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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가 아니라도 재밌는 첼시의 역사 | book 2015-04-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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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보다 첼시 전문가가 되고싶다

이성모 저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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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이 저에게 있어서는 야구의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축구의 계절이기도 하죠

어떤 분야든 아는 만큼 보이고, 즐길 수 있는 만큼

스포츠도 누군가 설명을 해주며 관람하면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이런 맘을 대변하는 듯

EPL,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시리즈 첫 작품으로 첼시를 선택했어요

저자인 이성모 씨는 직장생활을 함면서 축구칼럼도 기고하고 있다는데요

사실 전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활동하기 전까진 EPL이 뭔지도 몰랐지만

야구팬만큼이나 밤을 새며 EPL을 시청하는 축구매니아가 점점 늘어나면서

저도 모르게 월드컵이 아닌 EPL에 대해 관심이 조금씩 생겼어요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싶다>는 1905년 창단 이래 현재까지

110년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6챕터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우리나라 축구선수들도 제대로 모르는 제가 과거 명성을 떨치며

첼시를 대표하는 선수나 감독들까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지루해하지 않고 읽으면서 앞으로의 첼시가 기대되기도 했어요

전 특히 첼시의 창단 비화부터 두 번에 걸치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축구경기를 했던 이야기와 재정난으로 인해 1파운드에 매각되었지만

10억 파운드의 골로 불리며 아브라모비치가 새로운 구단주가 된 것,

그리고 최다 흑자 기록을 남긴 지난 시즌까지 다 되돌아볼 수 있었어요

저도 호불호가 명혹하게 갈리는 편이라 EPL에 대해 잘 모르지만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싶다>를 읽고 나서부터는

스포츠뉴스를 볼 때도 EPL 소식을 유심히 살펴 보게 되는데요

블루스가 아니라도 영국명문구단인 첼시FC의 역사가 재밌었고

앞으로는 또 어떤 구단의 이야기가 나올지도 기대되었답니다

첼시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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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창업 노하우 | book 2015-04-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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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장사 잘되는 동네빵집은 따로 있다

신길만,송영광,이복섭,신욱 공저
원앤원북스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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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거의 사라진 시대이다보니 청년창업 또는

퇴직 후 소자본 장사를 꿈꾸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예전과는 달리 나이가 들어 갈수록 창업노하우에 대해 궁금해지는데요

그 중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좋아하고 점점 그 수요가 늘어나며

제과점 창업을 하며 빵집성공사례가 심심치 않게 들리곤 해서 궁금하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 빵 박사 1호 출신인 신길만 교수를 비롯해

제과명장 송영광 대표, 북촌전통주문화연구원 이복섭 원장 등이 펴낸

<장사 잘되는 동네빵집은 따로 있다>를 통해 지역밀착형 동네빵집 창업부터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120가지 성공비결을 알아보는 계기를 가져 보았답니다

<장사 잘되는 동네빵집은 따로 있다>는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
빵집성공사례를 시작으로 빵집창업방법, 제빵사업의 생산 및 마케팅
여러 각도에서 제과점창업 노하우를 알려주며 어떻게 하면 동네빵집을 창업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잘 팔릴 수 있는 인기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를 알려 주는데요
사실 최근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줄지어 오픈하고 있는 와중에 소자본장사인
동네빵집이 맛있는 빵만 만든다고 살아남기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의 경제침체기가 길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의 위기로까지 이어지다보니
꾸준한 매출을 올리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어떤 불황기에도 독착적인 노하우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인 만큼 오랜 세월 제빵업계에 종사하며 쌓은
저자의 성공비결을 <장사 잘되는 동네빵집은 따로 있다>를 통해서 알 수 있었어요
단순히 레시피 등을 제시하며 제빵기술을 제시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대박을 치고 있는 지역밀착형 동네빵집의 생생한 성공사례를 들어가며
보다 구체적이고 색다른 창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아요
제과점창업에 관심있으시다면 <장사 잘되는 동네빵집은 따로 있다>에서 도움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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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 상쾌, 통쾌한 포로들의 케냐산 등정기 | book 2015-04-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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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친 포로원정대

펠리체 베누치 저/윤석영 역
박하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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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긴 했지만 날씨가 화창한 주말이면

등산을 즐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든, 친목을 위해서든 산을 처음 탈 때는 힘들지만

저도 한동안 등산의 매력에 빠져 주말마다 산을 타고는 했어요

<미친 포로원정대>의 저자인 펠리체 베누치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에티오피아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중 연합군에 의해 점령당하며

졸지에 전쟁 포로의 신세가 되어 케냐 제354 포로수용소로 끌려 가게 되요

하지만 호기로운 기질을 가진 이탈리아인인 펠리체 베누치에게 있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를 포로수용소에서의 생활은 그를 점점 우울하게만 만들지만

어느날 비가 개이며 수용소 철조망 사이로 높이 5200m의 케냐산을 본 순간,

케냐산을 등정하겠다는 정말이지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꿈을 가지게 되요

 

 

<미친 포로원정대>는 펠리체 베누치를 비롯해, 의사인 귀안 지오바니 발레토,

그리고 신체적 조건은 약하지만 유쾌함으로 무장한 엔초 바르소티와 함께

실제로 케냐산을 등정하기 위해 포로수용소를 탈출하고 되돌아오기까지의

유머러스하게 그들의 유별난 모험담을 풀어낸 산악 논픽션이랍니다

사실 말이 쉽지 아무것도 없는 포로수용소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직접 모든 등산 장비를 준비하고 몇 개월에 걸쳐 식량을 비축하고

무엇보다 포로수용소 자체를 탈출하는 것 자체가 상상조차 가지 않았는데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위험천만한 생사의 길을 넘나들면서까지

등산을 하고 싶을까 쉽기도 했지만 케냐산을 직접 보지 못한 저로서는

함부로 이야기를 꺼낼 수 없을 정도로 미친(?) 이탈리아인 3인방은

오로지 케냐산에 오르기 위해 포로수용소를 탈출하고 등정을 끝마치고는

다시 돌아오는 케냐산과 사랑에 빠져버린 별난 사람들이었어요

결코 얇지 않는 두께의 책이었지만 그들의 이야기와 펠리체 베누치가

케냐산을 등산하며 중간중간 스케치한 그림을 보다보니 금새 읽을 수 있었구요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요즘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지만

고난과 환멸로 가득한 일상을 도전 정신과 유머로 승화시킨 점에서 존경스러웠어요

유쾌, 상쾌, 통쾌한 <미친 포로원정대>의 케냐산 정복기 직접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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