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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F3 | 문제집/교재 2022-06-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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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F3

두줄수학연구소 저
히어로(HERO)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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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F3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6학년 기하 단원 중 가장 중요한 단원이라고 생각하는 원의 개념 도입부

 

도형교재도 4학년 과정까지는 꽤 편안하게 나가다가

5학년 초입부터 복잡한 도형의 면적을 구하는 부분서부터 오답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학년 도형단원이 워낙 쉬웠던 것을 생각하면

 

고학년 도형단원이 대수과정과 결합되면서 그닥 쉽기만 하지는 않구나 싶은데요-

특히 새로운 개념인 원, 원주에 대한 단원은 더욱 그렇습니다.

 


 

 

해서 도형교재를 연산처럼 매일 다루며,

매일 밥먹듯 스며들게 하는 것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도형교재로 굉장히 유명한 플**에 비해 난이도가 좀 더 높고

교과연계 문제가 훨씬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교과도형은

초견보다는 재견으로, 두번째 돌리기 좋은 도형교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시중에 도형 교재들이 꽤 많이 나와있긴 하지만,

교과도형은 네이밍 그대로 초등 수학 교과 단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매리트에요.

물론 플** 빨강** 같은 교재도 학년 별 교과를 따르긴 합니다만,

교과과정 순서와 형식까지 고대로 가지는 않거든요.

제가 셋 다 풀려본 결과 플**와 빨강**은 필요한 도형 개념과 흐름을 큼직큼직하게 타는 느낌이었는데-

#교과도형 은 진짜 훨씬 더 교과에 가까운 느낌이라고 보심 되겠어요.

 

 


 

 

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F3에서는

원과 구, 원기둥, 원뿔이 등장합니다.

6학년에서 처음 등장하는 개념으로 '원주' 개념을 접하는 단원이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초등 기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단원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사실 초등학교 도형 단원 만만히 봤는데....

원주 개념을 이렇게 글로 써 두니 저 또한 헷갈리더라구요???

 

뭐든 처음 개념을 단단히 잡아둬야

뒤에 문제풀이하고 유형 익히는 데서도 빵꾸가 나지 않으니 이 부분 아주 중요합니다.

집에 플**가 있어 해당 단원 살펴보았는데,

아무래도 교과에 나오는 도형 개념 익히기엔 이 교재가 훨씬 좋아보였어요.

 

<교과도형> 구성이 너무 만족스러워 많은 엄마들이 알았음 하는 바람ㅎㅎ

 

 


 

 

아이가 사고력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고

마침 이번달 교재가 기하파트라 쭉 한 번 훑어보면서 봤던 문제 유형들-

사고력 한 친구들이 교과에서 편안한 부분이 생기는데

이런거 보면 어릴때 사고력으로 선행개념을 만나보는 것 또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교과도형 교재를 매일 한 장씩 하게 하면서 너무 뿌듯한 이유들 중 하나는

교재에 식을 유도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것 입니다.

 

우리 애는 머리로만 푼다. 식을 안 쓴다.

고학년 수학 가르쳐 본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했을 고민 아닐까 싶은데요-

 

엄마들의 이런 잘 알고 있는 것 처럼 교과도형에서는

모든 기하 문제에 식 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시시키고 있어요.

대충 풀다가 틀리던 문제도 여기선 식으로 쓰니 오답이 적고,

그래서 난이도는 훨씬 높은데도 플**에 비해 오답률은 현저히 적어지더라구요 :)

 

 


 

 

새로운 입체도형의 전개도 역시 살펴볼 수 있고,

입체도형일때와 전개도일때 각각 맞물리는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도 가능하고-

 

단순한 문제들이 아닌 귀찮은(?) 스타일의 문제로

아이가 도형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캐치하는 교과도형은

쉽게 넘어가는 오를 범하기 쉬운 도형단원을 탄탄히 만들어주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저는 둘째도 교과도형은 꼭 풀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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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숭민이의 일기 7) | 아이책 2022-06-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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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이승민 글/박정섭 그림
풀빛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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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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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민이의 일기를 처음 만났던 건 작년 도서관에서였어요.

처음엔 재밌어 보이는 책 표지에 집어들었는데

시리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서부터는 시리즈를 차례차례 빌려 읽는 재미에 푹 빠졌더랬죠.

 

실제 아이가 쓴 일기라고 오해를 받기도 하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책, <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당장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네요 :)

 

 


 

 

실제 아이가 쓴 일기라고 오해를 받기도 하는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

그 일곱 번째 책, <맙소사, 오해해서 미안해>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당장 만나보지 않을 수 없었네요.

