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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혁명이 인류에게 남긴 것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6-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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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전자 임팩트

케빈 데이비스 저/제효영 역/배상수 감수
브론스테인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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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란? 유전자를 고치거나
조정하는 유전자 가위를 뜻한다.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
나올법한 이야기는 현실이 된다.
"크리스퍼 아기" 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허젠쿠이라는 30대 중국인 과학자에
의해 태어났다.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아기라니?
2만여개 유전자 중
최소 하나를 바꾸는 것이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은
더 이상 허구세계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로
알파벳 32억 자 생명책 내용이
전면 밝혀진 후 15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환자의 유전체 중 문제점을 DNA수술로
바로 잡는 꿈의 기술이다.
동식물은 물론이고, 기생충의 유전체를
바꾸면 수백 만 명의 삶이 혁신적으로
달라진다.

"이제 굶주림은 없다.
오염도 질병도 없다.
우리가 아는 삶은 끝났다."
- <와이어드>표제 기사로 실린
에이미 맥스멘 글 중에서... -
(20)


DNA 고속 해독 가능한 플랫폼과
100달러면 모든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시대!
과학자가 아닌 사람이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유전 암호를
고쳐 쓸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크리스퍼 기술은 공학 기술에서
나온것이 아니다.
비주류의 인기없는 분야를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력으로
일궈낸 수십년의 축적된 성과이다.
실패에 실패, 문제 넘어 문제를
집요한 호기심으로 풀어낸
순수 과학자들에 경의를 표한다.

암과 수천 가지 유전질환치료용,
코로나처럼 대유행병 발생 탐지를
위한 휴대 가능한 도구도 생산할 수 있다.

크리스퍼의 영향력이 전 세계
과학계, 특권층, 정치인, 교황까지
관심까지 이끌어 냈다.

부유한 엘리트 계층의 슈퍼인간과
평범한 인간들의 갈등은
어떤 문제점을 양산할 것인가?

-

미생물학자 프란시스코 모히카는
염도높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호염성 생물에 열정을 쏟는다.
대장균 유전체와 관련한 염기서열
패턴에 대한 연구들이 흥미롭다.

필립 호바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
유전체 연구에서 종균들을
배합하는 과정들도 살펴본다.
듀폰 사는 호바스의 7,000여 종
박테리아 파지 정보로 개발 된
수백 가지 종균배양제품을 판매한다는
점이 경이롭다. 환이나 가루로 된
유산균에 수십종 정도가 최대치인 줄
만 알던 지식에서 수백 가지라니?
우리에게 접근성이 높고 친근한 치즈,
요구르트에 대한 역사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

다우드나는 왜 RNA에 매료되었을까?
1989년 쇼스택과 특정 RNA분자가
수행하는 놀라운 효소기능을 발견한다.

다우드나가 예일 대학교에
자신의 실험실을 꾸리고 주목받았다.
"영리하고 활기차고 통찰력이 깊고
아주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과학에서 의욕을 얻고 과학에서
즐거움을 찾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 유전자 편집 분야 유명 연구자
빅 마이어 -
(112)

샤르팡티에는 연구 과학자로
살아 온 삶에 관해 이렇게 밝혔다.
여러 모로 제 성격에 맞는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다.
지식을 쌓고 싶다는
지적인 욕구가 있다.
사람들과 서로 아는 것을
이야기하기 좋아한다.
팀으로 일하기를 즐긴다.
복잡한 과학적 발견을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131)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염기서열뿐만 아니라
어떠한 유전자든 지정해서
표적화 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표적 염기서열과 일치하도록
염기 20개 정도 길이로
RNA 염기서열을 만들기만 하면 된다.
다우드나는 이 순간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고
기억한다.
(139)


다우드나와 함께크리스퍼의
전체 이야기를 연구한 지넥!

-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세 가지 -

1."우리는 거인의 어깨를 딛고
서 있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누구도 과학을 할 수 없다.

2. 호기심의 가치와 기초 연구의
근본적 중요성, 예상치 못한 것도
파헤칠 수 있는 자유를 강조했다.

3. 알맞은 시점과 장소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발견이다.

"저는 학문적으로
훌륭한 환경에서 일하는
큰 특권을 누렸습니다.

