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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럼에도 불구하고 | 한줄평 2020-11-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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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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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 시/에세이/만화/예술 2020-11-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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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가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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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날: 2020.11.21~2020.11.27

지은이: 공지영

출판사: 위즈덤 하우스

 

공지영 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난 후 책 앞표지에 적어 놓은 나의 끄적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적어 놨다.

 

책을 읽고 바로 독서노트를 정리하지 못하고, 또 예스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는 서평단 리뷰가 밀려서(?) 내가 읽고 싶어 구입한 책도 읽기는 하지만 바로 독서노트나 리뷰를 쓰지못하고 밀리게 된다.그러다 보니 읽고 난 후에 느낌이나 생각들을 이렇게 간단하게 책 표지나 메모지에 적어 놓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읽고나서 딱 떠오른 생각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였다.

 

이 책 안에서 공지영님의 후배 3명의 이야기가 나온다.

3명의 후배들의 사연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옛 어른들 표현을 빌어쓰자면) '기구하다'가 떠올랐다.

기구하다 는 뜻은

 [ 1. 순탄하지 못하고 탈이 많다   2. 평탄하지 않고 가파르다    - 다음 백과사전] 이다.

 

세명의 후배들이 작가를 찾아와서 그들의 인생이야기(힘들고 아픈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님의 인생경험(?), 철학들을 나누는 내용이라고 하겠다.

 

에세이가 그렇듯이 한 개인의 경험 내지는 삶의 이야기를 듣는것이기에  에세이를 읽고나면 딱 두가지 느낌이 주로 든다. 크게 감동하거나 아니면 쫌 싱겁거나..

 

그런데 나는 이책을 읽는 동안 세명의 후배들의 인생에, 그리고 공지영 작가의 인생을 함께 한 느낌이였기에 참 많이 아프고 힘들었다.

인생이 참 고구마 같았고 언니의 이야기는 사이다 같았다(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시면 읽어 보시라~~)

 

고구마 같은 인생이지만 고구마를 백만개쯤 먹은 후배들에게 체할것 같으면 고구마를 뱉어, 물 마시고, 사이다 줄까? 라고 말해주며 등두들겨 주는 언니같았다. 

사이다 같은 언니의 발언은 언니의 인생에서 나온  경험이고, 조언이다. 언니의 철학인것이다.

어찌보면 그 조언도, 철학도 너무 뻔한듯 한 이야기 이지만 그 상황이 내가 된다면 그 뻔한 이야기도, 뻔한 해결점도 뻔하게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남이 해주는 조언은 (듣는 당시에는 조언으로 들리기 보다는) 들리지 않을 때가 있고, 조언이라고 해주는 많은 말들이 더 아플때가 있다는 것을...

알것이다.

그래도 나는 이 뻔한 이야기들 속에서 나를 좀 보고 생각하게 해주는 질문들이 있어서 좋았다.

내게 진심으로 말해주는 큰언니의 이야기 같아서 참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중에 나를 건드렸던 문장이다.

 

가끔 우리는 문제를 진심으로 해결하고 싶어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라는 소제목을 본 순간 나는 뜨악 했다.

어쩜 이리도 내게 하는 말 같은지..

 

살아가는 동안 나는

많은 문제들을 직면하면서, 문제가 있음을 알면서도

가끔은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하지 않는 태도를 보일때가 있는것 같다.

왜냐면 문제를 해결하려면(해결책도 다 알지만) 너무나 아프기 때문이다.

문제의 원인이나 문제를 제공한 사람이 준 상처보다 그것을 해결해 내야 하는 내가 너무 아프기 때문에 아픔이 조금이라도 더 작은 문제를 그냥 껴안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언니의 마음이 느껴졌던것 같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를 알아가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게 어려우니 우리는 매번 같은 문제에 부딪치고 주저앉고 힘들어 하는 것 아닐까?

 

에필로그에서 작가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P. 321

 나는 안다. 사실 이 세명의 후배들에게 해준 말은 실은 나에게 해준 말이었다는 것을.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더 하고 싶은 말도 있다는 것을. 그것은 누군가 나를 절벽으로 밀었은데 그때야 비로소 나는 내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생은 기필코 우리를 절벽으로 민다. 그때 우리는 선택할 것이다. 추락할 것인지 날아오를 것인지를.

