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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신성한비밀 #하루10분또박또박예쁜글씨 #브라운의완벽한고백 #기본으로혁신하라 #이탈리아데이 #불황을이기는힘 자포스에서배워라 #나의스파링파트너 #내삶의주인공은나 #1인1묘살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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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을 찾아간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5-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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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라이프워크 습관법

네모토 히로유키 저/김윤경 역
니들북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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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기 위한 첫걸음은 무엇일까? 있는 그대로 나를 수용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은 숨을 쉬듯 습관화되어있어야 한다.살다보면 늘 물질적,정신적으로 타인과 비교하는 일상이 지속되다보면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감정 우울,좌절,상실을 무겁게 달고살게된다.칭찬을 받아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 아니예요.하며 겸손과 자기비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산다.뭐든 잘하지는 못해도 장애물 앞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기위해 살다보면 적어도 자기부정에는 빠지지 않을 것이다.



나다운 자존감을 회복하려면 가족 관계를 단단하게 영위할 수 있는기반이 수반되어야한다.가족관계에 충실하면서도 나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도 돼! 응원해본다.모든 일에 가족을 챙기고 걱정만하다 어디에도 내가 없다면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긍정과 부정의 요소들을 기록해보며 삶의 한켠에서 숨쉴 분모를 마련한다.내가 있어야 가족도 있다.가족과 나의 조화로움을 향해 달려간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나도 내가 좋아하는 걸 선택해도 된다.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하니까~좋고 싶음을 명확하게 표현하고부터 온몸이 멍든것처럼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화병처럼 심장을 무겁게 누르던 것도 거짓말처럼 편안해진다.나를 생각하는 것은 더 이상 이기적인 인간의 표본이 아닌 결국 가족 모두가 평안해지는 길이었던 것이다.좋은 일 나쁜일을 털어내보자! 솔직함만큼 자존감을 끌어올려주는 일은 없으며,어떤 난관도 극복할 자양분이 된다.감정에 담백해지고 "나는 나를 사랑해"를 입버릇처럼 달고 살아본다. 나란 존재는 세상 유일하게 내편임에도 자기 혐오,증오,분노,우울,무기력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나를 잃어버린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최근에 글쓰기에 집중하다보니 나도 좋은 사람이란 걸 알아간다.일상을 일으키는 데 글쓰기만큼 내적동기를 부여해 주는 일이 있을까? 틈틈히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내면을 들어다보는 시간을 자신있게 추천한다.외부에 맞춰진 초점을 명상과 글쓰기로 내면을 향하도록 방향을 살짝 돌려놓았을뿐인데 온전하고 완전한 평화가 깃든다. 



가끔 좋아하는 물건도 허락한다.일년에 두번 두 개씩 사던 립스틱,신발 두 세켤레에서 한달동안 5~10만원 책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한 두권 간헐적으로 살 때보다 훨씬 좋다.여러권을 교차해서 읽다보면 마음의 문이 커지고 넓어진다.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물건으로 채우자 행복이 넘쳐서 주변에 기프트콘,반찬 만들어주기,맛있는 차한잔을 사며 긍정 에너지를 충만하게 만들어간다.가족에게도 더 따뜻하게 대할 여유로움이 샘솟는다.근무 실적으로 힘들어하는 남편 모습에 너무 서두르지말고 공부하면서 천천히 길을 따라 가다보면 좋은 성과있을거야 정 모자라면 대출받아서 생활해도 돼 하며 상냥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하고, 절약이 몸에 베이신 시어머니를 위해 간식을 사들고가고,일하는 동안 엄마랑 시간 못 보내서 속상하다며,글썽이는 아들에게 그래 펑펑 울어 그래야 마음이 예뻐진대 응어리지면 머리랑 어깨 자꾸 아프니까 많이 울어 울어줘서 고마워 공감한다.하던일이 자꾸 꼬이고 힘들기만했는데 결국 내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된다는 걸 명확하게 알게 되고부터 살아났다.


