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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개설

2022-01-05 의 전체보기
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1-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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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 페이백] [대여] [세트] 절대찬미 (총2권/완결)

심약섬 저
텐북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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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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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섬님 글은 진짜 맛깔나요. 동양풍의 역키잡물 좋아하세요? 그럼 츄라이 츄라이. 역키잡의 맛이 뭐겠어요. 오로지 한사람만 바라보는 집착 남주 아니겠어요? 이게 단권이라 특별할 거 없는 스토리에요. 극적인 느낌도 거의 없구요. 그러니까 로맨스 서사 위주로 보면 맛집인데 스토리 위주로 보면 조금 빈약한? 외전은 씬위주에요 ㅋㅋ 사랑이 담뿍 담겼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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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1-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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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00%페이백][대여] 19금 역키잡 로판의 정석 2권

박온새미로 저
그래출판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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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에 1권 보고 미뤄뒀던 소설인데! 제가 정말 역키잡 좋아하거든요. 이게 서양물인데도 살짝 아쉬운게 말투같은게 쫌.. 동양적인게 있어요 디테일이 살짝 부족하더라구요. 이 소설이 별 스토리가 없어서 디테일이 살아야 될 것 같은데! 그게 아쉽더라구요. 씬이 많아서 씬 위주로 흘러가기엔 또 너무 장편이구요.  2권까지는 봤는데 역키잡이 맛이 잘 사네요. 제목 값 톡톡히 하는 소설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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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1-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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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BL] 아는 블로거 (총2권/완결)

은화성 저
M블루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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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성님이 귀여운 공 잘 쓰신다고해서 구매해 봤던 소설이에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냥 무난 평범했어요. 살짝 유치하기도하구요. 진짜 딱 평범하다! 이 느낌? 우리가 흔히 보던 아는 맛의 소설인데 조금 독특한게 있다면 bl 소설을 쓰는 공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 소재가 뭔가 임팩트 있게 다가와야하는데 너무 밍숭맹숭하게 흘러가버렸어요. 엄청 독특한 소재잖아요? ㅋㅋㅋ 물론 이게 임팩트가 있어버릴려면 둘 다 공감성 수치가 좀 생길 거같긴한데.. 공감성 수치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소재라면 공감성 수치 좀 불러오더라도 임팩트 있는 사건과 연관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이 소설도 짝사랑공 이야기에요. 수 시점이지만 짝사랑공이 아주 막 들이댑니다. 이 소설 보게 된 게 귀여운 공이 나온다고 해서 추천받은거거든요? 근데, 제 기준 잘 울기는 하지만 엄청나게 귀여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울기는 잘 우는데 뭔가 내면에서 나오는 귀여움이 없는? 오히려 은근히 능글맞게 수 꼬시던데. 직진하기는 파워 직진합니다. 질투도 많구요.

 

짧은 소설이라 고구마도 없구요. 중간에 이상한 놈 하나 나오긴하는데 빠르게 처리도 되구요. 그냥 정말 무난 무난한 소설이었어요. 은화성님 '기묘한 소년'도 사놨는데 요건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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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1-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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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세트] [BL] 내 무릎 위의 연인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윤너울 저
이색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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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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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이 이 작품이 첫 작인데요. 아유, 정말 요즘 작가님들은 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나요. 이것도 나름 재미나게 봤습니다. 매우 달달한 달달물이라 쪼오금 늘어지는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잘 봤어요. 개인적으로 사랑이 퐁퐁 쏟아나는 2권이 조금 지루했고 나머지 권들은 재미나게 봤어요.

이 소설은 드물게 공 시점의 글이에요. 짝사랑공이라 자신의 사랑을 깨닫고 그것을 쟁취하기까지의 과정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보통 소꿉친구에서 시작하는 관계는 옛날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의 마음 깨닫기까지의 부정과 인정 뭐 이런거) 좀 지루한데 이 소설은 그 과정이 무척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1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게 짝사랑공 입장에선 자기 마음을 아주 오래도록 숨겼던지라 둘이 맺어지는 게 엄청 오래걸린건데요, 독자 입장에서는 조금 빨리 맺어져요. 1권 말미에 둘이 자요. 마음을 인정하기로 한거죠. 그래서 2권이 조금 지루했어요. 2권 내내 물고 빨고.. 어휴.. 눈꼴시려라..

