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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배움의 동력은 무엇일까?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6-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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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스타니슬라스 드앤 저/엄상수 역
로크미디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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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다는 것은 광활한 사막을
탐험하는 것과 같다.
배움을 마주하기전 두렵다.
새롭기 때문에 반대로
성장 영역 확보는 필수적이다.

나 자신을 알아가며,
잠재력을 발휘한다는 것만큼
미학적인 이야기가
또 있을까?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기도 하지만, 깊게 파고들수록
공부를 위한 공부가 된다.
교육이 없다면 뇌의 피질 회로가
미가공된 다이아몬드 상태일 뿐이라니
그 정도라고 했다.
학습과정은 고통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불편하고 힘든 만큼
성장하는 것이다.
배우는 과정보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있을까?

배움의 7가지 정의

1.배움이란 마음속 모델의
매개변수를 조정하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여러 차원의 모델을
만들어 배움을 해결한다.
뇌 회로안 매개변수인 시냅스를
수십 억 가지 조정해야하는
배움의 과정을 통해 존재다워짐을
경험한다.


2. 배움이란 조합 폭발을
활용하는 것이다
뇌의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조합 가능한 언어 수 10억의 100만배
매개변수 신경세포 860억개에 이른다.
여러차원을 배우고 조합하는
과정을 정밀하게 분석했다.
과학자가 수학자이기도 하고 미술가
이기도한 다재다능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천재에 국한되지않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경계를 넘어
무한한 폴리매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있다.

3.배움이란 에러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인공신경망이라 부르는
컴퓨터 알고리즘은
뇌 피질의 계층 조직에서
직접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다.
에러 교정방식의 카테고리화를
살펴본다. 집약과 분류는
공부에 있어 알맹이가 되었다.

4.배움이란 가능성들의 공간을
탐구하는 것이다
최상의 매개변수를 찾기위해
약간의 무작위성을 통해 길을
찾는다. 실제로 골프공이
움푹파인 곳에 빠질 가능성 실험을
하며 고착화 된 학습을
유연하게 작용시켰다.
음악, 수학, 과학, 아이들의 놀이등에서
무작위는 창의적 영역을 끌어올리고
개선한다.

5. 배움이란 보상 기능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어떻게 걸을지
알려주지 않아도 결국 걷는다.
인공지능은 사람과 달리 감독되지
않는 학습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단지 보상만해주는
강화학습법을 살펴본다.
행동가 - 비평가 조합을 통해
발전하며 효율성을 끌어올린다.
딥마인드 알파고 프로그램을 바둑에
적용한다. 인공지능에게 에베레스트
등반격인 이세돌과의 격전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거둔다.
기억력과 상상력이 뇌에 미치는
영향력과 메타인지의 학습 영향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

6. 배움이란 검색 공간을
제한하는 것이다
인공지능의 검색공간이 방대하다는 것은?
컴퓨터 과학자들에게는
무수한 조합 문제를 알려주는
신호이다. 차원의 저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으니 말이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모델의
단순화는 필수가 되어간다.
사람의 말을 이해할 때
목소리 세부사항을 걷어내면
새로운 목소리 인식이 빨라진다.

7. 배움이란 선험적 가설을
투영하는 것이다
아기들은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조직화 되어있다.
세상에 스스로 말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
사람과 무생물체 차이를 알고 있다는 점이다.
아기뇌는 수백만 년 진화
과정이 거듭된 결과물이다.

우리 뇌는 추상적인 것을 체계화하는
능력에서 압도적이다.
그것이 인공신경망과 절대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아기들의 지식
물체, 수, 확률, 얼굴, 언어
무궁무진한 선험적 지식 범위는
놀랍다.
태어난지 몇 개월에 불과한
아기가 1 1=2 를 알고 있다.
세 개는 빨간색, 하나는 초록색
상자에서 빨간색은 잠시 본다.
초록색은 훨씬 오래본다.
짧은 시간에 확률을 계산한다.
최신 인공신경망 보다도
뛰어나다.

유아기 때 책이 효과적이다.
다독 할 수록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생후 2개월쯤 모국어 문장들을
듣고 성인과 같은 뇌 부위들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언어력을 강화하기위해서
엄마가 읽어주는 책은 뇌를 정교화
하는 데 가속성을 높일 것이다.

