었나.. 아무튼... 독서리뷰를 SNS나 블로그에 올려보라고 자랑하라고 하는데.. 독서습관을 만들려고 할 때 주변의 관심과 응원을 받으면 큰 도움이 된단다... 책에 밑줄 친 문장, 독서 노트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는데...

그래서 시작한게 예스24 블로그 이다.

 

 

 

이게 메모 독서법 책을 요약 정리한 마인드 맵... 근데.. 이 때 이후로 읽은 책은 소설과 동화, 시, 에세이라서.. 사실 마인드 맵까지 만들기는...

 

 

 

 2008년 부터 읽었던 책들을 정리한 독서목록..이틀간 정리한 엑셀.. 뿌듯했다.

읽고도 독서노트에 기록하지 않은 책도 많았지만...

앞으로는 독서노트도, 독서목록정리도 하고 이렇게 블로그에 리뷰도 적으면서 좀더 제대로 된 독서노트 습관을 길러 보려한다.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것 중에 놓치고 있는 메모독서로 글쓰기 5단계(질문만들기, 자료조사, 글의 소재 메모하기, 글의 설계도 작성하기, 설계도에 따라 초안 작성하기, 퇴고, 이미지 첨부하기), 서평쓰기(이건 정말 잘 해보고 싶다), 독서모임참여(발제준비- 이거 하면 서평쓰기 실력이 늘수 있을거 같은데...)  하나씩 해보고 싶다.

 

 

 

메모 독서법 읽으면서 이것 저것 메모 많이 했네... 독서 노트에 쓴 부끄러운 글씨마저도 오늘은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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