 

 


 

 

유쾌하고 코믹한 일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어린이 베스트셀러 〈숭민이의 일기〉는

'승'민이의 일기가 아니에요. '숭'민이의 일기라는 거ㅋㅋ

(저는 처음에 승민이의 일기인줄 알고 도서관 사이트에서 검색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알았네요;;ㅋㅋ)

 

 


 

 

오해해서 미안하다니 뭘 오해했다는 건지 몹시 궁금한데요-

일곱번째 신간에는 숭민이가 좋아하는 게임과 주말농장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게임에서 악플러를 만나고,

게임이 아닌 실제 주말농장에서 텃밭도 가꾸고, 멧돼지 걱정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우정도 쌓으며 벌어지는 사건들-

 

 


 

 

게임과 독서를 좋아하는 숭민이는 요즘 〈우리 농장으로 놀러 오세요〉라는 게임에 푹 빠져있어요.

텃밭을 가꾸고 마을을 만드는 게임인데,

어느 악플러가 나타나 숭민이가 정성을 다해 만든 '숭민 시티'를 보고

형편없다는 악플로 비난을 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학교에서 알게 된 친구 서윤이가 알고 보니 그 악플러였다는 사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게임에서 마구 악플을 썼던 악플러와는 달리

서윤이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바른 친구였던 것이죠.....

 

 


 

 

숭민이는 서윤이가 나가는 미술 대회에 나가 서윤이 코를 납작하게 누르고

게임에서 자신에게 했던 악플을 똑같이 해 주려고 계획하는데요-

 

농장게임을 하던 숭민이에게 엄마는 늘 게임 좀 그만하라고 잔소리하는데요-

엄마는 숭민이한테 수학 시험에서 백 점을 맞으면 주말에 맘껏 게임을 할 수 있게 해 준다고 약속하기도 하구요.

숭민이는 절친인 수학신동 동규 도움을 받아 수학 시험에서 진짜로 백 점을 맞아 오기도 해요.

그리고 가족들과 주말농장을 운영하기도 하죠.

 

 


 

 

읽는 내내 실제 친구의 일기를 읽듯 재밌는 사건들이 가득한 숭민이의 일기 :)

 

주말농장에서 만난 형과 숭민이는 랩 배틀도 벌이게 되는데요-

실제로 랩이 큐알 코드로 들어가 있어 넘 웃기더라구요.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유명한 박정섭 작가의 재치 있는 뮤비와 랩을-

요건 꼭 큐알 찍어서 랩 들어보셔야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숭민이의 스왜그 넘치는 상추 랩 배틀 뮤비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도서와 달리 책 마지막 장에 숭민이의 일기장에 직접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어요.

읽기만 하던 숭민이의 일기장에 직접 글을 쓰다 보면

숭민이의 일기 덕후가 될 거 같은 너낌-

 

 


 

 

포기란 배추를 셀 때밖에 모른다는 숭민이가 겪는 오해의 순간들을 유쾌하게 읽다 보면

책 좋아하지 않던 친구들도 푹 빠져들 것만 같은 <숭민이의 일기>

 

이 책 읽고 나면 다른 시리즈들도 찾아 읽을 수 밖에 없을꺼에요ㅎㅎㅎ

 

 

풀빛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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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는 끊기 대장 | 아이책 2022-06-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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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솔이는 끊기 대장

김리하 글/윤유리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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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는 끊기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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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 가면서 더 이상 엄마가 친구관계에 개입할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애가 초등학생만 되어도 끼어들 수 없는 친구관계.

 

때문에 엄마는 아이가 건강한 친구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고,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언제나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주는게 역할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 아이들은 관계를 맺고 끊는 방법이 참 심플하고 거침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마치 물건의 가성비를 따지듯

누군과의 관계가 내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따지고 계산하지요.

내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거나 조금 불편하면 인연을 끊는 것에 고민이 없는 사람들-

 

<솔이는 끊기 대장>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가볍게 여기는 솔이의 이야기를 그리며

아이들이 끊어내기 보다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이끄는 책이에요.

 

 


 

 

솔이와 은빈이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에요.

그런데 새로운 친구 지인이가 둘 사이에 끼어들기 시작했지요.

 

여자애들 홀수로 모여 노는건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데......ㅋㅋ

 

 


 

 

잘 지내던 단짝 친구들 사이에 끼어든 지인-

솔이는 지인이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돌멩이 같이 느껴지지요.

자꾸만 솔이와 은빈이 사이에 파고들어 둘 사이를 갈라놓는 것 같이 느껴지고요.

심지어 은빈이는 지인이에게 끌려다녀서 솔이는 더욱 속상해요.

 

 


 

 

누구나 한번쯤은 어릴 때 이런 경험이 있었을 것 같아요.

나와 가장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해져서 나를 소홀히 할 때-

뭔가 큰 배신감과 실망감이 들지요.

 

결국 마음고생하던 솔이는 친했던 친구 은빈이와 관계를 끊어 내기로 결심합니다.

