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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한글 능력 진단 평가 | 아이책 2022-05-3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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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초등 한글 능력 진단 평가

최영환 글/민병권 그림
해결책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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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한글 능력 진단 평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해 여섯살 된 우리 둘째는 현재 한글을 읽고 쓰는데 큰 무리가 없어요.

본인 연령대에 맞는 그림책은 물론 초기 줄글책도 혼자 읽고 있지요 :)

 

사실 첫째인가 한글을 무척 일찍 뗐고,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같은 쓰기, 읽기독립까지 매우 스무스하게 알아서 해 낸 아이라

둘째 4살 무렵 조금씩 지레 걱정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 관심이 없어 보여서 얘는 나중에 내가 끼고 가르쳐야 하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우리 둘째도 다섯살 여름방학에 보란듯이 혼자 한글 떼주는 패기!!

(feat. 한글이 야호. 둘째는 안 쓰던 미디어 찬스도 쓰게 되구 그르네용ㅋㅋ)

 

 

둘째 역시 혼자서 알아서 한글 뗀 케이스라

사실 얘가 한글을 제대로 확실하게 뗐는가에 대한 확신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냥 책 읽고 깔깔 웃으면 읽나보다~ 독해문제집 풀어 놓으면 이해하나보다~ 생각했을 뿐.

 

해서 한글 능력 진단평가로 우리 딸랑구 한글독립 수준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이 책은 객관적인 진단평가를 통해 아이가 모르고 있는 글자가 무엇인지 알아내

빠르고 완벽한 한글 독립을 도와주는 특허교재랍니다 :)

 

'우리 아이는 한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

한글 독립을 생각하고 한글공부를 시작한 5-8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다들 한 번쯤 해 본 생각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한글 독립의 가장 바람직한 시기는 초등 입학 전,

초등 입학 전 자유롭게 읽고 쓰는 것이 가능하고 (맞춤법은 조금 미숙하더라도요)

시중의 1학년 독해교재를 풀어내는데 어려움이 없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큰애를 키워보니 읽기 수준 선행이 되면 교과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더라구요.

저는 모국어의 탄탄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그런지

한글 독립과 읽기 독립은 가능한 빨리 편안하게 해 두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그러니!! 어지간히 한글을 뗀 것 같다면 <유초등 한글 능력 진단평가>로 구멍 체크를 해보면 좋겠다는 거 :)

 

 

우리 아이가 정말 한글을 뗐을까?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 건지 당췌 모르겠네ㅠ

읽기는 되는데 왜 쓰기는 못 하지?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잘 하고 있는지 늘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아이의 실력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진단도구도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저 아이의 한글 교육에 시간과 비용을 계속 투자할 뿐이죠ㅎㅎ

 

 

KakaoTalk_20220531_000106356_03.jpg

 

 

한글을 가르치기 전에, 한글을 가르치는 중에, 한글을 가르치고 나서,

아이의 한글 능력을 진단하는 것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한글 교육의 로드맵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아이의 연령과 능력을 고려한 3 단계 진단법으로

대상에 따라 맞는 단계를 선택하여 진단을 할 수 있지요.

 

1 단계 : 유아 및 예비 초등학생

2 단계 :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학생 저학년

3 단계 : 한글 학습을 마친 사람 또는 모든 초등학생

 

 

KakaoTalk_20220531_000106356_05.jpg

 

뿐만아니라 간편 진단과 정밀 진단을 위한 각각의 평가를 제공하고 있어

각 단계별로 아이의 디테일한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편 진단 평가는 진단할 요소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평가로,

이 진단 결과를 토대로 정밀 진단 도구 중 필요한 진단 요소를 선택하면 되구요-

정밀 진단 평가는 한글 진단의 핵심 요소인 기본 모음, 기본 자음, 기본 받침, 복잡한 모음, 복잡한 자음을

단계별로 세분하여 평가합니다.

