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엄마의 서재 :)
http://blog.yes24.com/grfog21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Zoe
엄마의 서재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1,51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아이책
엄마책
문제집/교재
영어원서/교재
놀이책
기타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혹시 세이펜 되나요? 
초등 아이에게 두고두고 도움이 될것같.. 
성실하고 친절한 리뷰임을 느꼈습니다... 
Zoe님의 리뷰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 
우수리뷰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32052
2016-11-17 개설

2021-08 의 전체보기
용선생 15분 독해 3A | 문제집/교재 2021-08-30 15:22
http://blog.yes24.com/document/149862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용선생 15분 독해 3A

김명순 등저
사회평론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용선생 15분 독해 3A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가 2B교재를 너무 수월하게 진행하길래 좀 두고 보다가 

결국 3A 교재를 업그레이드 해서 진도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사와 과학지식을 흥미롭게 전달했던 용선생의 노하우를

국어독해에 담아낸 것이 바로 <용선생15분독해>잖아요.

 

초등 전 학년의 학습 진도에 맞춰

주요교과인 수학, 국어, 사회, 과학의 핵심개념과 연계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한

초등독해문제집 구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기본적인 학습 능력을 죄우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동시에

교과개념 관련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메리트 있죠.

 

게다가 학년별 주요교과에서 다루는 핵심주제를

동화, 시, 설명문, 논설문, 보고서 등 여러 형식의 글로 제시해

장르별 독해 실력과 배경지식을 함께 올려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실제로 3A 교재 첫 단원에서는 <동시>가 나오더라구요.

 


 

 


 

 

심지어 시의 심상에 대해서 다루고 있음....

(공감각적 심상이 언제쯤 나오던가 싶고요??ㅋㅋㅋㅋ)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의 오감을 이야기 하며

시에서 표현하고 있는 기법이 어떤 감각을 사용한 표현인지를 묻는 문제는

딱히 국어 교과선행이 되어있지 않은 아이에게는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건 문제집을 푸는 저희 아이가 1학년이라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어요.)

 


 

 

3일차에서 어마무시한 설명문 등장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의 지문에서 두 문제를 틀려보는 것은 참 오랫만인 것 같은데요-

살펴보니 아이가 틀릴만 한 문제더라구요.

글밥이 많은 것은 차치하고서라도(원체 글밥 많은 책을 즐겨 읽으니..)

이 지문은 상당히 어려운 지문입니다.

 

아이들이 대~충 단편적으로 접근했다가는

아르키메데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글이었어요.

 


 

 

저는 아이에게 이 글 전문을 제 음성으로 천천이 읽어주었지요.

아직 초등 1학년인 아이이기 때문에 혼자서 글을 눈으로 읽는 것과

누군가의 음성으로 중요한 부분, 쉬어가는 부분, 쓱 넘어가는 부분을 짚어가며 듣는 것은 전혀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지문을 쭉 읽어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는 글의 주제는 서술형으로 명확하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이 글이 뭐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 같애?"

"음... 과학자들이 어떻게 탐구하는지 그 방법을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빙고-

 

 

어휘 난이도가 부쩍 올라간 것도

교재 난이도를 어렵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더라구요.

 

<과학자의 탐구 과정> 이라는 말이 직역되지 않는 수준의 어휘력을 가졌다면

'탐구'라는 단어를 모르더라도 다른 번호들이 답이 되지 않기 때문에 2번이 답이다. 라는 스킬을 알려주며

'탐구'와 '희생'이라는 단어 의미까지 짚고 넘어갑니다.

 


 

 

5번은 더더욱 어려운 문제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학년 문제만 보다가 이런 난이도의 문제를 보니 마치 수능문제 보는 것 같더라구욬ㅋㅋㅋ

 

본문에서 아르키메데스는 관찰, 예상, 측정이라는 세 가지 방법의 과학 탐구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에 해당하지 않는 방법은 어떤 것인지 골라내는 문제였는데요

 

1. 글을 올바르게 독해하여 아르키메데스의 세 가지 탐구 방법을 찾아내야 하고-

2. 해당 문장들이 각각의 탐구 방법에 부합하는지 적용할 수 있어야 하는-

그야말로 여러가지 스킬을 갖고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으니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중심문장을 찾아내는 방법은 서술형으로도 거의 완벽하게 써내는 울 아들-

(쎈 태풍 말고 강력한 태풍으로 썼으면 더 좋았겠...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공부 루틴 중 하나로 용선생 15분독해를 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해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칭찬 듬뿍해주고 싶네요 :)

 


 

 

3A교재에서는 어휘력을 보강하는 방법 또한 1, 2학년용 교재와 사뭇 달랐는데요-

 

용선생15분독해 1, 2학년 교재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부족한 어휘력을 채워주기 위해 단어의 뜻을 직접 사전처럼 넣어 읽어볼 수 있게 하거나

지문 연계 문제에서 어휘력과 관련된 문제를 추가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3A단계에서는 본문마다 있던 어휘문제의 비율은 줄어들고

맨 마지막 페이지에 어휘수업이라는 부분에서 어휘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었어요.

