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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정원 1 | 독서습관 _ 오늘 읽은 책 2021-02-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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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월

 

1. 화가들의 정원

 

화가들의 정원

재키 베넷 저/김다은 역
샘터 | 2020년 07월

 

2. 읽은내용: ~ p.21

 


 

정원이 주는 영감

 

정원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삶이 전제되어야 한다.

해바라기와 양귀비, 아이리스로 걸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자신의 정원을 갖지 못했다.

반 고흐는 프로방스의 생폴드모솔 정신병원에 들어갔는데 1헥타르 남짓의 이 정원에는 원형 분수가 있었고, 기하학적으로 나 있는 길은 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진 공간으로 이어졌다.

반 고흐는 1889년 5월 입원 첫날부터 보라색 아이리스와 봄꽃을 피운 관목을 그리기 시작했다 . 마음이 평온한 시간은 아주 잠깐씩 찾아왔지만 이곳에 머물렀던 한 해 동안 꾸준히 그림을 그려 150점이 넘는 작품을 완성했다. 별이 총총히 박힌 하늘과 풍부한 색채의 꽃, 세상에 없던 아름다운 작품들이 탄생했다(15-16쪽).

 


 

그림을 보줄(?) 몰라(클래식도 들을줄 모르는 것처럼)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을 참 많이 좋아했다.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가슴으로 보다는 머리형(?)이라 설명하는것들 보면서 그림을 봐야 아~~ 그렇구나 하면서 보게되었다.

그림을 읽어주는 책을 참 좋아했고 꽤 읽었으나... 클래식 음악가의 이름도 곡명도 못 외우는 것처럼 난 아직도 화가 이름도 작품 제목도 모른다... 모나리자 정도 알까?

 

이웃님이신 나날이님의 리뷰를 보고 읽고 싶어서 구입했던건데... 이제서야 펼쳐보네요..

아직도 서평단 책은 손도 안대고 ㅋㅋㅋ

그럼에도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서평단책을 끼워넣기 식으로....

 

한동안 이웃님들의 독서습관과 리뷰에 고흐 책이 계속 올라오면서 본 그림들도 있는 듯 하다..

 

오늘은 첫날이라... 인트로만 읽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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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다구요, | 사랑이 일상 2021-02-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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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월

 

바쁜 한 주가 시작되고... 내일은 지도교수님 퇴임식사에 함께 참석하기로 해서(4명만 모입니다),

지난번 그렸던 수채화는 처녀작(?) 이라... 나름 다시 그려보려고 했는데...

 

뭔가... 자꾸 아쉽네요...

아무래도 보라색 빠마머리 '얜'이 젤로 잘 그린듯...

 

자랑하려는 건 아니구요.

그냥 아쉬운 마음에...

그렇다구요.

 


 

 

이 그림이 이렇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글씨가 영 맘에 안들어서...

 


 

 

 

역시.. 색깔의 농도와 색 선택이 중요한듯 하네요.

여러 색으로 다시 그려봐야지요..

그리고.. 다시한번 느낀거지만... 캘리를 제대로 배워야 할듯 ㅠ.ㅠ

글씨가 다 망쳐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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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_ 053 | 독서습관 - 인생독본 365(레프 톨스토이) 2021-02-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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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화

 

2월 22일(p.158-160)

 

신에 대해 어떤 말을 들어도, 신에 대해 어떤 말을 해도 우리의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다. 신에 대해 이해할 수는 있지만 표현할 수는 없는것, 그것만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고, 생명을 주는 것이다.   _질레지우스에 의함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이성은 영원한 이성이 아니다. 우리가 이름 붙일 수 있는 존재 또한 영원한 존재가 아니다.    _노자

 

나라는 것은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고, 내가 언젠가 존재했다는 것도 내 의지에 달린 것이 아닌 것처럼 지금 존재하는 내가 언제가는 존재하지 않는 것도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나 이전에도 존재했고 나 이후에도 존재할 나보다 강력한 존재의 힘에 의해 존재하기 시작했고 계속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에게 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_라브뤼예르

 

네 눈이 햇빛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태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하지 마라. 네 이성이 신을 이해하려다가 혼란에 빠져 길을 잃었다고해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하지 마라.   _질레지우스에 의함

 


 

아.. 오늘 내용도 참 어렵네요.

존재 하지 않은것도 존재하는 것이고, 존재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내가 숨쉬고 있다고, 심장이 뛰고 있음을 살아있음을 느낄때는 편안할 때가 아니다.

내 안에 심장이, 폐가 있다고 느낄때이지요.. 심장의 통증, 호흡의 어려움이 생길때, 죽을 만큼 고통스러울때 내가 살았다고 느껴지지요.

 

저는 가끔 두통이 있어요.. 자주는 아니니 일년에 몇번정도... 그때 정말 내 뇌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는 뇌가 있는지 모르잖아요 ㅋㅋㅋ

그렇다구요.. 오늘 내용이 어렵다 보니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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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 한줄평 2021-02-2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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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써내려간 인생을, 바다가 그려준 인생을 만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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