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사랑방 손님과 사랑님
http://blog.yes24.com/goodsister112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사랑님
이제는 좀... 열정적으로 독서를 해보려 합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5,14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이벤트 신청
서평단/이벤트 당첨 ^^
서평단 책 왔어요~^^
사랑님
사랑이 일상
독서습관 _ 오늘 읽은 책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독서목록(2021년)
내가 뽑은 이달의 책(마음닿은문장)
나의 리뷰
시/에세이/만화/예술
문학/작가/동화/추리
자기계발
인문학/철학/심리/역사/과학
Gift
한줄평
서평단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독서습관캠페인_오늘읽은책 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연말리뷰이벤트선물 하루한장마음챙김 Joy님선물 앤셋뚜 사랑님선물 2인조 나태주시간의쉼표:365휴식일력 컵오브테라피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예스네~~
최근 댓글
사랑님, 삶의미소님, .. 
말순이..참 정겹고....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3월이 되면서 일기를 .. 
막내 말순이 인기 폭.. 
새로운 글
오늘 29 | 전체 13179
2007-01-19 개설

2021-01-06 의 전체보기
눈 오는 밤 | 사랑이 일상 2021-01-06 22:37
http://blog.yes24.com/document/135974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21.01.06. 수요일

눈오는 밤...

눈오는줄 모르고.. 지난 주 방송 된 놀면뭐하니에서 이문세오빠의 소녀가 생각나 흥얼거리다 그림을 그렸네요..

나름... 흩날리는 머리칼을 그려본건데.. 아.. 얼굴 말고는 더이상 그릴수가 없어.

소녀라는 노래 한 구절 적어봅니다.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나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5)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연말 리뷰 이벤트 - 꽃길여담 다이어리 왔어요.. | 서평단 책 왔어요~^^ 2021-01-06 20:50
http://blog.yes24.com/document/1359688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작년 연말 이벤트로 참여했던...

뽀인트도 주고 다이어리도 주고, 북밴드, 북마커 까지 몽땅 주는~~

예스 24... 예스블로그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예스 24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사랑님이 되겠습니다아~~~

 

꽃길여담 다이어리는 작년에 다이어리를 좀 사볼까 해서 둘러보면서 봐두긴 했던건데... 이렇게 선물로 받으니 참 좋으나... 다이어리를 잘 사용하지 않기에.. 이친구도 좋은 짝꿍을 찾아 봐야 겠군...

 

북밴드노트는 휴대하기 좋아서.. 책사이에 껴서 사용했었더랬는데... 사실 여기다 적은걸 다시 독서노트에 옮겨적다보니 두번 일(?)이라 요즘은 북밴드도 잘 안 썼더랬는데... 아차차... 이 친구는 포장을 벗겨 냈으니... 내가 그냥 써야 겠군...

 

북마커는 작년에 지름신이 내려오셔서 많이 사둔게 있어... 옴청 귀여운 북마커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주인을 찾아 봐야 겠군...

 

선물은 받아도 또 받아도 기분 좋은거니까~~~

나누면 나눌수록 더 기분 좋은거니까~~~

 

춥지만 기쁘고 행복한 밤입니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3)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한줄평]나무처럼 살아간다 | 한줄평 2021-01-06 19:54
http://blog.yes24.com/document/135965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평점

흔들리며 버텨내는 나무처럼 지금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로해주는 따뜻한 책이에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나무처럼 살아간다 2021_001 | 시/에세이/만화/예술 2021-01-06 19:1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9641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무처럼 살아간다

리즈 마빈 저/애니 데이비드슨 그림/김현수 역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21_ 001

읽은날: 2020.12.29 ~ 2021.01.06

지은이: 리즈 마빈 글/ 애니 데이비드슨 그림/ 김현수 역

출판사: 덴스토리

 

예스 24 책소개의 카드뉴스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무들은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기도 하고,

지혜를 건네주기도 합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나무와 닮아 있고, 또 어떤 나무처럼 되고 싶은가요?

