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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카테고리 2022-06-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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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카파이즘]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22년 05월 07일 ~ 2022년 07월 10일
장소 :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공연     구매하기

친구를 데리고 가서 같이 봤는데 그만큼 만족스러운 공연을 보고 나왔습니다. 앙드레와 게르다의 이야기가 훅 다가왔던 것 같아요. 윤리에 대해 조금 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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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카테고리 2022-06-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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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뮤지컬 [카파이즘]

장르 : 뮤지컬       지역 : 서울
기간 : 2022년 05월 07일 ~ 2022년 07월 10일
장소 :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공연     구매하기

매일 같은 배우의 연기를 보다가 다른 캐슷으로 봤을 때 또 새로운 공연을 본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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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를 읽은 후 | 기본 카테고리 2022-06-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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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이브

단요 저
창비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래의 서울, 죽음과 삶, 기억과 미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이브는 아주 먼 미래 아니 어떻게 보면 가까운 미래일 수 있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특별한 세계관이 어렵게 얽혀있거나 하지 않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의 높이는 계속해서 높아지고, 이러다 일본이 잠긴다면 우리나라의 절반도 잠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그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나는 우리나라가 물에 잠길 때까지 살아있을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이 처음엔 들었다. 잠수를 해서 무언가를 구해 와야 하는 것. 흔히 물질을 할 수 있나? 수영을 못하는 나는 못 살아남지 않을까. 그런 우스운 생각도 했다. 그러다 이야기가 조금씩 진행되고 수호를 찾게 되면서 다른 관점으로 글을 바라보게 됐다.

 

죽지 않고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 육체는 죽었지만 나는 죽을 수 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과거의 기억이 심어진 채 새로운 미래를 꿈꿔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흥미로운 질문이었다. 이게 올바르다고 할 수 있나? 그럼 올바르지 않을 이유는 무엇인가? 그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는 것 같았다.

남은 자들의 특권과도 같은 삶 아닌가? 죽지도 않고 과거를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건. 수호의 부모처럼 남은 자들은 사라질 것이다. 그럼 남겨진, 죽지 않은 사람은?

로봇 기술은 발전하고, 과거를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은 돈을 내고 메모리를 남기려고 한다. 멀지 않은 미래의 한국이 소설 안에 있었다. 기억 남기기, 누군가를 대용할 수 있는 대용품을 만들기. 한편으로는 부럽고 한편으로는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기억을 남기는 것도, 미련을 갖는 것도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건 아닐까 싶어서.

 

나도 추억이 뭔지는 알아. 그건 우찬이 모으는 유안 언니 물건 같은 거야. 이제 끝나서 어쩔 수 없는 거. 그냥 옆에 두면서 들춰 보기만 할 수 있는 거. 그런데 너는 아니잖아. 너는 스스로 생각하고 계속 변할 거잖아./그러니까, 네 부모님이 널 계속 보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해도, 널 그렇게 대하면 안 됐던 거야.”

 

이야기는 아이들의 시점으로 계속해서 이어진다. 청소년의 시점, 그러니까 미래를 그려야 하는 이의 시선. 그래서 더욱 많은 가능성을 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라든가. 어른들의 입장을 옹호해주지 않고 오롯이 나의 입장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그래서 좋았다. 악한 어른들의 모습이나, 그들을 옹호하는 자극적인 그런 장면들의 연속이 아니라서.

 

#다이브 #소설다이브 #창비 #소설Y #소설Y클럽

소설클럽 참여, 비매품으로 받은 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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