나답게 살려고 하다보면 경제적인 문제를 생각하지않을 수 없다.하지만 지나치게 얽매이지 말라고 "어떻게든 된다" 무책임한 말이 아니라 "어떻게든 하게 된다"고 조언한다.바쁘게 반복되는 일상속에 내 자리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몰입하면 돌파구를 반드시 찾게 된다.어느 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해결할 방법을 자꾸 찾는 모습을 발견한다.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가며 생계를 조화롭게 해결하는 대안책까지 제시하고 있다.

# 변화해야만 성장하는데 힘들고 익숙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하지만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하나 둘 스스로 성장시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실행력만 있다면 라이프워크 습관은 활짝 핀 꽃처럼 인생친구로 곁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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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작해야 한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5-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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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마크 랜돌프 저/이선주 역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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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라고 했던 아내 로레인에게 감사 인사말로 책을 시작한다.기록물이 아닌 넷플릭스의 창업 이전부터 무수한 실패와 좌절속에서도 오히려 선명하게 반짝거리는 별로 떠오른 넷플릭스의 힘이 그대로 녹아있다.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사람 혹은 기업은 본성부터 남다를 천재성과 탁월함을 가지고 있을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성공한 사람들은 순간순간의 기지도 특별해서 어떤 순간에든 영감이나 직관력을 가지고 있을거란 착각을 통쾌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낸다.보통 몇 주,몇 달 천천히 사업구상을 찾고 그 조차 깨닫지 못하기도 한다니 그저 놀랍다.오직 시작하고 실행함을 무수히 반복한 결과물로 이루어낸 성공 그조차 목전까지 갔다가 리턴을 맞이하는 등 수많은 실패들 중 성공을 마주한다.샴푸를 사업화하려던 중 결국 무산되며 대체 사업 아이디어중 하나로 떠올린 DVD사업화하기 15개월전,1년 전,10개월 전 이런 형식으로 나누고 추억의 일기장처럼 촤라락 써 내려가는 일상을 듬뿍 담아 이야기로 선물하고 있다.

"잔돈이 있으면 나눠주시겠습니까? 정말 배가 고파요"라고 말했다.진심으로 이야기할 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89p)

회사와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이어가고자하는 열망과 열정으로 가득하다.스카우트를 위해 계속 밥을 사거나 투자를 유치하기위해 불굴의 용기와 신념으로 밀어붙이기도 하고 눈을 가린 채 하트포트 어딘가에서 무일푼으로 구걸을 하며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절박한 상황을 온 몸으로 익혀나간다.스스로 현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방향으로 해결할 것인가?

"각자 스스로 방법을 찾도록 하는 게 리더의 역할이다."(128p)

선명한 리더의식과 스스로 주체가 되는 독립적 의지가 견고하다.조직문화에서 사무실을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갖추는것보다 존중과 인정으로 연결된 진짜 관계를 원한다는 점에 공감되었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의 꿈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었다.우리 자신의 꿈을 위해서였다."(142p)

넷플릭스만의 독특한 이미지,확고한 목표의식,고취된 신념은 이상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이기도한 꿈에 관한 도전정신이 교훈을 남긴다.

먼저 계획을 세워라.하지만 계획대로 된다고 너무 믿지는 말아야 한다.무언가를 알아내려면 직접 해보는 수밖이 없다.(213p)

