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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솔 다이어트로 S라인에 도전해 보아요~ | book 2012-09-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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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오솔 다이어트

오영주 저
리스컴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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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솔 다이어트라고 들어 보셨나요

발레에서 시작된 바오솔은 누워서 하는 발레 운동이라고 해요

바오솔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비뚤어진 자세를 잡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킨다고 하는데요

자세도 안 좋고 살도 빼야 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운동인 것 같아 읽어 보았답니다

 

이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챕터 1에서는 발레에 대한 기본 설명을,

챕터 2에서는 바오솔 다이어트 프로그램,

챕터 3에서는 업그레이드 바오솔 부분 다이어트,

챕터 4에서는 생활 속 증상을 개선하는바오솔 테라피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저희 엄마님은 학창 시절에 발레를 하신 적이 있지만

전 발레는 커녕 운동신경이 전무한지라 바오솔을 따라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선은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부터 마스터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사진도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바닥에 펼쳐 놓고 따라하기 좋더라구요

 

 

프랑스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다는 바오솔은 발레복도 필요없고

누구나 집에서 따라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적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에 나와 있는 바오솔 경험자들의 체험후기를 읽어보니

하루 10분씩이라도 꾸준히 해서 바오솔로 다이어트도 하고

예쁜 바디 라인도 만들어야겠다는 불타는 의지가 쏟아나더라구요!!

특히 통증을 완화하는 바오솔 테라피는 저에게 꼭 필요한 게 아닌 가 싶었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바오솔 다이어트로 완벽한 S라인에 도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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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제부터 시작이다 | book 2012-09-1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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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넷, 물음표 위에 서다

권은아 저
한빛비즈 | 201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금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든 모든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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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니 컴퓨터를 켜니 우종완씨 자살 소식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왔는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는 세상살이인 것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든 순간이 오면 못된 생각을 하기도 했고

지금도 그닥 편하지만은 않아 <서른넷, 물음표 위에 서다>를 읽어 보았습니다

 

 

 

서른넷, 물음표 위에 서다의 지은이 권은아씨는 서울대 출신, 해외 유학파, 박사 수료라는

긴 가방 끈을 자랑하는데요

현재는 광고계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골드미스랍니다

저도 아직까진 그닥 생각이 없는지라 권은아씨처럼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 일에 열심히인 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인생의 진도표, 관계의 주기율표, 마침표가 없는 일, 쉼표도 삶이다라는

4파트로 나뉘어 서술된 서른넷, 물음표 위에 서다는

파트별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30대뿐만 아니라 치열한 현실에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의 후회를 줄이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멘토링을 해주고 있어요

 

 

 

읽는 내내 옆집 언니의 진심어린 어드바이스를 듣는 듯한 느낌이었는데요

특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라라는 장에서

너무너무 힘들어서 현재의 상황을 다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올 때면,

'그래, 관두자. 대신, 내일 관두자'하는 마음으로 극단적인 선택만큼은

딱 하루만 미루어 보라는 문구에서 많은 공감을 했어요

서른 넷이 되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지만 그래서 더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수명을 80세라고 두고 봤을 땐 난 아직 정오도 지나지 않았다면서,

아직은 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좀 더 방황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이 책은 네이버카페 꿈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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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도 못한 파격적인 사랑이야기 | book 2012-09-0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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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

E L 제임스 저/박은서 역
시공사 | 201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호불호가 가릴만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기존의 로맨스소설에서 탈피해 색다르고 짜릿한 사랑(?)을 만나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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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은 뻔한 레파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장르죠

로맨스소설하면 할리퀸소설을 떠올리기 쉽지만

TV 한권의 책에 소개되기도 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그런 제 예상을 뛰어넘는 소설이었어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저자인 E L 제임스는 런던 출신 전직 텔레비전 방송국 간부 출신으로

여성작가 특유의 섬세함으로 여자주인공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줄거리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완벽한 조건을 갖춘 27살의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는 21살의 여대생 아나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책 표지의 회색 넥타이가 개인적으로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 넥타이가 소설에서는 어떤 상징을 갖는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길..

 

제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출간 후 최단 기간에 수많은 이슈를 낳았기 때문이었어요

영국에서는 해리포터를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단행본을 기록, 세계적으로 3천만부가 판매되었을 정도로

놀라운 판매부수를 기록을 갱신하고 있답니다

50가지 그림자는 현재 영화 제작 소식이 들려오기도 하는데요

미국에서는 <다 빈치 코드>를 제치고 영화 판권 최고가를 기록해

할리우드 영화 판권료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세계 여성 독자들을 강력하게 사로잡은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첫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다 읽고 든 생각은 제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관계에다

중간쯤 등장하는 계약서 내용에서는 그냥 책을 덮을 뻔 하기도 했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시간에 읽어내려가게 만드는 매력도 있는 책이었어요

 

 

그레이의 50가지 읽으면서 많은 소설들이 떠올랐는데요

사실 여자주인공인 아나가 좋아하는 테스보다는

중학교 시절 읽었던 제인 에어와 폭풍의 언덕,

수능을 마치고 읽었던 상실의 시대와 오만과 편견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이 책들도 다 영화로 제작되었으니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도 이 작품들을 잇는 명작이 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이 시리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50가지 그림자 심연, 50가지 그림자 해방

총 3부작 6권이 출간되었어요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 시달려 가학적 성적 취향을 지닌 크리스천 그레이,

그의 치명적인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는 아나스타샤 스틸,

이 둘 사이에 앞으로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한 것도 사실이라

나머지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어지는데요

아카데미상 후보였던 <소셜 네트워크> 팀이 뭉쳐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도대체 어떤 배우들이 크리스천 그레이와 아나스타샤 스틸을 연기하게 될지도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50가지 그림자를 저처럼 평범한 로맨스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읽는다면 많은 충격을 받을텐데요

확실히 호불호가 가릴만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기존 로맨스소설에서 탈피해 색다르고 짜릿한 사랑을 만나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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