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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짠~~~ 생존 신고...합니다. | 사랑이 일상 2021-07-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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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토

 

저... 생존 신고... 복귀했습니다. ㅋㅋㅋ

지난 수요일까지 연수 잘 마치고... 내일까지는 부모님 댁(=양양)에서 휴가 보내고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연수기간 동안 산골짜기에서 맘 편히 잘 먹고, 잘 쉬고, 공부(?)하고 왔네요.

나를 알아가는 과정만한 공부가 어디있겠어요..

 

재 충전 잘 하고 우리 이웃님들 소식 너무 궁금해서.... 기웃거리긴 했으나 역시나 저는 앱으로 보는건 어려워서요.

 

양양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내일까지 4단계라고 합니다. 확실히 해수욕장은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물놀이 하러 온 휴가객들 모두 안전히 쉬다, 놀다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아빠와 낚시를 하고 왔어요. 오후 늦게 나가서 2-3시간 하는데... 날이 더워 수온이 높아지다 보니 물고기도 안잡힌다고 하네요.

그래서.. 열심히 물고기밥만 주고 왔어요.

첫날에는 제가 배대미 라고 하는거 2마리 잡고요, 어제는 아빠가 배대미 한마리 잡고 나머지는 새끼물고기만 입질해대서 잡은건 다시 바다에 놔주고... 다음에 커서 만나자고 했네요.

 

 


고흐 의자도 함께 낚시 나왔어요. 앉아서 낚시할 여유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얘는 사진찍기용...

바다 색과 나름 어울린다고 해야 할까요? 밤에 바닷가에 앉아서 찍으면 좋을 텐데...

 


새끼 물고기는 사진만 찍고 바다로 돌려보냈어요. 얼릉 커서.. 내년에 만나자~~~

 

 

 

요게 제가 잡은 배대미 랍니다. 손바닥 만한 크기에요. 배대미 잘 안올라온다고 하더니 제가 3마리나 잡으니까.. 아빠가 놀라시더라구요. 그래서 목요일에 낚시 하고 안나오려다 어제 금요일 한번 더 낚시 나왔더랍니다.

 

 

2시간 넘게 바다에서 물고기 밥만 주다 돌아오려나 했는데.. 30분동안 배대미 3마리 잡고 쪼맨한 전갱이(?) 한마리까지 해서 제가 혼자 4마리 잡았어요.

아빠는 꽝~!!!

 

 


요건 어제 금요일에 나가서 잡은거에요. 저는 고등어 새끼 한마리 잡고 나머지는 다 바다에 놔주고 아빠가 배대미 한마리, 전갱이 한마리 잡고, 같이 가신 아파트 이웃 아저씨가 놀래미랑 또 이상한 애(이름 몰라서 ㅋㅋㅋ) 두마리 잡았어요.

어제는 저는 제대로 손맛을 못봐서... 많이 많이 슬펐더랍니다.

 

날도 더운데 딸래미 휴가라고 고생하시는 울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울 구름이까지.. 개고생입니다.

 

이상... 생존, 복귀신고 인사드리고..

우리 이웃님들 더운 날 건강 유의하시면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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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 잠시 떠나요~~ | 사랑이 일상 2021-07-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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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월

 

 

 

사랑님이 잠시.. 떠납니다.

 

하루에 몇명 찾아오지 않는 사랑방 블로그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포스트 올릴때 마자 오시는 이웃님들이 계시니 제가 얼마간 소식이 없으면 궁금해하시면서 걱정하실까해서....너무 걱정 하지 마시라고요.

 

아무튼 잠시 일상을 떠납니다.

 

생존신고는 7월 말이나 8월 초쯤 짠~~ 하고

구름이와 낚시 소식으로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이웃님들~~

 

더운 여름날 마스크 쓰고 생활하기 힘들고 바다로(강릉도 거리두기 4단계 격상하나봅니다) 산으로 여행가기 어려운 시기인데요.