넷플릭스 출시 후 에피소드들이 영화속 장면들처럼 이어진다.성장에 중요역할을 한 스티브 니커슨의 모험감행,직원들과 친밀감을 유지하기위해 일상에서 함께 하려고 부단히 애쓰는 모습들이 감동스러울만큼 진솔하고 공감되었다.출시후 하루 저녁 8시에서 계획은 세워야하지만 너무 믿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것이 답이라는 글에서 역시 그렇지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최고의 성과를 위해직원들의 자유와 책임을 파트별로 계속 강조하고 있어 조직을 잘 이끄는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다.
어떻게 DVD계의 오리지널스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과정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시행착오로 가득한 실수와 실패후 이루어지는 과정들이 경의롭고 많은 교훈을 남겼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이라도 자신을 돌아보면,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우리가 무엇을 좋아하고,무엇을 잘하는지다.누구든 두 가지를 모두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정말 행운아다.(438p)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가는 것을 인생여정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것은 내적동기가 될 뿐만아니라 이루어지지않는 중간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무엇을 잘하는지 알았다.그런데 나는 넷플릭스처럼 큰 회사와는 맞지 않았다.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작은 회사와 맞았다.내 안에서 새로운 꿈이 싹트고 있었다.
(440p)

공동창업자였지만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가 높았던 마크랜돌프는 2003년 봄 키오스크 프로젝트 개발을 끝으로 자발적으로 퇴사한다.본인의 탁월함을 잘 살려 스타트업 코치로 활동하게 된다.그러면서도 오후 5시 퇴근을 놓치지 않고 가족과 함께 한다.

# 꿈을 이룰 내적동기로 충만했으며 시작과 멈추지도 지치지도 않는 실행력으로 돌진하는 추진력이 있었기에 마크랜돌프의 입지가 빛난다.스타트업이라면 지침서로 두고 볼만한 창업스토리이다.사업을 하시거나 시작하시는 모든 분들이 부디 과정자체를 즐기며 의미를 찾으며 걸어가시길 바란다.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글의 전개가 이어지기 보다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라 다소 흐름이 끊어지는 느낌이 들었고, 가끔 같은 글자가 연속으로 나와서 집중하기 어렵기도 했다.예를 들어 130,131p 는 두 페이지에 DVD글자만 스무번 이상 나왔다.전체적으로는 500페이지 가까운 글이지만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들로 신선하고 충만해지며,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연결된 멋진 창업스토리를 읽은 기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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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은 숙명이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5-0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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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탠퍼드 교수가 가르쳐 주는 숙면의 모든 것

니시노 세이지 저/김정환 역
브론스테인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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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에 대해 한번 쯤 짚고 넘어가야할 듯하다.잠을 방해하는 외부요소들을 단번에 정리하도록 이끈다.수면에서 두 시간 정도 주기가 있다는 걸로 들었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왜 수면 리듬은사소한 것에도 흐트러지는지 손쉽게 수면을 관리하는법,"단면하면단명한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은? 잠이 뇌를 청소하는기능까지 있음을 일깨워준다.핑계없이 푹자기에 도전한다.

"인간에게는 일정한 시간의 잠이 필요하며,그보다 짧으면 부족한 분량이 쌓인다.즉,수면의 빚이 생긴다." (47p)

수면 부족을 청산할 전망이 보이지 않는 상태,수면 부족이 누적 된 상태를"수면 부채"라고 하며, 만성상태가 되면 해결점이 없다고 한다.솔직히 잠이라는 것을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지 않았다.불안과 강박증이 가슴 속 깊이 박혀있어도 그런채로 사는 게 익숙하고 당연하게 느껴졌으며,수면과 연결해서 적용하지 못했다.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곧 수면상태이다.수면교육으로 학교적응력,정서장애면에서도 효과적임을 명쾌하게 알려준다.수면부채현상에서 벗어날 여러가지 똑똑한 솔루션 제시로 윤택한 삶의 기초를 제안한다.낮잠 타이밍과 장소에 대해서 알려준 점도 매우 유용하다.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좋지 않다.무엇을 가리켜 블루라이트라고 할까? (81p)

숙면의 열쇠인 생체 리듬 하루,한달,1년 주기의 리듬에 대해 알아본다.빛이 체내에 미치는 영향과 인공빛에 관해서도 살펴보았다.왜 밤늦게까지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체온에 따라 수면의 질이 변화한다는 상당히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으며,리듬 수면 장애가 일어나면서 파생되는 증후군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고 알게 되었다.체내 시계를 바로 잡기 위한 습관은 적어두고 보면 좋을만하다.

