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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신성한비밀 #하루10분또박또박예쁜글씨 #브라운의완벽한고백 #기본으로혁신하라 #이탈리아데이 #불황을이기는힘 자포스에서배워라 #나의스파링파트너 #내삶의주인공은나 #1인1묘살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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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꿈꾸는 성격 부호는 무엇인가요?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9-1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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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격을 팝니다

메르베 엠레 저/이주만 역
비잉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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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란 ?


우월하거나 열등한 비교없이 유형에 따라 고유하고 특별한 개성을 인정한다.16가지 성격유형으로 자기만족과 개인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선명한 솔루션을 제시한다.성격은 불변한다고 했지만 정말 변할 수 없는 것일까? 살아가면서 환경과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지 않을까?

어쨌든 MBTI는 타로카드에서 뽑아들 때 카드가 어떤 카드가 나올지 기대감으로 가득하듯이 설문을 체크하면서 다양한 언어로 나를 비춰 표현할 자유로움과 환타지적인 신비함이 마음을 끄는 힘이 있다.


10년도 훌쩍 넘은 일이지만 아이를 가지기 위해 병원에 갔을때 웃음치료,음악치료,미술치료와 함께 한 MBTI 검사할때의 설레임이 그대로 남아있다.시험관 시술 영수증과 함께 곱게 보관한 기록지를 오랜만에 파일을 열어 확인하니 감회가 새롭다.힘들게 병원을 다니던 기억이 쌉싸름하도록 전해진다.


MBTI 성격유형검사에서 기억에 ENFJ였던 것 같았는데,ISTJ였다.

남편도 같은 알파벳 부호였고 나보다 숫자가 더많이 나와서 ISTJ성향이 훨씬 짙은 결과지를 받았다.(사실적인,철저한,체계적인,신뢰할 수 있는,확고부동한,실제적인,조직화된,의무적인,분별있는,근면한,믿을만한,성실한.)


같은 성향의 사람끼리 만나다니 그것도 16가지나 되는 유형중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배우자라니 순간 놀랍기만했다.ISTJ는 신중하고 조용하며 집중력이 강하고 매사에 철저하며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괜히 웃음이 나왔다.매사에 철저함보다 어수룩하고 느슨하며 털털하다 못해 실수투성이인 내가 게다가 사리분별력이 뛰어난 것보다 물불가리지않고 도전하다 장애물을 수도없이 만난 나였기에 이성적인 ISTJ 보다 감성적인 ENFJ쪽이 아닐까싶다.그래도 위기상황에서도 안정되어있다는 부호 마지막 설명은 고개를 끄덕이게했다.ISTJ



애석한 일은 이사벨이 상금을 받아 투자한 주식이 모두 휴지 조각이 됐다는 것이다.이사벨 입장에서는 돈만 증발한 게 아니었다.그녀는 천직을 찾았다고 생각했고 전문 작가로 거듭나 대성공을 거두기위해 구상한 계획도 있었다.그러나 그것은 전부 물거품이 되었다.  132~133 p


깜짝 놀랐다.명석하고 예리한 두뇌감각이 빛나는 이사벨에게도 이토록 아픈 기억이 있구나 싶었다.나의 친정집도 작게 여러번 사업실패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그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날리날렸기때문이다.그 덕분에 아직도 힘들게 월세살이를 하시며 십여년이 지나도록 일자리도 구하지 않고 자식들에게 기대어 무기력하게 계시는 친정엄마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너무도 크다.뾰족한 송곳이 심장을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다.신용이 뭔지도 몰랐는데,거기까지 손이 닿았고 어느 순간 깊어지는 바닷물의 심연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여러 종목을 위험천만하게 오고가다 급기야 삶이 침몰되고 말았다.애써 익숙해지고싶고 때로는 외면하고픈 현실은 참 아프고 지독하게 더 선명하게 떠오르며 나를 찌른다.

이때 즈음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출이란 것도 해봤다.