 

 

 

한글 능력을 평가할 때 초성, 중성, 종성을 나눠 평가해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진단 평가는 음절단위 평가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나비'를 음절 단위로 평가한다는 이야기인데-

즉 오답을 '너비'라고 쓴 학생과 '가비'라고 쓴 학생이 모두 동일한 평가 결과를 얻게 되는거죠.

해서 이 아이가 지금 모음을 다시 배워야 하는지 자음을 다시 배워야 하는지

정확한 체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ㅠ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초성, 중성, 종성을 하나씩 구별해서 평가하고 있지요.

 

유의미 그림인 '나비'를 보고 [너비]라고 읽거나 '너비'라고 쓰면 이 아이는 모음 'ㅏ'와 'ㅓ'를 구별하지 못하는 거고,

[가비]라고 읽거나 '가비'라고 쓰면 자음 'ㄱ'과 'ㄴ'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

 

 

 

 

받침을 평가할 때에도 '공'과 '방'을 비교하지 않고

'박, 방, 발'처럼 초성은 'ㅂ', 중성은 'ㅏ'로 고정하고 받침만 'ㄱ, ㅇ, ㄹ'로 나눠

정확하게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 단계에서는 진단 요소를 6 개 범주로 세분하였고,

3 단계에서는 더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10 개 범주로 세분하고 있어요.

 

 

 

 

3단계는 딱 봐도 이중모음 가득한 것이 어려울 것 같은데....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도전!!!!

 

한글을 가르칠 때 통문자로 가르치기도 하고 자모조합으로 가르치기도 하죠.

저희 아이들은 둘 다 한글을 자모조합 기반으로 통문자가 같이 들어갔던 것 같은데요-

 

한글이라는 문자 자체가 영어 파닉스처럼 자모조합 원리를 이해해야

즉 모르는 글자도 일단 읽을 줄 알아야 시작이기 때문에

난생처음 보는 이상한 글자도 읽을 줄 아는 것이 한글떼기의 기본이죠.

 

그런 점에서 님궁, 담옷, 탓돕 같은 기묘한 글자를 읽어내는 우리딸!! 장하다!!!!

 

 

 

 

각 단계별 간단 진단 평가와 정밀 진단 평가를 이용하면

아이가 한글의 어떤 부분을 알고 어떤 부분을 모르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유아한글 특허교재 <유초등 한글 능력 진단평가>

 

 

 

특화된 학부모용 채점 평가서를 제공해 아이의 한글 능력을 분석할 수 있고,

후속 지도가 가능하도록 연계 학습을 안내하고 있으니-

한글 떼기에 들어간 5-8세 어린이를 키우고 계신 엄마라면

한 번쯤 우리 아이 현재 한글 상태를 체크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희 둘째는 <유초등 한글 능력 진단평가>로 체크한 구멍 좀 더 채워서

슬슬 자연스러운 글쓰기까지 섭렵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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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를 건너는 방법 | 아이책 2022-05-3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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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웅덩이를 건너는 방법

이혜령 글/오승민 그림
별숲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웅덩이를 건너는 방법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저 어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친구의 존재가 인생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절대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 문제로 받는 스트레스 또한 엄청나죠.

새 친구를 사귀는 것도,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웅덩이를 건너는 방법>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사춘기 여자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다룬 장편 동화입니다.

 

읽는 내내 어른인 저도 가슴 철렁하고, 무겁고, 따듯한 그런 동화였어요.

 

 


 

 

저희 아이는 아직 9살이기도 하고 또 아들이라

이런 감정에 쉽게 공감하기 어려울 것도 같지만 어쩌면 제가 더 읽고 싶었던 책.

 

아이들은 친구 때문에 울고 웃는 일이 다반사죠.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하고,

친구의 말 한마디에 하루가 천국같기도 지옥같기도 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너만 이런 일을 겪는 것이 아니라는

따듯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초등학생 친구들 사이에서는 직접적인 폭력이나 폭언보다는

무시나 배척을 통한 '은따'가 주를 이룬다고 해요.