문법 학습 뇌 가소성은
사춘기 끝에 현저하게 감소된다.
단, 제2언어에 대해서만 그렇다.
언어 문법 및 학습 능력이 일찍
끝난다고 한숨이 나오는가?
아직 이르다.
새로운 단어와 의미를 배우는
능력은 평생 가능한 상태라고한다.
주변 감각 피질 영역 가소성은 줄지만,
완전히 사라지지않는다.
상위계층 피질 영역들은 적응 잠재력을
평생 유지하는 것이다.
왜 어휘로는 민감기를 타지 않는지
생물학적으로도 증명된 바 없다.
이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등
다양한 언어들에 적용해서
뇌 가소성을 어린아이처럼
프레시하게 유지해나아가길 바란다.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고아들의
놀라운 회복탄력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어린 시절 트라우마는 강한 영향력을
끼치지만, 최대한 빠르게 치유하면
회복 가능한 점에 집중해야한다.
잃어버린 시간 대신 주어진 지금을
최적화하기!

인간은 본성적으로
사회적(또는 정치적) 동물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교육에 있어서 왜 어린 시절
조기개입이 중요한가?
호모 사피엔스의 자연스런 교육학에
대에 살펴본다.
아이에게 어른의 태도와 시선이
미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유아기때 아기들의 배움을 극대화
하기위해 어른들의 환경설정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면서
왜? 라는 호기심이 줄어드는가?
창의력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야한다고 말한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에러 피드백"에 주목한다.

모든 사람이 기꺼이 실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생각한다는 것은
한 가지 실수에서 다른 실수로
옮겨 간다는 것이다.
- 알랭, 《교육 이야기》

절대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오직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레스콜라-와그너 이론으로
뇌 감각 입력 정보들의
작동원리를 알 수 있다.
머신러닝과 신경과학의 상관관계,
에러 메세지들로 가득한 뇌를
최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인공 지능 분야에서는
지도형 기계 학습이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다.

배움을 통합할 때 수면이 중요하다.
낮 동안 자극을 많이 받은 경우
수면중 뇌 가소성은 크게 상승한다.


배움의 네 기둥

1.완전히 집중하라,
2.수업에 참여하라,
3.실수에서 배워라
4.매일 연습하고, 매일 밤을 활용하라

명언처럼 새겨지는
배움의 네 기둥을 붙여두고
학습능력을 증강 습관을 만들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신경과학 역사를 통해
배움의 세계관을 확장하도록
이끌어 주었네요.
이번책을 통해 평생 학습에 대한
의지를 더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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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0        
[한줄평]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 한줄평 2021-06-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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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생 배움에 대한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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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플렉시테리언 : 때때로 비건』 | 스크랩 서평단 2021-06-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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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6월16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1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비건이 버겁다면…
맛있는 하루 한 끼 채식으로 
선택적 채식주의자가 되어보세요!

더부룩한 속, 끊이지 않는 피부트러블, 늘어가는 허리둘레, 면역력 저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증상이다.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이런 작은 질병들이 쌓이면 삶의 질이 떨어진다. 이럴 때 가장 좋은 약은 건강한 음식이다. 하지만 늘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매 끼니 건강한 식재료로 식사하기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사법은 무엇일까? 많은 의사들이 그 해답으로 채식을 제안한다. 하지만 완전한 채식은 일반인이 무턱대고 따라 하기는 난이도가 너무 높다. 초보자라면 유동적 채식으로 채식하는 습관을 먼저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플렉시테리언, 즉 유동적 채식이란 채식을 하되 상황에 따라 육식을 허용하는 낮은 단계의 채식을 말한다. 아침·점심·저녁 중 한두 끼를 비건식으로 먹거나 특정 요일을 정해 그날 하루 비건식으로 식사를 꾸린다.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회생활로 완전 채식이 힘들거나 채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물론 식단조절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방법이다.


<플렉시테리언: 때때로 비건>은 유동적 채식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북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 연구가 김가영이 뉴질랜드 유명 채식 카페에서 쌓은 경험을 담아 쉽고 맛있는 93가지 비건 레시피를 소개한다. 


아침 비건 파트에서는 내 몸을 클렌징해주는 주스와 수프를, 점심 비건 파트에서는 든든하지만 속이 편한 도시락 레시피를 알려준다. 주말에는 조금 더 공들여야 하는 요리이지만, 조리 과정에서 다른 재료를 추가해 일반식을 하는 가족이나 친구의 식사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메뉴를 소개한다. 채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해 비건 요리에 자주 쓰이는 넛밀크, 비건 마요네즈, 비건 버터 등의 기본 레시피까지 꼼꼼하게 담았다.