그런데,이사벨은 공황에 이틀만에 300억 달러가 물거품이 되는 마당에 7,500달러쯤이야 하고 대담하고 담대하게 글에 마음을 담아냈다.

물론 다른 수많은 미국인들에 비해 형편이 좋기도 했다.



캐서린은 딸에게 편지를 써서 잘 먹고,잘 자고 무엇보다 융의 가르침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육체만큼이나 중요한 정신에 관해 들려줄 조언이 있다.사람은 에고가 커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사실은 자만심인데 신바람 인양 위장하면서 에고는 매우 교묘하게,여러 방면에서 너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단다."에고를 키우는 것은 '실제로 네 삶을 다스리는 더 위대한 지능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캐서린은 조언했다. 133p


융의 조언으로 들려주는 캐서린처럼 에고가 커지는 것은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다.양날의 검에 선 듯 위험천만할 수 있으니 말이다.내내 융의 언어가 인생잠언처럼 가슴 속 깊이 파고드는 울림을 선사했고 이 구절을 정말 여러번 읽었다.오래 기억에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자만심의 연결고리란 무섭고도 험하도록 아픈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세간의 비평은 그녀에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어차피 작가로서의 꿈을 접었기에 악평이야 신경 쓸 바 아니었다.글을 써야 하는 의무에서 해방된 이사벨은 더없이 기뻤다.그녀는 아이들과 남편이 어떻게 성장하고 변모하는지 지켜보는 일이 행복했다.그리고 캐서린이 제안한 대로 아내이자 어머니로 살면서 가정에 모든 에너지를 쏟는 일이 행복했다. 144p


이사벨은 두번째 작품 "내게 죽음을 달라"를 쓰고 집안 전체를 자살소재를 선정한 이유로 지독한 악평과 혹평에 시달리면서도 일상에 만족할 줄 알면서 삶의 중심을 잡아간다.어차피 내려놓고 쓴 작품이니 상관할 필요는 더욱이 없었을테고...이사벨의 삶의 모습들이 참 나와 많이 닮았다.일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알기에 어떤 시련도 견뎌내는 우리들.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해도 지상에 낙원을 세우려는 시도는 번번이 실패할 것이다.하지만 정직함은 삶과 관련된 고통을 견딜만한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우리의 삶은 기본적으로 비극이다.인간의 한계와 나약함 때문에 그누구도 피할 수 없다.그 비극은 우리가 존재하는 한 치러야 하는 대가일지도 모른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312p 중에서...)


그렇다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밖에 없이 존재한다.그것을 인정해야한다.폐부를 가르는 조던 피터슨의 언어들이 살아서 뛰어오른다.


신영준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고통은 기본요금이라고"..

그 말씀을 굳게 새긴 후 로는 두려움에 대해 크게 이완된 삶을 살고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의 자살, 어머니의 파산,나에 대한 온갖 나쁜 말들.

잘못은 인정하고 미래를 향한 디딤으로 만들것이다.하지만 사실도 아닌 루머들은 어떻게 감당할까?싶었다.어차피 조던피터슨이 말하듯 삶은 기본 비극이고 정직해도 인간의 나약함이 기저에 깔려있다는 점을 수용해야만한다.존재하는 한 대가를 치러야하는 것이다.아우슈비츠를 떠올리며,

하나뿐인 아이와 가족이면 되는 나를 발견한 시간. "나는 나를 믿고 사랑해" 긍정확언을 무수히 반복하며 감당한 시간들이 빛이 된다.



자기 자신을 만난다는 것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혼자서 지는 일이며 그 책임감은 곧 지독한 외로움과 통했다.하지만 캐서린은 메리가 감당할 책임을 함께 나눌 것이며 메리가 자신을 이해하면서 얻게 될 새롭고 놀라운 동시에 겁나는 즐거움 역시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164p


그리고 너무 좌절하지 않기로 했다.아무도 몰랐던 가족사를 심지어 시댁식구들까지도 나에 관한 모든 걸 최근에야 털어놓을 용기가 생겼다.