* 연구에 대해 이야기 경청
* 올바른 질문
* 아이디어 자유롭게 탐색
*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 생각 교환
* 낙관적 시선
* 묵묵한 성실함
(10퍼센트의 영감 90퍼센트 노력)

(150,151)


크리스퍼-카스9 시스템으로
사람 세포 안에 있는 유전자도
편집할 수 있을까?
랜과 르 콩 RNA 배양접시에
키운 인체 세포를 도입!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또 기다렸어요."
며칠 뒤 "DNA가 손상되고
복구된 흔적이 나타났어요.
돌연변이가 일어난 겁니다.
우리가 의도한 대로 정확히요.
정말 너무 신나는 일이었어요!"
(173)

장펑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5만 종의 세균 유전체
염기서열이 완료됐지만,
방어 시스템이 파악된 것은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 선조이자 10억 년간
계속 발전하고 진화해 온
미생물의 염기서열에는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비밀이 숨어 있을 것이다.
(202)

사람은 사는 동안
자신을 향상시켜야 하는
의무와 함께 인류 전체의
개선을 도울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

과학자들의 학문 탐구에 대한
열정, 호기심, 끈기,
활짝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조금 더 가치있는 삶,
개선하며 돕고 일으키고자하는
태도는 스며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화된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유전공학이라는 분야의
많은 과학자 시선을 통해
일상을 재정비해본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중국 최대 유전체학 관련업체 BGI
(공식 베이징 유전체 연구소)
인간 유전체 전체 유전체 약 1%
분석에서 세계 최강 유전체 회사가
되었을까?
벼,오이,대두에서 자이언트 판다에
이르는 유전체 분석 정보 보유로
일명 '유전자 동물원'이 된다.
미국의 500년 혁신을 따르기를
거슬러 임상시험, 인간 배아 편집
을 연구하든 틀을 벗어난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중국허난성 지역 혈액 암거래는
놀랍기만하다.
혈장 경제란 용어가 나올 정도로
돈은 인간의 욕구를 치솟도록 만들었다.
조금의 쌀, 텔레비전,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이유였다니?
멸균되지않은 주삿바늘 재사용으로
에이즈는 삽시간에 퍼진다.
2003년부터 왕수핑이라는 지역의사
덕분에 에이즈 치료제가
무료 공급된다.
이렇듯 삶이란 언제나 경제의 원리로
극명한 양극화가 현실로 존재한다.

한편 중국이 인간 배아로
유전자 편집을 시작할 때,
JK는 명성을얻을 기회를 발견한다.
체외수정의 아버지 로버트 에드워즈에게
영감을 받는다.
물론 초창기 시험관 아기 공장이나
야생종 인간 종말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불임으로 고통받는 많은
난임부부들에게 에드워즈 박사님은
영웅이 된다.

크리스퍼 편집은 GMO와 다르다.
유전체에서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자르는 것은 크리스퍼 기술이지만,
잘린 부위가 다시 봉합되는 과정은
세포에서 일어나는
DNA 수선 기능으로 발생한다.
(537)

식품에서 유전자 편집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세계인구 증가 속도는
앞으로 50년간
지난 1만 년간 생산량보다
많은 식량이 필요하다.
생명공학계에선 유전자 편집 대두로
트렌스지방 0 칼리노를
오렌지의 세균성 식물 병 황롱빙을 이겨낸
슈거 벨을, 곰팡이균에 방어된 바나나,
카페인 제거 커피등이 흥미롭다.

GMO와는 다른
유전자 편집 작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신해야한다.
심지어 유전자 편집과 GMO를
같은 것으로 생각했다.

유전암호로 청력 상실, 당뇨,
겸상 세포 질환, 조현병 치료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여러 사례를 통해 유전자 편집이 극단화된
불평등으로 치달을 문제가 있다.
우려와 단점으로 가려져 인류에 많은 불편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크리스퍼에 대해
부정 편향으로 바라보아야만 하는 걸까?

유전자에 대한 역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치실현의
관점을 차근차근 정립하고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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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리더의 시선으로 배우는 마음 경영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6-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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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리더인가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윤경 역
다산북스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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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하며,
위기를 돌파하는 마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변화무쌍함 속에 확실한 것!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한
존재하는 것?
'사람의 마음' 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자가 자신을 가꾸기위해
힘써야 할 방향성 세 가지

1. 조화를 유지하려는 마음
2. 투지를 굽히지 않으려는 마음
3. 언제 어디서나 도리를 지키려는 마음

♧ 확신에 찬 선한 동기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당대 최고 경영인이자
시대의 어른이 일러주시는
가르침!