 

게다가 이 어휘들의 난이도가 훅 올라가서,

어휘의 정확한 의미, 반의어, 유의어, 대체되는 말 등을 모두 접해볼 수 있겠더라구요.

 

문해력에 이어 어휘력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는 울 아들-

여기서 밑천이 드러납디다 ㅋㅋㅋㅋㅋㅋ

초딩 1학년에게는 낯선 3~4학년 어휘 레벨 클라스 //ㅅ//

 

매 챕터마다 아이의 어휘력을 강화하는 섹션이 있고,

해당 학년에서 배우게 되는 모든 교과(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핵심주제를 다루며

그러한 지문을 다양한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용선생 15분독해>

 

교재의 퀄리티와 분량에 비해 가격마저 너무 착한 교재라

저는 앞으로도 아이 독해문제집 진행할 때 단계마다 꼭 끼워서 풀릴 생각이에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 아이책 2021-08-23 11:47
http://blog.yes24.com/document/149533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슬라비 스토에프 글/마테야 아르코바 그림/김경연 역
다봄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만 보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라고 생각해서 선물했고,

생각보다 글밥이 꽤 있길래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울림이 꽤 있었던 책 #미움을파는고슴도치

 

어린이의 인성발달을 위해 동화를 쓰고 책을 활용하는 심리학자의 책 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쓰여진 동화더라구요 :)

 


 

 

우린 왜 거짓 정보에 마음이 끌릴까요?

이 책은 '미움'을 팔아 욕심을 채우는 고슴도치와

'미움'을 사들이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는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동화책이에요.

 

주인공인 고슴도치 상인의 판매 전략이 매우 특이한데요-

바로 <거짓 정보를 이용해 미움, 분노, 시기, 질투, 비난, 혐오 등 부정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것!>

 


 

 

단편적으로는 '미움'을 팔고서 혼자 행복해진 고슴도치와

'미움'을 사들여 모두 위기에 처한 숲속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조금 더 들여다 보면 거짓 정보의 위험성을 돌아보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 맺기를 위해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개인과 개인, 집단과 집단의 관계가 누구에 의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며

특별히 타인과의 관계 맺기가 쉽고 넓어진 네트워크 시대를 살면서 놓치고 있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질문을 던집니다.

 


 

 

생각해 보면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도 '미움'을 파는 상인(=고슴도치)을 종종 찾아볼 수 있잖아요.

고슴도치가 파는 미움이 혹시 어떤 핀구를 따돌리려고 퍼트리는 소문이라던가 가짜뉴스는 아닐런지,

혹시 내가 미움을 사들인건 아닐지

아니면 내가 고슴도치처럼 미움을 팔고 있는건 아닐지,

우리 사회에서 고슴도치 상인과 같은 존재는 누구일지,

고슴도치 상인과 같은 존재가 나에게 접근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등

 

건강한 사회적 관계 맺기를 위해 꼭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게 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


 

 

다봄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화학 | 아이책 2021-08-18 21:33
http://blog.yes24.com/document/149329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화학

정성욱,이재아 글/김다예 그림
다락원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 화학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1학년생 아이의 독서목록을 살펴보면,

저학년문고와 과학지식책이 대부분을 차지해요.

공부하고 놀다가 멍 때리며 쉬는 시간의 대부분을 책 부여잡고 보는 아이이기 때문에

집 안에 읽을만한 유익한 책을 공수해 두는 것은 제 역할이지요.

 

초등학생도 되었으니 교과연계도 되면서 아이의 지적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재미난 책을 들였답니다.

다락원에서 나온 초등교과 연계도서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시리즈에요 

 


 

 


초등 과학이 즐거워지는 30가지 생명 과학 이야기

생활 곳곳에 녹아 있는 과학을 발견하는 놀라운 과학책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시리즈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네 가지 분야로 준비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다른 분야보다는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부터 선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다양한 지식+정보로 가득차 있는 <화학>을 선택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30가지 현상의 질문을 통해

생명 과학을 재미있게 탐구하는 초등과학도서입니다.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30가지 현상으로 화학을 재미있게 탐구하다 보면,

중학생이 되어서도 과학에 대해 자신감이 뿜뿜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책을 통해 탄탄히 다져 놓은 과학 개념은 교과에서도 빛을 발하겠죠!!

초등 교과서는 물론 중등 교과서 속 화학 개념과 원리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책만 잘 읽어도 과학 개념과 친근해지게 됩니다.

