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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수학 서술형 기본서로 문장제 완벽하게 공부해요 | 문제집/교재 2020-08-3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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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1학년 2학기 (2023년용)

최순미 저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7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교과수학 서술형 기본서로 문장제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있어 연습에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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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학을 봐주다보면 요즘 수학은 문해력도 많이 요구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이것이 비단 문장제 문제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풀기 어려운 것들이 왕왕 있다는 뜻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큰 아이의 경우 문해력이 수학능력보다 월등히 앞선 편이라

우리 아들 수학문제를 이해하지 못해 못 푸는 경우는 없겠다. 안심하고 있었더랬죠ㅎㅎ


그런데 선행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모습이 보여지더라구요.

1년 정도 선행을 하며 2학기 문제를 풀면서 문제 자체를 헷갈려 하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최대한 다양한 문장제를 접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요즘 애들 참... 라떼와는 달리 요구되는 능력도 많고 안쓰럽ㅠㅠ

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의 평균적인 성취도도 올라가니 우리 아이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문장제는 사실... 제 기준

문제만 길었지 사실상 요구되는 수학능력은 되게 쉬운편인 개이득 문제였었는데 말이쥬-

요즘에는 또 이 문장제가 어떤 느낌인지 알아봐야겠어요.

 

 

일단 문제집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있는 첫 부분이 좋네요.

 

지금이야 1학년 과정이라 문장제라 해도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장제의 난이도는 훅 올라가게 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가이드가 제시되더라구요.

 

부모가 많이 설명할 필요 없다!

빈칸을 채우면 답이 저절로 생각나도록 설계한 책,

이라는 멘트에서 이미 혹 했구요ㅋㅋㅋ

 

 

 

 

저희 아이는 6세부터 시간을 정해두고 혼자서 문제를 푸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는 아이라

최대한 스스로 해볼 수 있는 형식의 교재가 잘 맞는 편입니다.


이 책은 학년별 수학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문장제를 한 권에 담은 책으로

개념 확인 문제부터 익힘책 문장제, 학교 시험 대비 문장제까지

차례로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더라구요~


게다가 교과서 단원과 똑같은 순서로 구성되어 2학기 예습이나 복습에 모두 효과적이구요-

이 책을 통해 문장제로 구성된 수학 익힘책을 한 번 더 푼 효과를 거둘 수 있지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의 문제는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게 하는 ‘작은 발걸음 방식(스몰스텝)으로

아이 스스로 단계별 훈련을 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처음부터 덥썩 어려운 문제를 투척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빈칸을 늘려 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어요.

 

 

 

 

 

실제로 이런 문제들은 쭈니의 수준에 별로 어렵지 않은 문제인데-

글이 많이 적혀있고 풀이 과정을 나열하는 방식이라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긴 하더라구요.


이런 당황스러움을 최소화 시켜주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에 노출하고픈 엄마입니다.

문장제 수학을 경험시켜 주려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에요ㅎㅎ

 

 


학업에 들어와보면 정말 할 것 많고 바쁜 우리 아이들-

한정적인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느냐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큰 효율을 낼 수 있는 교재를 고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매일매일 혼자 꾸준히 풀며 수학 문장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아이 스스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하루 15분 투자한 보람을 톡톡히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수학이라는 과목은 유독 연산, 사고력, 교과, 문장제 등

신경쓰고 봐주어야 할 것들이 많은 과목이라 꾸준히 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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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나볼 수 있는 초등수학문제집 | 문제집/교재 2020-08-3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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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수학 2-2 (2021년용)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공저
천재교육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양한 문제유형을 만나볼 수 있는 초등수학문제집입니다. 단원별 단원평가가 5회씩 들어가 있어 문제수는 정말 부족함없다 생각되어지는 문제집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천재교육에서 나오는 수학교재 라인업 중,

<해결의 법칙>이라는 시리즈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출판사에서 교과용 교재와 문제유형(해법)교재 라인업이 따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천재교육에서 교과용 교재는 우등생, 문제유형 교재가 해결의 법칙입니다.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그 중 <유형 해결의 법칙>은 초등수학 유형공부 하는데 딱 좋은 교재에요 :)

 

 

 

 

개념이나 실력을 다질 때,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형 해결의 법칙.

