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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레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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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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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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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포있습니다.
실상 5권은 완결이라기보다는 외전인데 외전 더 필요합니다. 외전 더 주세요......
외전 시작부터 제 마음이 좀 쓰리긴 했네요. 저는 농담아니라 진짜 5권 시작하면서 말끔한 얼굴! 이렇게 시작될 줄 알았더니만.. 표지 다시보니까 저게 복선이었네요 홍화야 너 웃니???? 지금 그거 그리면서 웃니?? 사장의 말을 인용합니다. "볼 건 얼굴밖에 없는 새끼가 그걸 긁어먹었어?" 진짜 너무 맞말아닌가요. 근데 그걸 맘에 들어하고 있고..근데 어쨌든 둘이 행복하고 염병천병하고 있어서 그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상까지 받았으니 80프로는 되었어요 이제 할리우드 가서 오스카 받고 동성결혼하는거만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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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레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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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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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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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2권에선 좀 약간 루즈하다 싶긴 했는데 확실히 막권으로 가까워질수록 전개에 속도가 붙는 그런 느낌이에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3권이나 4권이었으면 더 압축되어서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그러면 또 캐릭터성이 이정도로 잘 살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ㅜㅜ 읽으면서 홍화에게 좀 감정이입이 되어서 유백영이 많이 얄미워졌네요. 제가 홍화였어도 너무 아리송하고 답답했을 것 같긴 해요. 둘이 삽질하는 구간이 있는데 납득은 되지만 답답해져서 ㅜㅜ 얼렁 막권 읽어서 둘이 행복하게 생활하는걸 봐야 속 풀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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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레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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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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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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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스토리가 좀 긴 것 같긴 해요... 읽다가 좀 지쳐서 쉬었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 드라마 빨리 대박나서 지상파 주말드라마 주중드라마 다 나오고 연기대상 타고 영화 백만관객까지 찍어야 하는데!! 뭔가 서브라고 할 캐릭터가 나오긴 하는데 크게 존재감이 없어서 아리송하긴 하네요. 서브캐릭터의 존재가 0.1g도 싫다는 분들은 패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음 권이 기다려지네요 얼렁 읽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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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레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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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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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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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약점 잡히긴 했는데 그럼에도 지지않는? 기죽지 않는? 그런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몸은 이미 진작에 끝났고 마음 서로 확인할 때가 되었는데 아직 권수도 그렇고 좀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사실 지금 사랑 이야기도 중요하긴 한데 애가 지금 드라마 성공해야 하는거 봐야 해서 그게 더 마음이 더 급하고 조급해지네요. 사랑은 놓쳐도 되지만 드라마 성공은 놓치면 안된다는 마음이 드는게 이 바닥 독자로서 들 수 있는 정상적인 마음인걸까요? 제발 성공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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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레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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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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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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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표지 보고 상상한 줄거리: 유명모델의 팬이 지독한 짝사랑을 하고, 모델공은 그런 팬을 기만하다가 뒤늦게서야 자기 감정을 깨닫고 후회하다가 발닦개가 되는 찌통물인가보다 작품 소개 보고: 앗 내가 착각을 했구나 작품 읽어보고: 아앗... 내가 착각을 정말 오지게 했구나
읽고 난 뒤에 다시 표지보니까 애가 웃고 있고 네... 저거 낙서하는건가?? 왜 표지를 팬이 안쓰러운 표정으로 모델 얼굴을 쓰다듬는 걸로 착각했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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