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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이미지를 가꾸어라 | 기본 카테고리 2005-12-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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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고의 선물

여훈 저
스마트비즈니스 | 2005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성공, 자기계발, 동기부여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항상 가슴은 뜨거워지지만 손과 발이 안 움직이는 내 모습이 늘 안타까웠다. 그건 나 자신의 한계이기도 하고, 또 책이라는 도구의 한계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성공자들은 늘 책을 가까이하라고 한다. 그 말을 믿고 나도 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있다. 물론, 그건 노력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책에 재미를 붙여야한다. 재미도 없는 일을, 돈도 안되는데(사실 돈이 자꾸 들어가기만한다) 지속적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 다만, 지식-이해-공감-실행-성과-다시 지식의 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구조 중, 바로 이해 및 공감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독자들이 안타까워하는 만큼 이 책의 저자도 그 안타까움을 백번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공의 원리를 얼마나 많이 들어도 실천하지 못할까, 이래도 실천하지 않겠느냐고 이제는 그림과 상징을 던져주고있다. 그 실천의 안타까운 문턱을 이제는 넘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자극과 동기, 이미지를 안겨주고있다.

다만, 오늘 세태가 너무나 이미지나 상징만으로 커뮤티케이션하려고 하지않나 걱정은 된다. 책이 할 역할이 있고 TV가 할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드디어 멀티미디어와 다채널 융합 커뮤니케이션의 경향이 책의 영역까지 침범하고있다는 조류를 감지하게 되었다면, 너무 성급한 판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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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이미지를 가꾸어라 | 나의 리뷰 2005-12-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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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고의 선물

여훈 저
스마트비즈니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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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자기계발, 동기부여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항상 가슴은 뜨거워지지만 손과 발이 안 움직이는 내 모습이 늘 안타까웠다. 그건 나 자신의 한계이기도 하고, 또 책이라는 도구의 한계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성공자들은 늘 책을 가까이하라고 한다. 그 말을 믿고 나도 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있다. 물론, 그건 노력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책에 재미를 붙여야한다. 재미도 없는 일을, 돈도 안되는데(사실 돈이 자꾸 들어가기만한다) 지속적으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이 그런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 다만, 지식-이해-공감-실행-성과-다시 지식의 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구조 중, 바로 이해 및 공감에서 실행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독자들이 안타까워하는 만큼 이 책의 저자도 그 안타까움을 백번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성공의 원리를 얼마나 많이 들어도 실천하지 못할까, 이래도 실천하지 않겠느냐고 이제는 그림과 상징을 던져주고있다. 그 실천의 안타까운 문턱을 이제는 넘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자극과 동기, 이미지를 안겨주고있다.

다만, 오늘 세태가 너무나 이미지나 상징만으로 커뮤티케이션하려고 하지않나 걱정은 된다. 책이 할 역할이 있고 TV가 할 일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드디어 멀티미디어와 다채널 융합 커뮤니케이션의 경향이 책의 영역까지 침범하고있다는 조류를 감지하게 되었다면, 너무 성급한 판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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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조급해지지만... | 기본 카테고리 2005-12-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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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

박용석 저
명솔출판 | 200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자산관리 및 투자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무엇보다 실제 업무와 행동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물론 이 책 한 권을 읽고 중국에 당장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부족한 내 지식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에 대한 감을 잡기에 매우 유익한 책이 아닌가 여겨진다.

평자 역시 2003년 전반기에 중국 상해와 강소성에서 상당기간 체류하며 중국의 경제발전 현장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고, 2004년에는 북경에도 잠시 다녀온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지적하듯이 우리가 재테크에 대해 말은 많이 하고 관심은 많지만 정작 돈이 될 곳은 이 좁은 땅이 다가 아니라 지금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대륙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이 상식적인 인식에는 동의하지만, 실제 투자에 있어서는 우선 지식이 부족하고, 둘째, 평자 같은 가난한 사람에게는 "실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이 두가지 모두에 대한 해결책을 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가장 기본적인 지식들, 즉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의 의미, 중국 부동산 시장의 성장세, 그리고 중국 주식시장의 구조에 대한 내용을 안내해준다.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급해진다. 중국 올림픽이 불과 3년도 채 안남았고 상해엑스포까지는 5년 정도 남았다. 하지만, 우선은 먼저 공부해야겠다. 내게 유일한 자산은 열의와 관심 뿐인 것 같으니까..

[인상깊은구절]
중국 투자시 정해놓은 원칙...