기초부터 심화까지 논스톱으로 해결 가능한 교재입니다.


교과서 점유율 1위 출판사답게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를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여기에 모바일 코칭 시스템이 더해져 다양한 유형 공략이 가능하구요.

 

 

 

 

 


제가 <해결의 법칙>시리즈를 개념, 유형, 응용 모두 만나봤는데,

각 단계별 교재 중 가장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는 것이 바로 이 유형 해결의 법칙입니다.

아무래도 기초부터 심화까지 모두 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단 한 권으로 혼자서 모든 유형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기 때문에

교과서 기본부터 창의, 융합까지 모든 유형들이 제공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막 부담스러워 못 풀겠다 싶을 정도의 두께감은 아니고요ㅎㅎㅎ)

 

 

 

 

사실 본책과 부록으로 나뉘기 때문에

본책구성은 기존 개념 해결의 법칙 / 응용 해결의 법칙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기초부터 심화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을 두루두루 볼 수 있기 때문에

문제 중심 해결서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딱이겠죠.

이미 기본서 하나 뗐으면 바로 다음은 심화 직전의 유형서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제가 좀 놀랐던 것은 별책부록이 아~~주 실하다는 것!

뒤에서 자세히 보여드리겠지만 단원평가 문제집 구성이 아주 좋아요ㅎㅎ

 

 

 


유형 해결의 법칙 교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정확히 어떤 단계로 단원별 문제가 구성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

 

핵심 개념들을 교과서 차시별로 이미지화하여 구성해두고(학습만화)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요-
쌍둥이문제와 유사문제로 개념을 한번 더 확실히 다질 수 있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게임을 하면서 수학 실력을 다져볼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돋구어주면서 심화까지 다루는 느낌이에요.

뭐든 재밌어야 기억에도 오래오래 남는 법이니까요 :)

 

유형탐구 부분부터는 다른 교재에서 볼 수 없었던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들만의 개념 설명과 노하우가 담긴 강의가 제공됩니다.

'잘 틀리는 유형'에서는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을 분석하여

오답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미리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구요. 

 

 

 

 

 

1. 핵심개념

2. 유형탐구

3. 레벨UP

4. 단원평가

+) 창의, 융합 문제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제 유형을 알려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이죠 :)


해결의법칙 특강 / 창의, 융합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어른인 저도 한참 들여다봐야 하는 문제들이 있어

맨날 보던 문제가 아닌 창의력과 융합사고가 필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런 문제는 너무 어려워하면 엄마와 함께 풀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천재교육 수학교재 라인업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보시는 것 처럼 아이의 실력에 맞게, 니즈에 맞게

적절한 교재와 단계를 찾아 선택하면 분명 아이의 수학실력향상에 더욱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형 해결의 법칙>은 다양한 문제들을 경험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유형서로써 제 역할 톡톡히 다하는 초등수학문제집이라는거~

 

 

 


 

+) 처음에 언급했던 별책부록-

바로 북인북으로 들어가있는 단원평가 문제집을 소개해드릴께요. 요게 킬링파트라ㅋㅋ

 

중간/기말 학력평가, 수시평가,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별 3회씩의 단원평가 문제가 제공됩니다.

본책의 단원평가 챕터까지 고려하면 단원별 총 5회에 달하는 문제량이네요 :)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유형으로 수학의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고

부담보다는 흥미를 갖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천재교육 <유형 해결의 법칙>으로 실력을 다지며 2학기를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희 아이는 지금 풀고 있는 초등수학 기본서가 모두 끝이나면,

다음 문제유형서로 이 교재를 풀어보려구요!

당장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훅 늘었으니 시간 허투루 쓰지 않고-

실컷 놀고, 실컷 즐기고, 또 실컷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서포트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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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119 안전교실 그림책 배가 아플 때 | 아이책 2020-08-3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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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가 아플 때

피에르 윈터스 글/에스터르 레카너 그림/류정민 감수
사파리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삐뽀삐뽀119 안전교실 그림책 배가 아플 때입니다. 집에서 함께 읽으며 안전교육 하기 좋은 책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면 굉장히 당황스럽죠.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니 약 병이 꺼내져 있다!

