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http://blog.yes24.com/grapes953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눈부신 날
마음으로 듣는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1,1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서평단
서평단 당첨
일 상
오늘의 독서
우수서평선정
나의 리뷰
마음으로 쓰는 서평
한줄평
리뷰어클럽 서평
문구평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다정한 친구
도서
최근 댓글
이나모리 가즈오 외에.. 
늘.. 그대의 좋은일은.. 
오늘의 책에서도 본 .. 
당첨 축하드립니다 .. 
이 책은 마이 궁금합.. 
새로운 글
오늘 29 | 전체 22835
2014-09-26 개설

2020-03-21 의 전체보기
수면에 관하여...♡♡ | 일 상 2020-03-21 12:32
http://blog.yes24.com/document/122414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최근 3개월간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나란 사람과 함께 보냈다.
내 영혼 육신은 언제나 내 것이었지만,
늘 시간에 상황에 사람이 끌려다녔다.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내가 그렇지 뭐라는 변명으로...

그러고 보니 내 수면패턴도 엄청 불규칙했다.
일이 바쁠때는 4시간 5시간 자고
왕복 몇시간씩 출퇴근 할때도 있었고,
아이 키울때는 녀석이 잠을 너무 안 자서
계속 불규칙했고,
결혼전에는 가정불화로 아주 어릴적부터
불안과 공포속에 잠을 못 잔걸
꿈도 많이 꾸고 계속 설치고...
세상에 최근에야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왜 그토록 센스티브한지...
감정의 기복이 심한지...
이렇다보니 성과도 내 패턴에 좌지우지되고,
직장생활도 늘 불안정한 얼음위를 걷는 듯했다.
결혼생활도 짜증과 분노로 가득차 생활하게 되었다.
인간관계면에서도 따뜻함과 냉정함이 극과 극.

수면이 정말 중요하다는 데,
그 귀한 잠이란 놈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최근 3개월 가장 잘 먹고 잘 자고 있다.
어머니가 곁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이 든다.
수십년을 수면부채에 시달렸으니
내가 얼마나 망가졌을까? ㅠㅠ
진심으로 나를 걱정하기 시작했고
돌보기 시작했다.
엄마를 위한 삶도 타인을 위한 삶도 아닌
내게 집중된 삶을 살기 시작한다.
폭식으로 몸이 심하게 망가진 적도 있기 때문에
먹는 걸 조절하기도 하지만
숙면을 선택한 이후엔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어들었다.장수를 향해 달려가는 건가? ㅋㅋㅋ
너무 오래 살면 어쩌지? ㅎㅎ

정말정말 살아있음의 들숨날숨의
모든 순간들이 감사하다.

feat .기쁜 마음을 밥처럼 잘 챙겨먹고,
숙면하면 인생이 활짝 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