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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 | 아이책 2022-08-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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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

신효원 저
책장속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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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글을 읽찍 떼는 것에 대해 이런 저런 견해가 많지만,

5세 무렵 한글을 스스로 떼고, 6세 무렵 자유롭게 읽고 쓰기 시작해

7세에 초등저학년 수준의 독해력을 탑재했던 첫째를 보니

5세쯤 한글 떼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한다는 전제..) 무조건 옳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어요.

 

다행스럽게도 둘째 역시 다섯살에 한글을 떼고

올해 초부터는 슬슬 그림책을 혼자 읽기 시작해 요즘은 초기문고도 제법 읽는데요-

 

이때즈음 재밌는 독해교재로 문해력을 끌어올려 주면 좋아 #한번에키우기 를 시작했답니다 :)

 

 


 

 

 

큰애의 경우 이맘때 시작했던 독서논술 교재가 참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큰애 키우던 짬바로 둘째는 러프하게~ 할 것만 콕콕 찝어서!!

 

예전에 큰애 키울때는 이 교재가 초등 단계부터 나와있던 기억이 나는데,

둘째 할 때가 되니 때맞춰 예비 초등 단계가 나왔더라구요.

아직 여섯살이니 쉽고 즐겁게 하고 싶어 1단계 그림형제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를 선택했어요.

 

 


 

 

 

문고를 읽기 시작했으니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체크도 하고 싶고,

글의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해 줄거리를 정확히 알 수 있는지-

글에서 문제가 원하는 답을 도출해 낼 수 있는지도 훈련해야겠죠 :)

 

 


 

 

그림형제의 동화는 워낙 유명한 필독도서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한번에 키우기 교재를 하며 필독도서를 읽고,

어휘력과 독해력, 사고력, 표현력까지 향상할 수 있으니

이번에 한번에 키우기를 풀려보면서 정독하는 습관을 들여보리라 다짐해봅니다.

 

 


 

 

저는 모든 교과의 시작은 독해력/문해력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고,

높은 독해력은 아이의 어휘력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다독에 의한 자연스러운 어휘력, 독해력 향상은 필수적이며

만약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보여진다면,

학습적인 부분으로 이 부분을 채워주는 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한번에 키우기 시리즈는 친근하고 익숙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낯선 어휘의 의미도 쉽게 습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면서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초등독해서입니다.

 

차례를 보니 총 4주차에 걸쳐 다양한 그림형제 동화를 접하게 되네요.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그림형제의 유명 동화는

일단 재밌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글 속에 숨어있는 교훈이나 의미들이 많아 글을 올바르게 읽고 해석하는 훈련하는데 제격입니다.

 

게다가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비문학 지문은 시중에도 이미 많으니까요.

차별성면에서도 분명 매리트가 있네요 :)

 

 


 

 

이야기 하나를 5일에 걸쳐 읽는 스타일로,

연작 같은 느낌이 드는지 아이가 다음 이야기를 몹시 궁금해 합니다.

 

뿐만아니라 문제 구성이 좋더라구요~

 

예비 초등 수준에 맞는 추론문제, 어휘문제, 독해문제 등

아이가 글을 읽으며 풀어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대부분 만나볼 수 있어요.

바르게 쓰기 연습도 있어 초등 입학전 교과 준비로도 좋겠네요.

 

 


 

 


 

 

매일매일 같은 형식의 문제유형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구요,

날마다 어휘, 독해, 논술 유형 문제가 다양하게 변형되어 구성되어 푸는 재미가 있을 듯 해요.

너무 반복된 구성은 아이도 지루하고-

잘못하면 문제 푸는 요령만 생길 수 있어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한번에 키우기 그림형제 동화를 함께 하면서 다양한 동화도 접해볼 수 있고,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도 배울 수 있었으니..

전 앞으로도 꾸준히 풀릴 의향이 있네요.

