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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大尾) - 무도연지겁 6 | 기본 카테고리 2020-09-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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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도연지겁 6

사마령 저/중국무협소설동호회 중무출판추진회 역
채륜서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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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결말이 난다.

주인공의 복수도 마무리 되며

그와 함께 아버지의 누명도 벗게 된다.

계속 왜 그런 일이 있었을까?

왜 주인공의 아버지는 형제를 배신했을까에 대한

답은 마지막에 가서야 풀린다.

그리고 주인공과 라이벌의 관계도

깔끔하게 해결되어

친구 이상의 관계로 끝난다.

마지막 페이지의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복수가 끝나고 유유히 한 남자가 남아 있다.

거기다 무림의 중요 인물들이 있는 곳에서

진상이 밝혀졌기에 

이제 아무도 주인공을 막을 수 없다.

주인공은 이제 아버지의 누명으로 인해 생긴

죄책감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중국무협소설동호회에서 이 책을 번역한 것은 

대단한 일을 한 것 같다.

서로 취미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이런 성과라니.

다만 아쉬운 것은 번역이 완전 깔끔하지는 않고

좀 읽기 힘든 문체로 되어 있다는 점과

중간에 오타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두더라도 이런 무게감 있는

무협 소설을 번역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다음에 더 좋은 작품을 번역해 달라고 하면

너무 과한 욕심이며 과한 부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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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9        
두 개의 글 | 기본 카테고리 2020-09-0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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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쓰려 했는데 못 쓴 이야기.

30년을 함께 한 전자레인지가 

갑자기 퍽 하는 소리를 냈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오랜 시간 함께 한 전자레인지를 보내야 한다.

새로운 전자레인지를 사야 한다.

마음 한 구석에서 여러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냉장고도 수명이 다해간다고 

사인을 보냈다. 

냉동실이 갑자기 고장났다.

다행하게도 냉동실을 비우고 정리하자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래도 곧 새 것을 사야할 것 같다.

2. 조국 흑서와 조국 백서는 안 사야 겠다.

두 책을 사서 읽으려 했다.

사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책이라

리뷰를 적는다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왕 읽을 거라면 두 권 다 읽고

생각을 적어 보려 했다. 

그런데 리뷰와 댓글을 보니 

그게 아니었다. 

모두 한쪽의 이야기만으로 반대 편의 이야기는

비난과 인격 모독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것을 견딜 사람이 아니라는 자아성찰을 했다.

조국 백서는 무조건 별 5개를 줘야 하는가?

조국 흑서는 무조건 별 5개를 줘야 하는가?

조국 백서도 조국 흑서도 별 1개 줄 수도 있지 않은가?

댓글들을 읽다가 무서움을 느꼈다.

그래서 접기로 했다.

혹여 읽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한참 벗어났을 때 읽어보려 한다.

깜빡 할까봐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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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를 | 추천 13        
The Founding of Narnia | The Magician's Nephew 2020-09-0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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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노래를 부르자 세계가 창조되기 시작했습니다.

마녀는 사자가 무서웠어요.

그래서 마녀는 사자를 공격했지만 

사자는 아무 타격도 받지 않았죠.

결국 마녀는 도망갔습니다.

Digory는 세계가 창조되는 것을 보며

아픈 엄마가 생각났어요.

여기서는 아픈 엄마를 고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사자는 그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죠.

세계가 창조되고 사자 주위로 동물들이 모였어요.

사자가 명령합니다.

모든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리고 이 세계를 나니아라고 이름을 짓습니다.

[감상]

하나님은 말로 세계를 창조하셨다.

말에는 힘이 있다.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자.

아마 천국은 나니아와 비슷하지 않을까?

Digory와 Polly는 그 광경을 직접 봤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마부, Digory, Polly의 반응과

마녀, 삼촌 Andrew의 반응은 다르다.

이 부분을 잘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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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겁이 많다 - 어른은 겁이 많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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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은 겁이 많다

손씨 저
MY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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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때 겁이 많았다.

밤에 아버지께서 심부름을 시키면

근처 마트까지 가는 그 길이 무서웠다.

거리는 멀지 않은데

달밤에 파란 대문이 있는 단독 주택을 지날 때면

그리고 그 파란 대문이 불빛에 반사되어 나온 

빛을 보면 공포 영화나 전설의 고향에서 봤던 

그런 파란색이라

왠지 귀신이 나올 것 같아 무서웠다.

그래서 내리막길은 내리막길대로

오르막길은 오르막길대로

숨이 차도록 뛰어서 심부름을 갔다 왔다.

그 시절 집의 대문들은 왜 이리도

파란색 대문이 많았는지.

할머니 댁에는 푸세식 화장실이라

밤에는 무서워서 화장실도 못 갔다.

"파란 휴지 줄까~ 빨간 휴지 줄까~"

으, 무서워.

나이가 들고 난 여전히 겁이 많다.

다만 예전과 다르다.

밤길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아니 가끔 무서울 때가 있지만 어릴 적처럼

귀신 때문이 아니라 사람 때문이다.

어렸을 때 다치는 것이 무서웠지만 

지금은 다른 것들이 무섭다.

시선이 무섭고, 평가가 무섭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와서 샀다.

난 여전히 겁이 많다.

어른이어도 겁이 많다.

이 책은 시처럼 보이기도 하고 

짧은 산문처럼 보이기도 한다.

짧은 에세이 같기도 하다.

순간순간 재미있고 위트있는 짧은 글들이 

나를 웃게 만든다.

나름 힐링되는 글들이랄까?

어쩌다 보니 계속 힐링되는 

책들을 요새 계속 읽게 되었다.

뭔가 나에게 힐링이 필요한 시간이었나 보다.

그래서 그런 책들을 읽으며 공감도 하고 

같이 웃고, 고민하는 그 시간이

나에게는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좀 대범해 지고 싶다. 

이제 좀 그럴 때가 된 것 같다.

"마! 좀! 어이? 너로 살아! 

괜히 착한 척 하지 말고,

억지로 참지 말고! 

너로 살라고!

실수하면 머 어때!

누가 너에게 머라 하면 그냥 듣고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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