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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행복하지 않은 이들에게 | book 2015-03-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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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행복하세요?

신명진 저
로크미디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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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은 현재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아직은 덜 행복하다고,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랄 것 같아요

<지금 행복하세요?>의 주인공인 서울도서관 사서 신명진 씨는

남들이 보기에는 이미 신체적인 조건에서부터 불행할 것처럼 보이지만

좌절 앞에 굴하지 않고 벌떡 일어나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KBS 강연 100℃ 41회에서 장애를 극복한 서울도서관 사서로도 출연한

신명진 씨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닌 불의의 사고로 5살의 나이에

두 다리와 오른팔을 잃게 된 절단장애인으로 여태까지 살아오고 있답니다​

​<지금 행복하세요?>는 이런 신명진 씨가 어떻게 장애인으로의 삶을 살게 되었고

그런 과정에서 가족들의 사랑, 친구들의 우정을 통해 ​행복을 되찾게 되기까지

​슬프지만 희망에 가득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따뜻한 책이라고소개하고 싶어요

​신명진 씨는 비록 장애인이지만 남들처럼 평범하게 아침마다 출근을 할뿐만 아니라

한팔만으로도 수영을 하고, 의족으로만 백두산 등정 및 마라톤 완주를 하는 등

오히려 비장애인들보다 활기차게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지금의 이런 모습만 보고 전혀 불행하지 않았다거나 늘 긍정적이었던 것만은 아니지만

주저앉기 보다는 자신이 해낼 수 있는 것에 도전하며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었어요

요즘 사람들은 현 상황을 생각할 여유따위는 없다며 내 주변을 돌아보기보다는

직진 본능이라도 타고 난 듯 앞만 보고 달려가다보니 행복 자체를 잊어버릴 것만 같죠

저 역시 지금의 삶에 100% 만족하는 건 아니다보니 자신있게 행복하다고 말하지 못했지만

<지금 행복하세요?>를 읽다보니 누구나 시련을 겪기 마련이고 그 속에서 머물기 보다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메세지를 얻게 된 것 같아요​

지치고 힘들 때 <지금 행복하세요?>​와 함께 한걸음 쉬어 가는 여유로움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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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영어 변천사 | book 2015-03-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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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필립 구든 저/서정아 역
콘텐츠크루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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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언어는 중국어라고 하지만

이는 1차 사용자만 넉넉하게 어림잡았을 때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그 언어가 통용되는 나라를 숫자로 매기고 경제력과

사회・문화적 위상 등의 요인까지 따지면 단연 독보적으로

1위를 차지하는 게 바로 영어일 거라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어릴 때부터 비싼 돈 들여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심지어 조기유학까지 다녀오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있을 정도로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나라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영어가 어떻게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파워있는 언어가 되었는지,

그 역사에 대해서는 정작 아는 사람은 몇 안 될 것 같아요

그런 궁금증을 필립 구든<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가 해결해 준답니다

 

 

영어는 앵글로색슨인이 사용하던 언어라는 건 어느 정도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 북부에서 온 노르망디에게 정복당하며 프랑스어가 유입되면서

그 어휘량이 풍부해지고 지금의 영어가 되는 기반이 되었다고 해요

이렇듯 영어의 시작에서부터 지금처럼 약 10억 명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고 세계 최초의 만국 공통어가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전문가들이 입모아 이야기할 정도의 위상이 어떻게 형성되게 되었는지 등

언어학적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영어의 역사에 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의 어원과 역사적인 에피소드들을 소개하며 함께 풀어가다보니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제대로 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답니다

특히 부록으로 받은 세계 지도를 통해 영어 전파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

영어의 어제와 오늘을 보다 일목요연하게 살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영어를 가르치는 걸 업으로 하는 교사나 강사는 물론이고

영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도 읽으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영어 변천사가 궁금하다면 <세계사를 품은 영어 이야기>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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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또다른 골리앗 | book 2015-03-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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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골리앗

톰 골드 글,그림/김경주 역
이봄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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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은 골리앗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리앗보다는 다윗을 더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아무래도 성경에서는 중무장을 하고 거인처럼 큰 골리앗에 비해

체구가 작은 다윗이 물리치며 영웅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일텐데요

이처럼 절대선으로 인식되는 다윗의 정의로움을 다루는 이야기는 많았지만

톰 골드의 <골리앗(Goliath)>은 이런 다윗의 시점에서 벗어나 패자로 기록된

골리앗에 대해 인간적인 측면에서 다가가고자 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톰 골드라는 이름이 생소할지 모르지만

마스다 미리처럼 손맛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를 그려내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라고 합니다

<골리앗> 역시 첫 페이지를 넘기자 톰 골드의 특징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채색을 사용하면서 선과 명암으로 인물이 처해있는 상황을 보여주는데요

골리앗은 큰 덩치와는 대비되는 외관과는 달리 소대에서는 끝에서 헤아릴 수 있을 만큼

검을 못다루고 무엇보다 문서 업무를 깔끔하게 해내는 유능한 행정병이예요

하지만 그의 외모 때문에 왕은 골리앗에게 무기를 들게 하고 갑옷을 입혀

이스라엘을 향해 매일같이 큰 소리로 도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어쩔 수 없이 칼도 하나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골리앗은 전사로 탈바꿈하는데..

톰 골드의 <골리앗>은 마스다 미리 6기 공감단 활동으로 함께 읽어 봤는데

크리스챤이 아닌 저도 알고 있을 정도로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고

그 안에서 골리앗은 극악무도하다못해 절대악의 화신으로 치부되어 왔죠

그런 우리에게 이 작품은 성경의 내용과는 달리 싸움을 싫어하고

너무 순박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를지라도 상관의 명령에 찍 소링낳고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묵묵히 해내는, 교착화된 전쟁의 희생양으로 그려내요

그래서 큰 덩치와는 달리 귀엽기도 하고, 가볍운 존재가 아니었다 싶었답니다

이런 역발상에서 시작한 <골리앗>은 영국, 독일, 프랑스, 스폐인, 러시아, 일본에서는

인기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미국에서는 10대를 위한 그래픽 노블로도 뽑협다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또다른 <골리앗>의 모습을 만나보는 시간, 직접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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