적절하게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면역 반응이 저하되면서 없어지지않는다.(138p)

수면과 뇌 노폐물을 제거한다는 글림프 시스템 간의 상효작용이 흥미롭다.수면이 부족하면 알츠하이머등 인지증 발병 위험율의 상관관계는? 우울증과 비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살펴보았다.잠은 뇌발육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까? 성장호르몬과 상관관계성도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나이를 먹으면 잠도 없어진다고 하신 어른말씀처럼 나이가 들 수록 숙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세계 최초로 '침구와 수면의 질'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다 (164p)

침구를 선택할 때 어떤 매트리스와 베개를 선택 해야 하는지까지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 해 주고 있다.체온 변화에 따라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정도도 달라지므로 샤워,족욕등 몸을 씻는 방법들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면 되는지 오해와 진실은 무엇인지 살펴본다.앞에 나온 조명이야기와 추가적으로 저녁식사를 조절하는 방법들을 섬세하게 짚어준다.불면증이 늘어나는 현대에 수면제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법과 여러가지 수면제들이 어떻게 사용되어왔고, 현대에는 각성과 중독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효용은 높일만한 수면제에 관해서도 다루어줌으로써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 삶의 질과 효능감을 끌어올려주려면 무엇보다 숙면이 가장 선행되어야한다.가장 중요한 인생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만성수면장애 및 수면부채현상을 당연시하는 풍조가 생겨난 듯하다.잠에 관한 많은 성찰과 개선할 점들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바쁜 일상과 일에 묻혀 나를 돌아볼 때 가장 먼저 챙겨야할 기본이자 첫걸음이 숙면임을 알게 되었다."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숙면으로 진정 나를 사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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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이야기들 | 리뷰어클럽 서평 2020-05-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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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지막 벚꽃이 질 때

김수민 저
arte(아르테)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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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일도 지나가며 느리고 빠른 속도로 스스로를 규정할 수 없다.각자 다른 모양,색깔,향기를 가꾸어가는 동안 그 있는 그대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비록 크고 작은 비바람에 지칠지라도 또 오늘 하루를 살아낸 우리들에게 예쁜 빛을 선물하는 소중한 벚꽃을 마중나온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12)  괜찮아,당신 정말 잘하고 있어.(13) 마음이 우울할 때면 눈을 감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세요.(14)


* 나부터 사랑하고 털어놓을 곳도 쉴 곳도 없을 때 괜찮다고 토닥이면 뜨거운 눈물로 위안을 받는 시처럼 음악처럼 당신과 나를 살려 낼 귀한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옆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22)


* 행복의 기준은 늘 타인의 평가에 머무르고 사회가 정한 틀 안에서 완벽한 나를 꿈꾸지 않나요? 내가 뭘  원하는 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지? 그 조차도 없는 무미건조한 순간들의 파편으로 채우며 모든 것들이 외부 중심으로 돌아가진 않았는지 자꾸만 되돌아보게 됩니다.왜 그토록 불안한 발걸음으로 걸어왔는지 스스로에게 관심조차 두지 않는 외면으로 일관했는지 말이다.죽고 싶을 만큼 힘들 때 걱정에 휩싸여 펑펑 울고만 싶은 날 가만히 곁에 두고 싶은 친구처럼 다가온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힘들게 하는 것은 이번 주까지 모두 해결하기로 해요.(30) 남들과 비교하면 불행이라는 손님이 찾아와 오히려 자신만 초라해질 뿐입니다.(32) 확률이 높든 낮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성공과 실패만 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35)


