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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감하기 어려웠던 책 | 다시 읽기 2020-03-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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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력 자본

캐서린 하킴 저/이현주 역
민음사 | 201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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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내가 받은 처음 느낌은?

'어느 부분은 이해가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근데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나를 힘들게 했다.

내가 인터넷에서 제목만 보고 혹해서 산 것이 실수였다.

이 책을 구입할 때는 막 면접을 보고 다니던 시기였다.

처음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했던 시기고

면접을 잘 못보기도 했고 

어떤 것은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하기도 했다.

그리고 솔직히 외모만 보면 난 못 생겼다.

아마 삼국지의 방통처럼 못생겼다.

(지적인 능력은 방통에 한참 못미치겠지만.)

하지만 방통은 자신의 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유비에게 인정을 받았고 유비의 책사가 되었다.

난 이 책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법,

혹은 외모의 매력을 포함하여 

다른 매력은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구입했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난 처음에 인정했다.

그래 외모가 매력적이면 좋지.

우스갯소리로 면접 준비를 할 때 친구들이 이런 말을 했다.

'야 우리 얼굴이 장동건이면 면접 그냥 합격인데.'

농담이지만 그정도로 첫인상에서 매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사람을 좋아했던 유비도 방통의 못생긴 외모를 보고 

처음에는 멀리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계속 읽었는데 외모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외모 물론 옷이나 화장(?) 등으로 꾸밀 수 있을 만큼 꾸미는 것도 좋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너무 아쉬워서 우연히 책을 뒤져보니 책의 원제목이

'The Power of Erotic Capital'

아뿔사! 표지에도 떡하니 있는데 자세히 안 봤구나.

외모는 중요하다.

난 인정한다. 

내 얼굴이 박보검이었다면 사는 데 좀 더 편했을 것 같다.

하지만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

출판사에서 책 제목을 이렇게 임의적으로 안 했으면 좋겠다.

두 번째 읽으려고 다시 책을 들었을 때

난 혹시 처음 읽었을 때 내가 잘못 깨닫거나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의 깨달음을 얻을 게 있을까 기대하고 읽었다.

하지만 두 번째에도 첫 번째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다시 세 번째 읽을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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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소설 | 삼독 2020-03-3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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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차남

나카노 히토리 저/정유리 역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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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영화로도 나온 적 있는

전차남의 원작이다.

실화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은 어떤 소심한 남자가 인터넷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리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후에 발전된 자신의 연애 이야기를 조언을 받으며

한 사람과 잘 되는 연애 소설이다.

인터넷에 올린 것을 그대로 옮겼기에

이모티콘(?) 혹은 문자로 표현한 그림 같은 것도 나와 소소한 재미를 준다.

글은 어렵지 않고 쉽게 읽힌다.

어찌 보면 뻔한 스토리이지만 재미있다.

마음은 간질간질 하는 그런 부분이 있다.

어떤 부분에서는 따뜻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웃기다.

책은 두꺼운데 읽는데 얼마 안 걸리는 책이다.

정말 멜로 영화 한 편을 보고 싶을 때 보면 딱 좋다.

그리고 연애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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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한 방법 | 기본 카테고리 2020-03-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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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스로 행복하라

법정 저
샘터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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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울림이 있다.

글은 쉬운데 내용은 깊다.

나도 이런 통찰력을 가져야 할텐데.

행복을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비교와 욕심인 것 같다.

남과 비교하고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을 바라는 것이 문제다.

지금의 나도 괜찮은데 괜찮지 못한 나의 모습만 본다.

그리고 책 중간에 '무소유' 에세이가 있는데 

'무소유'에서도 봤지만 반가웠다.

소유욕.

다른 소유욕은 적은데 책에 대한 소유욕이 나는 너무 크다.

사실 돈만 있다면(생각해 보니 이것도 비교다. 조심해야겠다.)

책을 엄청 사서 하루 종일 읽고 싶다.

이 소유욕이 어쩔 때는 나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다.

오늘 배송이 왔는데 순식간에 읽었다.

너무 좋아서. 

누군가 힘들 때,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 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아! 그리고 책을 읽다 보니 스님도 여름을 싫어하신다.

나도 여름을 싫어한다.

이유도 비슷하다.

추우면 옷을 더 입으면 되지만 

더위는 못 견디겠다.

우연히 공통점을 발견하고 나 혼자 미소지었다.

또 소리 없는 소리에서 내가 좋아하는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스님이 언급하셔서 또 왠지 기분이 좋았다.

나도 '모모'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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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는 진행 | 기본 카테고리 2020-03-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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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박 2

강원산 저
발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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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시원시원하다.

진행이 빠르며 필요한 복선들은 깔아놓고 회수하는 것도 빠르다.

주인공의 비무행이 끝났고,

주인공의 성장도 빠르다.

가는 곳마다 기연을 얻고, 깨달음을 얻는다.

무협 만화에서도 그랬는데 무협 소설도 비슷하구나.

이런 소설의 주인공은 다 똑똑하고 깨우침이 빠른 걸까?

무협 소설을 처음 읽기에 일반화하기는 좀 어렵다.

무협 소설이 무협 만화와 맥이 비슷하겠지만 

소설만의 다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내가 발견 못한 거겠지.

주인공이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고 뭔가 음모가 있는 듯한데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하다. 

다음 권도 이렇게 간략한 느낌을 적을지는 모르겠으나

이왕이면 계속 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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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강압적인 느낌 | 삼독 2020-03-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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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부교재]그리스도인의 독서생활

서재석
IVP | 199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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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이 책을 읽고 

역시 소책자는 작지만 큰 깨달음을 준다고 생각했다.

다시 읽어보니 너무 강압적인 느낌이 들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

거기다 얼마 전(?) 이과식 독서법을 읽고난 후라 그런지

이 책에서는 '읽어! 읽어 읽으라고!'를 강요하는 느낌이었다.

기독교 서적이기에 기독교 서적을 읽으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나

너무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주는 것 같다.

다시 예전을 생각해보니

나는 원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내 인생 한 구석을 보면 미친 듯이 기독교 서적을 읽었던 적이 있다.

(처음 교회 다니고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이 책도 그 시기에 처음 읽고 확 마음에 와닿았고 

그래서 더 기독교 서적을 구해서 읽었다.

도서관에서도, 서점에 들러서도, 친구에게 빌려서도.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아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하나를 알더라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독교 서적이 도움도 되지만 어떤 면에서는 성경을 읽는 데에 

방해가 되기도 했다.

(그들만의 주장에 너무 빠지다 보니...)

나는 책을 읽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책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깨닫고 느끼는 것이지 

무조건 읽어는 일단 읽어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이 책이 나쁜 책은 아니다.

올바로 책을 읽고 많이 읽으라는 좋은 책이다.

그리고 읽은 책을 잘 정리해서 자신이 잘 체득화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다만 이번에 내가 읽을 때는 이런 느낌이 좀 강하게 들었다는 것일 뿐이다.

다음에 또 읽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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