 

"맛있는 오이 피클에는 달콤한 설탕물이 필요해!"

"양파를 썰 때 왜 눈물이 날까?"

"책이 젖으면 얼리라고?"

"불을 끄기 위해 불을 피운다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현상에 질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대답하는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시리즈-

 


 

 

묻고 답하는 과정을 읽으며 아이는 과학과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책을 읽는 아이의 과학 지식은 자연스럽게 차곡차곡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른인 저도 읽는 재미가 있을 정도로 새로운 지식들이 가득해요.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현상들에 모두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굉장히 흥미롭더라구요ㅎㅎ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니 퀴즈까지 수록되어 있어

교과로만 느껴지던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구요 :)

 


 

 

 

책의 제목만 보면 어린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내용일까 싶지만,

실제로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왜 어린아이들에게도 추천하는 도서인지 알 수 있어요.

 

아무래도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조금 더 편안하게 이해시키기 위해

단순하지만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직관적인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쉽게 설명한 문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평소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읽기독립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긴 글을 어려워하는 친구들

혹은 문자보다는 이미지가 더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딱 맞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두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된다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고요.

 

일단 아이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책이라,

우리 아이가 책을 잘 안읽어서 독서습관을 잡아보고 싶으시다거나,

우리 아이에게 글책을 좀 읽혀보고 싶으시다거나,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혀보고 싶으신 엄마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초등과학 도서에요 :)

 

 

아이가 책을 편안하게 보면서 다양한 배경지식 쌓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들였는데,

생각보다도 너무너무 좋아해줘서 저는 완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 아이책 2021-08-16 11:42
http://blog.yes24.com/document/149218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김숙분 글/정림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가 사랑한 콩콩이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해 아이의 1학년 독서록 300권째가 채워졌습니다.

한 학기 동안 독서록에 쓰여진 책만 300권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등 저학년 문고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

 

왜냐하면 문고가 우리 쭈니의 줄글책 읽기독립을 아주 수월하게 도와주었기 때문이지요.

처음엔 이렇게 글이 많은 책을 쉽게 읽으려나 싶었는데

이제는 문고는 물론 지식책도 어렵지 않게 읽어내게 되었으니까요.

저학년 문고는 저희 아이를 본격적인 독서의 길로 이끌어준 아주 고마운 장르에요.

 


 


저학년 문고 유명하다는건 대부분 읽혀봤는데,

출판사와 관계없이 본인의 관심사와 관련된 책이라면 거의 다 좋아하는 아들-

이번에는 조금 서정적이면서도 교과와 연계된 주제의 책을 골라봤어요.

 

이 책은 아이가 내팽겨쳐 둔 것을 제가 주워들었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뚝딱 읽어버렸을만큼 재미있는 내용의 초등교과연계도서랍니다 :)

 


 

 

기존의 <여우야 여우야 어디 있니?>의 개정판이라고 하는데

시대적 배경 때문인지 아님 '여우'라는 소재 때문인지 약간 전래동화 느낌도 나구요ㅎㅎ

고학년 국어와 도덕 교과와도 밀접하게 연계가 되어 있으니

학교에서 해당 과목을 배우기 전 한 번 읽혀봐도 좋을 초등문고에요.


저학년문고라고 하기에 글밥은 조금 있는 편-

어느정도 문고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템포의 책이구요,

이미 저학년문고에 익숙해진 초1 아들은 재밌게 보더라구요.

 


 

 


글밥은 이 정도 수준으로 대중적으로 많이 읽히는 저학년 문고들에 비하면

글자크기도 작고 글밥도 잘잘하게 많은 편입니다.

그래도 내용이 워낙 재밌어서 정신없이 읽어내려가게 되더라구요. 뭔가 흥미진진하달까!!

 

게다가 시사하는 바 또한 굉장히 감동적인 부분이 있어

엄마인 저도 괜히 가슴 찡한 구석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

 


 


가만히 책 읽는 아이의 모습을 들여다보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이 궁금해져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아직은 사건 하나하나에 흥미를 느끼고 메달리는 모습-

이게 단순하게 아기 여우를 키우고 인간과 친해진다는 단편적인 이야기만은 아닌데 말이디 //ㅅ//

아기여우를 향한 엄마여우의 헌신적인 사랑은 초1에게 어려운 감정일까요!?

 


 


이 책은 아이와 이야기 나눌 거리들이 아~주 많아 더더 좋았는데요-

단편적인 동화처럼 보이지만 생명존중 사상이 들어있어

한창 장난꾸러기짓 많이 하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에게 어필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맨 뒷편에는 이 책의 주인공인 여우에 대한 소개도 있어

간단하게 여우가 어떤 동물인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게 해두었구요.

 


 


마지막에는 책에 나온 어린이들이 하는 '여우놀이' 방법까지 상세하게!!