... 셋째, 구입하려는 종목에 대해 철저하게 연구한다... 중국의 에너지 주식을 구입할 당시에는 미국 아마존에서 중국석유 관련 논문까지 구입해서 읽었다. 어떤 주식의 경우에는 참고자료의 양만 해도 두께로 30센티미터가 넘을 때도 있었다... 자료가 한국에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되도록이면 영문으로 된 보고서나 일본어, 중국어로 된 자료들을 번역해서 읽는 노력까지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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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조급해지지만... | 나의 리뷰 2005-12-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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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금 중국에 돈을 묻어라

박용석 저
명솔출판 | 2005년 01월

구매하기

자산관리 및 투자분야의 해박한 지식과 무엇보다 실제 업무와 행동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물론 이 책 한 권을 읽고 중국에 당장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는 않는다. 다만 부족한 내 지식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에 대한 감을 잡기에 매우 유익한 책이 아닌가 여겨진다.

평자 역시 2003년 전반기에 중국 상해와 강소성에서 상당기간 체류하며 중국의 경제발전 현장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고, 2004년에는 북경에도 잠시 다녀온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지적하듯이 우리가 재테크에 대해 말은 많이 하고 관심은 많지만 정작 돈이 될 곳은 이 좁은 땅이 다가 아니라 지금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대륙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이 상식적인 인식에는 동의하지만, 실제 투자에 있어서는 우선 지식이 부족하고, 둘째, 평자 같은 가난한 사람에게는 "실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이 두가지 모두에 대한 해결책을 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가장 기본적인 지식들, 즉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의 의미, 중국 부동산 시장의 성장세, 그리고 중국 주식시장의 구조에 대한 내용을 안내해준다.

책을 읽고 나니 마음이 급해진다. 중국 올림픽이 불과 3년도 채 안남았고 상해엑스포까지는 5년 정도 남았다. 하지만, 우선은 먼저 공부해야겠다. 내게 유일한 자산은 열의와 관심 뿐인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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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인간, 시대를 생각해보니... | 나의 리뷰 2005-12-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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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랑이 선생 피츠의 위기

마이클 루이스 저/김소정 역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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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내려간 책!

경영학에서 이런 논쟁이 있었다.

X 이론이 맞는지, Y 이론이 맞는지, 아니면 한국형 W 이론이 맞는지..

그런데 직장생활 10년차인 내 경험에 비추면, 적어도 이 땅에서 Y 이론이 구현되는 직
장이란... 없다! 라는 것이다.

현실이 이럴진대, 학교라고, 학생이라고 자율로 기르는게 어울릴까?

피츠 선생님이야말로 냉엄한 사회에 아이들을 내다놓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의외로 여러가지 "분야"라든가 카테고리 같은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 자신만의 고유성을 같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게 교육이든, 비즈니스이든, 공적 업무이든, 사적인 일이든간에,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의 속성을 일찍 알아채는 편이
좋다. 그런데 사람이란 그냥 내버려두면 한없이 게을러지는 존재라는 편이 더 진실에
가까운 것 같다.

요즘 시대는 그 점을 깜빡하는 바람에 모두 닻 풀린 돛단배 마냥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이 아닐까? 그래서 소위 멘토 를 갈망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책이 많아진 시대
인 것 같다. 나 아닌 누군가가 나를 가르쳐주었으면 하는 마음, 내 앞길을 인도해줄 메시아가 내 앞에 나타나주었으면 하는 마음... 이런 마음을 피끓는 어린 이들은 모르겠지? 아니면, 그렇게 끓는 열정이 없는 세태가 문제인가?

이 책은 그런 문제제기와 함께, 우리에게 적어도 한 분 쯤은 있어야할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한 번쯤 읽고 그리워해도 좋을, 그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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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인간, 시대를 생각해보니... | 기본 카테고리 2005-12-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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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랑이 선생 피츠의 위기

마이클 루이스 저/김소정 역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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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내려간 책!

경영학에서 이런 논쟁이 있었다.

X 이론이 맞는지, Y 이론이 맞는지, 아니면 한국형 W 이론이 맞는지..

그런데 직장생활 10년차인 내 경험에 비추면, 적어도 이 땅에서 Y 이론이 구현되는 직
장이란... 없다! 라는 것이다.

현실이 이럴진대, 학교라고, 학생이라고 자율로 기르는게 어울릴까?

피츠 선생님이야말로 냉엄한 사회에 아이들을 내다놓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의외로 여러가지 "분야"라든가 카테고리 같은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 자신만의 고유성을 같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그게 교육이든, 비즈니스이든, 공적 업무이든, 사적인 일이든간에,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은 사람의 속성을 일찍 알아채는 편이
좋다. 그런데 사람이란 그냥 내버려두면 한없이 게을러지는 존재라는 편이 더 진실에
가까운 것 같다.

요즘 시대는 그 점을 깜빡하는 바람에 모두 닻 풀린 돛단배 마냥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이 아닐까? 그래서 소위 멘토 를 갈망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책이 많아진 시대
인 것 같다. 나 아닌 누군가가 나를 가르쳐주었으면 하는 마음, 내 앞길을 인도해줄 메시아가 내 앞에 나타나주었으면 하는 마음... 이런 마음을 피끓는 어린 이들은 모르겠지? 아니면, 그렇게 끓는 열정이 없는 세태가 문제인가?