27세 자본금 3,000만원으로
교토세라믹을 50조 기업신화를
창조한다.
77세 파산위기 일본항공 회장에
취임후 8개월만에 24조 부채를
해결한 것은 물론이고, 흑자로
전환시킨다. 2년 6개월이 지나
재상장된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 귀결되는
일체유심조를 강조했을까?
어떻게 하면 의심없는 순수한
마음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는가?


선한 동기 이타심 =
상상 이상의 성과


진정한 리더는
내게 집중하는 자기애를 넘어
타인을 이롭게 하겠다는 결연한
마음이 선행되어야함을
일깨운다.

교세라 창립 모토 단 하나
>>>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을
세상에 널리 알려 활용토록 하겠다.

회사를 개인의 꿈 실현이 아닌
전 직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한다는 사명감!
이기에서 이타로 바뀌는 순간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련 자아(이기심)를
최소화하고 진아(이타심)을
최대화하는 일이라고 한다.


-

♧ 마음을 다스리고,
지속적으로 밝은 빛을 내며
묵묵하게 정진하고 싶다면?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선생님의 마음 경영법을
배워두길 바란다.



 


#투지 >>
한결같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성공을 손에 넣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전혀 희생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118)

기업뿐만 아니라 개개인도
목표를 위해 희생하는 감내, 고난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일편단심을 새기고 정진하는
태도만이 강력한 저력을 낳는다.

 


 


#기세 >> "반드시 성공하고야 만다"
필연적인 시행착오를 거듭해야만
결실을 맺는 과정을 묵묵한 노력으로
일관한다는 것은?
결과가 상응하지않아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왜? 될 때까지! 될 때까지!
오로지 마음의 새긴 무늬는
목표성취를 향하는 것이다.

 

 




#확신 >> 미래를 믿고 나아가면
'신의 속삭임'이 들린다.
왜 극소수 경영자만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인가?

 


 



#돌파 >> 리더라면 일 앞에서
좀 더 난폭해져야 한다.
정말 간절히 성취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가?
무례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과감하게 일의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용기있는 돌파력 그것만이 해답이다.

 


 


#응전 >> 옳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가서 싸우라.
리더는 결단을 미뤄서는 안 된다.
경영자로서 옳다는 확신이 들면
언제든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한다.

 



#역경 >> 길을 가는 사람은
곤경과 재난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두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인가? 사람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두려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160)

 


 


왜 철학이 없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하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가?
무엇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가?


제대로 바라보고,빚어내는
마음 경영에 대한 모든 것들을
간결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인생 난관을 선명한 시선으로
바라볼 숨을 불어넣는다.



★ 본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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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성장하는 기업의 비밀 아닌 비밀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6-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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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SG 파이코노믹스

알렉스 에드먼스 저/이우종,정아름 감수/송정화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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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파이코노믹스" 란?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동시에 창출하는 전략

 




파이는
'기업이 사회를 위해 창출하는 가치'


잉여 가치 >>
고객이 지불하는 가격보다
더 많이 누리는 가치를 포함.
고객의 장기적인 웰빙에 미치는
영향까지 아우른다.

펀딩 >>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함으로써
공급자가 창출하는 가치도 포함한다.
공급자들이 버는 수익뿐 아니라
얼마나 빨리 대금을 받는가를
나타낸다.

활력 가치 >>
기업이 고용기회를 창출하고,
물과 위생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며,
지역 정책으로 노하우나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누리게 되는 가치가 포함된다.

(35~37)


왜 파이를 키워야 하는가?
기업들은 어떤 형태로 이윤을
확장해가는가?

 


 


♧ 슈크렐리 VS 로이 ♧

슈크렐리의 디라프림 "튜링제약"

