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http://blog.yes24.com/grapes953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눈부신 날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2,29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서평단 당첨
일 상
오늘의 독서
우수서평선정
나의 리뷰
마음으로 쓰는 서평
한줄평
리뷰어클럽 서평
문구평
태그
4가지신성한비밀 #하루10분또박또박예쁜글씨 #브라운의완벽한고백 #기본으로혁신하라 #이탈리아데이 #불황을이기는힘 자포스에서배워라 #나의스파링파트너 #내삶의주인공은나 #1인1묘살림일지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다정한 친구
최근 댓글
눈부신 날님은 전자책.. 
가끔 힘든 일이 생길 .. 
눈부신날님. 늦었지만.. 
정말..오랜만에 진아.. 
축하합니다.즐독하세.. 
새로운 글
오늘 10 | 전체 14781
2014-09-26 개설

2020-10-17 의 전체보기
나를 성장으로 이끄는 태도의 힘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10-17 21:0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17823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태도 수업

한재우 저
다산초당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상황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스스로의 태도는 언제나 바꿀 수 있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익숙한 말이 절실하게 다가왔다.너무 많은 생각의 번민들을 덜어낸 자리에는 오롯이 나라는 존재만 남았다. 최상의 성과가 아닌 최소한 삶을 버티기 위한 생존전략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일이다. 요동치던 마음의 시선을 다독이는 나를 위한 세계를 만나러간다.가만히 흙탕물이 맑은 물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림은 한 걸음 나아가는 힘이 된다.



《 나는 어디에 있는가 》


- 두려움 -


# 바쁘고 정신없이 희생이라는 사랑을 담은 이름으로 살아냈다.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할까봐 움츠러들고, 초조해지는 불안한 시간들이 반복되었다. 두려운 마음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여러날의 기억이 스쳐지나간다.두려움의 패턴을 가진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더 크게 상실감을 느낀다고 한다. 두려움의 대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인 상상을 함으로써 해결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두려움의 바다에 매몰되지않고 새로운 기회의 변곡점을 만드는 인생 리더가 된다면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으로 전환될 것이다.



- 혐오 -


# 미움을 상징하는 혐오의 본질은 불안,걱정,분노의 또 다른 언어라고 한다.


혐오감을 분출하는 사람들은 들끓는 에너지를 남에게 쏟아내며 카타르시스(공격성)을 느끼는 동시에 자기 스스로는 '마땅히 할 일을 했다'는 만족감(정당성)을 얻는다.따라서 혐오의 가해자는 죄책감이 없다. 오히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도덕적 우월감까지 느낀다.  48p


가정안의 가족끼리,사회속의 개인이나 단체에서,직장내의 동료간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특히 집단혐오감에 쉽게 휩쓸리곤 한다. 현실의 불만족을 배출할 통로가 필요한 것이다. 혐오라는 감정이 나쁘다.라는 판단을 하기전에 왜? 혐오의 감정이 빈번하게 일어나는지 급속도로 퍼져나아가는지 살펴볼 일이다.



- 외로움 -


# 무리에서 소외되는 박탈감, 유대관계를 잃어버린 시대를 통한 상실감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외로움을 통해 내면은 단단해짐을 경험한다.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하는 텅빈 외로움은 스스로 시간을 사유하며 외로움의 무게감을 덜어낸다.외부 활동, 미디어 생활을 차단하고 빌게이츠 처럼 '생각 주간 '이라는 시간을 삶에 녹여본다. 틈틈히 자투리 시간들을 모아 '생각 시간 '을 만들어간다. 생각의 조각을 글에 담는다. 외로움은 오히려 나를 치유하는 삶의 중요한 감정으로 전해진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축적과 몰입하는 과정은 엄청난 내면의 힘을 기르는 기회의 장이 된다.






《 어디로 갈 것인가 》


- 성찰 - 


융은 말했다. ' 나는 누구인가 ' 중년의 위기는 일종의 자기치유 과정이다. 중년의 위기는 건강한 마음이 보다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고 시도할 때 일어난다. 진정한 치유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77p


#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성장한다. 어떤 일에도 명암이 존재한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의 경계를 두지 않는 습관을 기른다. 선명하고 담백한 마음의 창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자기반성을 기본으로 가져가는 삶은 언제나 윤택함이 흐른다. 비교와 핑계,회피를 거두고 현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객관화를 통해 신념을 확립한다. 보상을 바라지 않고 꾸준하게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내게 알맞은 일을 찾으면서 참된 나로 도달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눈부신 나로 존재 할 수 있다.



- 기회 -


# 위기가 닥쳐오면 우리는 피할 곳을 찾는다.사람들이 가지않는 길을 개척하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내 삶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돌파구를 향한 정면 돌파에 답이 있다. 때로는 기회가 운으로 다가오길 바라며, 안일하고 피동적으로 살아간다. 나에게 없는 운으로 기회를 잡는 사람들을 보고 끊임없이 비교하며 한탄으로 세월을 보낸다. 능동적인 사람은 어떨까? 객관적으로 상황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부와 관계없이 운을 만들어가기위해 에너지의 흐름이 내 편이 되도록 기회 자체를 만들어 삶 자체를 개척한다.


1. 한 발짝도 도망치지 말라

2. 파도가 오면 정면으로 부딪치라

3. 모든 것을 잃은 다음 날에도 일어서라

   - 이나모리 가즈오 -



- 책임 -


# 꼭 완수해야 할 나의 소임을 다하는 것이 책임이다. 책임감은 지위나 위치를 막논하고 언제나 가장 기본적인 삶의 중심 요건이다. 상황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면 삶이 무너진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도 의연하고 담대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책임이라는 이름은 비로소 완성된다. 일관성있는 태도는 단단하고 신뢰로 가득한 삶을 선물할 것이다.