아니 지금 얘가 아무거나 주워먹고 배 아프다고 하는거야??ㅠㅠㅠㅠㅠ


응급실에 가야하나, 어쩌지, 어떡하지-

엄마라면 의식의 흐름이 아마도 대부분 이렇게 흐르실꺼에요.


아이들의 복통이 사소한 경우(=변비 등ㅋㅋ)로부터 비롯된 것일 수도 있지만

먹이면 안되는 것들을 먹어서 배가 아플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무언가를 많이 먹거나 잘못 먹어서 배가 아픈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코피가 날 때, 화상을 입었을 때,
넘어져서 다쳤을 때, 교통사고가 났을 때,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 등의
시리즈가 있으니 필요한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는
전 시리즈를 다 구비해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 책이에요 :)

 

 

 

 

사실 저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해 교육하는 책이라고 하길래,
글밥이 많다기보다는 핵심사항만 딱딱 나와있는 유아용 책일거라고 지레짐작 했었거든요~
해서 책을 처음 펼쳤을때 <동화책>같은 수준의 글밥에 조금 놀랐어요.

 

게다가 이 책은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수,
벨기에 적십자사와 공동작업한 유치원 교재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위험, 안전의 개념을 알려주고 싶을 때,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을 때,
올바르고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을 알려주고 싶을 때,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 등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었을 때 읽히면 좋은 책이라는 이야기죠. 

 

 

 

 

 

사파리 사운드펜과 QR코드를 이용하면
음원 또는 e-book 영상으로도 볼 수 있도록 컨텐츠를 마련해두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교육도 가능하구요-


영유아기는 사물을 입으로 알아가는 시기예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보면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는거 잘 아실꺼에요.

때문에 아무거나 입에 넣지 않도록 잘 살피거나 주의를 주어야 하는데요-

 

 

 

 

특히 약물 중독 사고는 어른과 함께 있을 때에도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의약품이나 위험한 소독제, 농약 등은 아예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른에겐 안전한 알약도 아이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단순히 주의를 주는 것보다는 평소에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좋겠어요.


안전 그림책 <배가 아플 때>는 선생님을 따라 숲속으로 체험학습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함부로 먹으면 안 되는 것'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그림책 속 친구들과 함께 동물과 여러 식물 들을 구경하던 한 아이가

나무에 매달린 먹음직스러운 빨간 열매를 먹으려 해요.


그리고 이 열매를 먹기 직전!

삐뽀삐뽀 119 안전그림책의 주인공이 나타나 행동을 저지시킵니다.

그리고는 함부로 먹어서는 안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죠.


 

 

실제로도 숲 속 또는 우리 주변 나무의 여러 열매들,

우리 주변의 알록달록한 의약품 등은 아이들 눈길을 끌기 좋게 생겼지요.


때문에 평소 아이에게 함부로 먹어선 안 되는 것을 알려 주고,

약은 항상 부모님이나 어른이 있을 때 먹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나 술, 담배에 대해서도 미리 주의를 주어야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지만,

유독 호기심 많고 행동력이 강한 아이들은 숲속의 여러 동식물을 만지려 하거나

혼자 따로 떨어져 낯선 장소를 탐험하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그 아이를 보고 다른 아이도 함께 행동할 수 있구요-

 

 

 

 


아이와 함께 <배가 아플 때>를 읽으며 먹으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떨 때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볼 수 있고,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위험한 것을 먹었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줄 수 있어요.


또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를 가정해서 함께 이야기 해 보며,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연습도 해보면 더욱 의미있는 안전교육이 될꺼에요.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안전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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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내지 않고 육아하는 법, 나를 위한 육아서 | 엄마책 2020-08-3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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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화 안 내는 엄마, 말 잘 듣는 아이

시노 마키 저
혜지원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화 내지 않고 육아하는 법, 나를 위한 육아서입니다. 화를 잘 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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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대부분 아이를 키우며 맞닥드리게 되는 화-

사람에 따라 강도와 빈도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정말 화를 내지 않으면서 아이들을 키워내는 엄마는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화를 쉽게 내고, 화르륵 불타는 성격의 엄마라

스스로 굉장히 노력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쉽게 화를 내고 말지요ㅠ

 

화를 내는 것이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잦은 화와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은채 아이를 윽박지르는 일은 아이의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꺼에요.