 

우리딸도 오빠따라 요즘 아침공부 루틴 잡는데 공을 들이고 있는데,

매일 아침 한번에 키우기 풀고 등원하고 있다는거 :)

 

 


 

 

 

보통 시중의 초등독해교재를 풀리다 보면,

독해 문제에 치중되어 있거나, 논술 문제에 치중되어 있거나, 어휘 문제에 치중되어 있거나

이렇게 뭔가 주력하는 무언가를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번에 키우기는 여러 영역을 고르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아이는 하루 2장 분량을 별 부담없이 풀어낼 수 있는 난이도이지만,

(일단 지문이 한 페이지라 부담이 없어 금방 풀더라구요~)

그 안에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대한의 것들을 뽑아내 전달해주는 예비 초등독해교재.

 

어휘력과 독해력을 동시에 길러주면서 쓰기 연습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꾸준히 한다면 독해력에도 분명 큰 발전이 있겠죠?

 

 

책장속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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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기사단과 책벌레 | 아이책 2022-08-28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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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탄 기사단과 책벌레

김현태 글/박재현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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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기사단과 책벌레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방탄 기사단과 책벌레라니....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상상이 가지 않는 가문비어린이의 신간이에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동화책으로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단편이 많아 구입도 하고, 도서관에서 대여도 하고 있는 시리즈지요.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강추하는 책들입니다.

 

이번 신간은 독서의 소중함을 재밌게 풀어낸 이야기라고 해요 :)

 

 


 

 

요즘 어린이들은 우리때와는 달리 참 바쁘죠..

훨씬 빨라진 선행으로 학원, 과외, 공부에 치여 사는 우리 아이들-

게다가 라떼와는 달리 미디어 컨텐츠 접하기는 어찌 그리 또 쉬워졌는지!

해서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 푸는 친구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게임중독으로 이어지는건 아주 순식간이죠..

 

저도 소싯적 게임 좀 해본 뇨자라 너무 잘 알아요.

게임은 재밌고, 하다보면 클리어 해야 할 미션들이 생기고, 중독되기 쉽죠.

이런 게임에 빠지게 되면 여러 부작용들은 줄줄이고요ㅠㅠ

 

 


 

 

해서 엄마들은 못 하게 막고, 아이들은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 끝없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저 또한 아이가 게임에는 최대한 늦게 노출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집에서 각종 영상이나 게임을 일절 노출하지 않고 있어요.

아직은 아이들이 6세, 9세이기 때문에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언제까지 가능할런지-

 

 


 

 

이 책의 주인공 래오도 게임에 푹 빠진 아이에요.

래오는 책을 읽어야 한다면서 게임을 못 하게 하는 엄마를 방탄 마녀라고 부르지요.

방탄 기사단이 뭔가.. 했더니 게임을 못하게 막는다고 방탄ㅋㅋㅋ

 

여튼 래오에게 책을 읽게 하고 싶은 엄마는 빌려올 책을 쪽지에 써 주면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도 빌려서 읽어 보라고 합니다.

 


 

 

엄마는 래오가 책을 읽기 싫어할까봐

생텍쥐페리의 직업이 래오가 되고 싶어 하는 비행기 조종사였다는 것도 덧붙이죠.

책에 흥미를 갖게 만드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 엄마의 짠한 노력ㅠㅠ

 

 


 

 

래오는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홀려 따라갔다가

순식간에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이 지구를 구하는 방탄 기사라고 하는 남자를 따라갔다가 미래 광경을 보게 되요.

 

책을 많이 읽어 똑똑해진 도깨비들이

책을 읽지 않아 멍청해진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는 끔찍한 광경!

 

 


 

 

남자는 이제 래오도 방탄 기사라고 이야기 하며

책을 구해 사람들에게 읽게 해야 도깨비들을 물리칠 수 있다고 말하죠.

하지만 책을 얻기 위해 도서관 열람실에 들어가려면 퀴즈 세 문제 중 두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래오가 된 것 처럼

이 퀴즈들을 풀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주 흥미진진해요.

 

첫 번째 문제는 정답을 맞췄지만 두 번째 문제는 틀려버린 래오-

마지막 문제는 마침 생텍쥐페리의 문제였습니다.

바로 생텍쥐페리의 직업과 그가 지은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

 

너무 다행히 엄마가 말해 준 것이 생각난 래오는 퀴즈를 맞히고 열람실 안으로 들어가게 되죠.

