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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02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1-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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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1.02. 토

 

1월 2일 (p.13-15)

오늘날 이른바 학자라는 사람들 대다수가 믿는 가장 어리석은 미신 중 하나는 신앙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다.

 

나야 신앙이 있는 사람이기에 전적으로 동감하나 동의하지 않는 분도 있을것 같다. 종교도 인생을 살아가는 개인의 자유라 생각하기에 개인의 인생철학에 맡겨둡니다.

 

어느 시대에나 사람들은 자신을 이 땅으로 보낸 존재가 누구인지, 그 궁극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했고 적어도 그것에 대해 나름대로 이해하길 바라왔다. 종교는 그런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사람을 하나의 기원과 공통된 삶의 과제와 공통된 궁극의 목적을 가진 형제로 묶어주는 연결이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 등장했다.                                                   _마치니

 

모든 종교의 바탕에는 오직 하나의 영원한 진리가 흐른다.

조로아스터교는 조로아스터교의 깃발을, 유대교는 테필린(왼팔에 차는 성구함)을, 그리스도교는 십자가를, 이슬람교도는 반월기를 걸어라. 그러나 그들도 모두 그런 것은 외적 표징에 불과하며, 마누(인도신화에 나오는 인류의 시조)와 조로아스터와 부처와 모세, 소크라테스, 힐렐(이스라엘 유대의 랍비, '힐렐파'의 창시자), 예수, 바울, 마호메트가 한결같이 설파했듯 모든 종교의 본질, 즉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한다.                    _플뤼겔

 

종교가 있든 없든 모두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결국 모든 종교의 본질은... 자신들의 종교가 위대하니 다른 종교는 하찮은 것이 아니니 무시해도 된다. 죽여야 한다, 전쟁을 일으켜 정복해야 한다가 아닌 참 진리인 이웃에 대한 사랑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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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 19. 비에도 지지 않고 | 서평단 책 왔어요~^^ 2021-01-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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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생각했는데...

오늘은 택배 배송을 해주네요.. 저야 책을 받아 좋지만.. 기사님들은 어제 하루 쉬셨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정말 그림이 넘 예쁘네요.. 미야자와 겐지 라는 시인의 시와 그림이라고 하는데..

너무 짧아서.. 사실 오늘 당장 읽고 리뷰 쓸수 있을 정도이지만... 또 아껴두었다가 천천히 그림도 감상하고 시도 감상해보렵니다.

 

따뜻한 책을 만나 너무 행복한 오늘입니다.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저/곽수진 그림/이지은 역
언제나북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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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01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1-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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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토

레프 톨스토이 [인생독본]을 365일 매일 또는 일주일 단위로 읽겠다고 작년에 이책을 구입하면서 다짐했었다... 이책을 구입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저 앨리스 컵의 굿즈를 사서 고양이와 한세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내가.. 철학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그저 책읽고 블로그에 책읽은 나눔을 하는 소소한 일상들에 즐거움이 가득한 시점에 저렇게 굿즈에 욕심을 부려 떡하니 엄청난 두께의 책을 샀단 말이지.. 1권의 책(7월까지)이 무려 729페이지다..

 

맨정신에 이 책을 완독할 수는 없으니 블로그 독서습관 포스트를 한다면 내가 읽을수 있겠다 싶었다... 얽매이지 말자, 계획세우지 말자, 스트레스 받으며 독서하지 말자~~ 그렇게 다짐하는데도.. 내 생각의 틀이 바뀌지 않으니.. ㅋㅋㅋ 웃긴다 정말 너란 인간~~~

 

그럼에도 어제 첫 날 읽었던 내용이 좋아서 필사노트(세트에 필사노트도 같이 있어요..저기 맨 오른쪽 하늘색 노트) 한 구절 적어놓았는데.. 아.. 이정도만 포스팅해도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책 겉표지에 써이는 소개글

" 매일 매주 일년으로 이어지는 방대한 독서의 고리에 담긴 톨스토이와 세계 지성들의 깊고 명쾌한 인생철학"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_ 톨스토이

 

매일 읽을 분량은 3페이지 정도 이며, 책의 구성은 세계 지성인들(철학자, 작가등)의 여러 작품에서 발췌한 것을 톨스토이가 정리해서 묶은 책이다.  출처를 밝히지 않은 글은 작자 미상이거나 톨스토이가 쓴것이라고 한다.

여러 작가가 쓴 위대하고 유익한 사상을 통해 넓은 독자층에게 훌륭한 사고와 감정을 일깨우고 접근하기 쉬운, 나날의 독서의 고리를 제공하는 것이다(머리말 옮김).

 

1월 1일   (p. 11-13)

 

사소하고 불필요한 것을 많이 아는 것보다 정말 좋고 필요한 것을 조금 아는 것이 낫다.

첫날이니 그리고 이책을 처음 읽는 책이니... 독서와 관련된 명언, 인생철학, 사상을 쓰고 있는것 같다.

