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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이 생각난다 - 수호지 6 | 기본 카테고리 2020-11-3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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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호지 6

시내암 저/이문열 역
민음사 | 199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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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이 대결을 펼칠 때,

적으로 등장할 때는 분명 

엄청난 위압감이 생기는데

아군이 되면 뭔가 존재감이 떨어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

적일 때는 몇 명의 영웅을 이기고,

겨우 계책을 써서 이기는데

아군이 되면 그 다음 적에게 지기도 한다.

분명 무적일 것 같은 포스를 풍겼는데 말이다.

이런 전개는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

드래곤볼이다.

어릴 적, 처음에 난 무천도사가 

가장 강한 줄 알았다.

그러다 어느날 피콜로가 나타났다.

이제 이 녀석이 최종 보스겠지.

다음 녀석이 나오자 이제 피콜로도 약하다.

베지터는 최강이겠지?

오 노노노!

프리저, 셀, 마인부우, 인조인간 등등.

요새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파괴신까지 나온 모양이다.

이런 전개의 원형이 이 책이었구만!

그리고 드디어 108명의 영웅이 다 모인다.

(마왕의 환생이니 108 마왕이라고 해야 하나?)

1부가 끝난 모양이다.

수호전을 검색해 보면 여기까지가 김성탄본의

70회본의 마지막이라고 한다.

그 다음은 뭔가 이전까지의 분위기와 다르고

전개 방식도 뭔가 아쉽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과연 그럴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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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ian's Book |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2020-11-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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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마법사의 책은 아마도 

성경을 의미하는 듯 하다.

그 책에는 모든 지혜가 있다.

그런데 알면 불쾌한 내용까지 있다.

성경에도 불쾌한 내용이 있다.

'죄'에 대한 내용이 그 대표적이다.

지옥에 대한 것도 유쾌한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에 

결국에는 용서를 하라고 말한다.

주기도문에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는

대목이 있듯이 말이다.

Lucy는 용서하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책의 주문을 읽고 나타난

Aslan님은 그럼에도 용서하라고 말한다.

용서는 참 어렵고도 어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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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3        
삶의 지혜를 찾아서 - IMMORTAL 불멸에 관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0-11-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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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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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을 위한 인문학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불멸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시리즈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책인

"죽음이란 무엇인가"와 "삶이란 무엇인가"가 생각난다. 

영생, 부활, 영혼, 유산이라는 

네 가지 과점에서 불멸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삶이다.

"죽음이란 무엇인가"에서 

죽음이라는 주제로 삶을 이야기했고,

"삶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삶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를 했다.

"불멸에 관하여"에서는

삶의 지혜라는 결론의 이야기를 한다.

결국 세 책은 삶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또 공통적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여기서 사랑은 평범한 것이 아닌

엄청 포괄적인 의미의 사랑이다.

약간씩 표현은 다르게 하지만 잘 보면

결국 사랑이라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은 "자유를 말하다"이다.

아직 안 읽어 봤지만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이 책도 삶을 말할 것 같다.

자유에는 두 가지 자유가 있는 것 같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유와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 소극적인 자유가

있는데 이 두 가지를 삶과 연결시켜 풀어나가지 않을까?

틀릴 수도 있다.

다음에 읽어 보면 자유에 대한 

또 다른 새로운 시각이

생길 것 같다는 기대도 된다.

다만 이 시리즈 읽기를 잠시 쉬며 다른 책을 읽고

"자유를 말하다"를 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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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지혜 이야기 - 제10장 정말로 영원히 죽고 싶지 않은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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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여러 부분에서 불멸에 관한 

논제의 한계를 지적했다.

과학의 발달로 영생을 얻어도

그 삶이 온전히 나인지도 불확실하다.

아직은 미지의 영역이고 

죽음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삶에서 추구해야 하는 것은

결국 지혜라고 결론을 내린다.

평생 공부해야 한다.

그것이 꼭 텍스트가 아니어도 말이다.

그러면서 공동체의 존재를 강조한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에서 말했던

사랑이라는 개념과도 비슷하다.

비슷한 개념을 세 책에서 약간씩 다르게 말한 것 같다.

한정된 삶에서 그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배우는 것,

우리의 자손을 위해 더 나은 것을 물려주는 것이

결국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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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유산 이야기 - 제9장 내 자식은 내 자신의 일부인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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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우리는 자식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본다.

나의 유전자가 내 자식에게 전해지기에

내 자식의 나의 분신처럼 느껴진다.

우리의 자손을 보며 우리는 연속성을 느낀다.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비록 나는 여기서 끝나지만

연속해서 살아갈 나의 후손을 위해

모범이 되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니 환경 문제도 크게 느껴진다.

우리 자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줘야 할텐데.

하지만 확실히 따져볼 문제는

우리의 자손으로 인한 것도 

결국 불멸이라고는 할 수 없다.

자식은 내가 아니다.

앞의 생존, 부활, 영혼에서도 봤듯이

유전자가 똑같아도 완전히 나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온전한 객체로 

우리의 후배를 존중해야 한다.

결국 4가지 불멸에 관한 논의는 

삶에 대한 의미를 계속 찾게 한다.

왜 잘 살아야 하지?

무엇을 남기는 것이지?

불멸은 결국 지혜의 영역으로 넘어 가는 것이다.

죽음을 아는 사람이,

삶을 아는 사람이 결국 지혜로운 사람이다.

모두 죽음을 피할 수 없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인지하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바로 삶이다.

그리고 그 여행의 종착지에는 지혜가 기다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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