많은 사람들이 채식은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법을 달리하면 누구나 채식을 시작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아침이나 점심 중 하루 한 끼 혹은 주말 동안 채식을 시작해보자. 몸이 훨씬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요즘 대두되고 있는 환경보호나 동물복지를 위한 큰 흐름에도 동참할 수 있다. 이 책이 건강한 채식 습관을 길러주는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이  김가영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 연구가. 라퀴진FCA에서 푸드스타일링을 공부했으며 101레시피 소속 푸드스타일리스트로 마켓컬리, 델몬트, 초록마을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질랜드 유명 채식 카페에서 1년간 셰프로 일하며 유동적 채식을 경험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유동적 채식을 이어가고 있는 플렉시테리언이기도 하다. 그녀는 유동적 채식이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의 몸을 돌볼 수 있는 최고의 식단이라고 말한다. 이제 쉽고 맛있게 시작하는 채식 식단으로 독자들과 그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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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혁명이 인류에게 남긴 것들 | 마음으로 쓰는 서평 2021-06-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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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유전자 임팩트

케빈 데이비스 저/제효영 역/배상수 감수
브론스테인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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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란? 유전자를 고치거나
조정하는 유전자 가위를 뜻한다.

공상과학소설이나 영화에
나올법한 이야기는 현실이 된다.
"크리스퍼 아기" 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허젠쿠이라는 30대 중국인 과학자에
의해 태어났다.
유전자가 편집된 쌍둥이 아기라니?
2만여개 유전자 중
최소 하나를 바꾸는 것이다.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은
더 이상 허구세계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로
알파벳 32억 자 생명책 내용이
전면 밝혀진 후 15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환자의 유전체 중 문제점을 DNA수술로
바로 잡는 꿈의 기술이다.
동식물은 물론이고, 기생충의 유전체를
바꾸면 수백 만 명의 삶이 혁신적으로
달라진다.

"이제 굶주림은 없다.
오염도 질병도 없다.
우리가 아는 삶은 끝났다."
- <와이어드>표제 기사로 실린
에이미 맥스멘 글 중에서... -
(20)


DNA 고속 해독 가능한 플랫폼과
100달러면 모든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시대!
과학자가 아닌 사람이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유전 암호를
고쳐 쓸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


크리스퍼 기술은 공학 기술에서
나온것이 아니다.
비주류의 인기없는 분야를
끊임없는 호기심과 탐구력으로
일궈낸 수십년의 축적된 성과이다.
실패에 실패, 문제 넘어 문제를
집요한 호기심으로 풀어낸
순수 과학자들에 경의를 표한다.

암과 수천 가지 유전질환치료용,
코로나처럼 대유행병 발생 탐지를
위한 휴대 가능한 도구도 생산할 수 있다.

크리스퍼의 영향력이 전 세계
과학계, 특권층, 정치인, 교황까지
관심까지 이끌어 냈다.

부유한 엘리트 계층의 슈퍼인간과
평범한 인간들의 갈등은
어떤 문제점을 양산할 것인가?

-

미생물학자 프란시스코 모히카는
염도높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호염성 생물에 열정을 쏟는다.
대장균 유전체와 관련한 염기서열
패턴에 대한 연구들이 흥미롭다.

필립 호바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륨
유전체 연구에서 종균들을
배합하는 과정들도 살펴본다.
듀폰 사는 호바스의 7,000여 종
박테리아 파지 정보로 개발 된
수백 가지 종균배양제품을 판매한다는
점이 경이롭다. 환이나 가루로 된
유산균에 수십종 정도가 최대치인 줄
만 알던 지식에서 수백 가지라니?
우리에게 접근성이 높고 친근한 치즈,
요구르트에 대한 역사적인 부분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

다우드나는 왜 RNA에 매료되었을까?
1989년 쇼스택과 특정 RNA분자가
수행하는 놀라운 효소기능을 발견한다.