 

 


 

 

아이들은 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아요.

그보다 훨씬 직관적인 게임이 더 재미있죠.

그런 아이들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유용함에 대해 알려주는 책

 

 


 

 

가문비어린이의 다른 책들도 워낙 재밌게 읽고 있는데다

이 책들 때문에 아이가 문고에 정을 붙이게 된 것도 있어 더욱 와닿았던 스토리인데요-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게임에 푹 빠져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방탄 기사단과 책벌레>로 책의 중요성을 알려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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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7: 외계에서 온 낯선 손님 | 아이책 2022-08-28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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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찰리 9세 17

레온 이미지 글그림/김진아 역
밝은미래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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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7: 외계에서 온 낯선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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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는 전 세계에서 7,0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에요.

 

국내에서도 이미 많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시리즈물이라

도서관에서도 찾아 보면 참 너덜너덜하더라구요.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늘 빌려보고 싶었는데 1, 2권은 매번 대여중이고....

 

해서 이번에 찰리9세 신간 외계에서 온 낯선 손님을 만나보았답니다 :)

 

 


 

 

스릴 넘치는 모험과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힘든 이야기 전개,

사이사이에 해결해야 하는 재미있는 추리 퀴즈로 아이들의 마음을 훔친 베스트셀러 추리동화 <찰리 9세>

 

열입곱번째 이야기 '외계에서 온 낯선 손님'에서는

UFO와 외계인을 쫓는 도도 탐험대의 활약이 펼쳐지는 스토리에요.

 

 


 

 

이야기는 이상한 추펑공원에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나면서 시작됩니다.

 

미스터리 서클 뉴스를 보는 도도에게 걸려온 이상한 전화에서

S별에서 온 아리스토파네스라고 하는 자는 외계 새, 브리를 찾으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바로 그 브리를 찾기 위해 찰리와 도도 탐험대가 추리여행을 시작해요.

 

 


 

 

하지만 도도 탐험대 앞에 계속해서 미스테리한 일들이 일어나는데요-

 

브리를 가방에 넣고 추펑 공원으로 향하는 도도를 향해 차들이 돌진한다던지,

찰리와 도도 탐험대 친구들이 무중력으로 떠오르게 된다던지,

하늘로 사라지는 트럭과 진짜 나타난 UFO까지-

정말 외계인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 한가득이에요.

 

이 책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 추리퀴즈입니다.

정답을 알 수 없어 보이는 이 추리퀴즈는 푸는 재미도 있고 보는 재미까지 있거든요 :)

 

 


 

 

퀴즈를 풀고 바로 정답을 볼 수 있으면 재미가 없겠죠.

찰리 9세 추리퀴즈의 정답은 책 말미에 붙어 있는 탐정 카드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퀴즈의 정답 란에 탐정 카드를 겹치면 이렇게 정답이 짠! 하고 보인다는 것~

 

 


 

 

정답을 쉽게 알려주지 않으니까 더 정답이 궁금하고..

아이도 정답을 스스로 찾아내서 보겠다는 의지가 강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문고를 편독이 있어 판타지나 탐정물에는 큰 흥미가 없는 편인데

신기하게 <찰리 9세>는 한참을 열심히 들여다보는 걸 보니 이번 책은 성공한 것 같네요ㅎㅎ

 

 


 

 

책을 읽으며 추리퀴즈를 풀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읽으며 정말 외계인은 있는 것인지,

우주에서 온 이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내는 재미가 있어 다른 권도 궁금해지는 #찰리9세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머리를 써서 다양한 추리퀴즈를 풀어나갈 수 있는 힘도 길러줄 수 있으니..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

 

 

밝은미래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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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돌려 행운의 돌림판 | 아이책 2022-08-28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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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돌려 돌려 행운의 돌림판

류미정 글/홍그림 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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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 돌려 행운의 돌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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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독립 된 7살부터 초등학생 저학년 친구들까지-

정말 부담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문고를 소개합니다.

