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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길이란? - 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1 | 다시 읽기 2020-10-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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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구려 국선랑 을지소 1

정지아 저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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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을 역사 판타지 소설이라고 하지만

이 소설을 어떤 장르에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역사 소설은 아니다.

그렇다고 무협 소설이라고 하기엔 

무협 소설도 아니다.

또 판타지로 분류하기엔 판타지스럽지도 않다.

살수대첩 이후의 고구려 상황이 배경이고,

을지문덕의 손자가 주인공이다.

이런 모습만 보면 역사 소설 같은데 

그 후에는 역사와 한참 뒤떨어진 

무공 연습하는 장면뿐이다.

거기다 역사 소설이라고 하기엔 

역사적 고증도 뛰어나진 않다. 

이렇게만 보면 무협 소설로 볼까 하지만

무협 소설 같은 진행은 없다.

오히려 성장 소설과 비슷하고

해리포터의 모습과 비슷하다.

(그래서 책띠지에도 

고구려판 해리포터라고 소개한다.

작가가 정말 해리포터를 

의식하고 썼는지는 출판사에서 광고용으로

이 표현을 띠지에 넣은 것인지는 모르겠다.)

고구려 시대의 무술 학당에서 벌어지는

모험담 같은 느낌이다.

그러면 결국 장르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고구려 배경 무협 판타지로 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재미는 상당하다.

주제의식은 확실히 뚜렷하다.

자생과 공생을 주제로 그 뜻을 계속 찾아간다.

그 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계속 자생이란 무엇이고 

공생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주인공 을지소가 그 질문의 

답을 하나하나 찾아간다.

어찌 답이 이 책에서 말하는 것 한 가지이겠냐만은

그래도 그 주제의식을 가지고 계속 전개하는 

작가의 내용 전개는 뛰어나다.

어떻게 이런 장면을 넣었지?

이런 생각을 했지?

다만 아쉬운 것은 앞에 쓴 장르 경계의 모호함이다.

이정도 글솜씨면 순수문학으로 시도해도 되었을 텐데

많은 장르가 섞였지만 어느 것 하나 뚜렷하지 못한

소설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인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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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7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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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저
지혜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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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이라는 시를 알게 되면서

나태주 시인을 좋아하게 되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짧은 시를 처음 본 날.

머리가 '띵' 했다.

뭔가 마음에 확 와 닿았다.

이 시집은 인터넷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아서

펴낸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읽다 보면 시인과 독자들이

같이 이야기 하며 책을 펴낸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느낌이다.)

풀꽃이라는 시도 여기에 들어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사람들을 감동시켰던,

짧지만 울림을 주는 시들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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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vis in Tashbaan | The Horse and His Boy 2020-10-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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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vis는 마을에서 친구 Lasaraleen을 만난다.

Lasaraleen에게서 아버지가 

이 마을에 계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둘은 관심사가 달라 서로 이야기가 잘 안통한다.

Aravis와 Lasaraleen은 Aravis의 아버지를 피해

몰래 마을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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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삶이 끝난 후에도 삶은 계속되는가 |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0-10-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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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2년 11월

 


죽음 후에 삶이란 어떤 의미일까?

기독교적 관점에서 영혼의 존재를 설명하며

죽음과 부활, 천국에서의 삶 등의 설명을

사람들은 많이 말하고 있다.

한국 영화 '신과 함께'에서도 영혼의 존재를 말하며

죽음 후에도 또 다른 삶(?)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진짜 일까?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원론이다.

이원론은 약간 친숙한 존재이다.

이와 관련된 영화, 문학 작품도 많다.

사랑과 영혼, 신과 함께, 기독교적 세계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 등등등.

이원론의 관점에서는 몸의 죽음은 끝이 아니다.

영혼의 영생, 천국 등의 생각을 할 수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육체로만 이루어져 있고

육체의 기능이 너무 정교해서 인간이 움직인다는

일원론적 물질관(물리주의)이다.

이원론과 반대로 물리주의의 경우는

몸의 죽음은 끝이다.

몸이 정교하게 만들어 졌으므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고

이런 몸을 움직이게 조종하는 것은 뇌이다.

그래서 물리주의의 경우 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의학에서도 죽음을 '뇌사'라고 표현하는 것도

그 한 예가 아닐까 한다.

물리주의와는 반대로 영혼만 존재한다는 관점도 있기에 

정확하게는 세 가지 관점이라고 해야 하나

영혼만 존재한다는 관점에서는 결국 물질의 존재를

영혼을 담는 그릇 정도로 생각하며 크게 보면

이원론에 들어가게 되므로 두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될 것 같다.

어느 것이 맞을까?

1장에서는 정확한 답변을 주지 않는다.

두 관점을 소개하고 앞으로 답을 찾아가는 

모험을 시작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설명할 뿐이다.

책을 다 읽고도 답을 내릴 수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모험에 참여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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