다우드나가 예일 대학교에
자신의 실험실을 꾸리고 주목받았다.
"영리하고 활기차고 통찰력이 깊고
아주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과학에서 의욕을 얻고 과학에서
즐거움을 찾는 위대한 사람입니다."
- 유전자 편집 분야 유명 연구자
빅 마이어 -
(112)

샤르팡티에는 연구 과학자로
살아 온 삶에 관해 이렇게 밝혔다.
여러 모로 제 성격에 맞는 것 같아요.
호기심이 많다.
지식을 쌓고 싶다는
지적인 욕구가 있다.
사람들과 서로 아는 것을
이야기하기 좋아한다.
팀으로 일하기를 즐긴다.
복잡한 과학적 발견을 실용적인
것으로 만들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131)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염기서열뿐만 아니라
어떠한 유전자든 지정해서
표적화 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표적 염기서열과 일치하도록
염기 20개 정도 길이로
RNA 염기서열을 만들기만 하면 된다.
다우드나는 이 순간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고
기억한다.
(139)


다우드나와 함께크리스퍼의
전체 이야기를 연구한 지넥!

-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세 가지 -

1."우리는 거인의 어깨를 딛고
서 있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누구도 과학을 할 수 없다.

2. 호기심의 가치와 기초 연구의
근본적 중요성, 예상치 못한 것도
파헤칠 수 있는 자유를 강조했다.

3. 알맞은 시점과 장소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발견이다.

"저는 학문적으로
훌륭한 환경에서 일하는
큰 특권을 누렸습니다.

* 연구에 대해 이야기 경청
* 올바른 질문
* 아이디어 자유롭게 탐색
*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 생각 교환
* 낙관적 시선
* 묵묵한 성실함
(10퍼센트의 영감 90퍼센트 노력)

(150,151)


크리스퍼-카스9 시스템으로
사람 세포 안에 있는 유전자도
편집할 수 있을까?
랜과 르 콩 RNA 배양접시에
키운 인체 세포를 도입!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또 기다렸어요."
며칠 뒤 "DNA가 손상되고
복구된 흔적이 나타났어요.
돌연변이가 일어난 겁니다.
우리가 의도한 대로 정확히요.
정말 너무 신나는 일이었어요!"
(173)

장펑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15만 종의 세균 유전체
염기서열이 완료됐지만,
방어 시스템이 파악된 것은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 선조이자 10억 년간
계속 발전하고 진화해 온
미생물의 염기서열에는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더 많은 비밀이 숨어 있을 것이다.
(202)

사람은 사는 동안
자신을 향상시켜야 하는
의무와 함께 인류 전체의
개선을 도울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

과학자들의 학문 탐구에 대한
열정, 호기심, 끈기,
활짝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다.
조금 더 가치있는 삶,
개선하며 돕고 일으키고자하는
태도는 스며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화된 풍요로움을 선사한다.
유전공학이라는 분야의
많은 과학자 시선을 통해
일상을 재정비해본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중국 최대 유전체학 관련업체 BGI
(공식 베이징 유전체 연구소)
인간 유전체 전체 유전체 약 1%
분석에서 세계 최강 유전체 회사가
되었을까?
벼,오이,대두에서 자이언트 판다에
이르는 유전체 분석 정보 보유로
일명 '유전자 동물원'이 된다.
미국의 500년 혁신을 따르기를
거슬러 임상시험, 인간 배아 편집
을 연구하든 틀을 벗어난 파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중국허난성 지역 혈액 암거래는
놀랍기만하다.
혈장 경제란 용어가 나올 정도로
돈은 인간의 욕구를 치솟도록 만들었다.
조금의 쌀, 텔레비전,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이유였다니?
멸균되지않은 주삿바늘 재사용으로
에이즈는 삽시간에 퍼진다.
2003년부터 왕수핑이라는 지역의사
덕분에 에이즈 치료제가
무료 공급된다.
이렇듯 삶이란 언제나 경제의 원리로
극명한 양극화가 현실로 존재한다.

한편 중국이 인간 배아로
유전자 편집을 시작할 때,
JK는 명성을얻을 기회를 발견한다.
체외수정의 아버지 로버트 에드워즈에게
영감을 받는다.
물론 초창기 시험관 아기 공장이나
야생종 인간 종말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러나, 불임으로 고통받는 많은
난임부부들에게 에드워즈 박사님은
영웅이 된다.

크리스퍼 편집은 GMO와 다르다.
유전체에서 원하는 부위를 정확히
자르는 것은 크리스퍼 기술이지만,
잘린 부위가 다시 봉합되는 과정은
세포에서 일어나는
DNA 수선 기능으로 발생한다.
(537)

식품에서 유전자 편집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세계인구 증가 속도는
앞으로 50년간
지난 1만 년간 생산량보다
많은 식량이 필요하다.
생명공학계에선 유전자 편집 대두로
트렌스지방 0 칼리노를
오렌지의 세균성 식물 병 황롱빙을 이겨낸
슈거 벨을, 곰팡이균에 방어된 바나나,
카페인 제거 커피등이 흥미롭다.