 

'은따'는 본인이 특별히 뭘 잘못해서라기보다는 별다른 이유 없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일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 친구라면

눈치를 많이 보고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소극적이게 될 수 밖에 없지요.

 

 


 

 

언제, 어떻게 친구의 눈 밖에 나서 찍힐지 모르기 때문에 전전긍긍하는 생활,

친구무리에서 따돌림 당하게 될 까봐 걱정하는 시간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해인, 겨울, 수아 역시

모두 각기 다른 이유로 친구관계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 친구의 성격은 우리가 교실에서 한 번쯤은 봤음직한,

어쩌면 나 자신일지도 모르는 그런 캐릭터죠.

 

 


 

 

자존감이 부족한 해인이는 무리에서 추방당하지 않기 위해 늘 초조한 친구에요.

 

이번에 같은 반이 된 새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더욱 힘들었던 해인이는

다행히 반 실세인 조수아 무리의 댄스 팀에 들어가지만,

팀 친구들은 뭐 하나 내세울 게 없고 소심한 해인이를 못마땅해하며 구방덩어리가 되어요ㅠ

 

친구들한테 구박받으면서 눈치만 보고 살아야 하는 자기 신세가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해인이는 이 모든 원인을 딸을 내팽개치고 멀리 미국으로 일하러 떠난 이기적인 엄마 탓으로 돌려버립니다.

 

 


 

 

비혼모의 딸로 자란 겨울이는 친구들의 놀림에 상처를 입은 뒤

친구 관계를 끊고 외톨이의 길을 선택한 친구에요.

 

5학년을 마치고 전학 온 겨울이는 예전 학교에서도 그랬듯

친구 따윈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죠.

겨울이는 엄마가 혼자서 자기를 낳아 보육원에 맡겨졌던 과거를 갖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져 친구한테 아빠 없는 아이라고 놀림받은 뒤로,

겨울이는 자기를 놀리거나 손가락질하는 아이가 없도록

처음부터 학교 아이들과의 관계를 차단한 채 외롭게 살아가요.

 

 


 

 

반 최고의 인기녀로 주류 패거리의 리더인 수아 역시

보기와는 달리 왕따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 잘난 척, 착한 척 가면을 쓰고 사는 친구였는데요-

 

공부든 뭐든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수아는

사실 알고 보면 예전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심지어 너무 잘나서 튄다는 이유로 당했던 왕따ㅠ

 

엄마의 극성스러운 관리 덕분에 새 학교에서는 인기녀로 거듭났지만,

수아는 남들의 시선을 가면을 쓰고 사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나는 그냥 평범한 열세 살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저는 '세상에 평범한 열세 살은 없다'는

이 책의 부제목에서부터 찡한 위로를 받았어요.

 

해인이가 부족해서 튀는 아이이고 수아가 넘쳐서 튀는 아이라면, 

겨울이는 튀든 말든 개의치 않고 자기 길을 가는 아이죠.

해인이와 수아는 그런 겨울이의 모습을 보면서 차츰 자기가 쓰고 있던 가짜모습을 극복해 나갑니다.

 

 


 

 

저 또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지만

언젠가 친구 관계로 힘겨워하는 사춘기 아이에게

과연 어떤 말로 위로를 해주고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타인의 시선에 주눅 들지 않고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해 나가는 데

따듯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

 

초고학년에서 중등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별숲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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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모 | 엄마책 2022-05-3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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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고의 부모

주경심 저
라온북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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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를 낳고 키운지 벌써 햇수로 9년차가 된 애둘맘이지만,

육아라는 것은 언제나 녹록치가 않습니다.

 

요즘 저의 육아는 참으로 고달파요.

한살한살 더 먹어가는 울 초딩 아들은 순간순간 눈빛이 달라질 때가 있고...

