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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신성한비밀 #하루10분또박또박예쁜글씨 #브라운의완벽한고백 #기본으로혁신하라 #이탈리아데이 #불황을이기는힘 자포스에서배워라 #나의스파링파트너 #내삶의주인공은나 #1인1묘살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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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나와 마주한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2-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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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스파링 파트너

박하령 저
자음과모음 | 2020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 속 깊은 나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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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러라 공처럼 구르기 하는 삶.
스스로의 선택보다 타인과 환경에 의해
자동 굴러가는 시스템?
개인의 부대와 신뢰의 인식 차이에서오는
뒤죽박죽 되어버린 삶 속에서 고통을 마주하고
즐겨보길 바라는 "나의 스파링 파트너"를 그려본다.


집에서 인형 던지기만 해도 다 큰 애가
뭐 하는 짓이냐며 꾸중하고,
조금만 까불어도 징그럽게 다 큰 애가
뭐 하는 짓이냐고 그러고.뭐든 애기가 먼저고
뭐든 동생이니까 잘해 줘야 한다고 하고......
넌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서.
뭐! 나 양보했어.침대도 내주고 옷도 내주고...
오늘 샤프 없어서 수학 시험도 못 보고
그랬어도 참았는데...."
그런데 잠시 뒤 고개를 든 엄마의 얼굴을 보니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아고,나연아! 어쩌니...엄마가 미처 몰랐구나."
엄마는 다가와 나를 꼭 안아 주었다.
"그게,정말,오랜 시간 네가 힘이 들었겠구나.
열 두살이라도 애는 앤데...네가 어찌나 잘하던지.
정말,정말 엄마가 미처 그 생각을 못 했어.
엄마가 정말 부족했어."
규칙적읋 토닥이는 손길에 마음이 순식간에
녹아 들었다.
"미안하다,나연아.아이고,미안해..."
(p.87)

* 최근에 친정엄마에게 묵은 감정을 있는대로
쏟아내던 내 모습이 비춰져서 눈물이 난다.
늘 참고 견디기 달인이 될 만큼 친정엄마에게
난 스파링 파트너로서 존재감 확실한 사람으로 살아왔다.
맏이는? 맏이니까! 맏이면 죽는 시늉이라도
다 해야하는 건지 수십년간 쌓인 감정들이
순식간에 어그러지며 퍼부어버렸다.
나는 엄마 감정쓰레기통에 불과하고
감정도 없는 로봇이냐며?


"언니가 안 밀렸으면 얘기했을지도 몰라.
'나 침대에서 자 봐도 돼요?'이렇게 얘기했겠지.
근데 언니가 힘없이 밀리니까 그냥 내맘대로 한 거지."
"웃긴다,그 말.까이니까 계속 깐다는 말."
"언니,웃고 말 일이 아니야.또 까이지 말라고.
나는 낼 돌아가지만 나 같은 애를 또 만날 수도 있거든."
"그러니까,알아서 기지 말라고?"
"그렇지."
"그래야 하려나?"
"언니네 엄마 아빠도 언니가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다잖아.
아플 땐 악 소리 내야지."
"그러게."
어쩌면 난 정말 내 감정 표현에 너무 서투른 건지도
모르겠다.넘치는 리액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내 감정에 이름표 정도는 붙여 줘야겠다.
(p.90)

* 까이니까 또 까인다는 말이 아프게
내 심장을 명중했다.
소설인데 현실처럼 날카롭게 다가온다.
왜 이리도 아픈지...
이토록 아팠던 나를 돌보지않은 나도 문제가 있다.
차라리 누구라도 붙잡고 내 이야기를 좀 하면서 살 걸..
손해보는 거 하나도 없는데,
지금처럼 오히려 모든 게 훨씬 나아졌는데 말이다.
나연이 처럼 따스한 친정엄마는 없어도
주변에 좋은 분들과 신의 보호아래 살아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


"난 저런 아마추어 마라톤이 좋아."
"마라톤이 왜 좋으냐면 난 여러 사람이 그냥
다 같이 뛰는 게 좋아 보여.
보고 있으면 묘하게 위로가 되거든. (p.151)

* 나도 달리기를 좋아한다.
앞으로 나아가는 한걸음 조차 무너지고 두려울 때
달리면 세상 어디까지라도 전진할 사람 마냥
용기를 얻기 때문이다.모든 게 무너지고,
외면당해도 일어설 빛이 나를 가득 채우는 느낌이다.
그 순간 온전히 내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난 까치발로 서 있는 걸 좋아한다.
일시적으로 온몸에 힘을 주고 "업!"하면 기분까지 '업'된다.
등을 곧추세우고 발끝을 올리면 세포들은
일제히 기립자세를 취한다.
(p.159)

* 일상을 묘하게 끌어당겨 내면에 톡하고
떨어뜨리는 박하령 작가님의 글향기가 참 좋다.
까치발 해보며,'나는 나를 사랑해'하며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데려다준다.
나에게 쓰는 편지같은 문장들에게 감동이 일어난다.