덥고 힘들고 우울하겠지만 우리 잘 이겨내기로 해요.

 

집에서 에어컨 틀고 작은 파라솔이나 1인용 텐트라도 거실에 쳐놓고 수박 한통 깨서 먹으며, 아이스커피나 치맥이라도 하시면서 홈캉스 하시길 ~~~

 

시원한 바다 그림 한장 선물로 드리면서 저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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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삶는 날 | 사랑이 일상 2021-07-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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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월

 

지난 금요일 부터 어제 일요일까지 정말.. 너무 더워서... 숨쉬기도 힘들 만큼 더웠습니다.

 

밤마다 소나기가 내려주니 뜨거운 열기를 식혀준듯 했으나 덥다 소리가 끊임 없었네요.

정말 주말 내내 침대에서 뒹굴~~ 아무것도 안하고 밥 먹고 자고 또 뒹굴...

 

그렇게 보내고 나니 주말이 다 갔네요.  휴~~

 

매해 여름 옥수수를 한박스(30자루) 보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올해도 금요일에 택배박스가 똭~~

 

30자루가 넘긴 한데 둘이서 다 먹을 수 없으니 앞집과 아랫집에 나눠드리고 우리 먹을것 15자루 정도 들통에 담아 푹푹 쪘습니다.

옥수수 삶다가 저도 삶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또 했네요.

 

그냥 옥수수는 삶아진거 사먹는걸로 해요.

정말.. 더워 죽는줄..

그래도 바로 삶아서 먹으니 얼마나 맛있던지요.

 


 

야들야들 얼마나 맛있던지요... 뉴슈가가 없어서 소금만 넣고 삶았지만 역시나 햇옥수수여서 그런지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이웃님들 나눠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나...

 

사진으로 구경만 하시라고~~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옥수수를 삶으며 땀을 흘리며 내가 미쳤지 했는데... 옥수수 삶고 나서 탭에다 그렸던 그림을 보니 그래도 좋다고 썼네요. 아.. 작년엔 보라색 찰옥수수 였나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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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한국] 2021_056 | 시/에세이/만화/예술 2021-07-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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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겨울 에디션)

조원재 저
블랙피쉬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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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56

 

읽은날 : 2021.07.05~2021.07.14
지은이 : 조원재
출판사 : 플랙피쉬

 


 

 

사실 한국 현대미술에는 그닥 관심이 없었다. 끌리지 않았다. 부끄럽지만 말이다.

일단 모르니까, 볼기회가 없었으니까 더 관심이 가지 않았던것도 원인이었던거 같다.

 

그림 읽어주는 책을 평소에도 좋아해서 많이 보긴 했었으나 유명한 화가 몇몇 정도의 이름을 알뿐이지 항상 볼때마다 그림은 보긴 했었으나 화가가 누구지? 했었다.

 

그림을 공부하는것도 아닌데 내가 화가가 누구며 작품명은 무엇이고 화풍은 어떤것이며 그림이 소장된 곳은 어디인지 외워가며 보는건 싫었고 그럴 능력도 되지 않았다.

 

그냥 난 그림 보는게 좋고 그림에 대해 잘 모르니까 작가가 설명해주는 것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는것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한국 작품들을 만날 기회보다는 서양화가들의 작품을 더 많이 보고 읽어왔기에 익숙해져있던 거다.

 

이번 7월달 북클러버 모임 도서로 <방구석 미술관 2 한국편>을 선정했을때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읽으면서 마음이 참 많이 아프고 묵직한 무언가가 나를 누르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화가 이름을 댈 수 있는 정도는 사실.. 이중섭, 나혜석, 박수근 정도 그러나 이중섭 화가의 <소> 그림은 워낙 유명하니 그림을 보면 이중섭 화백의 그림이구나 알지만 이 책에서 만난 그림들은 처음 본 그림들이 더 많았다.