차라리 몸이 혹사당하던 신생아 시절이 오조오억배는 나았다며!!

멘탈이 혹사당하는 지금은 정말..... 못해먹겠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ㅠㅠ

 

게다가 공감능력 부족과 다혈질인 면까지 있는 이 애미는 아이와 더 자주 부딪힐 뿐이고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내 자녀가 아니다!!!

 

크.... 뭔가 제 마음을 뜨끔하게 만드는 멘트네요.

그러고 보니 아이를 싸워 이겨야 할 대상으로 여겼던 것은 아닌가 싶구....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지 못하고

또 생각없이 뱉은 말로 아이의 마음에 비수를 꽃은 적은 없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가?

이 세상 모든 부모가 한번쯤은 고민해본 적 있는 질문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어떤 육아법과 교육법을 적용할 것인가?

점점 멀어지는 세대 차이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자녀와의 대화법은 무엇일까?

와 같은 세부적인 방법론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요즘 금쪽이 안 보는 엄마들 혹시 있으신가요?

부모와 자녀를 다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트렌드가

아이들을 향한 엄마들의 관심과 고민의 깊이를 반영하는 것 같아요.

 

부모는 자녀가 답답하고, 자녀는 부모를 답답해 하는 이 패턴은

사실 오늘날에 와서 새삼스러워진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렇다면 부모와 자녀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좋은 부모, 자녀에게 현명한 비전을 제시하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문제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고,

부모와 자녀는 서로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평소 공감보다 화를 더 잘 내는 엄마인 제게 시사하는 것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타고나길 말 잘듣고, 떼 없고, 유순한 아이들이라

육아하는데 크게 고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권위적이고 강압적이며 통제적인 제 성격이 아이들을 많이 억누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지 마라

행동지침을 내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 태도를 고수했다가는 사춘기를 편안히 지나가지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ㅠㅠ

 

 


 

 

실제로 육아코칭을 받는 것 처럼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이 책을 통해 부모의 가치관을 점검하고 지도자가 아닌 부모가 되어주는 방법

아이들의 표현법을 똑바로 이해하고 마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육아하는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

 

아이가 능동적인 태도로 자신만의 문제해결력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면

이 책을 통해 21세기에 맞는 부모 역할을 배워보시길 추천드려요 :)

 

 


 

 

물론 내 성격대로 할 수 없으니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많겠지만,

그만큼 좋아지고 자신감에 찬 아이의 모습을 볼 때면

꾹 눌러담느라 힘들었던 순간들이 모두 보상되는 기분이에요 :)

 

이 세상의 모든 맘고생하는 엄마들을 위해 쓰여진 것 같은 <최고의 부모>

내 육아가 진짜 내 아이를 위한 육아가 되는 그 날까지 노력해보려구요!

 

 

 

라온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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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충전 초등수학 5-2 | 문제집/교재 2022-05-26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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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력충전 초등수학 5-2 (2022년용)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저
수경출판사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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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충전 초등수학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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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 연산선행과 수학교과 선행을 동시에 나가고 있어요.

쭉 하다 보니 연산은 5학년까지 왔고, 수학교과는 4-2 마무리 단계인데요

4학년 연산까지는 자연수의 사칙연산과 분수 개념 연산이라 큰 무리가 없었지만

5학년 연산부터는 개념을 알고 연산을 해야할 것 같아

+ 수학교과 진도는 아직 4-2 나가고 있어 개념 연산서로 선택한 교재입니다.

수력충전은 워낙 유명해 잘 알고 있긴 했는데

중등때부터 풀리려나 생각만 했던 교재를 조금 일찍 만나게 되었네요.