정직함으로 일상을 통째로 잃어버리는 것을 견딜만하게 돌려놓았다.

여기 체인지 그라운드 씽큐6기 멤버까지 나로서는 인생 성장을 이루었다.

전보다 미치도록 열정적이지는 않지만, 온화하고 따뜻한 모닥불처럼 은은하게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오늘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누군가에겐 마지막일 소중한 날에 작은 집안일을 하며 아이를 돌보고,틈틈히 글을 읽고 쓴다. 그 마지막 실낫처럼 가녀린 빛이 고단한 숨결에 스며든다.살아있는 오늘,살아갈 나날들의 기적들과 마주한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인간 정신의 4가지 기본 외향 E ,내향 I,감각 S, 직관 I, 사고T, 감정F, 판단J,인식P 이 열쇠라는 것이었다. 248p


117개 선택적 질문에 답하는 다른 듯 아닌듯 비슷한 듯 같은 결을 가진 형용사,동사들에 놀라기도 했다.우리나라 말이 이토록 다체롭구나 나를 표현하는데, 이 정도나 많은 항목에 비춰서 설문을 해야하나했던 기억이 난다.언뜻보면 비슷비슷한 물음에 지루하기도 하고 답답해하면서 설문지를 체크했던 기억이 부끄럽다."성격을 팝니다"를 읽고, 깊고도 포괄적인 문항들이 나열될 수 밖에 없는 두 모녀의 대를 이어 이루는 MBTI의 역사를 통해 충분히 경의롭게 체화되었기 때문이다.오히려 더 길고 추가문항이 있어야하는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훌륭하다.


마치 한 사람의 소설을 가공한 듯 깊고 섬세한 캐서린과 이사벨의 생동감 넘치는 일대기를 통해 내적동기가 발현되면 전 생애를 바쳐 몰입하는 무궁무진한 힘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의롭기만하다.가정주부로서 살아가며 억압되고 좌절된 신분적 차별과 차가운 시선에도 융에 대한 존경과 사모를 어떤 역경에도 굴복하지않고 결국에는 융의 호의까지 이끌어내며 성격유형검사 설문지로 성취해내는 모습에 전율했다.


feat. 자기계발에는 자기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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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병은 계속된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0-09-0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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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대유행병의 시대

마크 호닉스바움 저/제효영 역
커넥팅(Connecting)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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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간다.살아감으로 표현되는 삶은 어떻게 살다 얼마나 잘 편안하게 죽을 것인가? 늘 존재하지만 생의 끝과 필연적으로 맞붙어 공존한다.


일주일에서 보름을 앓고 나면 치유되는 작은 감기에서부터 몇 년간 치료과정을 거쳐야하는 암과 같은 질병까지 세균과 바이러스를 수용하며 살아간다.


"전염병은 세상에 다시 나타날 수 있음을 모두가 알고 있다.그럼에도,왜 그런지 우리는 파란 하늘에서 뭔가가 뚝 떨어질 수 있다고는 잘 믿으려고 하지 않는다.지난 역사에서 전염병은 전쟁만큼이나 많이 일어났다.하지만 전염병과 전쟁은 늘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알베르 카뮈, <페스트> ... 6p


"이번 발병 사태는...이례적이고 복합적인 특성이 많고...현대과학은 틀림없이 정확하며 우리가 맞닥뜨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와 어긋나는 결과가 드러났다." 애틀랜타,미국 질병통제센터장 데이비드J.스펜서 (David J.Sencer)  1976년 11월 24일 ...   206p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6개월 이상 일상은 활화산이 휴지기를 맞이하듯 모든 것들이 정지된 상태로 하루하루 어렵게 적응해가고있다. 일주일 뒤, 보름뒤면 하던 일상회복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의료계와 정부,국민이 힘을 합쳐 단결하는 모습에 나아지나 싶으면 소수집단의 일탈된 행동으로 노력들이 자꾸만 원점으로 되돌아간다.


