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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부활 이야기 - 제5장 나를 복제하면 나는 부활하는가 | 불멸에 관하여 2020-11-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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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 불멸에 관하여

스티븐 케이브 저/박세연 역
엘도라도 | 2015년 03월

 


부활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죽어야 한다.

죽음 다음에 새로운 몸으로 부활한다면,

그 몸은 완전한 나인가?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소설이 있다.

그 소설의 인조인간(?)은 괴물이 된다.

한 사람의 몸이 아닌 여러 사람의 몸이

함께 조립(?)된 그는 누구라고 봐야 하는가?

이런 특정 사례를 제외한다면,

만약 미리 나의 기억을 복제한 후

나의 죽음 후 DNA로 몸까지 복제한다면

난 죽었던 사람과 완전한 동일인이라 할 수 있는가?

결국 부활은 육체의 취약성을 극복한

새로운 형태의 몸이어야 한다.

그러면 어쩌면 지금 인간과 다른 모습일텐데

그 모습과 형태를 보고 똑같은 사람이라 할 수 있는가?

새 몸으로 부활한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육체의 취약성을 극복한 것인가?

그렇다면 불멸의 가장 중요한 논점은

영혼, 혹은 기억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A의 몸에 B의 영혼(혹은 기억)이 들어간다면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아니면 로봇의 몸에

인간의 영혼 혹은 기억이 들어간다면

그 로봇은 나인가?

부활은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신의 영역일 수 있다.

과학이 도전하는 것은 그런 영역으로의 도전이다.

앞으로 어떻게 과학은 죽음에 도전할 것인가?

과학의 발전은 결국 철학과 도덕의 문제에

계속 질문을 던진다.

부활을 그렇다면 단순 믿음의 영역으로 가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과학의 영역으로 가져 가야 하는 것인가?

부활에 더 무언가가 더해진 개념으로 생각해야 하는가?

부활은 불멸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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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m and What Came of It |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2020-11-2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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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폭풍우 속에서의 

어려운 모험을 시작한다.

[감상]

내용은 폭풍의 속의 모험이지만

생각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일단 Eustace는 매사에 평가를 하고

상대방을 불편하게 한다.

평가라는 것에 대해서

나는 상대방을 평가한 적은 없는지

되돌아 보며 

비난보다 칭찬을 더 해야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평가라는 것이 주관적인 것이기에

상대방의 좋은 행동도 Eustace는

자신의 눈에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할 때도 있다.

이런 행동을 경계해야 한다.

나의 행동이 무조건 답은 아니기 때문이다.

나를 돌아보며 회개한 부분이다.

영어 원서를 읽다 보면

tie와 lash를 구분한다.

둘 다 "줄을 묶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차이가 있는 것 같다.

tie는 일반적으로 묶을 때 사용하는 것 같고,

lash는 선원들이 배에서 물건들을 묶을 때

사용하는 것 같다는 추측을 했다.

아직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다.

앞으로 더 공부할 부분인 것 같다.

Let another man praise you,

and not your own mouth;

A stranger, and not you own lips.

(Proverbs 2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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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1        
감사드립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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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감사하게도 제 부족한 감상문을 읽으시고

구매를 해 주셔서 처음으로 애드온 적립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매하신 분의 매일이

항상 복된 매일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더 정성스럽게 감상을 적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복된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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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장의 싸움 - 수호지 5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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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호지 5

시내암 저/이문열 역
민음사 | 199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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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씨 형제가 다스리는 장원에서 

양산박과 축가장의 싸움이 일어났다.

약간 무협지 같은 느낌이 난다.

삼국지에서는 병법과 전략이 난무했다면

여기서는 일기토가 계속 벌어진다.

각 영웅들이 자신들의 솜씨를 뽐낸다.

거기다 도술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느낌까지 더해 준다.

송강의 용인술이 잘 발휘된다.

필요한 곳에 사람을 쓰며,

전략에도 약간 일가견이 있어

제갈량 포지션인 오용과

서로 대화가 잘 통하고 합이 잘 맞는다.

그런데 가끔 그 전략을 보다 보면

약간 비열하다는 느낌도 든다.

악행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그런가?

일단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살인, 방화, 도둑질도

서슴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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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시작할 때다 -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1-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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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정재환 저
보누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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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어록 중에 이런 것이 있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

공감이 가기도 하지만 

늦었다고 아무 것도 안 하면 

결국 아무 것도 안 한 인생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를

읽으며 늦은 것이 늦은 것이 아니다.

공부는 계속 해야 한다.

이런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전 다시 읽었던 

김대균 강사님이 쓰신 

"영어연수 in Korea"라는 책에서 말한 것과

비슷한 내용도 많이 있고

서로서로 보완해주는 내용도 있어

같이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전 교육 관련 교양 강의에서

나이가 어릴 때는 암기력이 좋아서

공부하기에 좋은 시기다.

무조건 외울 수 있다.

반대로 나이가 들면 세상 풍파를 다 겪고

암기력은 비록 떨어지지만 이해력이 상승해

어렸을 때 이해가 안 가던 것들이 이해가 간다.

그래서 또 공부하기 좋은 시기다.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공부에는 때가 있다고 합니다.

아마 암기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암기력이 떨어지는 것을 저도 느낍니다.

하지만 이해되는 부분이 젊었을 적 보다는 늘어나기에

책을 읽다보면 어렸을 적보다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공부는 역시 평생 ~ing인가 봅니다.

그리고 영어는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하는 것이

키 포인트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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