《 무엇을 할 것인가 》


- 회복력 -


# ' 빅터플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아우슈비츠 수용소라는 희망이 없는 절대 고독과 공포의 고통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어떤 고통에도 의미가 있음을 알려준다. 폭풍우 끝에 맑은 하늘을 내려준다는 것을 믿으며 위기를 돌파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 온 몸으로 감수한 고통끝에 회복한 삶은 얼마나 값지고 귀한 선물인가 말이다.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더 많이 움직인다. 보상이 따르지 않더라도 순간순간을 열어가고자하는 실행가로 살아간다면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강한 신념은 선명한 회복 탄력성을 보장한다.



- 변화  -


 # 밀고 나아가 성장해야한다. 변화하고싶다. 어떻게 변화해야할까? 나를 변화로 이끄는 것은 무엇인가? 인생은 언제나 자주 선택의 기로에 들어선다. 소소하고 작은 습관을 형성하면서 변화의 길목을 열어가자. 하루 10 페이지 독서하기, 세 가지 감사일기, 잠들기 전 10분 명상 하루하루 밀도있는 시간을 쌓아가면 변화는 시작을 알려준다.최소한의 행동들이 미래를 적극적으로 열어가는 비결이 될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그리고 반복되는 위기 앞에서 우리가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바로 변화다.   152p



- 체력 -


# 모든 것들이 준비된 시간앞에서 체력이 소진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그보다 아쉬운 순간들이 또 있을까? 삶을 일으킬 작은 에너지조차 남아있지 않을 때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시작해보자.비활동성은 불안의 근원을 만들기 때문이다. 당장 집 앞 공원을 5분,10분 뛰어도 좋다. 그것조차도 무리라면 걷기를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긴장은 이완되고 세로토닌 수치가 올라간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작은 힘이 생겨난다. 당장 이겨낼 수 없는 시련을 버티는 힘은 머리가 아닌 몸에서 비롯된다.







《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가 》


- 감사 -


# 늘 감사한다는 것은 살고자하는 최선의 목소리다. 감사는 최고의 명약이요, 해독제라고 한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을 두드리지못할 때가 많다. 현실은 막막하기만한데, 그조차 감사로 일관된 태도를 가져야한다면 에너지의 흐름이 막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미리 감사한다면 긍정 에너지들이 쌓여 어두운 장애물들을 녹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공장에서 설비를 향한 감사운동을 하면서 시설의 고장률을 낮추고 품질을 높이기도 했다고 한다. 생각의 파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더 관심과 정성을 기울였기에 일어난 기적일 것이다. 일상에서 살아있음에 매일 주어지는 태양에 숨을 쉬는 자유에 감사할 수 있다.


만델라는 27년이나 되는 긴 수감 기간 동안 좌절하지않고 견뎌낼 수 있었을까? 그는 말했다. "만약 내가 감옥에 있지 않았다면 인생의 가장 어려운 과제, 즉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일을 달성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189p


감사일기를 수시로 기록한다. 문구가 떠오르지 않을때에도 ' 감사합니다 ' 만 5번,10번 쓴다. 작은 습관도 지속가능한 간단하고 쉬운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쓰는 과정만으로도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에 무조건 펜을 들고 작은 수첩을 침실머리위에,자동차에,식탁옆에 하나씩 두고 기록을 반복한다. 일상에서 어두운 감정의 시작은 내 태도로 부터라는 것을 알게된다. 조건없는 감사로 인해 주변이 환해지고 능동적으로 변화하며 두려움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



- 시간   -


#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그만큼 큰 자유를 선물하는 것이다. 일도 우선순위를 정해 빠르게 마칠 수 있고, 본업에 한 두가지 취미생활이나 두 세가지 직업을 가지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계획을 실행함에 있어서 시간관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10년,1년,6개월,한달뒤를 염두하지말자.오늘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집중하다보면 작은 목표들이 성취되고 크게 다가오던 일도 어느 새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 사랑 -


# 위기와 시련을 사랑으로 대할 수 있을까? 밑바닥을 드러낸 삶 속에서도 좋은 것을 발견하고 괴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시련을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고 단단해지면 그 속에 사랑이 피어난다.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고 집중하며 인내하는 동안 멈추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경험과 감정들이 흐르고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더 많이 고통스러울수록 더 많이 사랑하리라 결심해야한다. 스스로 실패함에 대한 자책과 번민,좌절을 넘어 지켜내는 사랑의 자리는 자존감을 최적화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다.



[ 마치며... ]


정답이 존재하지않는 삶 속에 늘 선택과 문제앞에 좌절과 무기력한 감정들이 떠오른다. 가장 불안할 때 가장 담대한 태도로 현상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피어나는 12가지 태도 습관은 인생을 살려 낼 중요한 키포인트임을 알려준다.

 


* 아쉬운 점 : 책표지 그림, 부제목에 가장 담대한 나를 만드는 12가지 원칙,글 사이사이의 명화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다.내용에 비해 스케일이 큰 그림,부제목,명화가 글의 흐름을 방해했다.생각보다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담아내다보니 글이 전체적으로 심심하고 지루하기도 했고, 시련이나 고통에 관한 이야기 자주 반복되기도 했다.



출,퇴근길에 가볍게 읽으면서 인생의 태도에 관한 지침을 배울 수 있다.생각보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게 잘 풀어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스스로의 위치,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은 분들을 향한다.불안정한 삶을 성찰하고자 할 때 12가지 태도들을 하나하나 실천해보면서 성장하기 좋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