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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3.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365 | 서평단리뷰 2020-10-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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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김영숙 저
비에이블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것으로 만들기에는 내 그릇이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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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날 : 2020.10.26~

지은이: 김영숙

출판사: 비에이블 

 

서평단 신청하면서 선정될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발표때까지 기다리며 설레였던 몇일이 기억나네요.

그림을 볼줄도(감상할줄) 모르고 그림에 대한 지식은 없는데 이상하게 그림을 읽어주는 책(그림설명해주는 책)은 참 많이 사서 읽은것 같다.

역시나 그림에 대한 지식이 없고 기억력이 없다 보니.. 유명한 작품들도 볼때 마다 새롭다는거...

그래도 이 책의 365개의 작품들에서 몇개는 아는게 있겠지 하면서...

 

책 받고 예쁘게 깨끗하게 포장을 하고.. 이번에 비닐 포장~~

 

책의 구성은 1페이지가 하루 분량(?)이며 매일의 주제가 다르다는거.. 근데 요즘 책들의 트렌드(?)인가... 이런 책들이 많다. 역사, 세계사, 철학, 클래식, 교양.. 사실 올 초에 교양지식을 쌓고자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위즈덤하우스] 구입해서 하루에 한페이지씩 읽다가 놓치는 날이 있어 일요일 마다 일주일 분량을 읽고 있다. 이책은 나중에 리뷰 쓰기로... 암튼.. 이런 형태의 책들의 장점은 짧은 내용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다는거.. 그래도 미술 365는 주제가 미술이기에 통일성은 있어서 좋은듯... 암튼

 

이책은 요일 마다 소주제로 구분하여 공부할수 있게 구성해주었다.

 

월: 작품- 반드시 알아야 할 교양 필수 명화(난 개인적으로 작품이 제일 좋았다는거)

화: 미술사 - 원시 미술부터 근대미술까지 미술사의 결정적 명장면

수: 화가 - 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거나 인상적인 삶을 산 예술가

목: 장르.기법 - 거장들이 시행착오 끝에 완성한 회화 양식과 기술

금: 세계사 - 세계 역사의 주요 사건을 기록한 시대적 명화

토: 스캔들 - 걸작에 숨겨진 뒷이야기와 미술사 속 논란의 순간

일: 신화.종교 - 작품으로 만나는 그리스 신화와 성서, 그리고 전설

 

 

001 오필리아

와우~~ 이 그림은 다른책에서 분명 봤던거다.. 기분 좋네... 첫 작품부터 그래도 나름 한번 봤던, 내가 아는 그림이라 더 반가웠다. 그렇다고 이 그림의 제목이 뭔지, 작가가 누구인지 누가 말하라면 못한다. 모른다. 그냥 그림을 봤었고 그림의 사연(?)이 슬프고 아팠던건만 기억이, 느낌이 있다는거..

리뷰 올리려고 사진을 찍으면서 내가 예전에 썼던 독서노트를 꺼냈다. 그때도 책에서 이 그림을 보고 나름 감명을 받아 책을 사진 찍어 프린트 해서 붙여 놨던 기억이 나서...찾았다.

 

김영숙 선생님은 이 그림의 작가 존 에버렛 밀레이가 이그림을 그렸던 뒷 이야기를 설명해주고 있는듯 하다. 그림에 대한 해설보다는 작가에 대한 설명... 그것을 알고 보는 그림과 그림만 해설해주는 것은 확실히 다른것 같다. 그림을 그려내기 위한 작가의 이야기들 그것이 더 살아있는거니까...

 

아래 사진은 내가 이 그림을 어쩌면 처음 봤거나 아니면 처음으로, <오필리아>라는 그림에 뭔가 감동을 받았어서.. 독서노트에 남겨놨던 한페이지다.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 조윤선 저, 시공사] 조윤선이라는 작가님은 이그림에 대한 생각을 이렇게 적어놨다. 짧게만 소개하자면,

 P. 50  존 애버렛 밀레이가 그린 <물에 빠진 오필리아>는 죽음에 임한 오필리아를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냈다. 죽음을 피해갈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죽음을 두려우하지도 않으며 오필리아는 그저 누워있다. 죽음의 순간에도 그녀는 햄릿이 보낸 연서에 쓰여진 사랑의 맹세를 읊조리는 듯 하다. 

 

365개의 모든 페이지를 다 읽지는 못했지만 읽으면서 표시해둔 몇개만 소개하자면...

근데.. 역시나 표시한게 <월: 작품> 편이 많네... 나는  

 

 

078 피에타

천주교 신자나, 개신교 신자 뿐만 아니라 종교가 있던 없던 많이 봤을 법한 작품이기에 그리고 피에타 상은 2019년 성지순례를 가서 직접 보고 와서 더 반가웠다고 해야 할까?

성모님 품에 안긴 예수님, 숨을 거둔 아들 예수의 축늘어진 몸을 안고 슬픔에 잠긴 모습이 자식을 잃은 어미의 마음을 보여주는 듯 하나 또 자세히 보면 뭔가 슬픔보다는 죽음을 받아들인 초연한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느낌도 들었다.