우리가 어렸을 적 하던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놀이더라구요.

이 책 한 권 다 읽고 나면 괜시리 여우라는 동물이랑 친근해진 느낌마저 들고요 > <

 

가문비어린이 문고는 처음 읽어보는데 내용이 워낙 흡입력있고 재미있어 아이도 무척 좋아했어요.

책이 마음에 들면 반복해서 읽는 스타일이라

표지가 너덜거리기 시작하면  다른 책들도 몇 권 구입해보려구요 :)

 

 

어린이가문비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용선생 15분 독해 2B | 문제집/교재 2021-08-16 10:22
http://blog.yes24.com/document/1492164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용선생 15분 독해 2B

김명순 등저
사회평론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용선생 15분 독해 2B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일 전 드디어 새로 시작하게 된 초등독해교재 #용선생15분독해

교재는 진즉에 받아놓고 하고 있던 독해 교재가 있어 마무리 짓느라 이번주에 처음 시작했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수월하게 진행중이라,

바로 3학년 교재를 시작할 걸 그랬나 살짝 후회를 하고 있어요. 허허

그래도 뭐 독해교재는 본인 수준보다 다운그레이드 해서도 백트랙 자주 하니까요!!

 

그런셈 치고 매일 아침 하루치 분량을 꼬박꼬박 하고 있답니다 :)

 


 

 

(제 기준) 용선생15분독해 교재의 포인트는 어휘력 강화와 교과연계 지문입니다.

 

사실 <용선생>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독해교재가 아니잖아요.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용선생 한국사와 과학교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국사와 과학지식을 흥미롭게 전달했던 용선생의 노하우를

이번에는 국어독해에 담아낸 것이 바로 <용선생15분독해>인데요-

초등 전 학년의 학습 진도에 맞춰

주요교과인 수학, 국어, 사회, 과학의 핵심개념과 연계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라는거- 

 


 

 

아이들의 기본적인 학습 능력을 죄우하는 독해력을 키우는 동시에

교과개념 관련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용선생 15분 독해>와 같이 교과에서 다루는 핵심주제를

동화, 시, 설명문, 논설문, 보고서 등 여러 형식의 글로 제시해

장르별 독해 실력과 배경지식을 함께 올려줄 수 있는 방식의 교재는 너무 땡큐입니다 //ㅅ//

 


 

 

게다가 2B 교재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부족한 어휘력을 채워주려는 노력이 속속 엿보이더라구요.

(다른 레벨 교재를 보니 교재마다 강조하는 부분이 약간씩 있는 너낌-)

 

본문 밑에도 어려운 낱말의 의미를 알려주는 탭이 있고,

문제에서도 어휘력을 물어보는 항목이 꼭 있고,

쓰면서 배워요 섹션에서는 올바른 낱말을 고르는 문제까지 매 회차 꼬박꼬박 있고요-

 


 

 

저학년 초등독해교재답게 두번 세번 생각해야 하는 추론 문제 보다는

지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했느냐를 물어보는 직관적인 항목들이 많다는 점도 좋았어요.

 

초1이면 본문의 내용을 100%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도 좋을 때-

본문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종합적으로 사고해

적절한 단어를 찾아내야 하는 내용정리 문제 역시 매 회차에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추론하는 문제가 없지는 않아요.)

 


 

 

가끔씩 이렇게 길게 서술하는 서술식 문제도 등장하는데-

저는 이런 문제가 왜 이렇게 좋죠ㅋㅋㅋㅋ

독해문제집 속 문제의 답을 통해 아이의 숨겨진(?) 생각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고, 할튼 재밌음 :)

 

1~2학년의 교재에는 독해문제와 더불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이 강조되어 있고,

받아쓰기, 원고지 쓰기 등

학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국어 활동들이 지문마다 들어가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네요.

 

매 회차 들어가는 받아쓰기는 큐알코드를 찍어 들을 수 있습니다.

매일 3문장씩이라 그리 부담되는 양은 아니구요-

 


 

 

하루치를 푸는데 약 15분 내외의 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에 큰 부담도 없고,

글 읽기 습관을 만들면서 초등독해력을 체계적으로 발달시켜주기 넘 좋은 구성이죠.

오히려 디딤* 독해교재 할 때보다 시간은 대폭 줄어든 느낌.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교과(국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핵심주제를 다루고,

그러한 지문을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기 때문에

문고, 지식책에 편향되어 있는 쭈니에게 좋은 읽을거리들을 제공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럽구요-

 


 

 

매 회차마다 아이의 어휘력을 강화하는 섹션이 있고,

받아쓰기, 원고지쓰기 훈련하는 부분도 있으니 교과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드네요

 

지금처럼 매일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한 권을 딱 한 달만에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