분노해봐야 남는것은 에너지 소모뿐이다.선명한 현실은 확진자 증가가 개인의 감정에 의해 1%라도 바뀐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얼마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편이 건강하다.회복탄력성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리는 나름 교육을 받은 선진 시민이 아닌가? 


한편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은 친구 언제 만날 수 있는지를 물어보다 이제는 공부도 다같이 하고싶다며 온라인 교육말고 학교 수업을 원하는 정도에 이르렀다.아이에게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의 긴 시간들이 흐른거다.직장인들도 재택근무체계로 돌입하다보니 답답함을 호소하며 집에서 업무가 끝나면 동네 공원 축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직전까지 언제가봐도 어른 아이들이 번갈아가며 공차기, 달리기,배트민턴,킥보드까지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익숙해질만도 한 시간이 흘러갔지만 주변지인들과 친구들은 장기전이 되어버린 대유행병의 조류에 짜증과 분노를 넘어서우울,불안,권태,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다. 언제쯤이면 끝이 날까? 


미래에 다가올 비대면 시대의 물결을 앞당긴것이 코로나라고 한다.어쩌면 가상현실의 주인공인 온라인으로 연결을 시뮬레이션하기에 최적화된 기회일 지 모른다.직접 대면하는 생활이 주는 교감과 소통력은 잃어버린 부분이 있겠지만 온라인 발달이 가속화되면서 비대면으로 지향되는 새로운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잃어버린 부분을 상쇄하고있다.폐쇄된 상황에서 개방된 사회 또 다른 시작과 만날 수 있는 기술혁신 덕분에 바이러스의 공포를 경감할 수 있다니 놀랍기만하다.


진사회성 동물인 우리들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우려와 동시에 온라인 연결이 오프라인보다 강점을 지닌 부분은 무엇일까? 기대감을 가져보기도 한다.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 임상시험 참여자 전원에게서 항체가 형성됐다는 소식에 이제 종결인가 기사를 읽고 또 읽은 기억이 난다.지인이 김치유산균이 특별한 효과가 있다는 유튜브 영상을 보내주었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김치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한 기억이 난다.


'스푸트니크 V'는 6~7월 사이 전원항체도 형성되고,부작용도 없었다는데 그냥 통과시키면 안되나까지 생각하기까지 이르렀다.


"이번 사태는...다소 끔찍한 충격과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WHO를 비롯한 세계의 대처는,우리 앞에 펼쳐질 일들을 너무 늦게야 깨달았다."  WHO 에볼라 특별회의,제네바,마거릿 챈(Margaret Chan)   2015년 1월 25일

...384p


에볼라를 출혈성 감염질환인 리사열과 혼돈한 것처럼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를 경미하게 받아들이고 뒤늦게 대처한 점이 비슷하다.왜? 많은 의학자와 과학자들이 있음에도 혼돈을 겪을 수밖에 없는가? 정치,사회,문화 모든 것들이 혼합된 상태에서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지조차 흐려질 경우는 종종 일어난다. 


WHO에 따르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150개 이상으로 이 중 26개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돌입한 상태라고한다.선두권에는 미국, 중국, 영국의 주요 제약사들이 있다고 한다.코로나19 백신 안전성 입증되는 기간이 필요한 만큼 접종은 내년 중반까진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에도 에볼라의 역사처럼 늦어버린 것은 아닐까?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어본다.


"생각은 세계적으로,행동은 지역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르네 뒤보(Rene Dubos), '낙관주의자의 절망(Despairing Optimist)'... 442p


정치,경제,종교,문화적으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느 부분을 탓하기보다 현실을 수용하고 묵묵하게 개인이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이제는 비대면을 적극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고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살아갈지를 여러가지 방면으로 방법을 생각하며, 헤쳐나아가야 할 시점이다.


지난 100년간 인류에게 온 대유행병에 관한 역사를 알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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