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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왜 해외로 이사가지 않는가? -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 다시 읽기 2020-10-2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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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 우드먼 저/홍선영 역
갤리온 | 201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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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 여행을 다니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경제 이야기를 풀어 쓴 책이다.

장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몇 가지는

안정성, 신뢰성이라고 볼 수 있다.

경제 규모로만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눌 경우

뚜렷한 차이점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제 선진국의 경우 인건비가 비싼 대신

제도, 경제 등이 안정성이 있어서 

갑자기 공장을 비워야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경제 후진국의 경우는

그날그날 가격도 다르고

갑자기 강제적으로 공장을 

빼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대신 인건비가 싸다.

여기에 해외로 잘 이전 못하는 이유가 있다.

힘들게 공장을 가동시켰더니

갑자기 공장을 빼란다.

어제까지 원재료가 100원이었는데

내일 가니 갑자기 200원, 300원이란다.

예측이 안된다.

누구에게 말 할 수도 없다.

계약한 것은 나고, 

거기서는 매일 가격이 바뀌니까.

게다가 사기를 당해도 입증하기 어렵다.

가짜 보석을 비싸게 살 수도 있다.

반대로 말하면 진짜 보석을 

엄청 싸게 살 수도 있다.

거래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그러므로 이를 잘 이용하면 싸게 원재료를

구할 수 있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예측가능성은 떨어지게 된다.

반대로 선진국은 위와 반대의 경우가 생긴다.

원재료가 어제 200원이었으면

급격하게 며칠 사이에 300원 또는 400원

이런 식으로 올라가지 않고

공장도 갑자기 빼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인건비가 비싸 사람 고용하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난 중간 같다.

후진국처럼 갑자기 공장을 빼야하거나

재료가 갑자기 며칠사이에 막 오르지 않는 것은

선진국과 비슷하다.

(근데 부동산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인건비는 

선진국에 비해서 비싸다고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다. 

한국은 어떻게 평가해야할까?

그리고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결국은 운과 분석, 

그리고 그 분석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 들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 근데 운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에 맞는 기회를 찾자.

한국에서는 안 풀려도 동남아에서는 풀릴 수 있고

또 반대로 유럽에서 잘 풀릴 일도 있다.

자신의 성향에 따라, 그리고 능력에 따라 다르다.

이 책은 제도와 경제, 나라간의 비교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재미있게 전해준다.

경험이기에 수치적으로 비교를 했다고 보긴 어렵다.

어쩌면 저자만의 개인 경험인 부분도 있을 것이다.

다 읽고 나면 친한 지인의 

영웅담을 들은 것 같은 생각도 든다.

마지막으로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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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죽음에 관한 두 가지 놀라운 주장 |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0-10-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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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2년 11월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홀로 죽는 법을 배운다."

- 포크 가수 루던 웨인라이트 3세의 

'지상 최후의 사람' -

"어느 누구도 자신을 대신해 죽을 수 없다."

책에서는 두 가지 주장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난 모든 인간은 혼자 죽는다는 말에 마음이 갔다.

동반 자살을 한다고 해도 

마지막 죽는 순간에는 혼자이다.

죽음은 경험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이며

이미 경험한 사람은 우리에게 알려줄 수 없기에

죽음은 결국 오로지 혼자의 몫이 된다.

아무도 가르쳐줄 수도 없다.

그리고 그 순간은 혼자 경험한다.

주변에 친한 가족과 지인이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해 줄 수는 있지만 결국 마지막의 죽음은

혼자 걸어가는 길이 된다.

그렇다면 잘 죽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 혼자 가는 길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여기서부터 철학적 문제의 시작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철학적 문제의 결론은 

결국 죽음 이전에 삶을 잘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명제에 도달하게 된다.

죽음 이후는 모른다.

죽음은 혼자 겪는다.

그래서 죽음을 알려줄 사람이 없다.

그렇다면 죽음 이전에는 무엇인가.

삶이다.

삶을 잘 산다는 것은 죽음을 잘 준비한다는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과정으로 

죽음은 삶을 이야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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