그리고 나서 3권에선.. 예 이제 갈등이 나와야죠. 그런데 이 갈등에서 많은 분들의 지뢰 포인트가 나와요. 공수의 부모님이들이 엄청 친하거든요? 그래서 이 두 사람이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거구요. 그래서 양쪽 부모님들한텐 각각 아들이 두명씩인 느낌이에요. 그런데.. .. 둘이 연애하는 걸 들켜요. 강제 아우팅.. 허허.. 저는 꼭 이럴 거 같아서 괜찮았는데 아우팅 싫어하는 분들은 특히 고려해보셔야하는게.. '부모님'한테 걸리는거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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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귀엽고 수도 좋았는데요. 저만 느낀걸 수도있는데 성격이 조금씩 변하는 느낌? 물론 이게 현실적이라 나쁘진 않았는데, 성격을 종잡을 수 없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캐붕까진 아니구요. 현실적인 수준에서의 성격 변화랄까요? 수는 전반적으로 어른스러운데 잠자리에서만 조금 약하구요. 공이 살짝 널뛰는 거 같아요. 왜냐면! 이 시키가!! 형한테!! 자꾸!! 이름을 불러요. 아니 연하공의 참맛을 모르네.. 연하공은 ''이라고 부르면서 잡아먹어야 제 맛인데.. 이거 진짜 좀 아쉬웠어요. 공 귀여운 성격인데 자꾸 수 이름 부르니까.. 그 귀여움이 덜 살고.. . 특히, 섹스할 때 자꾸 이름을 부르는데요.. 아니.. 역키잡과 연하공의 참맛을 왜 이렇게 놓치는 걸까요.. 으아.. 여튼, 이래가지고 공 성격이 조금 널뛴다고 느낀 거 같아요. 아쉽긴 했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게 잘 봤습니다.

뭔가 불호포인트만 적은 거 같은데 저 엄청 재미나게 봤어요. 공수 둘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씬도 엄청 좋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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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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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BL] 나의 흉터에게 (총2권/완결)

노컷 저
문라이트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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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쌍방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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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게물 되게 좋아하는편이에요. 말랑콩떡한 애들이 나와서 달달하게 사랑하는 게 좋거든요! 막 더 설레고 그래요. 나는 학교 다닐 때 못했지만 니들이라도 연애해라. 뭐 이런 마인드. 그래서 주로 청게물은 밝고 명랑한 거 위주로 보는데, 요 근래 읽은 '나의 흉터에게'는 그런 말랑콩떡한 밝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제가 읽은 청게물 중 페시케이님 '쪼가리'같은 경우가 조금 어두운 쪽에 속했거든요? 분위기가 어둡다기보단 애들의 상처가? 근데, 이 소설은 쪼가리보다 더 어두운 이야기에요. 등장 인물들이 20대 후반으로 나왔어도 납득할만한 서사와 감정묘사들이거든요. 물론, 청게로 나와서 더 좋았구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의 미성숙함이 더해져서 더욱 슬펐던..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아이들이 주인공인데요. 이 아이들이 너무 똑똑한 아이들이라 그 상처를 더욱 힘겹게 받아들이더라구요. 특히, 수의 경우. 수 같은 경우는 청소년이라서 더욱 빛을 발했던 캐릭터같아요. 자기가 받은 상처로 너무 힘겨운데, 그 상처를 치유받기 위해 공이 상처 입었으면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치유 방법이 미성숙한거죠. 수는 그걸 깨닫고 자신을 혐오하게 되기두하구요. 미성숙하기에 용서 받을 수 있는 마음이랄까요? ! 수가 공을 상처 입히는 게 아니에요. 공이 자신처럼 상처 입은 사람이길 바란다는겁니다. 공 같은 경우는 너무 웃자라버린 캐릭터에요. 물론 그 모습을 능글맞은 모습으로 숨기고 있지만요. 저는 그게 더 슬프더라구요. 그런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게 수라는 걸 깨닫고 수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은근한 계략? 근데 무척 다정하고, 어른스러워요.

 

소설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는데 막 절절한 신파는 아니에요. 청게라 좀 더 어설프고 미성숙한 모습들이 드러나서 담백한 느낌을 줬더라구요. 여러모로 제가 가지고 있던 청게물에 대한 선입견을 깨줬던 작품입니다. 이 분도 이 작품이 첫 작품이던데.. 어휴.. 요즘 작가님들 글 너무 잘 쓰세요. 이 분 다음 작품은 진짜 더 잘 쓰실 거 같아요. 감정 서사가 진짜 좋더라구요. 애절물 쓰시면 눈물 뽑아 내실 듯.. 재미나게 읽었어요. 리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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