* 상처받고 외면당하면서 버려진 어른 아이에게 살아 갈 살아 낼 용기를 부어주기도 하고 일상의 소중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어떻게 하면 스스로 마알간 하늘 빛처럼 투명한 마음으로 피어나며 살아갈 수 있을런지 들려준다.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시작하지도 말았으면 시련과 고통으로 범벅된 삶도 존재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뒤늦은 후회인지 자기연민에 빠진 이기적인 내 모습들에 대한 강한 회안 인지 모를 묘한 감정들에 서성거리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인간관계는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는 일이에요.(48)


* 믿음을 채우고 기대를 비우면 오랫동안 착한 아이 가면을 쓰고 화가 나도 삼킬듯한 분노가 솟구쳐도 눈물이 계속 흘러내릴 듯 쏟아져도 감정이란 놈을 모른척하고 무던하게 살아왔다.기대하지 않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과 비교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피어나지 않는다.요즘 들어 후회보다 그래도 된다고 어두운 마음을 잘 보살피며 지낸다.밤이 있어 낮의 햇살이 더 빛나고 따뜻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듯 내 모든 감정을 인정해주는 연습을 한다.밀물,썰물처럼 오가는 마음을 바라보니 평온이 찾아든다.



마음애 쓰레기가 쌓여 청소가 힘들어지기전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사랑하는 사람만 가슴속애 넣어두고 사세요.(52) 진짜 좋은 친구는 1년에 몇 번 만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에요.(57)


* 마음속 깊이 오래 머무르는 은은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친구의 향기,어릴 적 친구많은 녀석들이 많이도 부러웠다.교실 구석에 앉아 친구들이 놀고 있으면 멀찌감치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 던 기억이 난다.한 반이라는 느슨한 연결고리만으로도 행복한 웃음이 나는 그 때 그 친구들이 보고 싶어진다.



물이 차오르는 침대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꽉 잡고 뽀뽀를 나눈 할아버지와 할머니.두 아들이 무서울까 봐 잠들기 전까지 동화를 읽어주는 어머니.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희생을 하고 사랑하며 살아간다.(91) 날씨가 맑으면 맑은 대로 비가 오면 오는 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사랑하세요.(97)


* 삶의 무게들이 한없이 벅찬 어깨를 누르며 아프게 해도 사랑하는 연인,가족들에게 언제든 다정한 품과 미소를 건넨다.둘이나 셋이 아닌 하나이니까! 그렇게 우리들은 무르익어간다.



우리 모두는 수천 번을 넘어지고 일어서는 연습을 성공한 사람이에요.하지만 우리는 또 넘어지게 될 겁니다.사람에 넘어지고,사랑에 넘어지고,꿈에 넘어지고,장애물에 넘어지겠죠.(156) 인생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열정으로 펌프질을 하세요.(157) 우리가 목표릉 향해 달려갔을 대 뜻대로 되지 않으면 목표를 낮추는 게 아니라 노력을 높여야 하는 거예요.(160)


*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인생이 그렇게 동그라미라면 얼마나 좋을까? 때로는 세모,네모 모서리끝에 찔리고 베이고 스친다.아파도 아프다는 말이 끊어지고 눈물도 멈춘 마음의 자리에 나만 아는 상처로 가득해지기도 하지.그래도 사는 게 좋은 것도 아니면서 무디게 살아내는 건 사랑이 타오르다 남은 온기가 나를 달래주기 때문이다.



# 행복,사랑,인간관계,꿈 사는 동안 우리들 일상을 채우고 빠져나가는 틈에 서서 바라본다.어떻게 살아야할지 용기를 잃었을 때 손잡아 일으키고 만남과 헤어짐으로 깊은 사랑을 알게 한다.벚꽃이 피고 지듯 흘러가며 다가오는 모든 것들이 스쳐지나가는 하루하루 힘들고 지칠 때, 캄캄한 어둠속을 걷고 걷다 마주친 햇살처럼 사르르 녹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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