# 청소년기 으레 마주하는 일상들 하나하나
아프게 때로는 훌쩍 커버린 추억이 된다.
누구에게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당사자에게는
묻지마 범죄쯤 되었다고나 할까?

홍모의 자전거 분실사건,
나연이와 수아의 관심받고싶고 인정받고자하는
인간 기본의 표상,김기주의 이사와 휴대폰 분실,
마라톤을 보고 있으면 묘하게 위로가 된다는 연정,
집안 사정이 서로 다른 진선과 수희의 계층 갈등들을
여러 각도에서 섬세하게 그려냈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내 감정선을 따라가며,
일상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 간의 미묘한 성격 차이로 인한 심리적 갈등과
계층간에 격차로 인한 비교충돌상황
어른이라면 털어내기 어려운 감정.
되네이다 혼자 삭이고 중얼거렸을 만한 독백을
말로 감정을 일제히 쏟아내기도 하고 추스르며,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파고들었다.

고통의 속살을 깨물고 그렇게,
우리는 성장한다고 말한 작가님의 글처럼
녹아웃 되기전에 순간순간을 회복하고
성장하는 나를 바란다.
세상을 거울 삼아 한 걸음씩 전진한다.

상처받고 추스르기를 반복하면
무뎌진 어느 지점에선가 모든 게
동그라미가 되길 기대하며...
오늘 더 살아낸다.

오랜만에 서툰 설레임으로 열어본
소설...왠지 자꾸만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픔이 남아있어서일까?

"나의 스파링 파트너"로
깊은 나와 마주하시길 바란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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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꽃처럼... 향기롭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2-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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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저
지혜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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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선생님의 온화하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진다.순수함이 넘치는 선생님의 시는
마음속에 보물을 숨겨두고는 두고두고
꺼내보듯 빛이 난다.
여러분야의 책을 읽고 쓰다 쉬어가고 싶을 때
나태주 선생님 시처럼 아름다운 시를 필사하다보면
무더운 여름날 소나기를 만난 듯
영혼에 단비가 내린다.

시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작가의 말부터
마음을 이끈다.

말기행성임 이 지구에서 또 다시 종이를 없애며
책을 내는 행위가 나무들한테 햇빛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잠시 다 같이 안녕을 빕니다.

* 아~~크...소박한 마음 번짐과 동심으로 가득한
예쁜 마음이 듬뿍 녹아있다.고맙고,감사합니다.^^
를 몇번이나 되네였는지 모른다.

당대 최고로 불리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도
탐정소설 마니아였다고한다.~ ㅎㅎ
디텍티브 스토리 매거진을 탐독했다.
심지어 잡지에서 큰 영감들을 아주 많이
얻었다고 전하고 있다.

소소한 즐거움은 제자인 맬컴이 보내주는
대중 잡지에 실린 추리소설을 읽는 일이었다.
마을 상점에서 노버트 데이비스라는 작가가 쓴
추리소설 "두려운 접촉"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나는 수백 권의 소설을 읽었다.
그러나 내 생각에 좋은 책은 두 권 정도이다.
그 중 하나가 노버트 데이비드의
두려운 접촉이라고 말한다.

영혼의 비타민이라고 할 만큼
아낀 분야가 탐정소설이었다니...
한 시대를 풍미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도 탐정소설을
사랑했다고한 글을 읽은 기억이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다.
덕분에 글쓰기 강박증이 확~덜어졌다.
어려운 전문서적이 아니면...이라는
책부류에 관한 죄책감도 사라졌다.