 

블로그 이웃님의 리뷰를 통해 책을 알게 되었고 작년에 선물받은 포인트로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다 연말이니 가벼운 책을 선택해야지 하고 골라 담았던 책이다. 일단 책의 반은 그림이고 반은 글씨이니...

그런데 가볍지 않았다.

 

나에게서 나무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푸르름, 광합성, 그늘, 열매, 꽃가루, 낙엽 뭐 이정도였다. 나무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이름을 아는 나무나, 나무의 생태에 대해 아는것도 없다.

나무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다는게 과언이 아니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렇게나 신비로울수 있나? 싶었다.. 왠지 나무는 동물과는 달리 교감이란 것이 안된다고 생각했고 그냥 자연 환경에 맞게 살아가고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존재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나무에게서 삶의 지혜, 인생철학, 아니다 목생(木生)철학을 배우게 되다니...

 

이 책의 저자가 나무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 식물학자 인가? 했다. 나무의 생태를 알아야 이런 책을 쓸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야 예스24 홈에서 저자소개를 보니

리즈 마빈은 편집자이고 여행, 인문등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펴낸 작가이다. 복잡다다하고 때론 혼란스러운 일상에서 나무를 통해 영감을 얻어온 결과물이라고 한다(예스24 저자소개 옮김).

 

  책 표지에 이렇게 소개한다.

 흔들리며

버티며

살아가는

나무의 지혜

 

 

 

 

사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저 표현이 와 닿지 않았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나서 리뷰를 쓰려고 찬찬히 읽었던 내용들, 그림들(나무들)을 다시 살펴보니 딱!! 맞는 표현이다.

 

인간만 흔들리며, 버티며 살아가는 것이아니다. 나무도 이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흔들리며 버티며 살아아가고 있다는것... 눈물이 핑도네... 얼마나 힘겹게 버텨왔을까? 지금 옆에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구나~~

 

책 속에 소개되는 나무는 60종이나 된다. 내가 알고 있는 나무는 몇개나 되나 손꼽아 봤다.. 나무를 보고 이름을 말할 수 있는 나무는 소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자작나무, 밤나무, 감나무, 전나무, 아카시아나무, 벚나무, 앵두나무, 밤나무 정도는 구분할 수 있을 듯 하다.

 

이책에 나와 있는 나무들 60종의 그림들도 너무나 귀엽고,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모르는 나무들은 인터넷을 찾아 사진으로 보면서 나무 특성을 자세히 공부하는 재미도 있었다.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많은 울림과 삶의 지혜를 주고 있다. 감동이다. 그러나 몇가지만 그림과 더불어 짧게 나무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눠보려한다.

 


 

 

  단풍나무 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작은 비록 미약할 지라도 

  인내는 기다림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피어나는 법이라고. 이 진리를 몸소 체득한 것이 단풍나무다. 이 작은 나무는 산에서 자란다.

산속은 삶의 속도가 느리고, 겨울이 혹독하며, 섣불리 마음껏 가지를 뻗지 않는 편이 현명한 곳이다.

그러나 이 나무도 결국은 제 시간에 눈부신 가을 단풍을 피워내고, 억지스럽지 않은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다(p. 10-11).

 

 

인내라는 단어를 떠올릴때 느껴지는생각은 '고통스러움, 지루함, 막막함'이다. 나는 그렇다. 인내하기 위해서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참아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단풍나무는 기다림을 받아들여 가을 단풍을 피워내는 현명함을 알려주려는 듯 하다. 맞는지 모르겠으나...

가을철 단풍나무, 은행나무를 보지 않고 지나간 해가 있던가?  매 해 그 기다림을 통해 인간에게 주는 아름다움도 단풍다무에게는 많은 아픔과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지?

 


 

 

         

느릅나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필요할 땐 손 내밀기

느릅나무는 곤경에 처했을 때 손 내밀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애벌레가 공격해오면 이 나무는 페로몬이라는 유인물질을 분비해서 기생 말벌을 유인한다.

 

그러면 벌들은 애벌레 속에 알을 낳아 위협을 무력화 한다. 우리는 종종 자립이 성공이 열쇠라고 생각하지만, 느릅나무는 알고 있다.