 

 사랑하는 내 친구들 부디 행복하기, 부디 오늘 무슨 수를 써서라도 행복해지기를. 너희들의 부모가 어떤 사람이든, 너희들의 형제가 어떤 사람이든 네 과거가 어땠든 네 남편이 무엇을 하든 얼마나 슬펐고 얼마나 많이 울었고 얼마나 외로웠고 얼마나 아팠는지 간에 오늘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행복을 만끽하기를. 우리는 행복할 권리와 의무가 있으리라. 행복하라! 오늘!

 

작가님은 아프고 힘들고 지쳐있는 후배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책을 읽고 있는 독자에게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전달받은 나는 마음이 따뜻해졌다.

행복하자 오늘! 그리고 매일!! 

 

독서습관캠페인 참여 포스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1.  한번뿐인 내 인생 이런 식으로 살다 죽기는 싫다. http://blog.yes24.com/document/13371560

그럼에도 불구하고 2. 그 '남들'이 누군데?  http://blog.yes24.com/document/13377498

그럼에도 불구하고 3. 싫어요, 그냥 싫어요. http://blog.yes24.com/document/13387708

그럼에도 불구하고 4. 모든 가변성, 인간의 유약함, 이 모든 것을 겸손히 인정하자는 것 http://blog.yes24.com/document/133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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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책 13. 어른이를 위한 신비한 상담소 - 인간관계편 | 서평단 책 왔어요~^^ 2020-11-3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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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월

 

어른이를 위한 신비한 상담소 책이 왔어요.

이 책도 경쟁률 쫌 셌던 책이였는데... 당

첨의 기쁨을~~~

 

11월 마지막날 책을 딱~~ 받으니 기분이 참 좋네요.

책은 3권분량으로 3주간 매일(매일해도 되고 일주일에 한번해도,,, 각자가 정해서 하면 되는거네요) 마음 탐험하는 거라네요.

 

날자도 딱 좋네요.

12월 부터 3주간.. 아니 좀 더 길수는 있겠지만 2020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저를 좀 돌아다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너무 좋은 선택이였고, 또 너무나 감사하게 선정이 되어서...

차분차분하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워크북이라서 제가 직접 제 작업을 하고 글을 쓰는 거라서 리뷰 쓸때 다 보여드릴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주 후에 뵙겠습니다~~^^

 

 

어른이를 위한 신비한 상담소 - 인간관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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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주 보내세요 | 사랑이 일상 2020-11-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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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월

 

2020년이 이제 한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올 초에는 뭔가 좀 해보려고 당찬 계획들로 시작했었는데...

2월부터인가 손발이 꽁꽁 묶인채로 숨도 편히 못쉬는 갑갑함 속에서 지내온듯 합니다.

 

교회에서는(가톨릭, 천주교) 11월 28일 토요일 저녁 부터를 교회력으로 새해라하고

대림시기를 보냅니다.

대림’(待臨)이라는 말은 도착을 뜻하는 라틴말 앗벤투스’(Adventus)에서 온 것이다. 이 대림 시기의 첫 주일부터 한해의 전례주년이 시작된다. 곧 교회 달력(전례력)으로는 대림 제 1주일이 새해의 첫날이다.

대림 시기는 구세주이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며 회개와 속죄로 준비하는 기간이다.

 

라고 짧게 소개해드려요(종교가 없으신분들 궁금하실까봐서...)

그래서 이렇게 아기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마음의 준비를 표현한 대림초(보통 4개의 색깔이 다른 초- 찐보라, 연보라 , 분홍 , 흰색)를 한주에 한개씩 늘려가며 초를 켠답니다.

 

저의 사무실과 2군데에 대림초를 장식해드리고 성경말씀도 나눠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제 블로그 놀러오시는 분들께도 지금 코로나로 힘들고 답답하지만 잠깐의 여유 느껴보시라고 사진함께 올려봅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고... 이번 일주일도 우리 힘내서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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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날이님~~ 감사해요 [사랑님 블로그에서] | 사랑이 일상 2020-11-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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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긍정의 공간

사랑님 블로그에서 숨은 그림 찾기 작은 이벤트가 있었다

머그컵에 물을 담그면 컵 표면에 그려진 그림의

색상이 변하는 것을 잡아내는 이벤트였다

참 쉽고도 어려운 이벤트, 원래 2명을 선택해

커피 한 잔을 권하겠다는 이벤트였다.

 

 

4명이 참여했고 4명이 모두 답을 맞췄다

사랑님이 통큰 사랑을 나누었다

4명 모두에게 커피 한 전씩을 권한 것이다

훈훈한 예스 블로그, 어제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가운 날씨, 극성스러운 바이러스

이들을 이겨나가면서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이 될 수 있게 나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간다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이 시간

세상의 무엇보다도 행복을 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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