2014년 뉴욕의 1만명이상
HIV환자를 위해 첨단 의학 연구소
개원을 진두 지휘한 주디스는
힘든 가운데 보람을 느낀다.
2015년 8월 25일 여느 때처럼
기생충 감염증인 톡소플라즈마증
치료제 디라프림을 발주한다.
병원 신용 한도 부족 답변을 받는다.
이유는 튜링제약이 디라프림 한 알을
한화 15,000원에서 84만원까지
55배를 폭등시킨 것이었다.
튜링제약 CEO 슈크렐리는
이민자 경비원 출신 부모밑에 자랐으나,
17세에 헤지펀드 인턴십으로 근무하면서
인생역전을 하게 된다.
해지펀드를 통한 성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후 바이오테크로 재기에 성공한다.
리스크가 큰 신약 개발보다
가격 인상과 공급 제한을 통한
이윤을 계획한다.
디라프림 제조, 판매권을 사들인
바로 다음날 55배 인상이라니?
튜링제약에는 큰 호재!
사회에는 재앙!
톡소플라스마증은
임산부, 노인, 에이즈 환자에게
특히 위험하다.
발작, 마비, 실명, 사망 할 수 있을만큼
치명적인 것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
필수 의약품 목록에 포함된 디라프림!
큰 이윤을 남기는 데 목적이 있었다.
소수전문매장에서만 구할 수 있도록
했고, 경쟁사들이 대체할 싼 약품 개발
자체를 차단시켰다.
.
.

로이 멕틴잔의 "머크"

제약회사 연구원 윌리엄 캠벨은
가축 기생충 감염 이버멕틴이
사람의 회선사상충의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알게된다.
단 하나의 알약이 많은 임상에서도
대성공의 효과로 결실을 거둔다.
의약품 승인에도 자금 부족으로
추진이 결렬된다.
머크 CEO 로이 베젤로스는
WHO와 정부기관에 도움요청을 했지만
모두 거절된다.
아프리카에 공급자체가 막힌
로이는 마지막 선택으로
개발자 머크 자체를 이용하기로한다.
30개가 넘는 비정부기구들을 모아
멕티잔 기부 프로그램(MDF)를
설립한다.

로이 역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식당에서 감자껍질을 벗기고 설겆이를
하며 자랐다. 식당근처 머크연구소와
엔지니어들이 단골이었고,
그들의 열정적인 이야기에 영향을 받아
훗날 화학을 전공하게 된다.

멕티잔 기부 프로그램(MDF)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서아프리카, 중남미 국가 및
지역사회에 수혜를 안겨주었다.
MDF 덕분에 콜롬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과테말라에서
강변실명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했다. 사회공헌기업으로 감화를 일으켰고,
덕분에 많은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쇄도했다.
무엇보다 MDF 덕분에 머크에
입사했다는 동료들의 편지를
무수히 많이 받았다.
머크는 2,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지닌 세계 최대 제약회사로
발돋움했다.

♧ 둘 다 이윤을 추구해야하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전혀 달랐다.

슈크렐리의 디라프림은 CSR 기업으로
리더의 태도가 파이를 '쪼개기'하며,
해를 끼치지 않는다를 중심으로
가치창출이 아닌

가치추출 방식을 선택한다.
사전대비보다 사후처리적
대처방식을 추구했다.

로이의 멕틴잔은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높아졌고, 훌륭한 기업정신은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전형적인 파이코노믹스 기업으로
리더가 파이를 '키우기'위해 적극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하는 것이었다.

♧ X세대(1965~1979)는 52%
미레니얼세대(1980~1996)62%
새로운 세대는 사회기여를
특히 중시한다고 했다.

♧ 진정한 기업이란 무엇인가?


많은 희생이 따르더라도
이윤을 극대화에 중심을 둔 기업!
다수에 유익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심에 둔 기업!
우리는 이제 사회적으로 공헌과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주목한다.
그들의 기업 이념과 정신을
배우기 위해 주력한다.
어떻게하면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을까?
공공의 유익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을 고민한다.



파이 크기와 기업 성장은 다르다


파이코노믹스의 1차적 목표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이다.

기업의 책임이란?
일자리 창출이 아닌 시민이 자신들의
재능을 맘껏 펼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맡게 하는 것이다.

직원을 내보내야하는 경우
일본에서는 대량 감원이 사회적 금기다.
소니, 히타치, 도시바, 파나소닉
비디오나 카세트용 마그네틱 테이프를
생산하던 사람들을 보안영상 모니터링 같은
영양가 없는 일을 하고 업무일지를 쓴다.
이들을 다른 곳에 활용한다면
큰 사회적 비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자리 감축은 개인이 회사 밖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사회 전체 파이를 키운다.
이때 문제점은? 자원재분배 불가능에
봉착한다. 그래서 이윤이 희생을 감수하고,
감원직원대상 지원프로그램과 재교육투자가
꼭 필요하다.