 

모든 것을 전부 혼자 해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는 걸. 때로는 그저 말벌 친구들을 부르기만 하면 된다(p. 16-17).

 

느릅나무하면 생각나는 건 봄철 느릅나무 순을 따서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던 옛감성인데.. (근데 그 게 이 느릅나무랑 같은 아이인지는 모르겠다...)

 

느릅나무의 생존은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자신을 인정하며) 어려움에 쳐했을때 자존심을 세우지 않는 것이다. 자존감 있는 친굴세~~ 부끄러워하지 않음으로써 도움을 받고 살아내는 것이 느릅나무의 지혜이다.

 


 

 

오크나무 ___________________         한가한 시간 최대한 활용하기

수면 부족은 사람만큼 나무에도 힘들 일이다. 그래서 정신없이 광합성을 하느라 아주 바쁜 여름을 보낸 나무가 겨울에 하는 일은 오로지 잠, 잠, 잠이다. 한 번도 직접 해본 적 없는 우리들에게는 잎을 떨구는 일이 쉬워 보일 수 있으나, 실은 무척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다.

 

오크나무처럼 가을에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나무들은 영양분을 다시 몸통에서 흡수한 다음, 나뭇가지와 나뭇잎 사이에 세포로 장벽을 세우고 나서야 잎을 떨어뜨린다. 제법 진이 빠지는 과정이다.

 

그래서 오크나무는 겨울이면 하늘로 가지를 쭉 뻗은 채 어둡고 긴 겨울밤이 지나길 기다릴 뿐이다.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아주 만족스럽게(p. 94-95).

 

떨어질 때가 되어서 떨어지는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세포하나하나를 떨구어 내고 다시금 영양분을 에너지를 흡수하는 과정이란다. 신기하네.

 

그런 과정을 겪은 나무는 쉬어야 하기에 겨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단다...

 

왜일까? 오크나무가 부러운건? 더이상은 생략한다. 내가 비참해 지니 ㅋㅋㅋ

 

나도 최대한 나의 에너지를 쏟고 나면 일년에 한달(연속해서)이상은 정말 잠만자면서(자라해도 못잘거면서) 아무것도 격하게 아무것도 안해보고 싶다...

 


 

나무처럼 살아간다는 말이 무엇을 말하나? 다시금 곱씹어 본다.

 

책을 읽는 동안 나무의 인생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질문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였다.

 

열심히 버티며 살아가려고 애쓰는 나무들 처럼 이시대를 애쓰며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 토닥토닥 해주고픈 밤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인생독본_ 006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1-06 17:4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59599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21.01.06. 수

 

1월 6일(p.20~22)

 

선행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악행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골몰하는 동안에는 자신이 좇는 것 속에 행복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얻자마자 다시 아직 갖지 못한 것을 안달하고 애태우며 바라고 부러워한다. 마음의 평화는 헛된 욕망을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욕망을 버림으로써 얻어진다.

그것이 진실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헛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 지금까지 허비한 노력의 반이라도 그것에서 자신을 해방시키는 데 기울여보라. 훨씬 더 큰 평화와 행복을 얻을 것이다.      _에픽테토스에 의함

 

욕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여러 번 그것에 졌다 해도 낙담하지 마라. 그 싸움을 계속할수록 욕정은 약해지고 쉽게 이겨낼 수 있다.

 


 

마음의 평화는 헛된 욕망을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욕망을 버림으로써 얻어진다.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자문해 본다.

 

살면서 이것 하나만은 움켜쥐고 있으면서 풀어놓지 못하는 무언가는 하나씩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자존심이 될수 도 있고, 성공에 대한 욕구, 돈에 대한 갈망,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 관심받고 싶은 욕구(요즘 말로 관종이라던데...), 등등...

 

내가 놓지 못하는 것 그것 때문에 내 맘에는 평화 보다는 지속적인 부대낌이 있었음을...

오늘 하루 많이라고 놓아보자!!! 움켜쥐었던 손을 살짝만 힘을 빼보면 어떨까?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