천천히 차분해지고,좀 더 오래 앉아있기가 수월해졌다.
그리고 잘 쓰기에 열중하기보다
쓰고 싶은 글을 블럭처럼 단어를 하얀 종이에
요렇게 저렇게 놓다보면 참 재미있다.ㅎㅎ


* 숨고르기 할 때 필사하기 !! ~♡^^♡


좋다

좋아요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사랑에 답함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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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아이큐로 "업"을 업그레이드 하자!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2-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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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Growth IQ 그로스 아이큐

티파니 보바 저/안기순 역
안드로메디안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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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스 아이큐" 성장일기 >

어떻게 계속 늘어나는 고객의 기대를 앞질러
충족할 수 있을까?
단 하나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방법을 결합해야 한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의 CEO - (p.12)

"성장 기회가 모습을 드러낼 때
포착할 준비를 갖추어라.
성장 기회는 주요 학습 기회다.
성장과 안락은 결코 공존하지 않는다.
(p.13)

운 좋게,오래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무엇 하나
희생하지 않아도 가능할 수도 있다.
그걸 바랄 수는 있다.
하지만 부자는 거기에 기대지 않는다.
부자들은 필요한 일을 뭐든지 다 할 자세로 헌신한다.
헌신하기 전에는 망설임이 있다.물러설 기회가 있다.
헌신하겠다는 굳은 각오로부터
모든 사건의 흐름이 시작된다.예상하지 못한 일,만남,
물질적인 원조,기타 모든 것들이 나에게 다가 온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일들이 나의 앞길에 찾아온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당신이 헌신해야 한다 !
- 백만장자 시크릿. p.104~105 중에서 -

* 고객중심가치를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호하게 말한다.
성장과 안락은 결코 공존하지 않는다고
공존할 수도 없겠지?
그래~ 그냥 힘을 내서 전진하면 된다. !!
성장 기회가 모습을 드러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멀뚱멀뚱 있다 되는 대로 살다가는
멀뚱한 되는 대로 밍밍한 삶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하늘의 이치를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 건 안하고 싶다는
자의섞인 투정일 뿐이다.
일단 최선을 다해 쏟아부을 각오를 하는 자 앞에
어떤 일상의 평범한 것들도 모두 기회로 전환된다고
굳게 믿는다.

묵묵히 깊이 생각하며 효과적으로 행동하라.
묵묵히 깊이 생각할 때 훨씬 더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 피터 드러커,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의 저자 . p.21 -

* 묵묵히 열마디 할 말을 마음으로 새기고
행동의 동력을 달아라 !
고요하고 깊이 정제된 생각은
행동의 밀도를 끌어올린다.

21세기 들어 경쟁력 있는 차별화를
달성할 수 있는 진정한 출처는 고객경험이다.
고객 경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면서
봇(bots),인공지능, '사물'을 비롯한 신기술과
직원을 통한 모든 브랜드 접점을 합한 것이다.
(p.26~27)

무엇을 하든 잘하라.당신이 일하는 모습을
고객이 보고 다시와서 또 보고싶고,
다른 사람을 데려와서 당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잘하라.
- 월트 디즈니,만화영화 제작자 (p.29)

고객 경험을 대대적으로 바꾸려면
기업이 온전히 헌신해야 한다. (p.30)

* 최선을 다하자!
고객이 지금 결정하도록 단기적인 목표를 두지말자.
장기적으로 보자.
그냥 방문한 고객의 기억에 남아서
다른 고객에게 입소문을 내어줄 수 있는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반가운 환영인사,스낵과 캔디류를 챙기고
화장실을 항상 반짝거리게 청소한다.
기본적인 시설 이용사항의 서비스 만족도를 위해
쾌적함과 편안함을 지금 이 순간. 오늘.
그대로 느껴지도록 하자 !!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매장에 진열된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배우고,써보고,놀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어한다.
(p.33)

우리는 햄버거 비즈니스가 아니라
쇼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p.39)

* 공동체 의식을 고양시켜라 !
함께 한다는 마인드를 굳게 새기고,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커뮤니티의 파이를 키우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시장점유율을 놓고 경쟁할 것이 아니라,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 에드워즈 데밍,
통계학자이자 <위기탈출>의 저자 . p.99 -

언더 아머는 단일 제품을 무기로 스포츠 의류 시장에
입소문을 낸 뒤 주요 소매기업에 접근해
제휴관계를 맺었다.이는 제휴관계와 시작 가속화를
적절한 순서로 실행한 완벽한 예다.
(p.111)

* 시장을 확대하기위해 단일 제품을 무기로
주요 소매기업과 상생하는 언더아모의 협력과
상생구축은 시장을 선도하기에 충분했다.