 

이번 책을 통해서 만난 10명의 한국현대 미술사의 큰 획을 그은 화가들의 인생을 통해 그들에게 미술, 예술은 어떤 의미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덮으면서 천재성, 노력, 몰입, 열정, 타협불가, 사랑, 고독, 아픔, 고통, 정의, 도전, 가난, 죽음, 시련 이런 단어들이 머릿속에 마음속에 맴돌았다.

 

목차에서 10명의 화가들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소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원조 신여성 나혜석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아이의 낙서처럼 심플한 그림 장욱진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

#서민을 친근하게 그려온 국민화가 박수근

#독보적 여인상을 그린 화가 천경자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돌조각을 예술로, 모노파 대표 미술가 이우환

 

 

10명의 화가들을 설명하는 수식어에 최초, 선구자라는 표현이 많다.

 

그들이 서양미술을 익히고 배우면서 시도했던 그들만의 그림 세계를 정립해나가는데, 또 인정받지 못하지만 끊임없이 시도하고 추구했던 그림의 세계들에서 그들이 이뤄낸것은 최초, 선구자, 개척자라는 타이틀이었다.

 

나라를 잃고, 타향살이하며, 일본에서 그림을 배우고, 전쟁과 가난이라는 현실에 부딪혀 돈이 없어 그림을 더 그릴수 없었고, 병들고 아프고 사랑하는 이를 잃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을 해야 했던 그 굴곡진 인생살이 안에서 그들이 끝내 놓지 못한 한가지는 그림에 대한 열정, 사랑이었던것 같다.

 

한명 한명의 화가들의 인생과 그림을 만나는 시간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많이 아팠다.

그 시대를 경험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머리로, 마음으로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경험들이니 말이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출생-사망 : 1916년 4월 7일~ 2002년 11일 11일

미술사적 의의 :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서구의 순수추상 사조를 흡수한 후 한국적 산수의 정서를 접목하여 독창적인 회화시계를 창조해 한국 현대회화에 이정표를 세움

대표작 : <산>, <작품(Wotk)>

(182쪽)

 

 

"돈이 없어도 그림을 못그리지만 돈이 너무 많아도 그림을 못그린다."

 

돈이 너무 없으면 물리적으로 그림을 그릴 여지가 없지만, 반대로 돈이 너무 많으면 정신적으로 안주하게 되어 창작욕과 창조력을 불태울 수 없다고 생각했죠, 무엇보다 돈에 대한 과욕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예술이 아닌 돈벌이에 쏟는 것은, 그에게는 맞지 않는 삶의 양식이었습니다. 그가 사업을 계속 키워갔다면, 아마 지금은 어느 기업의 명예획장님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어쨌든 시대가 키운 사업 천재는 자신이 정한 삶의 목적을 향해 사업이 아닌 예술을 택합니다.

(167쪽 돈보다 예술)

 

 

 

 

 

마치 밭을 갈아, 씨를 뿌려, 열매를 얻는 농부처럼 캔버스 앞에서 성실했던 영국.  40대에 이르러 마침내 '이건 유영국의 추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조형언어가 서서히 문법을 갖추기 시작합니다. '노을'이라고도 불리는 1957년작 <작품(Work)>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이죠. 지금까지 유영국의 작품을 본 적이 없었다면, 이 그림을 보자마자 아마 커다란 생경함(새로움)과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독특한 감흥이 마음속에서 찌릿 감지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살며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시각세계! 영국은 그만의 색채, 형태, 질감으로 구성된 새로운 시각세계로 우리를 뜨겁게 초대합니다.

 

(168-169쪽)

 

 

 


 

산과 바다, 나무와 들판, 하늘과 태양, 자연의 모든것들이 살아 숨쉬고 있음을 깨닫게 된 유영국은 매초, 매분, 매시, 매일, 매주, 매달, 매 계절 무한한 '색채'의 축제를 여는 자연, 점, 직선, 곡선, 삼각, 사각에서 원까지 모든 '형태'의 원형을 품은 자연을 담아냅니다.

