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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6 샐리 클라크 사건 | 법정에 선 수학 2020-11-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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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수학

레일라 슈넵스,코랄리 콜메즈 공저/김일선 역
아날로그(글담) | 2020년 09월

 


어느 한 가정에서

아기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그리고 곧 둘째를 낳았는데, 

이 아기도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

이 사건은 정보를 모두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각의 사건이 독립 사건이라고 가정해서

발생한 통계의 오류에 해당하는 사건이다.

이 사건을 보며 눈물이 났다.

수학이, 통계가 한 가정을 파멸로 몰아갔구나.

바쁜 맞벌이 부부가 아기를 

잘 돌보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잘 돌보기 위해 유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기를 돌보는 법도 배우는 등

아기를 잘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부부였다.

첫째는 폐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지 못했고,

둘째는 예방접종을 하고 

갑자기 거부반응으로 인하여 죽었다.

처음에 샐리는 유죄판결을 받았다.

남편과 셋째는 한 팀이 되어 아내(엄마)의 

무죄를 주장해야 했다.

남편은 일을 그만 두고 아기를 돌보며

온전히 아내의 무죄를 주장했다.

결국 3년을 복역한 뒤에야

무죄판결을 받아 감옥에서 나왔지만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다.

그 사이에 자식을 죽인 엄마라는 비난을

들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아기를 잘 돌보지 못한 자신을 책망하고

사실은 자신이 아기를 죽인 것이 아닌가하는

착각까지 할 정도로 엄마의 삶은 피폐해졌다.

엄마는 결국 정신병과 알코올 중독으로 

42세의 생을 마감한다.

이 사건에서 통계를 담당했던 사람은

거기에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더 화가 났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의사는 

부모가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식을 죽이는 혹은 학대하는 케이스를 연구하던 의사였다.

이런 자신만의 이론으로 논문도 냈던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타인을 조금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할 뿐 사과하지 않았다.

가정부터 독립된 사건으로 통계를 계산했는데

두 아기의 사망은 독립적인 사건도 아니었다.

의사이지만 통계학자가 아닌 한 사람의

잘못된 통계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었다.

가정이 파괴되었다.

그 사람은 의료계에서 추방당했다고 하지만

이게 무슨 처벌이 되었을지는 모르겠다.

읽으며 수학적 생각보다는 

눈물이 나고 화가 났던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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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ll Were Very Busy | Prince Caspian 2020-11-1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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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와 Miraz는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칩니다.

Miraz가 실수로 넘어지자 

Peter는 Miraz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그런데 그때 Miraz의 신하들이 와서 

Miraz를 죽이고 Peter가 죽였다고 선동합니다.

그들도 왕위에 관심이 있던 자들이었죠.

Peter는 어리둥절해 합니다.

반란이었지만 텔마르인들은 Peter가 

자신들의 왕 Miraz를 죽인 줄로 알고 공격합니다.

그 시각, Aslan, Susan, Lucy는 

Caspian을 도와줄 군대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절묘한 순간에 도착해서 

Caspian을 도와줍니다.

[감상]

텔마르인들은 비겁하다.

Miraz를 배신할 기회만 엿보던 간신들은

기회를 틈 타 Peter를 야비한 살인자로 몰고

왕위를 찬탈하려 한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는 심산이다.

거기다 텔마르인들은 그런 선동에 놀아나

나니아인들을 야비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공격한다.

하지만 Aslan님은 절묘한 순간에

그들을 도와줄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적시에 도와줄 군대와 함께 나타나신다.

There is a way that seems right to a man,

But its end is the way of death.

(Proverbs 1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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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명이 충돌할 때 - 별뜨기에 관하여 | 기본 카테고리 2020-11-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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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뜨기에 관하여

이영도 저
황금가지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영도는 자신만의 색을 펼치는 

마법과도 같은 소설을 써왔다.

거기다 독자들의 작은 바람인 

계속되는 시리즈를 쓰기 보다는

새로운 시도, 새로운 세계관의 소설들을 썼다.

이 책은 그런 이영도스럽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소설이다.

판타지가 아닌 SF 소설이지만 

생각할 점을 많이 주는 소설이다.

특히 두 문명이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은 서로 어떻게 반응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충격을 어떻게 완화해야 할까?

말은 또 얼마나 다른가.

그리고 더 강한 문명이 살아남고

한 문명은 없어질까?

지금도 세계의 많은 문명과 문화가

자본주의라는 이름 아래서 사라지고 있다.

그것을 SF라는 형식을 통하여 풀어내고 있다.

진지하지만 중간에 약간의 유머를 넣어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 한다.

엄청난 모험을 하거나 사건이 터지지는 않지만

사소한 대화나 이야기에서 생각할 것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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