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http://blog.yes24.com/grapes953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눈부신 날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8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서평단 당첨
일 상
오늘의 독서
우수서평선정
나의 리뷰
마음으로 쓰는 서평
한줄평
리뷰어클럽 서평
문구평
태그
4가지신성한비밀 #하루10분또박또박예쁜글씨 #브라운의완벽한고백 #기본으로혁신하라 #이탈리아데이 #불황을이기는힘 자포스에서배워라 #나의스파링파트너 #내삶의주인공은나 #1인1묘살림일지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다정한 친구
최근 댓글
우리나라 어린이 놀이.. 
눈부신 날님은 전자책.. 
가끔 힘든 일이 생길 .. 
눈부신날님. 늦었지만.. 
정말..오랜만에 진아.. 
새로운 글
오늘 44 | 전체 15299
2014-09-26 개설

2020-10-15 의 전체보기
우리는 모두 "폴리매스"라는 인생의 키를 가지고 태어났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10-15 20:5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1696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폴리매스

와카스 아메드 저/이주만 역
안드로메디안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 분야를 집중 공략 하기보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는 책표지의 부제목 '한계를 거부하 다재다능함의 힘'이란 문장부터 묘한 매력을 느꼈다.순간 가슴속이 뻥 뚫리면서 뇌 전체가 열리고 빛으로 펼쳐지는 듯한 감각에 전율했다.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는 전문가가 될 것인가? 여러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잠재력을 발휘하는 폴리매스가 될 것인가?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들   26p


어느 한 분야에서만 고도로 전문화된 사람을 발견하는 경우는 사실 드물다.

폴리매스로 사는 것이 오히려 인간에게 자연스럽다. 60p


# 음악이나 미술과 같은 예술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동시에 의학,해부학,천문학,화학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력으로 성취하는 경우에 우리는 천재들로 규정하면서 나와는 무관한 사람이라 미리 결정을 내린다.언제나 동경의 대상이 될 뿐이다.역사적으로 업적을 남기는 정도의 수준에 이르지 않더라도 여러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하여 폴리매스를 기질화한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것이다.먹고사니즘의 프레임안에 내가 잘하면서도 좋아하는 아무런 보상이 없어도 자동적으로 행동하는 일은 무엇인가?


신선한 채소는 물론 몸에 좋고 꼭 필요하지만,중요한 건 그냥은 맛이 없다. 맛과 멋을 살려주는 드레싱이 키포인트가 되듯이 취미생활을 쓸데없고 피곤한 시간낭비쯤이라 여기며 미루지 말자. 분명 삶의 활력소와 본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는데 기대이상으로 충분한 에너지원으로서 역할을 해낼 것이다.





폴리매스란?


다재다능한 인간유형으로서 흔히 천재들의 유전자 코드로 여겨진다.레오나르도 다빈치,괴테,시어도어 루스벨트,링컨.이름만으로도 두려움이 앞서는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일 뿐이다. 우리는 그들의 기질을 어떻게 우리들 삶에 알맞게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기만 하면 된다.그들의 혁신성과 호기심,창의성을 엿보았다면 스스로의 삶에 조금씩 연결하고 대입해보라. 점진적으로 사고가 열리면 삶의 유연성이 크게 강화될 것이다.



< 가장 나다운 폴리매스를 찾아서 >


어느 새 우리의 의도나 의지와 무관하게 24시간 사회 연결망으로 이어져있다. 손가락 하나 터치들이 모여서 모든 걸 알아낼 수 있는 세상에서 자동으로 나다움을 살리고 시너지를 발현하는  폴리매스를 추구하게되었다.디지털 플랫폼이라는 틀안에 갇힐것인가? 틀을 이끌고 갈 것인가? 새로운 틀을 만들것인가? 어린 시절의 반짝거리는 호기심,유연성,창의성을 회복해야 할 때이다 .한 가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때 느끼는 몸의 염증 반응은 마음 회로로 급속도로 전이되었다. 생기를 잃어버린 눈동자 속에 무기력,불안,허무함과 같은 피로한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결국 갈 길이 막힌 감정들의 배출은 번아웃으로 표출되었다. 모험을 감행하는 폴리매스의 역동적인 삶의 태도를 절실하게 수혈해야할 시점에 이르렀다.



< 폴리매스를 일상으로 연결하기위해 >


다재다능함을 이야기하면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은 듯 불편하고 어색하기만하다. 위인,부자,훌륭한 스승이나 학자가 될것도 아니라며 거부감을 가지기도 한다. 스스로의 잠재력에 대해 성찰하기는 커녕 습관적으로 회피하며 살아온 것이다. 의식적으로 한계를 만들어내다보니 무의식까지 딱딱하게 고정된다.


요즘 같은 시대에 다수 경력을 쌓는 것이 필수라는 글은 충격 그 자체였다. 외부 충격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돌파해내는 플랜 B,C,D의 다양한 선택지를 개척해야만 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을 분산하면서 동시에 삶을 최적화해 살아남는 최선의 길임을 깨닫게 된다.