 

크레용하우스 내 책꽃이 시리즈는 저희 아이 취향의 책들이 많아

도서관에서도 종종 대여해다 주고 있는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신간으로 <돌려 돌려 행운의 돌림판>이 나왔다기에 냉큼 읽어보았어요.

 

행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에게 어떻게 풀어내고 있을까요 :)

 

 


 

 

책을 펼치니 글자 크기가 큼직큼직한게 금방 읽어내려갈듯한 비쥬얼-

초기 저학년문고 스타일 편집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눈에 띕니다.

 


 

 

도준이네 엄마 생신날,

하필 이런날 출장을 간 아빠 대신 할아버지가 미역국을 끓이기로 해요.

 

마트에 가서 소고기와 미역 그리고 초콜릿을 산 도준이와 할아버지는

입구에서 하고 있던 돌림판 행사를 발견하죠.

 

평소 한번도 본인이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도준이는

삐에로 아저씨의 성화에 못이겨 돌림판을 돌립니다.

꽝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돌린 돌림판은 놀랍게도 가장 작은 칸에 씌여 있던 '럭키 보이'칸에서 멈춰요!!

 

 


 

 

럭키 보이 칸에 당첨 되어 뭐 대단한 거라도 받을 줄 알았는데 (세속에 찌든 아주미..)

삐에로 아저씨는 이제부터 넌 럭키보이라며..

앞으로 행운이 널 따라다닐 거라는 덕담(?)만 해줍니다.

 

아니, 이 작은 칸에 당첨이 되었는데 뭐라도 쥐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욬ㅋ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던 도준이는 아무것도 받지 못해 속상한 마음으로 돌림판 앞을 떠나는데요-

 

 


 

 

신기하게도 그 날 이후 도준이에게는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생기게 됩니다.

 

친구와의 내기에서 아주 가볍게 이기는 것은 물론

본인이 좋아하던 친구의 마음까지 얻게 되는 행운으로 가득한 일상!

 

 


 

 

계속해서 믿기 힘든 행운이 생기게 되자

이상하게도 도준이의 마음 속에서는 행복한 마음보다 불안한 마음이 더 커지게 되는데요-

앞으로 다가올 행운에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보다는

지금 갖고 있는 행운이 사라질까봐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커져버린 도준이.

 

 


 

 

흔히 행운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는 네잎클로버와 세잎클로버의 꽃말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행운'이라는 네잎클로버를 찾느라 풀밭 가득한 세잎클로버를 짖밟는 우리들-

그러나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죠.

 

어쩌면 우리는 잘 보이지 않는 행운을 쫒느라 행복을 짖밟고 있는 것은 아닐지,

우리의 모습을 한번쯤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인데요-

 

 


 

 

도준이 역시 우연한 기회로 럭키 보이라는 행운을 얻게 되었지만,

그것은 내가 노력해서 얻은 행복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사라질까봐 늘 불안에 떨죠.

 

풀밭에 가득한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 건

행복은 언제나 주위에 있고 노력하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기쁨이라는 의미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도준이 역시 할아버지를 통해 행운을 나만의 행복으로 만드는 법을 깨닫게 되요.

 

 


 

 

행운을 쫓다가 행복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내가 스스로 노력해서 찾는 행복의 기쁨을 일깨워주는 <돌려 돌려 행운의 돌림판>

 

재미있는 동화의 끝에 행복과 행운이라는 심오한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은

내가 노력해서 찾는 것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

 

 

 

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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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독해 초등 사회 2 | 문제집/교재 2022-08-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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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일 1독해 초등 사회 2

구름돌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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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독해 초등 사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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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속의 1일 1독해는 난이도가 낮았던 독해교재 입니다.

 

제가 아이 7살때 이 교재를 처음 풀렸던 기억이 나는데,

일곱살이 풀기에도 교재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정말 날로 풀었었거든요.

쭈니가 아무리 또래보다 책 수준이 높고, 독해력, 문해력이 좋다고 해도 너무 쉽게 느껴졌었던 교재라

사실 그 이후로는 딱히 손을 대지 않았던 1일1독해

 

 


 

 

이번에 다시 손을 댄(?) 이유는 아이 3학년 되기 전,

난이도 낮은 1일1독해로 낯선 사회 과목을 한 번 접하게 해줘볼까? 라는 목적이었어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초등 사회, 한국사, 세계사는 초등 교과수준의 라인업으로

확실히 1일1독해 과학, 세계나라, 명작 보다 난이도가 있어요.

