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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추리 소설 - 질풍강호 3 | 기본 카테고리 2020-10-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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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풍강호 3

사마달
대명종 | 200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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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소설이다.

1권은 신선했고,

2권은 고리타분했으며,

3권은 추리 소설을 읽는 느낌을 주었다.

솔직히 2권을 읽을 때 80년 대 

무협 영화를 보는 것 같아서

3권은 기대를 하지 않았다.

뻔하게 끝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예상하지도 못했던 인물이 흑막이었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내용이

3권의 내용이었다. 

마치 한 권의 추리 소설을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1권에서부터 3권의 결말을 생각했다는 듯이

1권에서 의문점이 있었던 것이 

3권에서 말끔하게 해결되면서 끝난다.

추석 연휴도 끝나간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에 잘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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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21        
책을 읽는다는 것 | 기본 카테고리 2020-10-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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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최강석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02월

 


이 책을 읽고 있다.

우한이 어디인가?

코로나 때문에 유명해졌지만 

중국 어디에 있는지 나는 잘 모른다.

이 책 초반부에 우한은 

삼국지에서 적벽대전이 일어났던 곳 

근처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자 '아하!' 약간 감이 온다.

다시 파고 들면 난 적벽대전이 

일어난 장소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모른다.

삼국지에서 읽은 것이 전부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연결고리가 생기면서 

조금씩 아는 것이 늘어난다.

책을 읽다 보면 읽고 싶은 책이 

늘어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주석을 보거나 인용된 시나 글귀를 보면

다른 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야가 넓어진다. 

이 책을 읽으며 이런 경험도 했다.

책 띠지에 미래창조과학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2020년에 

출판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거기다 코로나 내용까지 있으니 

2020년 출판이 맞는 것 같다.

미래창조과학부 이전 정부에서 쓰던 부서명이고

지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바뀌었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그래서 뒤에 보니 1판이 2016년 발행이라고 쓰여 있다.

아마 그때 우수과학도서로 인증받았고

코로나 사건이 생기면서 내용을 추가해서

개정판으로 냈나 보다.

책을 읽다 보니 이런 것도 추측할 수 있게 된다.

(아니면 어떻게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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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4        
서석찬의 "에덴"과 김길종의 "스페이스 포트, 테오도라 2449년 12월" 비교 | 기본 카테고리 2020-10-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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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페이스 포트, 테오도라 2449년 12월

김길종 저
집사재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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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찬의 "에덴"과 

김길종의 "스페이스 포트, 테오도라 2449년 12월", 

이 두 책의 소재는 신기하게도 비슷하다.

인조인간, 그리고 인공지능.

두 책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에덴"은 종교, 윤리, 도덕, 철학, 법, 기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인조인간과 인공지능이라는 

주제에 접근한다. 

대신 사람들의 생각과 말을 통해서

그 주제를 전달한다.

만약 영화로 만든다면 저예산으로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많은 부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말은

시사하는 바가 커서 읽는 재미가 있다.

"스페이스 포트, 테오도라 2449년 12월"의 경우는

종교와 기술에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다.

포커스가 적기에 작가의 스토리텔링은

확실히 "에덴"보다 재미있다.

하나의 추리 소설 같기도 하고, 

정말 뛰어다니는 SF 영화 같기도 하다.

과연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종교의 영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인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에덴'은 정적인 소설이라면

"스페이스 포트, 테오도라 2449년 12월"는 동적인 소설이다.

두 책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그 주제를 소설의 형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결말도 두 책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열린 결말이다.

아마 저자들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기에

그 결말을 독자의 상상과 생각에 맡기는 것 같다.

그리서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이야기가 끝났다는 생각이 안 든다.

뭔가 더 뒤에 부분을 상상하게 하고

그 주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사실 열린 결말을 싫어하지만

이 두 책에서만큼은 계속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그 열린 결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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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하다 - 질풍강호 2 | 기본 카테고리 2020-10-0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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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질풍강호 2

사마달
대명종 | 200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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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나름 신선하다고 느꼈는데,

2권에 들어서자 다시 80년 대 

무협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도둑인 주인공이 도망가고

잔머리로 무림인들을 따돌리는 스토리가

계속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주인공이 기연에 기연을 얻어 

순식간에 고수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정파든 사파든 

자신의 욕심을 위해 움직이는 존재로

그린 것은 좋았다.

정파나 사파나 똑같다.

인간의 욕심이 뭐기에 

그리 서로를 죽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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