피에타 라는 작품에 대한 설명 끝에 짧은 지식 부분이 재미있어 소개해본다.

 

P. 86 걸작이라는 소문에 구경꾼이 몰려들자 미켈란젤로는 그들 틈에서 작품이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를 엿듣다가, "이런 훌륭한 조각을 만든 이는 크리스토포로 솔라리가 틀림없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크게 자존심이 상했던 그는 그날 밤, 마리아의 어깨에서 내려오는 띠 위에 밤새도록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고 한다.

 

얼마전 봤던 TV프로 <방구석1열> 125회 아거니 앤 엑스터시 X 까미유 클로델  회차에서 들었던게 생각난다. 조각상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고 후회했었다고 설명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이건... 확실한건 아니고... 아무튼 이 작품에만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고 했던거 같다.

아직은 애송이 24세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은 당연한듯 다른 사람의 것으로 알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으니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을까?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작품이라고 막 소리치고 싶었을것 같다... 그 생각을 하고 작품을 바라보니 약간의 실소가... 작품 자체에서 주는 거룩함과 엄숙함 보다는 작가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생겼던 그날의 모습이 떠오른달까?

이런 숨은(?) 이야기, 재미있는 뒷이야기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바라보는데 새로운 시각을 주는것 같아 짧은 내용이지만 어디가서 아는척좀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여서 책을 보는 내내 흐뭇했다.

 

신화.종교 편도, 화가, 스캔들 편 모두 다 재밌었다.

다 읽고 나도 이책은 내가 갖고 있을것 같다. 365개의 작품, 화가를 만나 부자 된것 같은 느낌이다.

좋은 그림들 작품들 소개해주신 저자 김영숙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다.

또한 책 안에 실린 작품들 사진이 너무 선명하고 깨끗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담아 주셔서 미술 교양 지식을 넓힐수 있어서 또 감사하다.

한번 읽고 내것이 될수 없기에 다시 차근차근 읽고 관련 서적도 안내해주고 있으니 찾아 봐야겠다.

미술관, 전시회를 다녀온 가슴벅참이 남아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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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 5. 철학자의 음악서재, C# | 서평단 책 왔어요~^^ 2020-10-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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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 도착~~

이 책도 어제 발표했던거 같은데.. 오늘 도착했어요..

기쁘기도 하고 조금은 마음이 쪼여 오네요. 아무래도 리뷰를 쓰려면... 1주일에 1권씩 읽고 주말에 리뷰쓰고 해야 할듯...

항상 기대하고 서평단을 신청하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릴것 같지 않네요.

이책도 자꾸 건드리면 읽고 싶어지니.. 일단 사진만 찍고 책장에 넣어놓고 다음주에 읽는걸루다~~

 

오후에 SF김승옥 책과 함께 온 드립커피 내릴때 흘렸던 커피 자국이

나한테 하트를 선물했네요..

원래 이런거 보면 크게 의미 두지 않는데... 오빠 떠올리면서 잠깐 센치해져서 울컥했던 제 마음 위로해주는 선물인가봅니다.

아주 기분 좋은 밤 될거 같아요...  모두들 행복한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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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 | 사랑이 일상 2020-10-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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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향/기 ... 님 감사해요~^^

매일, 시 한잔 필사 책 리뷰 올린거 보시고 구입하기 꾹~~ 눌러주셔서 제게 애드온이 적립되었다네요.

이렇게 기쁜소식이....

부족한 리뷰인데... 요즘 필사하는거 재미들려 필사 책 사진찍어 올린게 다 인데 구입해주시고 감사할 뿐입니다.

이런 맛이 있군요.. 블로그 시작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이젠 블로그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지.. 출근해서는 계속 열어 놓고 있어요. 틈틈히 읽고 서평단 모집 보고 신청하고, 여러 이웃님들 리뷰 읽고 하는게 일상이 되네요.

 

습관처럼 하던 독서도, 독서노트 작성도 블로그를 쓰면서 일상이 달라지고 있네요.

읽고, 쓰고, 블로그 꾸미고, 또 이웃님들 블로그 보고 배우고요...

하루하루가 참 재밌고 바쁘고, 행복했던 10월이었습니다.

주간우수 리뷰라는 애드온 적립이라는 첫경험들을 10월에 다 해봐서.. 잊지 못할거 같은 10월입니다.

그래서 10월의 마지막날 이렇게 제 마음을 여기다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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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독서하는 토요일 오후에요~^^ | 사랑이 일상 2020-10-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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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토

한가로운 토요일

오늘이 10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뭔가 10월 마지막날은 마음이 싸~~~ 해지면서 뭉글뭉글해지네...

 오전에 체험단 리뷰하나 쓰고 늦은 점심을 오랫만에 안성*면을 끓여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갑자기 울컥 눈물이 ㅠ.ㅠ

안성*면만 보면 울 큰오빠가 생각난다.  갑작스런 죽음으로 우리 곁을 떠난 큰오빠..큰오빠는 안성*면을 참 좋아했지, 부추김치랑 안성*면을 먹는 큰오빠 모습, 내가 엄청 싫어하고 소리지르고 욕도 했던 어렸을적 내모습, 오빠 모습 떠오라 왈칵 눈물이 흘렀다..