 

'한국의 자연'에 담긴 본질을 '자신의 추상언어'로 담아낸 그림들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추상화라고 하는 그림을 볼때 솔직한 말로 뭘 그린거야? 라는 물을음 먼저 갖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 확실한것, 선명하고, 명확한것을 좋아하는 성격 그대로 그림도 색이 흐리멍텅하거나 추상적인것은 저랑 맞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런 제가 그림을 계속 보고 또 그림에 대한 설명들을 읽다 보니 그림안에서 화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것인가를 한번 더 생각하고 그림을 보게 되니 그림을 보는 마음의 문이 조금을 열리게 되는 경험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화가 유영국의 추상화 라고는 하지만 삼각, 사각, 곡선, 원형의 형태를 통해 보여주려고 한 한국의 자연이 느껴지고 바라보게 되는 편안함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10명의 화가들의 작품들 중에 제가 이 그림들을 소개하고 싶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화가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한 말을 옮겨봅니다.

 

"난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나도 행복했어. 세상에 태어나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는 것이 나는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누구에게도 구속되지 않고 간섭받지 않으면서,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리면서, 평생 자유로운 예술을 할 수 있어서 나는 정말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181쪽)

 

내 생을 마감하는날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것(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으나)을 하면서 살아온 지난 내 생애가 행복하고 좋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픔의 시대안에서 그림이라는것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10명의 한국화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생애가 얼마나 고달팠고 힘들었을까 생각했고, 애처롭기까지 한 인생들이 너무 많았는데 그들의 마지막은 분명 유영국이 말한것 처럼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했노라 말해주었을곳 같습니다.

 

 


 

#아이의 낙서처럼 심플한 그림 장욱진

 

 

 

#서민을 친근하게 그려온 국민화가 박수근

 


 

 

#독보적 여인상을 그린 화가 천경자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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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캠핑의자 구름이가 좋아했을까요? | 사랑이 일상 2021-07-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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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토

 

지난주에 선물로 받은 캠핑의자 윤동주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제 집 제 방에서 사용하려하고 고흐 캠핑의자는 부모님댁으로 택배 보냈습니다. 7월말에 집에 갈테니.. 아버지랑 낚시가서 사용하려구요.

 

오늘 어머니께서 전화주셨네요. 의자 받았다고..

엄마가 앉아서 전화하고 계시다길래.. 제가.. 부러지지 않게 살살 앉으시라고 했네요 ㅋㅋㅋ

 

구름이 앉혀서 사진좀 찍어 보내달라 했는데 아버지께서 바로 사진 보내주셨어요.

 

 

분명.. 이 의자 80키로까지 가능하다고 했는데...5키로짜리 구름이가 앉아도 꽉 찬 느낌~~

 

 


할머니 할아버지를 쳐다보내요.

'언제까지 앉아있어야 하는거야? 빨리 찍으라고요. 하부지~~'라고

곧 승질을 부릴 주둥이네요.ㅋㅋㅋ

 

 

그냥 더 찍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버지 께서 욕심을 좀 내셨나봐요. 방에서 다시 찍는다고 의자에 올려놓으니 승질이 확실히 난듯 하네요. 주둥이 움찔움찔~~

엄마랑 통화할때는 분명 구름이 시원한데서 배깔고 자고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구름이 일어나면 사진찍어서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마.. 아빠가 자고 있던 구름이를 깨워서 의자안 앉힌듯 합니다. 기분이 상당히 언짢음..

개나 사람이나 잘때는 건들지 말았어야 합니다.

 

 


아~~ 승질 피우다 쿨하게 퇴장하네요.. 똥꼬 뽈럭거리며 걷는 쿨한 뒷모습의 구름이가 보고 싶네요.

 

이상 사랑님의 일기.. 아니 구름이의 일기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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