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독사과 3
|
장르소설
|
2020-07-17 23:30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스크뮬 작가님의 독사과 3권 읽었습니다. 2권 후기에서 어떻게 네가!!! 하고 분노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제가 오늘 진격의 거인 영화 나온다고 누가 영화 짤 올린거 게시물 읽었거든요. 아마 거기 장면하고 오버랩되면서 더 극악스럽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표지 속 예쁜 모습 보면서 다시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예쁘면 다다. 1권에서의 관계가 역전된 모습인데 읽다보면 그냥...둘이 잘 만났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절대 그냥 그 사이에 끼어들고 싶지도 않고 벽이나 천장이 되어서 둘의 모습을 구경하고 싶진 않고 그냥 둘의 만남을 축복해주고 싶은 그런 커플이에요. 책 내용은 재밌어서 무섭다! 으악! 하면서도 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독사과 2
|
장르소설
|
2020-07-17 23:2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스크뮬 작가님의 독사과 2권 읽었습니다. 1권도 충격이었는데 2권도 충격이네요. 아니, 너 엄마가 그렇게 가르쳤니?? 하고 싶은데 엄마가..엄마가...네.. 저 개인적으로 고어 이런거 잘 못보고 공포영화에서 갑툭튀로 무서워지는거 진짜 안좋아하고 무서워하거든요. 지금 근데 그 느낌이에요. 하필 밤에 봐서 더 감정이입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ㅋㅋㅋㅋ 이게 '이런 장면 나오겠지!'하고 예상하고 읽었더라면 안이랬을텐데 저는 진짜 이런쪽으로 이야기가 갈 줄은 1도 예상 못해서 반응이 더 격하게 나오는거 같긴 한뎈ㅋㅋ.....아니 애가 왜이래 진짜 너 나름 사랑으로 키웠는데 왜 ㅜ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독사과 1권
|
장르소설
|
2020-07-17 23:2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스크뮬 작가님의 독사과 1권 읽었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설정이네요. 저 이런 설정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알의 정기 섭취한다길래 그냥 옆에 두고 정기를 취하는건가 했더니 그게 또 아니고 심지어 낳았..낳았고... 어지간하면 다 그냥 페이지를 슉슉 넘기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글은 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이해를 못했어요) 아니 낳았다고? 알을 다시 낳아서 애가 나왔다고?? 하면서 ㅋㅋㅋ 1권은 로맨스는 안나오는데..지금 그게 문제가 아닐 정도로 너무 놀랐네요 읽으면서 상상하는 쪽이라 그런지 더 충격이 컸어요.. 근데 재미는 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용의 조각 외전
|
장르소설
|
2020-07-17 23:18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엘루스 작가님의 용의 조각 (외전) 읽었습니다. 사실 3권 별점이 4점이었던 것은 외전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 읽으면서 판타지 비중이 크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로맨스에 판타지가 끼얹어진 느낌이 아니라 판타지에 로맨스가 끼얹어진 느낌이 있잖아요. 물론 1권이 그랬고 2권 3권에서는 로맨스 비중이 많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저는 뭔가 좀 아쉬웠는데 외전이 있어서 '당연히 여기서 알콩달콩 나오겠지!' 했거든요ㅋㅋㅋ 그리고 제 기대에 맞았습니다. 로맨스가 2% 고팠던 분들은 외전 즐겁게 읽으실 듯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용의 조각 3
|
장르소설
|
2020-07-17 23:1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엘루스 작가님의 용의 조각 3권 완결까지 다 읽었습니다. 2권 읽고 난 뒤에 아직 풀어야할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3권에서 마무리가 된다는거지? 하고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요, 다행히도 막 그렇게 용두사미로 이야기가 흘러가지 않아서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굳이 sf로 세계관을 엄청나게 넓힐 필요가 있었을까? 싶긴 했는데 여주가 다른 세계의 존재이긴 했어야 이야기 설정이나 개연성 맞는 부분들이 생겨서 납득했어요. 외전 읽으러 갑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