이 책은 그런 문제제기와 함께, 우리에게 적어도 한 분 쯤은 있어야할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한 번쯤 읽고 그리워해도 좋을, 그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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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술자리 10계명 "강타선은 피하라" | My Story 2005-12-0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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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 글)


"올 연말도 무사히…" 딱 10가지만 지키면 연말 술자리 무사히 보낼 수 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란 명목으로 연일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직장인들의 심신은 고달프다. 연말연시 술자리는 특히 술이 약한 이들에게 마치 마운드에 홀로 내던져진 고독한 투수와 다름 아니다. 이같은 '선수'들을 위해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비법'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선수의 생명은 체력이다
경기가 시작하자 마자, '원샷' '원샷'을 외치며 강속구로 승부하는 선수들. 1이닝을 넘기지 못하고 강판당하기 일쑤다. 웬만한 경기는 보통 3차까지 가니 이를 감안하고 주량을 조절하라. 물론 '무식한 넘들' 중엔 코리안 시리즈 7차전까지 완투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마무리로 들어와 시간끌며 사람 환장하게 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에 말리지 말고 자기 페이스를 스스로 조절해야 한다.

[2] 강타선은 피한다
어느 술자리에나 '한술' 하는 막강 고래들이 포진해 있다. '막강 고래' 옆이나 앞에 앉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 그러다고 너무 표나게 떨어져 앉으면 오히려 공격대상이 될 수 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술잔을 날려 건배를 유도해야 한다. "당신과의 대결을 굳이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라는 담담한 인상을 남겨라.

[3]하위 타선은 철저히 공략한다.
주량이 중간정도 되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못한 나머지 절반의 사람들을 철저히 공략한다. 적어도 절반 정도의 사람들은 "취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라고 술이 센것으로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가끔 "술 못먹는다"고 내숭 떨다 의외로 쎈 '선수'를 만날 경우가 있다. 주의하지 않으면 장렬한 최후를 맛볼 수 있다.

[4] 적절한 타이밍에 작전 타임을 불러라
"화장실 좀 갔다 올께", "전화가 와서…" 대부분 사람들이 취해서 어리버리한 상황이면 좌번기에 앉아 잠시 눈을 붙여도 무방하다. 취하면 시간 관념이 없어진다. 대부분 잠깐 자리를 비운 것으로 착각한다. 가끔 술값을 안내는 행운이 따를 수도 있따. 그러나 들키면 평생 쪽팔린다.

[5]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아 헛스윙을 유도해라
건배를 하면 술을 마시기 일보직전에 갑자기 생각난 듯 "야! 근데 말이야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하며 슬쩍 술을 내려놓는다. 물론 상대보다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속도가 약간 느려야만 상대만 술을 먹이고 나는 안 먹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다.

너무 빠르면 상대도 말을 듣기 위해 잔을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공략하는 게 포인트. 단 너무 늦으면 그 술 마시고 이야기 하라는 독촉을 들을 수 있다.

[6] 견제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해라
오버페이스 했을 땐 가장 술 못하는 친구에게 술잔을 돌린다. 잔인하지만 두잔, 세잔 쌓여있는 상대에게 더 많은 잔을 보내야 한다. 잔이 다시 돌아올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때를 이용해 휴식을 취한다. 안주를 듬뿍 먹어둔다. 한명의 무능력한 주자(酒者)를 살려두는 거시 오히려 효과적일 수 있다.

[7] 쓸데없는 경기에서 완투하지 마라
승리투수 요건은 완투가 아니다. 5이닝만 채우면 된다. 시도 때도 없는 완투는 선수 생명만 단축시킬 뿐 주요하고 비싼 건 대개 2~3차에서 다 나오므로 꼭 필요한 자리가 아니면 나머지는 마무리 요원에게 맡겨라. 연장전까지 막무가내로 던지고 필름 끊겨 폭투라도 뿌리는 날엔 다음 경기부터 엔트리에서 제외 당하는 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8] 최악의 순간에는 고의사구 뿐 아니라 위협구도 불사한다
"아줌마 여기 글라스 두개만 줘요" 도저히 버티기 힘들 땐 최강타자에게 정면 도전을 시도한다. 장렬하게 전사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이해해 준다. 박찬호 한테 홈런 맞으면 창피하지만 맥과이어한테 맞으면 용서되고 이치다. 단, 혀가 꼬여 냉면 사발 줘요 라고 하는 경우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

[9] 전문 대타, 원포인트 릴리프를 조심해라
특정투수(타자), 특정 구질에 아주 강한 선수가 있다. 소주는 입에도 못대지만 양주는 물 마시듯 하는 부류가 여기에 속한다. 방망이 한번 휘둘러 보지 못하고 스탠딩 삼진 당할 수도 있다. 공 하나에 홈런을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예외는 있는 법. 진정한 주당을 가리는 술이 없다.

