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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장 영원한 삶에 관하여 |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0-10-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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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2년 11월

 


영원한 삶이란 어쩌면 인간의 오랜 꿈일 수도 있다.

진시황도 불로불사를 원했다고 하지 않은가?

고대의 지배자일 수록 더 원했고,

사실 현대에도 원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10장을 읽으면서 영생이 과연 좋은건가?

그런 생각이 계속 들었다.

돈이 많고 풍족하면이야 좋겠지만 

가난한 해서 매일 굶는 사람에게

영생은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죄가 가득찬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먹은 인간에게

죽음이라는 벌을 내린 데에는

벌이라는 측면도 있지만

죄를 가지고 영생을 산다면

그 세상이 혼탁해지고 저주스러워져

결국 인간들이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살 것이

불쌍하여 죽음이라는 것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선물로 주셨지만 여기서는 기독교 신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니 

죄로 가득한 혼탁한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상상해 보기로 하면 정말 끔찍하지 않을까?

세상이 무법지대라면 

과연 영원히 사는 것은 행복일까?

영원히 산다면 세상은 인간으로 가득찰 것이다.

그러면 먹는 것과 입는 것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아픈 사람이 아픈 상태로 영원히 산다면

그것은 행복한 것일까?

죽음이 무섭다.

하지만 그렇다고 영원한 생명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지는 않다.

영생이 이상적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면

아마 성경의 천국이 그 행복한 세상일 것이다.

이상적으로 행복한 영생이 아니라면

고통 또한 영원할 수도 있다.

행복한 영생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반대로 조금만 뒤집으면 

불행과 고통도 영원한 것이 된다.

오히려 죽음이 있기에 사람은 

삶을 가치있게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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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ght at Anvard | The Horse and His Boy 2020-10-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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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시작되었다.

Shasta는 전쟁이 처음이라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으나 차차 적응해 갔다.

Corin은 전쟁에 잘 대처하고 싸우고 있다.

결국 전쟁에서 아첸랜드가 승리한다.

Labadash는 Edmund에게 정정당당하게 

일기토를 하자고 말한다.

그러자 Lune 왕이 Labadash에게 말한다.

"넌 정정당당을 말 할 자격이 없어.

선전포고도 안하고 기습했잖아.

우린 너가 선전포고를 하고 

전쟁을 했어도 피하지 않았을 거야.

부끄러운 줄 알아!"

전쟁이 끝나고 Lune 왕 앞에 

Shasta와 Corin이 같이 서 있었다.

[감상]

악인은 자신이 뻔뻔한 것을 모른다.

정정당당하지 않은 자가 정정당당을 

말하다니 재미있다.

Shasta는 전쟁이 처음이라 어리둥절하지만

결국에는 전쟁에 적응한다.

인생도 그런 것 같다.

처음하는 것은 늘 신기하고 어렵다.

혼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적응한다.

Shasta와 Corin이 Lune 왕 앞에 섰다.

둘은 쌍둥이 같이 똑같이 생겼다.

여기에는 무슨 사연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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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장 죽음은 나쁜 것인가 | 죽음이란 무엇인가 2020-10-23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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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

셸리 케이건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2년 11월

 


죽음은 나쁜 것일까?

죽음.

죽음이 유쾌하지는 않다.

저자는 앞에서 계속 설명한

물리주의 관점과 이원론적 관점으로

죽음이 나쁜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일단 죽음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자.

물리주의 관점이라면

육체의 죽음 이후의 삶이 없으므로

육체의 죽음은 곧 끝을 의미한다.

병에 걸려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은 고통의 끝을 의미한다.

그리고 육체의 끝이므로 그 이후는 없기에

더 이상 '나'라는 존재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래서 죽음을 나쁘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원론적 관점이라면 

죽음 이후의 삶이 있는지 저자는 확신할 수 없다.

종교적 관점을 더해 생각해

착하게 살면 천국을 가고, 

나쁘게 살면 지옥에 간다고 한다면 

결국 삶의 결과이기에 죽음을 

나쁘다고만 생각할 수는 없게 된다.

결국 저자는 개인적 관점에서는 

죽음을 나쁘다고 볼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나, 즉 개인을 넘어 타인에게 간다면?

죽음은 애석하게도 관계의 종말을 가져온다.

더 이상 친구들, 지인들과 교류를 할 수 없게 한다.

이 점은 죽음의 나쁜 점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관계의 종말은 꼭 죽음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친구와 싸워서 더 이상 만나지 않거나,

멀리 이사를 가서 만나지 못하게 되었거나,

일이 바빠 관계를 유지할 수 없거나

여려 경우에서 관계의 종말은 온다.

다만 죽음과 다른 것은

죽음은 회복할 수 없는 관계의 종말이고

살아 있을 때에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변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저자의 글은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죽음은 나쁜 것일까?

쉽게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 9장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죽음을 말하지만 저자는 

계속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

분리되어 있는 개념이지만 

같이 생각해야 할 개념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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