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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하기 위해 독하게 진화하다?! | book 2015-05-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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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한 것들

박성웅,정준호 등저
MID 엠아이디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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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연휴가 시작되면서 다들 교외로 나서는 분들 많으시죠

어제 저녁에 봄나들이 시 독초에 주의해야 한다는 뉴스를 보았답니다

산나물이 많이 나는 계절이다보니 식용 식물을 채취하는 분들이 늘면서

독성을 가진 꽃이나 나물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가 증가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듯 꽃이나 나물 등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독초가 되고도 한다는데요

<기생>을 제작하기도 한 EBS 다큐프라임에서 방영되며 화제를 모았었던

<진화의 신비, 독>을 이번에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독의 진화라는 측면에서

<독한 것들>이라는 책으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았습니다

 

 

우리 생태계에는 개구리, 두꺼비, 뱀, 해파리, 짐피짐피나무, 유칼립투스 등

동식물을 막론하고 독성을 가진 생명체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독한 것들>에서는 특정 생물들이 독을 가지게 된 이유를

색다른 관점인 진화라는 측면에서 살펴 보면서 독이란 무엇인지를 비롯해

베놈, 톡신, 포이즌의 차이점을 들며 총 4장에 걸쳐 독의 진화를 소개하고 있어요

독한 것들을 위한 변명에서부터 시작해 1장에서는 독성학이 어떻게 발달하게 되었는지,

2장과 3장에서는 각종 생명체들이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식으로 독을 쓰

그 생물드의 천적들이 어떻게 진화를 하며 생존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구요

제4장에서는 인간들은 진화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떤 식으로 적응하는지를 소개합니다

과거 독을 사용한 실례부터 최근 연구되고 있는 요소들까지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는데요

생명체들의 진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무궁무궁하지만 <독한 것들>의 재밌는 점은

바로 이런 진화에 있어서 독이라는 요소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었어

그 동안 인간의 주관에 따라 사람들에게 해로우면 독, 이로우면 약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 세상에는 완전한 약도, 완전한 독도 없다는 점을 변명(?)하고 있었답니다

자연과학서적이다보니 지루할 법도 하지만 저자의 유쾌한 필담 덕분에 재밌었는데요​

<독한 것들>을 통해 어떤 대가를 치르며 생존전쟁을 치르고 있는지 직접 살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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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리베라, 그의 심플한 이야기 | book 2015-05-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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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클로저

마리아노 리베라 저/한승훈 역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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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야구 투수라고 하면 선발투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시합의 승패를 좌우하는 게 바로 마무리투수이죠

최근엔 LG의 봉중근 선수나 롯데의 심수창 선수 등이 클로저,

즉 마지막 투수로 변신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야구팬의 입장에서 선발로 띄던 선수들이 마무리투수로 전환하며

겪을 고충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도 하지만 그만큼 기대도 되는데요

<클로저(The Closer)>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일컬어지는

마리아노 리베라 공식 자서전으로 그의 야구인생을 옅볼 수 있었어요

 

 

중앙 아메리카 남쪽 끝에 위치한 파나마 출신의 마리아노 리베라는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기술공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야구를 좋아하지만 취미생활의 일환이었을 뿐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베이비 루스와 같은 유명 야구선수가 누구인지도 몰랐던 그는

동네야구에서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우연찮게 투수 대신

공을 던지며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공을 꽂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를 계기로 뉴욕 양키스 트라이아웃을 받게 되고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합니다

메이저리그 승격 후 한 번 마이너리그로 되돌아가기도 했지만

모, 즉 마리아노 리베라는 그 후 통산 1115경기 중 652세이브의

역대 1위 기록을 시작으로, 총 13번의 올스타 선정 및

뉴욕 양키스를 5번이나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던 캐리어를 통해

구단과 팀 동료에 대한 애정, 라이벌들과의 시합내용 등을 비롯해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평생의 반련자인 클라라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전 롯데 자이언츠 경기만 챙겨보는 경향이 있다보니

메이저리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클로저>를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류현진, 강정호 선수가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마리아노 리베라 역시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다운 경기만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대단하다 싶었어요

<클로저>에서 심플하지만 멋있는 마리아노 리베라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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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경기와도 같은 백인천의 인생 | book 2015-05-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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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백인천의 노력자애

백인천 저
스타리치북스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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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움직이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다보니 운동에도 그닥 관심없지만

어렸을 때부터 유일하게 즐겨 봤던 스포츠가 바로 야구예요

하지만 모든 야구 경기를 챙겨보기 보다는 오로지 롯데만 보긴 해서

아직까지도 다른 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얕은 지식만 있는데요

이런 저도 한국 프로야구에서 깨지지않는 기록인 불멸의 4할 타율의 주인공인

백인천이라는 야구선수에 대해서는 심심치 않게 들어 왔었답니다

그러다 얼마 전 YTN 만나고 싶은 사람을 통해 인터뷰 영상을 보고는

백인천의 야구인생에 대해 좀 더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백인천의 努力自愛>라는 자서전적인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백인천의 노력자애>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야구경기에 빗대어

9회 + 연장전까지 총 10개의 장에 걸쳐서 일제강점기 당시 중국 출생부터

야구를 만나게 되고 빙상선수와 야구선수를 겸하다 프로야구선수를 목표로,

고려대로의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우여곡절 끝에 이승만라인을 넘어

어렵게 일본프로야구로 진출해 1년 반 만에 2군에서 1군 승격하지만

일본 내에서 성공하기까지 외국인, 특히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괴롭힘과 무시를 어떻게 견뎌내고 훈련을 했는지 등이 잘 적혀 있었어요

일본야구계에서 자신만의 족적을 남기고 있던 와중에 아버님의 죽음을 계기로

한국프로야구 창단 원년에 MBC청룡 감독 겸 선수로 국내 복귀를 하게 되고

 그 첫 해에 4할 1푼 2리라는 역대 1위 타율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오히려 일본에서 야구를 했으니 당연한 게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하고,

조강지처와의 이혼 등으로 인해 그의 야구 선수는 끝나는 듯 했는데요

5년의 공백을 깨고 1989년 야구선수가 아닌 야구감독으로 친정팀인

MBC청룡으로 돌아오게 되고 감독생활을 하던 와중 뇌경색으로 쓰러지죠

야구를 하듯 강한 정신력으로 다시 건강을 되찾기까지 말 그대로

9회 말까지 보지 않고는 그 결말을 알 수 없는 야구경기처럼 스펙터클한

그의 인생살이를 통해 백인천이라는 개인적인 생생한 스토리와 함께

지난 30년 남짓의 우리나라 프로야구의 역사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노력자애란 모든 고통을 이겨낼 정도로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백인천의 좌우명이라고 합니다

<백인천의 노력자애>를 통해 진짜 프로가 뭔지 알아보는 시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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