[10] 의외의 복병을 조심하라
하위 타선이라고 홈런 못치란 법은 없다. 그날 따라 타격감이 유독 좋을 수가 있다. 하위 타선을 쉽게 생각하다가 게임을 망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단기전에 특별히 강한 선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오늘 술 받네" 라는 말을 내뱉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몸을 사리는 쪽이 좋다 그러나 이같은 10계명에도 불구, 최상의 방책은 술자리를 가급적 만들지 말고 가족과 함께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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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직장인... 직장생활... | My Story 2005-12-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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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무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바로 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고 (이건 너무 어렵고),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타인과 대화라도 제대로 하는 것 (이게 문제지) 도 만만치많은 않은 것 같다.

 

이게 개인간의 일일지라도 어려운데, 하물며 집단과 집단, 그리고 조직 내에서는 한층 더 복잡한 요소와 동인이 중첩되면서 대단히 복잡한, 한 장르의 예술과도 같은 다채로움이 구현(?)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작고하신 거장 피터 드러커 박사님께서도 심지어

 

"인간이라는 존재는 원래 조직생활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고까지 말씀하셨을까?

 

어쨋든 그래서 직장인은....

 

.... 피곤하다 ...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해결할만한 가치가 있다면,

 

도전해볼 만 하다... 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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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공 이야기 | 나의 리뷰 2005-12-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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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김경환,정지영 공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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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화와도 같은 책, 성공의 원리를 이렇게 쉽게도 풀 수 있구나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은 책이었다. 이책은 성공한 부자 조나단과 그의 운전수 찰리의 대화와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성공의 원칙, 자기계발의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아이들에게 행한 놀라운 실험, 즉 맛있는 마시멜로를 손에 쥐어주고 15분간 그것을 먹지않고 참아내면 하나를 더 준다는 조건에서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에 따라 나중에 성인이 되고난 후, 성공의 여부가 판가름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말하자면 성공의 조건중 하나로서 "절제"를 든 것이다.
하지만 절제뿐 아니라,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야한다는 차별화의 원칙, 돈이 돈을 부른다는 배가의 원칙, 그리고 스스로 도우려는 의지를 가질때에만 지혜와 능력이 샘솟는다는 자조의 원칙, 그리고 냉정한 경쟁사회에서 언제나 남들보다 더 빨리 뛰어야한다는 성실의 원칙과 스스로를 자책하지말라는 긍정적 사고방식까지 다채로운 성공의 원칙이 등장한다. 이 모든 과정이 딱딱한 원칙 제시가 아니라 찰리라는 인물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자각하고 발전해가는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잠깐 화장실에 들른 시간으로 성공을 묵상할 수 있는 책, 그러면서도 비장해지지않을 수 있는 책이 이 책이다. 한정판이지만 이야기에 어울리는 예쁜 선물 포장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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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공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05-12-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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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김경환,정지영 공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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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화와도 같은 책, 성공의 원리를 이렇게 쉽게도 풀 수 있구나 싶은 마음에 단숨에 읽은 책이었다. 이책은 성공한 부자 조나단과 그의 운전수 찰리의 대화와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성공의 원칙, 자기계발의 과정을 보여주고있다.
아이들에게 행한 놀라운 실험, 즉 맛있는 마시멜로를 손에 쥐어주고 15분간 그것을 먹지않고 참아내면 하나를 더 준다는 조건에서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에 따라 나중에 성인이 되고난 후, 성공의 여부가 판가름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말하자면 성공의 조건중 하나로서 "절제"를 든 것이다.
하지만 절제뿐 아니라, 남들이 가지않는 길을 가야한다는 차별화의 원칙, 돈이 돈을 부른다는 배가의 원칙, 그리고 스스로 도우려는 의지를 가질때에만 지혜와 능력이 샘솟는다는 자조의 원칙, 그리고 냉정한 경쟁사회에서 언제나 남들보다 더 빨리 뛰어야한다는 성실의 원칙과 스스로를 자책하지말라는 긍정적 사고방식까지 다채로운 성공의 원칙이 등장한다. 이 모든 과정이 딱딱한 원칙 제시가 아니라 찰리라는 인물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자각하고 발전해가는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잠깐 화장실에 들른 시간으로 성공을 묵상할 수 있는 책, 그러면서도 비장해지지않을 수 있는 책이 이 책이다. 한정판이지만 이야기에 어울리는 예쁜 선물 포장도 눈길을 끈다.

[인상깊은구절]
아프리카에서는 사자나 가젤이나 해가 뜨면 달려야한다....
... "물론 해가 졌다고해서 달리지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 by 조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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