때문에 엄마는 화를 제대로 잘 컨트롤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저를 위해 쓴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저처럼 화 컨트롤 잘 못하는 엄마는 필수로 읽어야 하는 그런 책이거든요. 흑흑


한동안 갖고 다니며 열~심히 읽었는데,

전체적으로 상황(에피소드)에 대해 구분해서 쓰여졌기 때문에 읽기 매우 편합니다.

앞 부분에는 엄마의 화 컨트롤 방법에 대해 다루고

뒷 부분에서는 이런 상황에는 이렇게 하세요~하고 조언하고 있어요.

 

 

 

 

내가 아이에게 화를 너무 많이 내는 것 같다.

화를 너무 막 내는 것 같다. 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육아서입니다 :)


화 없이는 아이를 통제하기가 너무 힘든데…
화를 내면 나도 힘들고 아이도 힘든데…
사랑하는 내 아이한테 화 말고 사랑만 주고 싶은데


부모라면 200% 공감하는 육아 만화와 함께 살펴보는,

화 안 내고 육아하는 방법 

 

 

 

 

 

1주일에 아이의 행동을 보며 몇 번이나 화가 나고 얼마나 화를 내십니까?

혹시 책에서 다루는 사례들 전부 당신이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경우입니까?

 

헐.... 일주일에 몇 번이라뇨?

저는 하루에 열 두번 화가 나는데 화쟁이 엄마인건가...ㅠ_ㅠ

책에서 다루는 사례의 절반 이상은

제가 욱 하고 화가 나는 경우였고요.....

(물론 이 경우 100%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만ㅋㅋㅋㅋ)

 

 

 


아이를 키운다면, 혹은 아이를 키울 생각이 있다면

때와 상관없이 '내가 너무 화를 내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본 적이 있으실꺼에요.

 

사실은 정말로 사랑하는 내 아이인데-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서 버럭 하고는

아이가 잠든 후 후회하는게 엄마의 일과 아니겠냐구요ㅠㅠ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화로 인해 아이가 잘못 성장하지는 않을지,

화를 내는 내 자신은 맞게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덮치기도 합니다.

제가 그런 고민을 했던 엄마라 너무너무 공감했어요.


때로는 화로 인해 소심하고 퉁명스럽게 변하거나

눈물을 똑똑 흘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내가 너무 지나치게 화를 낸 것은 아닌지 죄책감이 들기도 하지요.


사실 화라는 감정은 잘못된 감정이 아닙니다.

화는 인간이 느끼는 지극히 당연한 감정 중 하나이기에 잘못된 감정이 아니며

내 마음에서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감정도 아니라고 해요.


그러나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화를 통제할 수는 있고, 또 그렇게 해야하죠.

이런 엄마의 노력이 바로 내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이기도 하니까요.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화가 나려 할 때,

이 책의 내용대로 화를 받아들여보고 아이에게 무작정 화를 내는 대신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말들을 해줘야 하는데-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엄마들에게는 이런 책이 정말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왜 그랬니?" 라는 말 대신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하자." 라는 말로 바꾸었더니

확실히 아이에게 어필되는 것 같기도 해요.

 

 

 

한 마디 한 마디를 화를 통제하며 말할수록,

아이는 올바르게 행동할 것이고 엄마의 마음은 평온해질 수 있다는 이 책의 말처럼

제 화를 스스로 다스리며 아이들도 올바르게 커준다면

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적당하게 화를 내야 할 때도 분명히 있다는건 아시쥬??

절대 화를 내지 말아라. 라는건 없어요.


다만 이것만은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

 

 

 



내 안에 화가 쌓일 때마다 그것을 아이에게 그대로 표출하면,

어느 샌가 아이의 마음에도 화가 가득해질 것입니다.

부모가 화를 잘 다스릴 줄 안다면 아이도 화를 잘 다스려 더욱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될꺼구요.

 

제가 읽으면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기도 했고,

또 실제로 도움을 받고 있는 책이라

주변 엄마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진심을 다해 강추하고 있는 육아서에요.

 

하루에 3번 이상 욱 해서 소리를 치게 된다면,

반드시, 꼭 읽어보시라는거ㅋㅋㅋ

 

저는 앞으로 말의 길이를 줄이고 심플하되 행동을 가이드 하는 방법으로

제 스스로의 화를 컨트롤해보기로 했어요.