제품을 위해 고객을 찾지 말고,
고객을 위해 제품을 찾아라.
- 세스고딘<린치핀>의 저자 . p.137 -

* 단락별로 대표하는 명언이 적재적소에
알맞게 배치되어 있다.
덕분에 어렵게 다가올 내용들을
쉽고 명료하게 인식되도록 이끈다.
고객을 위한 제품의 관점에서 최적화 된
공부법은 무엇일까?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려면
어떻게 소통채널을 열어가야할까?
그 모든 것이 제품일 수 있다.
따라서 제품확장 경로는 기회와 도전으로 가득하다.
(p.138~139)

당신이 이 생에서 해야할 일은 그 능력과 가치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그러려면 크게 움직이는 의지를 다져야한다.
기업가는 문제해결사다.
- 백만장자 시크릿 . p.110 중에서 -

*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혁신10대 기업에
미국,중국,인도 다음으로 한국 기업으로선
유일하게 "네이버"가 선정된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제 한국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더 열심히 일하지 말고,더 현명하게 일하라.
-앨런 모겐센,업무 단순화의 아버지 (p.202)

당신이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해주세요'라고
적힌 푯말을 걸고 있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판매에 성공할 뿐 아니라
삶에서도 성공할 것이다. (p.203)

* 특히 우리나라는 나를 중요한 사람이라
여기지 못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있다.
자칫하면 오만불손과 교만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낙인되기 때문이다.
미움받을 용기 있는 사람도 절대 부족하다.
남 눈치 안 보는 듯하지만, "SNS"가 24시간 풀 가동중.
어떤 나라보다 온라인은 다른 무엇보다
우위에 있지 않은가?

무엇보다 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정말 기본적이고도 소중한 마음자세이다.
어제와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요.
내일의 원동력이다.
작은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해야한다.그것도 아주 많이...
타인을 존중하려면 곧 나를 성실하게 사랑해야만
이루어낼 수 있는 마음보 이기 때문이다.

웰스파고 목표를 달성하지못하면
오후에 내게 전화해서 이유를 해명하고
상황을 바로잡을 대책을 말하라.
환경이 지나치게 유독하고,경쟁적이고,
공격적이 되므로 좋은 직원을 조직에서 밀어내거나,
비현실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을
농락하는 직원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p.228~229)

나쁜 행동에 보상하거나 단지 일자리를 지키기위해
시스템을 농락하도록 직원을 밀어붙여서도 안 된다.
영업직원이 언제나 고객을 위해
옳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라.
여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p.231)

판매노력을 기울이면서 사내 인사 관리에
처참하게 실패했다.
부정한 영업 관리는 부정한 판매행동을 낳는다.
(p.232)

고객을 만나는 일선 직원은 기업 브랜드의 목소리다.
(p.233)

* 기업의 잘못된 불법과 편법을 관행적으로
직원에게 강요하는 회사들이 빈번히 존재함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 곳에서 개인이 목소리는 묻힐 수 밖에 없다.
여러번 이직을 감행하고 감수하고서라도
우리의 직업 권리를 바로 찾을 필요가 있다.
결국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 구조혁신에
분명 이바지 할 것을 확신하기때문이다.

협조적 경쟁 협약을 맺을 때 위험 감수를
정당화하려면 커다란 보상 잠재성을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p.335)

* 협조적 경쟁은 꼭 필요하다.
위험없는 곳이 어디 있으며,위험없는 것이
세상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살아있는 자체가 늘 위험적인 요소들이 존재한다.
감수하는 부분보다 안전망이 훨씬 크고 깊고 넓으니
세상을 살만한 곳이라고 명하는 것이다.
그러니 걱정은 그만하고. 접어두도록 !!

# 현업에 종사하시는 자영업자분들과 관심있는 분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명저임에 틀림없다.

언더아머,어니스트 컴퍼니,마텔,마블,레고,탐스슈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고객을 대해야 하는지부터
시장에서의 제품을 다각화하기위한 시스템적 요소들과
영업마케팅,조직문화,제휴관계,협조적 경쟁등
사업에 모든 것을 각 대표사례와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경영 교과서처럼 친절하게 수록해 주었다.
글 틈틈히 기업에 대한 고민과 통찰이 가득 묻어난다.
서비스,영업분야에 몸담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을 담아 추천해본다.
반대로 용어들이 어려울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며
여러번 읽어보아야하는 점은
생각하며 공부하는 기분으로 정독하길 바란다.

