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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구만 - 수호지 2 | 기본 카테고리 2020-11-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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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호지 2

시내암 저/이문열 역
민음사 | 199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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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의 배경 시대는 

완전 엉망진창이다.

소설 속 송나라의 모습은

겉으로 볼 때에는 휘황찬란한 문화가

꽃 피우는 나라처럼 보이지만

무법지대라고 불러도 될 만큼

법이 무너질 대로 무너져 버린 듯 보인다.

돈이 있으면 죄가 있는 사람도 죄가 없어지고

돈이 없으면 없는 죄도 만들어진다.

이런 세상에 한이 없는 사람이 없을 수 없다.

이런 배경 속에서 또 한편 삼국지가 생각난다.

삼국지의 난세는 혼란 중의 혼란이지만

각 군웅들은 자신들이 점령한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해 법을 바꾸는 모습과

선정을 베푸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각각 난세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영웅들도 비교해 보면 재미있다.

수호지의 영웅들은 

각자 정의를 말하지만 올바른 정의라 할지 

약간 의심이 되고, 명분도 명분이지만 

일단 사람을 때리고 본다.

거기다 아직까지 수호지 영웅들은

싸움도 개인단위의 싸움으로

삼국지와 대비된다.

반면 삼국지의 영웅들은 

각자 그 나름대로의 대의명분이 있다.

각각 영웅들도 자신만의 길을 간다.

옳고 나쁘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신만의 기준이 명확하다.

전쟁에는 명분이 필수적이다.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이런 명분을 삼국지의 영웅들은 중요시한다.

거기다 싸움의 단위가 크다.

싸움의 단위라고 할 수가 없다. 전쟁이다.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으로는 엉망진창인 시대에 사는 

수호지 속의 영웅들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려는 것일까?

10권 중 이제 2권을 읽고 있다.

급시우 송강도 죄를 짓게 되고 

이제 점점 양산박으로 가게 되는 영웅들이 많아진다.

그런데 송강의 모습에서 자꾸 유비의 모습이 보인다.

잘못을 했으나 속은 여리고

영웅들은 송강을 보자마자 

송강의 매력에 빠진다.

거기다 송강은 무예가 출중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이렇다할 무예를 보여준 적이 없다.

그런데 모두 송강을 보자마자 형님으로 모시듯 한다.

삼국지와 수호지는 닮은 듯 다른 모습

다른 듯 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 3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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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ople That Lived in Hiding | Prince Caspian 2020-11-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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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오소리 Trufflehunter와 

난쟁이 Nikabrik, Trumpkin은 

나니아인이 숨어사는 곳으로 Caspian을 인도한다.

가면서 나니아는 아담의 후손(인간)이 다스려야

다시 평화가 올 수 있다고 말한다.

나니아인들은 Caspian을 지도자로 삼는다.

그들은 대부분 동물이거나 신화(상상) 속의 

등장인물들이다.

(켄타우로스, 곰, 쥐 등등)

나니아인들 모두 Caspian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텔마르와의 전쟁을 요구한다.

Nikabrik은 텔마르인만 내쫓을 수 있다면

악마에게도 충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용감한 쥐 Reepicheep도 충성을 맹세한다.

[감상]

너무 쉽게 Caspian을 지도자로 

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용 판타지인 것과

기독교적 내용, 예언 등등이 적용된 것이므로

약간 너그럽게 넘어가도록 하자.

Nikabrik의 말은 생각해 볼 만하다.

위험한 생각이다.

기쁠 때에도, 힘들 때에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다.

필요에 따라 믿음의 대상이 바뀌면 안 된다.

작은 쥐 Reepicheep는 너무 작기에

도움이 안 될 것 같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고

누구보다 잘 싸운다.

앞으로 이 쥐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말투도 너무 귀엽다.

The foolishness of a man twists his way,

And his heart frets against the LORD.

(Proverbs 19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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