GMO와는 다른
유전자 편집 작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신해야한다.
심지어 유전자 편집과 GMO를
같은 것으로 생각했다.

유전암호로 청력 상실, 당뇨,
겸상 세포 질환, 조현병 치료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여러 사례를 통해 유전자 편집이 극단화된
불평등으로 치달을 문제가 있다.
우려와 단점으로 가려져 인류에 많은 불편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크리스퍼에 대해
부정 편향으로 바라보아야만 하는 걸까?

유전자에 대한 역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치실현의
관점을 차근차근 정립하고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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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리더의 시선으로 배우는 마음 경영 | 리뷰어클럽 서평 2021-06-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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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리더인가

이나모리 가즈오 저/김윤경 역
다산북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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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하며,
위기를 돌파하는 마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변화무쌍함 속에 확실한 것!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한
존재하는 것?
'사람의 마음' 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자가 자신을 가꾸기위해
힘써야 할 방향성 세 가지

1. 조화를 유지하려는 마음
2. 투지를 굽히지 않으려는 마음
3. 언제 어디서나 도리를 지키려는 마음

♧ 확신에 찬 선한 동기로
사업을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당대 최고 경영인이자
시대의 어른이 일러주시는
가르침!

27세 자본금 3,000만원으로
교토세라믹을 50조 기업신화를
창조한다.
77세 파산위기 일본항공 회장에
취임후 8개월만에 24조 부채를
해결한 것은 물론이고, 흑자로
전환시킨다. 2년 6개월이 지나
재상장된다.

♧ 마음에서 마음으로 귀결되는
일체유심조를 강조했을까?
어떻게 하면 의심없는 순수한
마음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는가?


선한 동기 이타심 =
상상 이상의 성과


진정한 리더는
내게 집중하는 자기애를 넘어
타인을 이롭게 하겠다는 결연한
마음이 선행되어야함을
일깨운다.

교세라 창립 모토 단 하나
>>>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을
세상에 널리 알려 활용토록 하겠다.

회사를 개인의 꿈 실현이 아닌
전 직원의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한다는 사명감!
이기에서 이타로 바뀌는 순간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련 자아(이기심)를
최소화하고 진아(이타심)을
최대화하는 일이라고 한다.


-

♧ 마음을 다스리고,
지속적으로 밝은 빛을 내며
묵묵하게 정진하고 싶다면?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
선생님의 마음 경영법을
배워두길 바란다.



 


#투지 >>
한결같은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성공을 손에 넣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전혀 희생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118)

기업뿐만 아니라 개개인도
목표를 위해 희생하는 감내, 고난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일편단심을 새기고 정진하는
태도만이 강력한 저력을 낳는다.

 


 


#기세 >> "반드시 성공하고야 만다"
필연적인 시행착오를 거듭해야만
결실을 맺는 과정을 묵묵한 노력으로
일관한다는 것은?
결과가 상응하지않아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왜? 될 때까지! 될 때까지!
오로지 마음의 새긴 무늬는
목표성취를 향하는 것이다.

 

 




#확신 >> 미래를 믿고 나아가면
'신의 속삭임'이 들린다.
왜 극소수 경영자만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인가?

 


 



#돌파 >> 리더라면 일 앞에서
좀 더 난폭해져야 한다.
정말 간절히 성취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가?
무례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과감하게 일의 한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
깊은 울림을 남긴다.
용기있는 돌파력 그것만이 해답이다.

 


 


#응전 >> 옳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가서 싸우라.
리더는 결단을 미뤄서는 안 된다.
경영자로서 옳다는 확신이 들면
언제든 정면돌파해야 한다고 한다.

 



#역경 >> 길을 가는 사람은
곤경과 재난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것이 두려워 집 밖으로 나오지
않을 것인가? 사람은 아직 도래하지
않은 두려움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160)

 


 


왜 철학이 없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았는가?
어떻게 하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가?
무엇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가?


제대로 바라보고,빚어내는
마음 경영에 대한 모든 것들을
간결하고 담백하게 담아냈다.
인생 난관을 선명한 시선으로
바라볼 숨을 불어넣는다.



★ 본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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