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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책 - 그림 형제 동화전집 | 기본 카테고리 2021-06-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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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형제 동화전집

그림형제 저/아서 래컴 그림/김열규 역
현대지성 | 2015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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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편의 동화가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동화책을 많이 안 사도 될 것 같다.

어떤 이야기는 약간 허무하며,

또 다른 이야기는 재미있다.

어떤 이야기는 교훈이 있는 듯 하지만

다른 이야기는 지금 감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들도 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교훈뿐만 아니라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있고

어쩌면 허무한 일도 있다는 것을

그림 형제는 알려주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어릴 때는 몰랐는데 어른이 되서 읽으니

다양한 생각도 할 수 있다.

다양한 생각과 비판을 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또 이 책을 읽다 보면

편견에 빠질 수도 있다.

많은 이야기에서 막내는 대부분 우둔하며,

계모는 나쁜 이야기가 많기 때문이다.

요즘은 막내가 더 똑똑한 것 같기도 하고

또 꼭 계모가 나쁘지 않은데 

이런 이야기만 읽다 보면 아이들에게

잘못된 편견을 줄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약간 아이들이 읽으면

안될 것 같은 이야기들도 있다.

그래서 210편이나 되는 이야기를 읽은 사람(어른)이

약간 각색해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

또 그렇기에 이야기해 주고 싶은 이야기만 

선정해서 들려줄 수도 있다.

읽다 보면 동양과 서양에 각각 비슷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렸을 적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생각났다.

외할머니께서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데 선수셨다.

어렸을 적 외할머니 댁만 가면 엄청나게

재미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해 주셨다.

외할머니가 해주셨던 이야기는 이 책에는 없지만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다.

또 친할머니께서는 각색의 천재셨다.

친할머니께서 알고 계신 동화는 몇 개 없었다.

그런 몇 개의 이야기를 매번 혼합하고 

이름을 조금씩 바꾸어서 들려주셨었다.

그래서 어렸을 적에는 외할머니와 친할머니 댁에

가서 이야기를 듣는 것이 그렇게나 좋았었다.

동화의 원전을 읽는 것이기에 어른들이 읽으면

더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동화를 각색하거나 선정해서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그런데 선정하고 각색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이 사실이

이 책을 19금으로 만든다.

아이가 날 것의 그대로 이 책을 읽으면 안 될 것 같다.

잔인하거 선정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읽다 보면 옆에서 어른이 같이 읽어야

아이가 잘못 이해하는 일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가장 큰 단점은 

1000페이지나 되는 분량에 있다.

하루에 조금씩 읽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끄러운 고백이 있다.

난 그림 형제 동화전집을 읽기 전까지 

어떤 형제가 동화를 수집해서

그림을 그려서 그림 형제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림 형제의 그림은 이름이었다.

이제야 알다니 부끄러운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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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그림형제 동화전집 | 기본 카테고리 2021-06-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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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210편의 재미있는 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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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6        
코로나 시대에 자가격리 없이 파리 미술관 여행 하기 - 파리 미술관 산책 | 기본 카테고리 2021-06-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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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리 미술관 산책

최상운 저
북웨이 | 201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 여행 가고 싶다!"

사실 해외 여행은 많이 가보진 못했다.

그리고 또 고백하자면

국내 여행도 그리 많이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코로나가 시작되고

그리고 또 그 기간이 길어지니

왠지 갑자기 여행이 가고 싶어진다.

해외 여행을 하면 자가격리 기간이 있으니

제대로 여행은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코로나 시대에 최적의 책이다.

파리, 그것도 파리에 있는 미술관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감상하고 미술관 주변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정보도 알려준다.

파리 여행, 미술관 여행, 그리고 적은 돈이 든다는 점은

일석삼조의 효과를 준다.

많은 그림과 작품들이 책에 실려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작가가 미술관 근처에서 여행한 이야기도 있어 

가보진 않았지만 왠지 프랑스 파리를 가본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준다.

느낌적인 느낌을 주는 것까지 하면 일석사조가 된다.

각 미술관 투어가 끝나고 짧게 알려주는 

여행 정보도 의외로 쏠쏠하다.

난 루브르 미술관,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 퐁피두 미술관, 유럽사진 미술관,

베르사유 미술관 이렇게 총 8곳의 미술관을 투어했다.

저자가 직접 여행 가이드를 해준 느낌이다.

나중에 실제로 그 미술관에 가는 날이 온다면 더 벅찰 것 같다.

지금은 여행이 힘든 시기지만 좋은 책 잘 읽었다.

저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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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토끼와 고슴도치 | 그림 형제 동화전집 2021-06-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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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전집

그림형제 저/아서 래컴 그림/김열규 역
현대지성 | 2015년 01월

 

바람돌이 소닉을 아시나요?

예전에 유명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엄청 빠른 고슴도치인 소닉이

바로 그 게임의 주인공인데요.

그때 '고슴도치는 별로 안 빠를 것 같은데

소닉은 돌연변이인가?'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쩌면 소닉의 개발자는

이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고슴도치 부부가 속임수를 사용하여

토끼와의 달리기 경주를 이긴다는 이야기입니다.

토끼 그 속임수를 진짜로 믿어 버립니다.

근데 그 현장에 우리도 있었다면

우리도 고슴도치의 속도가

'과연 전광석화구나'라고 속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슴도치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르게 느껴졌을 테니까요.

어떤 속임수를 썼을지 예상이 가능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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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이브의 자식들 | 그림 형제 동화전집 2021-06-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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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전집

그림형제 저/아서 래컴 그림/김열규 역
현대지성 | 2015년 01월

 

이브에게 12명의 자식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그 자식들에게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평등할 줄 알았던 하나님께서 

어떤 아들에게는 왕과 백작 등 풍성한 축복을 해주셨는데

어떤 아들에게는 노예와 같은 사람이 되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브는 하나님께 따집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왕자요, 군주라면 누가 말을 키우고

누가 옷을 만들 것이냐.

나는 세상 모든 것을 너의 자식들로 채우고 있는 중이다.

세상 모든 것은 서로 돕고 사는 것이란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무의식중에 우리는 직업의 귀천을 나누고 있습니다.

성공할 권리가 있다면 실패할 권리가 있고,

1등이 있으면 꼴등이 있는 것입니다.

사장님이 있다면 직원이 있어야 세상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사람을 나누고 평가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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