읽다보니 제 말투에 문제점이 너무 많아 고칠게 많더라고요.

 

정말 엄마되기 참 힘드네요 흐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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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작은 꽃게의 친구되기,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 아이책 2020-08-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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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

앨리슨 머리 글그림/손시진 역
에듀앤테크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어와 작은 꽃게의 친구되기,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에 상어, 공룡이 들어가면 내용을 가리지 않고 성공률 99%인 우리딸~

이번에 보여드릴 그림책은 상어와 꽃게가 주인공인 책으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바다생물이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책이에요 :)


참고로... 꽃게도, 거북이도 엄~청 좋아하는 딸랑구의 취향 200% 저격이었답니다.

받아 본 바로 다음날 어린이집에 들고갔을만큼 애정하는 책이지요.

 

 

 

새 책이 도착하고 네 선물이야! 라고 건네주면

일단 가지고 쇼파로 쪼르르 달려가 그림부터 골똘하게 읽는 우리딸-

 

제가 읽어주기 전에 꼭 혼자 읽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던데,

이게 그림을 보면서 혼자 스토리를 상상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혼자서 읽고나면 제가 내용을 한 번 쫘악 함께 읽어준답니다ㅎㅎㅎ

신기한건 내용을 읽어주기도 전에 그림만 보고 상상한 내용이 대충 맞을때도 있다는거에요~

 

 

 

 

 


상어가 지금 꽃게를 잡아먹으려고 하자나!

상어가 그물에 걸려서 꽃게가 도와주는거자나!

둘이 친해진거자나!!!


아직 한글을 모르는 4살 딸랑구의 그림으로 그림책 읽기가 이렇게 선수급일줄이야!! ㅎㅎㅎㅎ

 

 

 


샤키는 바다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상어예요.
어느 날 작디작은 게가 통! 퉁! 탁! 샤키 앞에 나타났어요!

 

내용은 4세 아이가 읽기에 너무 재밌는 내용입니다.

샤키(상어)는 바닷속에서 가장 심술궂고 무시무시한 악당으로 소문난 물고기에요.

덕분에 샤키는 친구가 없었지요ㅠㅠ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혼자 지내는 게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음.. 자체적인 왕따라고나 할까요?

내가 이 바닷속에서 제일 쎈데 누가 나랑 친구야! 요런 마음이었나봐요. 

 

 

 

 

 

그런데 어느 날, 작디작은 게가 샤키에게 부딪치며 떨어지게 됩니다.

코에 꽃게를 맞아(!) 심기가 불편해진 샤키는 당장 작디작은 게를 잡아먹으려고 했지요.

작디작은 게는 살려 주면 반드시 은혜를 갚겠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샤키는 작디작은 게를 비웃기 시작합니다.

 

웃고… 웃고… 너무 웃던 샤키는 그만 오래된 고기잡이 그물에 걸리고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그물에 걸리다니ㅋㅋㅋ

이 장면을 읽어주는데 왜 때문에 7살 우리 아들이 생각나는 걸까요... 흠

 

 

 

 

 


쨌든 그물에 걸려 깊은 바닷속으로 잠겨버린 샤키.

샤키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무시무시한 상어와 작디작은 게>는 자신만만하고 거침없는 상어와

너무나도 작은 게가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상어는 친구 없이 혼자 지내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던 녀석이에요.

하지만 곧 후회할 일이 생기지요.

샤키가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그림책으로 읽으며

아이들은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삶의 필요성을 느껴볼 수 있겠어요 :)

 

실제로 상어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와주는건 작디작은 꽃게!!

(심지어 작디작은 게는 이름도 없....ㅋㅋㅋㅋ)

 

 


 

결국 샤키와 작디작은 게는 이 구출사건을 계기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 :)

 

처음엔 나와 어울릴 것 같지 않았지만,

그러한 존재도 언젠가는 내게 도움이 되거나 절칠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림책을 통해 느끼게 해줄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서, 학교에서 많은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너의 친구가 될 수 있고 너 또한 누군가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지요 :)

 

그림체와 내용이 아기자기하고 재밌어서,

4살 또미니는 요즘 끼고 다니며 열심히 보더라구요ㅎㅎ


바다생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그리고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한 연령의 어린 아이들이라면

무척 재미있게 읽을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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