CEO와 투자자는 사회공헌과

그에 따른 존경을 받아야하지만
자신의 대중적 이미지 상승이

목적이 아닌 본질적 동기기반
활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사회 이슈 추종이 아닌 우리 회사가
어떤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리더의 판단력이 요구된다.

사회적 가치 창출이 이윤 창출로
이어질지에 대한 평가는
계산이 아니라 판단을 통해서 가능하다


리더의 판단 3가지 원칙

1.곱셈의 원칙
활동의 사회적 편익이 사적 비용을
초과하도록 보장함으로써
사회에 가치를 전달한다

2.비교우위의 원칙
곱셈의 원칙과 결합되어 활동의
사회적 편익이 사회적 비용을
초과하도록 보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3.중요성의 원칙
곱셈의 원칙 비교우위의 원칙
=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궁극적으로
이윤 증대로 잇는 가능성을 높인다

사회적 가치와 이윤을
동시에 창출하는 ESG 3가지 단점


1. 형식적인 체크리스트 점검 방식은
피상적으로 이뤄지므로 불완전하거나
최악의 경우 조작되기쉽다.

2. 형식적인 체크리스트 점검 방식은
천편일률적이다.
ex. 애플은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자하나
지니어스바 직원들의
긴 근로시간, 높은 업무 강도,
최저 시급, 생명을 잃기도 한다.
아마존은 고객들의 선호 기업,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하고있다.
반면 물류창고업무는 긴 업무시간,
높은 부상 빈도수, 원거리 배치된
화장실 위치로 소변조차 물병눈다고
한다.

#파이코노믹스는 두개의 목표 중
하나를 달성하고자하면
다른 목표가 지연되거나 희생을 감수하는
관계성을 가진 트레이드오프를 수반한다.

3. 파이코노믹스를 지지하는 연구조차도
일반화하지 못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파이코노믹스는 몽상이 아니다.
이해관계자를 이롭게 하며,
투자자에게 장기 수익을 제공한다.
기업 목표는 사회적 가치 창출이지만,
분별력있는 가치 창출이 중요하다고
알려주고있다.

 

 


 


#기업목적의 중요성

숨 쉬는 것이 삶의 목적이 아니듯
비즈니스의 목적도 더 이상
이윤이 아니다.
- 경제학자 존 케이 -

목적은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달성하는 데
생기를 불어넣는 힘이다.
- 래리 핑크 블랙록 CEO -

(266,267)


거래로 이뤄진 망과
공동의 목적을 가진
구성원은 어떻게 다른가?
공동의 목적에서 발생되는
시너지는 무엇인가?

목적은 선택적이고
집중적이어야 한다
목적은 의도적이면서
현상적이어야 한다
(275, 277)


♧ 100대 기업 연구에서
직원들의 인식 측정


*신뢰도 : 이곳은 직원들에게
많은 책임을 준다
*공정성 : 나는 회사가 거둔
수익에서 공정한 몫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존중 : 직업적인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과 육성 기회가 주어진다.
*자부심 : 내 일은 단순히 일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가 있다.
*동료애 : 이곳의 사람들은
서로를 배려한다.


♧ 맥티잔 기부 프로그램을 추진해
기생충 감염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인명을 살리는 데,
공헌한 머크!

앤 밀러는 유산후 패혈증을 앓고
열이 40~41도를 오갔다.
의사들의 어떤 치료에도 낫지않았다.
죽어가는 그녀를 살린 페니실린것은
머크의 페니실린 덕분이었다.

독점권으로 막강한 부를
축적할 수 있음에도
경쟁사에 페니실린 제조법을 공유한다.
머크의 가장 중요한 기업가치는
인간의 삶을 보존하고 개선하는 것이었다.
부를 둘러싼 "경쟁사회",
"승자독식"처럼
자극적인 타이틀이 난무한다.
그래서, 정작 세상에
빛과 소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친 사례는
들어도 깊이 인식되지않는다.
분명 세상은 선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평안하고,
안정된 지금에 존재한다.

선의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게
참 바보처럼 사는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을 통해서 기업 역사를
배우면서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이끄는 리더들의
태도를 알게 되면서
공동체를 향한 신념을 나날이
강화하자 다짐하게 되었다.

-

더 살펴보기!

스튜어드십 (재산, 조직체등의
관리를 의미하는) 정의,책임,
내재화 방법을 알아본다.

투자자,동료,고객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피드백 무엇인가?

