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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12-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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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Silly Suzy Goose

Petr Horacek
Walker Books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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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귀여워 찾아봤더니, 저자 Petr Horace가 체코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한다.

평범한 자신이 싫었던 거위 Suzy 이야기이다. 다른 동물들 처럼 특별했으면 좋겠다던 Suzy는 박쥐, 투칸, 펭귄, 기린, 코끼리, 캥거루, 타조, 물개를 부러워하며 그들을 흉내낸다. 마지막에 사자 흉내를 내다가 낮잠 자던 사자를 깨운다. 결국 사자에게 쫓기던 Suzy는 도망치면서 부러워했던 모든 동물들의 행동을 스스로 다 해내고 만다. 그리고는 다시 거위 무리로 들어가서 사자로부터 위기를 모면한다. 평범한 것도 좋은 것 같다라고 마무리 된다.

한창 그림 잘 그리고, 글씨 잘 쓰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6세라 이 책으로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타인을 부러워하는 것 보다 내가 잘하는 것에 더 집중 하는 것. 남의 떡은 다~~~ 커보이고,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바꿀 수 없는 부분은 내 것이 최고인걸로 사는게 최고다??

동물 종류도 많이 등장하고, 의성어와 동작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I wish I could be~', 'If I was~'와 같이 반복된 표현이 많아서 패턴 익히는데도 도움이 된다. 만약 동물이 될 수 있다면 우리 아들은 코브라가 되고 싶단다. 코브라는 무서우니까??

똑같은 거위들 사이에서 누가 Suzy인지 찾는 것도 깨알 재미이다.

#SillySuzyGoose #PetrHoracek #WalkerBooks(UK) #비교 #영어그림책 #ar1 #6세추천영어도서 #7세추천영어도서 #8세추천영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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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The Recess Queen | 기본 카테고리 2022-12-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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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아직 표현이 서툰 친구들에게 Katie Sue 처럼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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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12-0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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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Recess Queen

Alexis O'Neill, Laura Huliska-Beith
scholastic | 200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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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3.0

내 수준에서도 모르는 단어가 많고, 글밥도 꽤 된다.

그런데, 이 책 참 재밌다. Mean Jean 이라는 쎈 친구가 윽박지르고, 밀치고, 자기 멋대로 행동했었는데 어느날 Katie Sue 라는 작은 친구가 전학오고 나서는 상황이 달라진다.

분위기 파악 안되는 Katie Sue는 Mean Jean의 통제를 따르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놀다가 결국 Mean Jean에게 멱살잡혀 혼난다.

Katie Sue도 지지 않고 불합리함에 대해 따지다 그 자리를 뜨려는데, 줄넘기를 발견하고는 Mean Jean에게 같이 줄넘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줄넘기가 처음인 Mean Jean은 겁에 질리는데 Katie Sue의 도움으로 재밌는 줄넘기에 푹 빠진다. 그 후, Mean Jean은 괴팍한 대장 노릇을 멈추고 친구들과 즐겁게 지낸다.

라임도 많고, 중간에 노래 부분도 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아직 어리다보니 어딜가나 쎈 친구, 소리지르는 친구, 손이 먼저 나가는 친구들이 있다. 아직 표현이 서툰 친구들에게 Katie Sue 처럼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길 수 있기를...(사실 그건 나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덧, 줄넘기를 jump rope out으로 표현하다니... 역시 한국어가 훨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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