주책이다. 그러니까 살아있을때 잘했어야지... 오빠 떠나고 나서 그리워하고, 미안해하면 어쩌냐고..

이다음에 나 죽어 오빠 만나면 무슨말을 할수 있을까?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말밖에 할수 없을거 같다...

라면 먹고 설거지 하면서 울고 있다니.. 아~~ 나랑 안어울려... 정신좀 다시 차리고

청소도 하고 화분 물도 주고 소화 시킨후 어제 SF김승옥 책과 함께 온 드립백 커피를 내린다.

평소같으면 커피는 주방 싱크대 옆에서 그냥 대충 내리는데.. 이눔의(?)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병이 또하나 생겼네... 자꾸 사진 찍고 난리여~~

사진찍으려니 배경이 어둡고 지저분해 식탁으로 옮겨와 한손으로 포트 들고 물내리며 한손으로 사진을 찍고.. 나 참... 뭐하는겨?

손이 바들바들.. 그래도 나름 흔들리지 않고 찍혔으니 됐으... 워낙 사진 실력은 똥손이라...

커피 한잔 내려 방에 들어와 책을 펴들고 또 사진부터 찍고 있음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책을 읽어야지 블로그 할 생각만 하고 있으니

중독이 맞는거 같다.

간단히 쓰고 얼령.... 책을 읽어야지~~

오랫만에 여유있는 토요일 오후 보냅니다.

행복합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커피한잔, 책한권, 이소라 노래

이거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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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줄 모르고... 와우~~

받자마자 많아서 놀랐고 예뻐서 깜놀~~

정말 미니 북 같은 느낌이였어요. 

 

 앞면은 책 제목, 뒷면은 책의 한 구절

아 영어~~~ ㅠ.ㅠ

한국 문학으로 올릴걸 ㅋㅋㅋ

 

뒷면 글씨가 저는 좀더 컸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제가 노안이라 그런가? 젊은 친구들이야 글씨가 보일테니 글씨작은 디자인이 더 예쁘고 요즘말로 간지(?) 나겠지만요..

저는 미니 북 느낌이라 더 좋았거든요... 티슈 사용할때 마다 좋은 문장 한번씩 볼수 있으니 그것도 기분 좋고.. 힐링할수 있는거 같아요.

코풀때도 뭔가 생각하수 있겠죠? ㅋㅋㅋ

 

저는 작은 아씨들 티슈를 처음으로 사용합니다.

그냥 빨강색을 좋아하니 손에 잡혔어요...

 

Watch and pray, dear, never get tired of trying, and never think it is impossible to conquer your fault.

 

라는 문장이 뒷면에 있습니다.

일단 리뷰를 쓰려면 사용해봐야죠..

저는 비염 환자라 휴지를 엄청~~ 많이 사용합니다.

휴지는 저의 필수품... 휴지 없으면 정말 콧물이 줄줄~~

사용 후기

장점

1. 휴대성이 좋다.

2. 포켓용이라 사이즈가 작지만 10장이나 들어있다.

3. 디자인이 넘 예쁘다.

4. 24개  (예스24 판매가인듯) 이면 가성비 좋다.

5. 3겹이라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일단 3겹이 분리되는게 나는 좋아요~~

가끔은 휴지를 적게 사용해야 할때가 있는데 3겹짜리 1장 쓰고 버리는게 넘 아까울때가 있으니. ㅋㅋㅋ 분리 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제품들은 분리하다 찢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데 이 제품은 분리가 잘되어 좋다. 나는 결코 절약정신이 뛰어난 사람은 아님에도 이게 장점으로 생각하니 가수 김*국(?) 처럼 휴지 아끼고 절약해야 하는 사람은 구입해서 사용해보시라

단점

1. 티슈의 질감이 조금 거칠다... 라고 하면 슬퍼하실려나? 그래도 리뷰니까.. 솔직하게

나처럼 비염환자가 코푸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많이 사용하면 코가 헐것 같은 느낌

그래서. 나는 비싸지만 미용티슈라고 해야 하나 부드러운 성분이 들어있는 티슈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진짜 콧물 줄줄 흘릴때는 

2. 나한테는 이것 말고 단점은 없다..

 

예쁘고 좋은건 나눠야 더 풍성해지죠..

 

24개나 되는 예쁜 티슈들을 저 혼자 다 쓸수는 없으니 주변 동료들에게 나눴습니다.

나누면서 소문냈어요. 예스24 이벤트 당첨된거라고...2주안에 리뷰써야 하니 사용후기 알려달라고요..

다들 받으시면서 너무 이쁘다고, 고맙다고 하시네요. 센스 넘치는 선물이 될것 같아요.

책 선물 할때 함께 선물 하면 더 기분 좋을것 같아요.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품 만들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예스24 굿즈 팀 직원분들 참고해주세요~^^

 

가방속에 센스있는 티슈가 쏙~~ 들어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수 있고 저를 더 독보이게 해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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