따로 구몬같은 학습지를 하지 않고 있어 5학년 연산의 경우 소마셈 D단계 기적의 계산법 9권 두 번 돌렸고 

기적 10권 나가기 전에 (5-2과정) 수력충전 한 번 하고 가려구요~

앞으로 쭉 풀리게 될 교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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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 아이책 2022-05-2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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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정종영 글/김준영 그림
뭉치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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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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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아 이 책은 뭔가 재밌겠다 싶은 책들이 있어요.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는데요-

 

게다가 뭉치 출판사에서 나온 저학년 문고라니..

제가 또 뭉치 책들을 좋아하거든요!

(뭉치수학왕 뭉치 사회과학 토론왕 너무 좋아하는 1인)

 

해서 뭉치에서 나온 저학년 문고는 어떤 스타일이려나 궁금한 마음을 담아 읽어보았답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이 뭉치 다른 전집처럼 시리즈로 나온다면 구입 의향까지 있다는거-

울 아들이 무척 좋아하고 재밌게 보더라구요.

 

9살인 큰애가 보기에는 살짝 가볍게 읽을 수 있었구요

줄글책에 익숙치 않은 친구들이아면 10살까지는 충분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 이 정도 글밥 수준, 글자 폰트 사이즈나 글밥이 초기 줄글책 느낌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인성이네 반 친구들은 대부분 강아지를 키쿠고 있어요.

물론 인성이도 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지요.

그러나 엄마는 반대하시고요.

 

이거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죠.

애들은 강아지 키우고 싶다. 엄마는 안된다. 니가 책임질 수 있냐.의 무한루프요ㅎㅎ

 

 


 

 

강아지 똥은 누가 치울꺼냐. 배변훈련 시키기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아파트에서 개가 짖으면 어떡하려고 하냐.

강아지 키우는데 은근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 알고 있냐

 

현실에 직면해 있는 엄마 아빠 입장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이뉴는 참 많습니다.

 

 


 

 

사실 저도 어렸을 때 늘 강아지가 키우고 싶었어요.

끊임없이 졸랐고, 졸랐고, 졸랐고,

심지어 유기되어 있던 강아지를 엄마 허락없이 막 데리고 들어온 적도 있었고요ㅋㅋ

 

그러나 울 엄마.. 가차없이 보호센터에 연락하시더라구요^^^^^^

이제 그 마음 이해합니다. 뭔가 더 키울 수 없으셨던 거겠쥬

 

제가 5~6학년때였던 어느날,

아빠가 지하철역에 떠돌아다니던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오셨는데-

인연이 되려고 한 건지..

엄마가 그 녀석은 희한하게 많이 반대하지 않고 받아주셨어요.

그렇게 우리 가족이 되어 14년을 살다 제가 26살때 무지개 다리를 건넜더랬죠.

 

그래서 민성이의 마음이 너무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인성이가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계속 조르자

엄마는 일주일 동안 스스로 알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면 강아지 키우는 것을 허락해 주겠다고 하시는데요-

 

약속을 잘 지키던 인성이-

갑자기 친구 연우네 새끼강아지를 데려올 수밖에 없는 사정이 생기게 됩니다.

인성이는 강아지 몽돌이를 아파트 베란다 화분 뒤 라면상자에 숨겨 키우게 되는데요ㅎㅎ

이 날부터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작전이 시작되지요.

 

 


 

 

엄마가 인성이에게 강아지 키우는 것을 거절한 이유는 많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는 것 또한 길링파트입니다.

 

사실은 엄마도 어릴 때 오랫동안 강아지를 키웠었고,

오랫동안 키운 강아지와 얽혀있는 사연 때문에 섵불리 새로운 생명을 입양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거죠.

인성이가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의 사연을 듣고 나니

너무나 이해도 되고 옛 추억이 몽글몽글 되살아나더라구요.

 

 


 

 

아이들은 단순히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키우고 싶어 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삶과 죽음을 같이 하는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면 그만큼의 책임감과 서로의 배려가 필요하거든요.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를 읽다 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그만큼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진정으로 깨달은 바가 있다면,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엄마를 조를 때 한번쯤은 더 생각을 하고 조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뭉치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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