(정말 셋이 잘 지낼 순 없는거니.... 안타까운 마음)

 

 


 

 

이런 솔이의 사정을 알게 된 엄마는 솔이가 아끼던 리본을 가위로 자르며

끊는다는 것은 두 조각이 철저히 분리되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끊어진 리본을 다시 묶으면 매듭이 생겨 안 예쁠지 몰라도 훨씬 가치 있는 것이라고 말해 주시죠.

 

저는 이 비유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훗날 내 아이들이 비슷한 문제로 고민을 한다면,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구요.

 

 


 

 

세상의 모든 관계는 일방적일 수 없고,

서로를 알게 되고 감정을 주고받으며 관계는 더 깊어지지요.

 

한번 끊어 낸 관계는 다시 회복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한번 멀어진 친구와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정말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지요.

학습지도 미술 학원도 영어학원도 다 끊어 낸 끊기 대장 솔이도 은빈이를 끊기란 어려웠을만큼요.

 

 


 

 

이러한 관계를 혼자서 마음대로 관계를 끊어 내는 것보다는

이야기를 나누어 회복하는 것이 훨씬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 아닐까 싶은데요-

 

서로가 똑같이 관계 회복을 원할 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솔이와 은빈이의 우정이 훨씬 깊어졌듯

아이들의 관계도 더욱 건강해질 수 있겠죠?

 

 


 

 

친구와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해서 끊어 내는 것보다

솔직한 대화를 통해 우정을 더 단단히 이어 나가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은 <솔이는 끊기 대장>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관계와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랑스럽고 도움이 되는 동화랍니다 :)

 

 

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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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과자 가게 | 아이책 2022-06-2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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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상한 과자 가게

박보람 글/송수혜 그림
제제의숲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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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과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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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봤을때도 완전 우리딸을 위한 책이다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는 진짜 우리 둘째 보고 쓰신 책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던(ㅋㅋ)

밥보다 과자같은 간식거리만 좋아하는 우리 딸랑구를 위한 그림책이에요.

 

인성동화를 읽으며 바른 인성을 배우고 생활습관동화를 읽으며 생활습관을 배우듯

이 책을 읽으며 올바른 식습관을 배웠음 좋겠는데 말이쥬.....

 

심지어 주인공 솔이 이름도 우리딸과 비슷하고 일러스트도 비슷함ㅋㅋㅋㅋㅋㅋ

 

 


 

 

 

식사 시간만 되면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집 많을 거에요. #동병상련

 

저희집은 큰 아들은 뭐.. 저보다 더 잘 먹으니 걱정이 없구

문제는 둘째 딸인데요ㅠㅠ

여섯살인데 개미똥만큼 먹고 배부르다며 느리적거리기 일쑤인데다

편식까진 아니어도 은근 낯선 재료, 낯선 메뉴에 호기롭게 도전하는 모습이 없어

새로운 음식 먹어보게 하는 것 또한 참 어려워요.

 

무엇보다 간식거리를 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 과자, 젤리, 사탕을 찾고

그거 먹었다고 배부르다며 밥 대충먹는 넘입니다. 하아....

 

 


 

 

저는 빨리 먹어라, 얼른 씹어라, 과자 이제 안된다 등등

한 숟가락이라고 밥 더 먹여볼라구 잔소리꾼이 되어버릴 수밖에 없고....

 

그도 그럴 것이 우리딸 키는 115cm가 다 되었는데 몸무게는 이제 17kg 되었거든요ㅠㅠ

 

 


 

 

비쩍 마른 종이인형같은 우리딸과 마찬가지로

<수상한 과자 가게>의 주인공 솔이 역시 밥보다 과자를 훨씬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얘는 저희 애보다 한술 더 떠서 밥 대신 과자를 먹겠다는

앙큼하고 발칙한 상상까지 하더라구욬ㅋㅋ

 

 


 

 

저는 이 책을 아이와 읽을 때,

주인공 이름인 솔이가 나올때마다 아이 이름을 넣어서 읽어줬고(ㅋㅋ)

아이는 그림에 나오는 과자가 어떤 과자인지...

새우깡이다! 이거 양파링 아니야? 이건 첵스같은데~ 라며 과자 종류를 찾아내기 바빴습니다.

#과자에진심인아이

 

그리고 한 입만 더 먹으라며 쫒아다니는 솔이 엄마의 모습을 보며

완전 우리 엄마라고 깔깔 웃더라구요.

 

너 그럴때 아니다.. 반성해야 하는거 아니니......?

 

 


 

 

암튼 과자홀릭 솔이는 지나가다 우연히 신비한 과자 가게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안에서 고양이 주인에게 맛있는 과자를 하나 얻어요.

 

전 처음에 고양이 전용 과자를 파는 곳인데 솔이가 잘못 들어간건가?