그로스 아이큐를 읽는 순간. 당신도 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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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인간이 되고프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2-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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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쓸 만한 인간

박정민 저
상상출판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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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 만한 인간이 되련다...
그 만큼 사는 게 아름답지 않겠는가?... *

'새해 복 많이 주는 사람이 되길' (p.44)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는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유치환님의 "행복"중에서...^^)

* 처음 만나는 낯선 새해...
새해에는 복 받기보다
복 많이 주는 사람이길 바란다.

'가만히 보면, 모두가 의외로 살아있다.'
(p.62)

* 의외로 살아있을 뿐 아니라
예외로 그것도 아주 운 좋게 살아있다.
생명줄이 길어서 숨이 남아서 터벅터벅 ... 걸어낼
익숙한 발걸음이 나를 지켜주어서 고맙다.
세상 우주천지에 지금 만한 것도
지금 같은 곳도 없으니 말이다.

"목이 마를 때 물을 생각하듯이,
자연스럽게 다가올 그 때를 기다려.
충실히,성실히,절실히.길게."

* 마침표보다 쉼표가 좋아서
그게 뭐 그렇게 좋냐고? 물으면
마침표는 어쩐지 찍는 순간에 갇혀
부분부분 하나하나 흩어져 버릴지 모른다.
쉼표는 내 곁에 여운을 남기며
여유를 선물하니까 그렇단 말이다.
새삼 아침이 즐겁고,마알간 민트색 하늘이 예쁘고,
살랑이듯 아련한 바람결이 행복하다.
그 때를 품으며 기다려야한다.

충실히,성실히,절실히.길게.

내일 아침 전투적이진 않아도
미지근하게 뭉근하게 옹기처럼 뚜벅뚜벅 걸어가련다.

이미 네가 나한테 복덩이야?
당신도 누군가에겐 이미 복덩이다.
분명 그럴 것이다.
분명히 그럴 것이다. (p.111)

* 복덩이가 아닐까봐 스스로 얼마나 채근했는지...
결국엔 마음이 닳고 닳아버렸다.
수줍은 어린아이처럼 숨기만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복덩이가 되련다.
나는 나를 믿으니까...사랑하니까...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니까....

결국엔 다 잘될 테니까 말이다.
안 되기만 해 봐라 ~~ㅋㅋㅋ
괜한 호기가 발동해서 심술통을 열어놓는다.
우짤낀데? 결국 잘 될끼다.
잘 되고 말끼다.^^ 작심도 습관이다.ㅎㅎ

# 소소한 일상으로 묻어나는 글들에
영혼이 소모전으로 끝날까봐 내내 두려웠다.
문득 어느 날...읽고,쓰고,읽기,쓰기를 해내기 시작했다.
마음을 정성스레 다독여 모아낸 글을 열고나면
또 하나 쓸 만한 용기가 났다.
묘한 자기 확신과 애정이라 해두자 !!
바보같아도 좋고,서성거리다 긁적거리는
낙서같은 반복이어도 괜찮다.
방황끝의 삶은...살아있음에...
그저 감사하기만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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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        
"자포스" 만의 고객과 직원관리법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2-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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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황을 이기는 힘, 자포스에서 배워라

이건호 편역/이정일 감수
시목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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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이기는 힘,자포스에서 배워라"

자포스의 강점 중 하나는 직원을 고객 이상으로
존중하고,그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한다는 것이다.
(p.6)

오늘날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예측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성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자원을 활용해 판매고를 늘리고,
새롭게 개발된 기술울 더욱 많이 활용해
영업직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 GROWTH IQ p.210 중에서... )

* 직원에 대한 사랑과 아낌없는 배려로 나아가는
기업의 미래는 밝다.회사,직원,고객 전체의 선순환을
이끈다.사회전체적인 분위기도 선의가 공존한다.

자포스에는 다른 기업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놀라운 점이 있다.
첫째,담당직원에 대해 고객 감동체험의
커스트 마이즈를 요구할 뿐,
통화 시간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둘째,세밀하게 정의되고 철저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실재로 활용하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트위터나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미와 약간의 괴팍함'을 실천하고 있다.
넷째,자유로움과 직원 존중의 분위기속에서
교류하고 있다.