 

 


 

 

지문 길이가 길지 않고 문제가 심플한 구성이라 쉬워 보이지만,

막상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 보면 주제나 어휘에서부터 턱 막히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독서를 통한 배경지식 없는 1~2학년이라면 어렵게 느낄수도 있겠다 싶구요.

 

 


 

 

하지만 아직도 교재별 적정연령이 초등전학년(1~6학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분명 누군가에겐 어렵고 누군가에겐 쉬울 수 있다는 여지가 있습니다.

 

지문의 난이도나 교과 관련성 등을 토대로

교재별 추천 학년을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해 놓는다면,

교재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총 25개의 지문이라는 점은 기존 1일1독해와 달라진 점이 없지만,

과학 논픽션을 달고 사는 우리 아들에게 사회는 상당히 낯선 주제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사용되는 어휘에서도 낯선 어휘가 등장하고요.

 

울 아들 독서광이지만 책편식이 좀 있는 편이거든요.

수과학 논픽션, 문고 덕후지만 인문학 관련책은 쳐다 보지도 않는데 그 맹점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2일차 하는데 2번 문제가 조금 어렵긴 했어요.

 

쭈니가 쓴 답도 아예 틀렸다! 라고 보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틀린건 틀린거니깐 (단호)

글의 구조를 도식화 하며 정확히 문제가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설명하는데-

 

1차로 문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이해하는 것에서 버벅댐

2차로 애가 뭔가 내용을 반만 이해한 것 같아서(?) 혹시나 싶어 '지형'이 뭔지 아냐고 물어보니

'지형'에 대해 정확하게 의미 설명을 못하더라구요. 어휘력에서 걸림

 

 


 

 

이번에 1일1독해 사회편 하면서 하길 잘했다고 계속 물개박수 쳤네요ㅋㅋ

 

독서로 배경지식 쌓는게 베스트지만

애가 책편식이 있으니..

이렇게라도 부족한 사회어휘를 만나며 사회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쭉 가보려구요.

 


 

 

저희 아이는 언어감이 있는 편이라 모르는 단어인데 단어 설명이 나와있지 않은 경우

글의 흐름이나 분위기로 대강 때려잡아 추측해 풀기도 해요.

 

글의 흐름이나 분위기를 파악하여 단어나 대명사의 뜻을 추측하는 것은

꼭 필요한 훈련과정 중 하나이므로 잘 살펴주고만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추측하여 풀고 맞았을 때,

그걸 놓치지 말고 메인이 되는 어휘의 정확한 의미는 한 번씩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거 :)

 

 


 

 

한 챕터가 끝나면 이렇게 재미난 활동들도 있어,

확실히 아이의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아요.

 

1일1독해는 정말 심플한 분량이라 부담이 없어 아침루틴에 끼워넣기 좋은 교재 중 하나랍니다.

아침에 빡쎈 교재 시키면 괜히 서로 심란해지거던요ㅋㅋ

여름방학 끝나도 매일 아침 1일1독해 한 단원씩 풀게 하려구요.

 

 


 

 

+) 아 하나 마음에 안드는 건, 답지가 분책되지 않고 이렇게 붙어 있다는 점ㅋㅋㅋㅋ

저는 북 뜯어버리긴 했는데 분책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며^^

 

1일1독해로 매일 독해서 푸는 습관을 들이고 다양한 지문을 접하다 보면,

아이가 글을 읽으면서 중심내용을 파악하거나 줄거리를 설명하는데 확실히 수월해집니다.

 

요즘은 심지어 수학도 서술형 문제 시대라

문제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풀이를 못하는 경우도 많아 문해력이 정말 강조되잖아요!

하루 15분 잔잔하지만 꾸준하게 좋은 습관을 들여

초등 저학년때부터 독서습관과 독해력 키워놓는건 필수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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