그래서 저주에(?)라도 걸린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고양이 나라의 신비한 과자가게 같은 느낌이더라구요ㅋㅋㅋㅋ

 

 


 

 

고양이가 준 과자를 먹고 솔이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모든 음식에서 과자맛이 나는 거예요!

음식에서 과자 맛이 나니까 솔이는 당연히 너무 신이 났지요ㅋㅋ

 

 


 

 

하지만 계속 과자 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니 기운도 없고,

배만 볼록해지고 똥은 안 나오고,

나중에는 심지어 어금니까지 아파 오게 되는 솔이ㅠ

 

이쯤되니 우리딸도 약간 표정이 굳으며 심란해지기 시작합니다ㅋㅋㅋㅋ

막 과자 종류를 읊으며 떠들던 애가 조용히 보더라구요.

 

 


 

 

이런 일을 겪고 난 솔이는 다 낫고 난 뒤에도 아빠가 아이스크림 사자는 소리에 식겁해요.

과자만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극단적인 상황을 연출해

아이들에게 경고해 주고 있는 <수상한 과자 가게>

 

재미도 있고 과자 좋아하는 아이의 호기심도 이끄는 그림책이라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유치원 가져가서 친구들이랑 함께 읽기도 했을만큼 좋아한답니다^^

 

그럼 이제 식습관에 좋은 변화가 생기기만 기다려보면 되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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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60일 집중 완성 교과도형 F3 | 문제집/교재 2022-06-24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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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교재를 매일 아침 풀리다 보면 어느 순간

아, 우리아이가 도형감이 있는데?

혹은 아.. 울 애는 도형감이 없구나. 이 부분은 좀 바짝 시켜야겠다. 싶은 타이밍이 있어요.

 

4학년 도형 돌리기 단원

5학년 직육면체 전개도 단원

6학년 원 관련 개념 단원

학년마다 악명높은 바로 이런 단원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도 겁을 줘서 4학년 도형 돌리기 단원 시작할때 무진장 겁먹고 시작했던 애미...

의외로 너무 순탄하게 해당 단원을 넘어가 당황했던 기억이 있쥬.

그런데 이 단원이 수월했던 이유는 교과선행에 앞서 연산선행 + 도형선행이 더 선행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무슨 말이냐 하면..

4-1학기 교과수학 선행하기 전,

이미 연산과 도형교재 4학년 파트를 실컷 다 하고 지나왔다 이 말이에요.

 

 


 

 

당시 교과도형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플** 로 진행했었는데

플** 할때는 270도 돌리기 같은거 하느라 고생 좀 했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근데 교과에서 너무 수월해서 깜놀했던..

역시 뭐든 두번 세번 단계를 밟아 나가며 반복하는게 진리인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내후년 4학년이 되어 돌리기 단원을 학교에서 배울 무렵이 되면

교과도형 돌리기 책만 따로 한 번 더 하려구요 :)

 

그만큼 요즘 제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도형교재라는 거-

 

 


 

 

다른 도형 교재들도 많이 풀려봤지만,

최근 교과도형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교과연계'의 직접성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 교재 보다 보면 초등수학교과 문제집 도형 단원만 따로 빼 놓은 느낌까지 들거든요!

교과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니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난이도도 좋구요.

 

 


 

 

5학년 기하 단원에서 가장 도형감이 필요한 직육면체 단원.

처음으로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머릿속에 떠올려야 하는 문제들이 등장하기 시작해요.

 

어렸을때부터 전개도 구체물 좀 갖고 놀아 본 아이

도형감이 타도난 아이가 아니라면

이 전개도를 머릿속에 떠올려 입체도형으로 만들어야 하는 과정이 낯설 수 있죠.

 

현행으로는 이런 단원들이 상당히 빡쎄기 때문에...

도형도 미리 봐두는 것이 좋다니까요 :)

 

 


 

 

직육면체 단원에서는 겉넓이를 구하는 것도 훨씬 복잡해집니다.

평면도형과 댈 것이 아님....

 

이런거 보면 확실히 5학년 수학 난도가 훅 올라가긴 하는 것 같애요.

겉넓이, 부피와 관련된 단위도 아이들에게 낯설고 생소한데다 대수와 기하가 만나는 지점이라

단위부분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거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교과도형'이라고 이름 붙였구나 무릎을 탁!!

 

 


 

 

마지막 단원정리까지 꼼꼼하게 하고 나면,

교과선행 따라갈때 확실이 도형단원들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 보입니다.

대수단원은 연산선행으로, 기하단원은 도형선행으로

교과선행 하는데 앞서 두번 세번 다지는 단계를 밟는 것이 전 훨씬 편하더라구요 :)

 

바로 이 지점에서 너무 도움되는 교재라 현행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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