에드가 모랭은 "우주는 하나의 완벽한 기계가 아니라 구축과 해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하나의 과정 "임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182p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폴리매스는 서로 연결되고 통합된 전체 그림으로 세상을 본다. 세상을 해체하고 나누는 사고방식에 익숙한 대부분의 사람에게 필요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183p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움직이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쉬기만한다고 뇌가 쉬는 것일까? 오히려 적절한 자극이 뇌에 약이 되는 처방전이듯 유연하게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지는 연습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기계에 대체되는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정신을 개척해야만한다.




< 폴리매스의 삶 >


1.개성

고유의 본질을 찾는 과정에서 미친 사람 소리를 들을 각오도 해야한다. 세상에서 인정하는 공식적인 방법들을 거부하면 소외를 당하지만 홀로 서는 법을 배운다. 비로소 최적의 자아를 실현할 준비가 된다. 진짜 자기를 찾는 여정을 마쳐야만 바깥세계의 삶을 바꾸는 여정을 떠날 수 있다.   193p


항상 정상적인 범주에만 머문다면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길이 없다.

- 마야 안젤루 -   198p


# 공격,무시,따돌림에서 자유로워진다.미친 사람이라는 말과 미움받을 용기를 감내하면 단단한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뭐? 왜 ? 응? ... 스스로를 믿고 자아실현을 위해 의지를 고양하고 불굴의 의지를 발휘해 실행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한다.


2.호기심

아리스토텔레스 "모든 인간은 본능적으로 지식을 욕망한다." 다빈치 "아무리 많이 배워도 정신은 질리지 않는다."  211p


# 다양성을 인정하는 삶을 통해 가치를 재발견해야한다.요즘 아이들의 모습은 자유로운 호기심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도 전에 학원에서 학원으로 이어진 삶을 살아간다.어른이 되면 직장과 집으로 다람쥐처럼 평면적으로 살아낸다. 사고의 숲에 무궁무진하게 담겨져야 할 호기심이란 싱그러운 열매는 빛의 속도로 사라져간다. 비정제되고 가공되지 않은 사고들의 흐름이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감정을 빼고 이상적으로 현상을 바라보라! 의식적 습관을 트레이닝 함으로써 뇌의 구조를 다각화,입체화 연결을 선순환시킬 수 있을것이다.활짝 열린마음으로 다양한 영역을 실현해갈때 삶의 의미로 자아실현의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현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힘이 강해질수록 대담하게 시도하는 삶을 선택하며 풍요로운 시선을 가질 수 있다.


"창의성은 경계도 한계도 없으며 모든 것에 적용된다."  271p


연결점을 찾는다.하나를 알면 그 앎이 다른 곳에 빛을 비춘다. - 아이작 배로 -  274p


# 창의성이란 연결로 무한계의 영역을 알게 되었다. 뇌 구석구석을 밝게 비추며 소외된 곳까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는 느낌들이 즉각적으로 다가왔다. 확신에 차 있으면서도 선명한 비젼을 제시한다. 폴리매스의 소울메이트는 창의성과 호기심이다.



< 폴리매스 기질을 키워가기위해... >

# 드디어 이제야 내가 번돈의 일부를 온전히 나만을 위해 매달 몇 권의 책 선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결혼 생활 15년이 다 되어서야 이루어낸 스스로의 작은 세계 앞에 서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설레임이란 ... 아이 전집은 샀지만 조금만 더 크면 사지 뭐? 그래 신랑 재취업하고 자리잡은면 그때부터 시작하자! 

우울증약을 털어넣으면서 쓰러진 정신끝에 잡은 책들,그 보물들을 가진 희열을 ...지난 몇 년간 계획하던 모든 것들이 어긋났지만, 우리 부부는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적극적인 대화의 소통을 통해 인생 계단을 만들었다.

오직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서 어제보다 한줄 더 수첩에 이런저런 생각들을 기록했는지,감사일기는 썼는지,서평을 쓰기위해 연습장에 끄저끄적했는지 내면의 호기심이 타오르도록 늘 준비한다.

사람들은 일하면서 스마트 폰을 보는 건 허용하면서 책을 보면 딴짓을 한다고 말한다.오히려 본업에 시너지 효과를 더해주고 생계를 놓아버리고 싶을 정도의 감정소음을 차단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책의 도움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다. 개연성이 있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필사하고 생각을 끊임없이 나열하는 글쓰기를 하는 것은 삶을 온통 일으켜 세우기에 충분했다. 권수가 늘어 날 수록 정신은 단단하게 사고는 유연하게 진심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단, 아쉬운 부분은 위인들이 너무 많이 예시로 나오다보니 전기적인 부분 때문에 스스로를 평가절하 할 수 있다.그러나,좌절하지말자! 목표는 그들의 폴리매스로서 가진 장점된 대표 기질인 창의성과 호기심만 유지하면서 살아갈 동기충전만 되었더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 추천하고 싶은 분들에게

여러 분야를 탐구하고자 하는데, 시간부족인 삶을 최적화하면서 어떻게 인생을 통째로 리셋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동기부여가 절실한 직장인, 오랜기간 집안일과 육아로 갈길을 잃고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전업주부들에게 강력추천한다.

인생을 선물하는 책 "폴리매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