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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일

 

1. 도서명: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박완서 저
세계사 | 2020년 12월

 

2. 읽은 내용 : p. 208~216

 

중년 여인의 허기증

 

자랑할 거라곤 지금도 습작기처럼 열심히라는 것밖에 없다. 잡문 하나를 쓰더라도, 허튼소리 안 하길, 정직하길, 조그만 진실이라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진실을 말하길, 매질하듯 다짐하며 쓰고 있지만, 열심히라는 것만으로 재능 부족을 은폐하지는 못할 것 같다.

작가가 될까 말까 하던 4년전의 고민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채다.

 


 

 


 

박완서님의 이번 에세이 제목을 보면서... 이 제목이 책의 어느 부분에서 나온걸까 상당히 궁금해하면서 읽었왔다.

 

드뎌... 200여페이지를 넘기고서 이 문장을 만났을때... 너무 기뻤다. 도대체 왜 이문장을 집착하고 찾아내려고 했나.. 싶다...

누가 이 문장을 어디서 찾거들랑 선착순, 내지는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도 아닌데.. 말이지..

 

오늘 읽은 내용은 박완서님의 작가 데뷔에 관한 이야기였고, 작가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한 후에 작가가 된것이 아니란다. 그저 문학을 좋아한 문학 애호가 였고 동네 미용실에 가서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뒤적이던 <<여성동아>>에서 장편소설 모집 공고를 보면서 가슴두근거림을 느껴 소설이 쓰고 싶어져 마감일 3개월을 남긴 시점에 글을 쓰고 응모하고 당선이 되었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그후 문학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고민들을 해왔다고 한다.

 

그런 고민중에 다짐했던 마음의 소리였던 문장이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진실을 말하고 쓰겠다는 다짐이겠지

그래서인지 박완서님의 에세이를 읽으면서는 글이.. 참 쉽고, 간결하고, 꾸밈없고, 언니가 말해주는 이야기를 듣는거 같다. 진실의 마음이 담겨서 그런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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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24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1-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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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일

 

1월 24일(p.70~71)

 

인류가 어디로 갈 것인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최고의 지혜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최고의 완성을 향해 가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사람은 오직 세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신을 찾아내 섬기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지혜와 행복이 있다. 다른 하나는 신을 찾아내지도 못하고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지혜도 행복도 없다. 셋째는 신을 찾지는 못했지만 찾으려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는 지혜가 있긴 하지만 아직 행복은 없다.  _ 파스칼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다.  _홈스

 

주변 사람들과 삶의 사명을 공유하는 것은 사명의 목적이 아니다. 세계 모든 사람의 사명과 동일한 네 삶의 사명이 네 행위를 결정해야 한다.

 


 

최고의 지혜는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세계 모든 사람의 사명과 동일한 삶의 행위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지혜이고 최고의 완성을 향한 길이겠지.

공동선을 말하는것 같다.

내 개인의 행복과 사명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행복을 위해 눈을 돌리라는 것...

어렵지만 작은것에서(환경문제, 분리수거부터 시작) 시작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해봤다.

인류의 공동선은 나와 상관 없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자!!!

 

파스칼의 내용은 읽는 순간.. 아... 이거..

어제 필사했던 내용이었다.. 아는 문장을 또 다른 책에서 발견하는 기쁨도 색다르네...

뭔가 멀리 여행가서 고향친구... 내지는 아는 사람을 만난것 처럼..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필독, 필사

고종석 저
로고폴리스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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