 

수많은 저자의 잡다한 책으로 인안 혼란과 모호함을 주의하라. 유익한 것을 원한다면 진정으로 가치 있는 책에서 지성의 양식을 얻어야 한다. 지나친 독서는 유희일 뿐이다. 확실하게 인정받은 좋은 책을 읽어라. 만약 잠시 다른 종류의 책으로 옮겨가더라도 다시 원래의 책으로 돌아오는 것을 잊지 마라.  _세네카

 

독서는 사상의 샘이 말랐다고 느낄 때 해야 하며, 지혜로운 사람도 흔히 그럴 때가 있다. 그러나 독서로 아직 여물지도 않은 자신의 사상을 몰아내는 것은 자기 영혼에 대한 범죄다.  _쇼펜하우어 

물질적 독극물은 대부분 맛이 불쾌하지만, 저급한 신문이나 악서 같은 정신적 독극물은 종종 달콤하다. 

 

나에게 달콤함을 주는 정신적 독극물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분명 알고 있으나... 거부하지 못하는 달콤함.. 나를 망가뜨리는... 아...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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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마음챙김 - 20210102 | 독서습관 _ 오늘 읽은 책 2021-01-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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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토

하루 한장 마음 챙김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헤이 저/로버트 홀든 편/박선령 역
니들북 | 2021년 01월

 

 

Jan. 02 변화를 위한 정신적인 노력에 집중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새해 첫날이 되면 신년 계획을 세우지만, 내면이 바뀌지 않으면 그런 결심은 금세 사려져 버린다. 내면을 바꾸고 정신적 노력을 기울이기 전까지는 결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바꿔야 하는 건 오직 하나, 생각뿐이다.  자기 혐오도 알고 보면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증오하는 일이다(p. 23).

 

신년계획을 세우는것, 왠지 계획을 안세우면 불안하고,  너무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해왔던것 같다.

 

몇년전에  [신과함께]라는  영화를 감동적으로 봤었다.. 그러면서 나는 나 스스로 제 1지옥(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다)이였던 <나태지옥>에서 열심히 굴레(이것도 맞는지 모르겠다. 장면만 떠오르지 정확한 명칭은 ㅠ.ㅠ)를 돌릴것이란 생각을 했었다.

 

SNS에서 이런 댓글을 본적 있었다. 한국사람은 <나태지옥>은 무조건 통과라고.. 한국사람처럼 일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하루 8시간 이상 근무에, 야근에... 주 40시간이라 말하지만 그 이상을 일하고도 투잡, 쓰리잡까지 해가면서 살아가는 한국사람의 고단한 삶의 모습이 그려지며 나또한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살아왔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한국사람은 (아니.. 내가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쉴때도(휴가때도) 뭔가 전투적으로 해내야 하는(여행지에 가서도 쉼없이 다녀야 하는) 그런 습성을 지닌 민족이였나? 쉬는데도 그냥 쉬고 있으면 불안하달까? 시간을 허투로 쓰고 낭비하는 듯한 내 자신을 자꾸 채찍질하는... 모습이 익숙해졌달까?

성과주의, 목표지향주의에서 살아온 폐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삶을 40이 넘도록 살아왔으니... 새해 첫날 계획을 세우지 않는 나 자신을 내스스로 용납이 되지 않는다는거...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던 차에 오늘 마음챙김에 내용이 딱 와 닿았다.

우리가 바꿔야 하는 건 오직 하나, 생각뿐이다.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 걸까? 답은 내안에 있겠지.. 천천히 찾아가 보자구..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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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말씀 | 사랑이 일상 2021-01-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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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새해 말씀

 

1월 1일에 올리려고 했는데... 게으름 피우다 보니 하루가 넘어갔네요.

저는 항상 1월 1일에 제야의 종소리 타종과 함께 잠깐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성경책을 펼칩니다.

한해동안 제가 묵상하면서 살아가야할 말씀을 주신것이라 믿고...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성경책을 펼쳤을때 그 많은 장절 안에 숨겨진 말씀들 중에 제가 선택하는 것이지만요..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 말씀이 제게 일년을 살라하는 메세지로 받아들이고(의미를 두고) 천천히 곱씹으면서 살아갑니다.

말씀을 받고 나면(뽑고나면) 항상 다이어리나 일기장에 적어놓고, 노트북 OneNote에가 매해 성경말씀 기록해두고요...

그런에 이번에는 캘리그라피 연습중이니까... 그동안 연습한 글씨체(손글씨 레시피, 나인 작가님 글씨체)로 써보았습니다. 3개월간 매일 조금씩 연습하고 있으나 크게 변화된게 없었던거 같았는데.. 나름.. 뭐... 오늘 이렇게 성경말씀 쓰고 나니 더 연습을 해야겠다~~ 싶습니다. ㅋㅋ

 

새해에는 나와 내 동료들과 나를 만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겠노라 기도하고 잠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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