고객은 지불한 금액보다 브랜드를 겪은
경험을 더 오래 기억한다.
( GROWTH IQ p.26 중에서... )

* 조직문화가 좋고 서로가 서로에게 공감하며
직원과 상사가 교류하는 것은
상당한 현재와 미래의 대안책이다.
조직문화가 좋아서 우리 회사에 계속 다니는 게
좋아요.라고 말한다면?
장거리 마라톤에서 모두 승리하는 시너지 효과가 난다.
직원도 기업을 내 가족처럼 소중하게 대할 것이다.
일의 능률이 오르고 든든해진 부하직원과 함께하는
상사도 회사와 직원을 더욱 더
선의를 가지고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자포스 왜 서프라이즈한가! (p.17)
행복을 창조하는 회사 (p.18)
행복이 행복을 낳는다. (p.21)
같은 목표응 향해 나아가기 (p.27)
이윤보다 가치를 따르는 사람들 (p.33)

*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억압되고
수동적인 조직문화가 이어져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문화혁신을 통해
거듭나려는 자포스와 같은 기업들이 있어
세상은 살만하다.살아볼 만하다.

자포스의 직원들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일한다.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
짜증 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모두 자신 있는 표정과 당당한 모습으로 일한다.
(p.29)

* 와 !! 감탄사만 연발했다.이런 멋진 기업이 있다니...
직장일과 개인적인 일이 믹스되어
짜증나고 불평불만이 터져나오기 일쑤인
보통 직장인의 모습과 판이하게 다르다.
생기와 의욕으로 가득한 직장?
생각만해도 설레인다.

무료 배송,무료 반품,빠른 배송 (p.42)

* 읽기만해도 문장에 소름이 돋는다.
무료 배송,무료 반품에 경의적인 빠른 배송 시스템까지
완벽하다.소비자로서 물건을 주문할 때
배송 신속성과 배송료 지불에 대한 부분을
많이 고려하고 구매하는 편이다.
대단히 훌륭하고 혁신적이다.

자포스만의 고객 감동서비스

고객을 위해 무엇이든 하라
"와우(WOW)!" 감탄사를 부르는 자포스만의
개성을 살려라.업무용 이메일을 주고 받을 때도
완벽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도록 문법 수업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고객과 마음을 나누어라
"어떤 강아지 키우고 계세요?" 라고 묻는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고 그것을 서로 느끼고
나눌 수 있는 것! (p.68~73)


* 고객 한명 한명을 가족처럼 여기고,
감동을 실현하기위해 노력을 멈추지않는
세심하고 탁월한 고객배려가 돋보인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것!
소소한 일상의 틈에서 시작된다.
좋아요.좋아요.그리고 감동을 실현한다.

끊임없이 배우는 조직
10가지 핵심가치를 각 부서에서
실현가능성을 평가한다.
그 결과는 막대 그래프로 정리되어
본사 복도에 붙여진다.

* 배우고 익힌 가치를 가시화해내는 막대 그래프의
정량화하여 본사 복도에 붙여두는 행위들이 모여
지속적인 동기부여로 꽃을 피운다.

아마존,자포스에서 답을 찾다 (p.174)

* 온라인 마케팅에서 단연 최고인 아마존 마져
자포스의 실력을 인정하며,신뢰를 검증했다.

최고의 서비스는 사람에게서 나온다. (p.179)
서비스 컴퍼니만이 살아남는 시대 (p.182)
직원이 회사의 브랜드다 (p.184)

* 사람 중심으로 모든 경영마인드의 초점을 맞춘
자포스는 경의롭기만하다.
고객을 위해 서비스 컴퍼니에 집중하며
직원이 회사 브랜드라고 여길만큼
인본주의에 기본을 둔 경영관이 마음에 각인된다.

직원,고객,회사가 다 함께 행복한 길을 찾다
(p.190)
직원도 행복하고 고객도 행복하고 회사도 행복하려면
가장 먼저 직원이 행복해야 한다.
(p.191)

* 직원,고객,회사가 모두 행복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마인드는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요건을 대변한다.

# 사람에게 모든 마음을 쏟아내는 자포스의 열정이
아름답다.텔레마케팅에서 강아지 안부를 묻고,
고객에게 이메일을 잘 쓰도록 하기 위해 문장수업을 한다.

무료배송,무료반품,빠른 배송까지
배송의 혁명을 불러일으킨 시작에 자포스가 있다.

불황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삶 전반이 행복해질 것을 확신한다.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창업 예정자,회사원
인간관계로 연결된 전 분야에 몸 담고 있는
모두가 배워야 할 삶의 기본 철학들이
전부 수록된 귀한책이다.
"불황을 이기는 힘,자포스에서 배워라"
일독을 권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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