인플루언서는 왜 일반적인 논점을
이끌어내고 진실을 전파해야하는가?

대인관계 역학관계에서
회사 성과를 높이기위해
협력시 모든 부서에게 이익이 된다.
업무 환경 밖에서 다른 사람들을
돕는 '베푸는 사람' 장기적 관점에서
큰 성공을 누린다.

 


♧ 열정을 구체화하는 질문 3가지
1.10년 후 자신의 모습은?
2.여가 시간 활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3.자신이 중시하는 가치관 무엇인가?

 

 


 


 


공공의 유익함을 실현하는 데에는
우리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서로서로 이끄는 연결과 의미를
찾아가는데 지침서가 필요한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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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인가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윤경 역
다산북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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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마케팅을 향한 도전과 혁신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5-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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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필립 코틀러 마켓 5.0

필립 코틀러,허마원 카타자야,이완 세티아완 공저/이진원 역
더퀘스트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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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연결하고,
새로운 세계를 구연해내는데
마케팅은 언제나 기본이다.
진보적인 혁신성을 가지면서도
누구나에게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진다.



"마케팅의 목적은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다."
(5)


헌신은 그동안
우리들이 가장 갈구해온
감정일지 모른다.

오히려 인간이 기계에
지배당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화법처럼 생활속에 스며들었다.
당연해서 밀어내기를 거부하는 순간
도태를 염려하는 인간의 표상들이 숨어있다.
시대는 디지털에 표를 던지며
점점 더 가속화 행진을 이어가고있다.

정작 조급한 마음에 상황 파악을
더디게 하는 것은 아닐까?
적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도록 이끄는 요소라면?

Part 1.
우리가 처음 마주한 세계
Part 2.
디지털 세상에서 마케터가
직면한 도전들
Part 3.
미래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전략
Part4.
기술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전술


마케터가 '기술을 통제하는 두뇌'
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한편, AI 마케터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규정해보고자 합니다.
(13)

기술이 인간을 컨트롤하는
저변에 인간의 자율성은 힘을
잃어가고있다.
세계는 초고속 엔진을 달고
무한 질주한다.

*기술은 휴머니즘과 공존할 때
피어난다.
* 편리함 보다 불편함을
선택하고자 한다면?

마켓5.0 = 인간 모방 기술

왜 마켓 5.0 에서 인간 마케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할까?

기술이 어떻게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보다는
어떻게 사람에게 가까이 결합할 것인가?
를 생각한다.

예측 마케팅 맥락 마케팅
증강 마케팅 = 연결 상용화

마케팅을 넘어
본질적으로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
사람 또 사람을 고민한다.


베이비붐, X, Y, Z,알파 세대를
타켓으로 한 마케팅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디지털 세상에서 마케터는
다섯 세대를 아우르는
공존의 시선이 필수가 된다.
.
.


베이비부머: 나이 든 경제 실세
X세대: 낀 세대 리더
Y세대: '왜'라고 묻는 밀레니얼 세대
Z세대: 최초의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 세대: 밀레니얼 세대의 자손
(55)


어떻게 하면 어느 세대도
소외되지않고, 함께하는
미래를 실현할 것인가?
의식있는 기업들이 정부, 시민사회,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플랫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디지털 시대는 가속화되고 있지만
모두가 빠르게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다.
사회,경제적으로
계층 격차가 양극화되는
현상을 해결해야만 한다.
.
.

디지털화의 위협
1.자동화로 일자리 감소
2.미지의 것에 대한 신뢰와 두려움
3.사생활 침해와 보안 우려
4.필터 버블과 탈진실 시대
5.디지털 라이프스타일과
행동의 부작용

디지털화의 약속
1.디지털 경제와 부의 창출
2.빅데이터와 평생 학습
3.스마트 리빙과 증강 존재
4.웰니스와 수명 연장
5.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포용성

장점과 단점들이 있겠지만,
우리들의 의견에 상관없이
지금도 세상은 급변하고있다.
흐름에 편승하면서도
스스로 중심을 잡아가기위한
끊임없이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는
어느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고있다.
.
.

마켓 5.0 시대에 기업은
올바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입증해줘야 한다.
'인간 대 기계' 식의
이분법은 사라져야 한다.
(133)

기업은 정보제공, 상호작용,
몰입감 생성이라는 세 가지 차원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164)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다양한 준비가 되어있는가?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요?



본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더 퀘스트
(주)도서출판 길벗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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