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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 | 기본 카테고리 2020-09-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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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물리 선생님께서

상대성이론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절대적'이라는 생각에서

'상대적'이라는 가치관으로 변화되었다고 

이야기 해 주셨다.

이것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성이론은 과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사실 그때 선생님 말씀이 사실인 것 같다.

상대성이론은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있지만

철학적으로 살펴보면

'상대적'이라는 가치관을 계속 이야기한다.

잠깐 관심을 돌려 

미적분의 탄생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것이 있다.

미적분을 누가 먼저 생각했느냐의 문제이다.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미적분 발견의 주역이다.

둘은 동시대를 살았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미적분을 발견한다.

둘은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서로 서신을 주고 받으며

자신의 미적분 이론을 서로 영향을 받으며

발전시킨다.

지금도 누가 먼저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뉴턴이 좀 늦게 발표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후다.

둘은 서로를 인정했지만 그의 제자 

혹은 그의 지지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싸움이 시작되었다.

뉴턴이 먼저다, 라이프니츠가 먼저다.

어쩌면 둘이 동시에 혹은 비슷한 시기에 발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었다.

진리는 하나이니까.

당시 역사를 살펴봐도 아군 아니면 적군,

진리는 하나다라는 가치관이 

사람들의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끼친 시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늘 1등은 한 명이었고, 

2등은 실패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우리도 은메달과 동메달의 가치관을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 얼마 안 되니

그 당시는 그것이 더 심했으리라.

지금이야 은메달도 잘했다 하지만

불과 1990년 대 혹은 2000년 초반만 해도

왠지 은메달, 동메달을 따면 죄인같이 

사람들이 봤던 것 같다. 

은메달, 동메달도 잘 한 것인데.

잠깐 다른 이야기를 했지만 상대성이론은

그만큼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과학사에도,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에도.

그래서 본론으로 돌아가면 지금 현시대는 

상대성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기에 어느 한쪽의 주장이 진리가 아니다.

관용과 포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똘레랑스(관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

남과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며,

오히려 나와 다르기에 존중받아야 한다.

그리고 원효 대사님도 이런 의미의 말을 하셨다.

예전에 읽었던 책은 못 찾아서 대충 의미만 전하면

다음과 같다.

"정 반대에 있는 가치관이 서로 다른 것 같지만

큰 차원에서 보면 사실 둘은 같은 것이다.

자신을 키우고 키우고 또 키우면

둘을 포용할 수 있는 차원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치관과 생각을 키워야 한다.

남을 더 잘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

지금 시대에 필요한 것은 그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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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nting of the Tree | The Magician's Nephew 2020-09-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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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ory는 그 열매를 땅에 심었어요.

모두 모여서 새로운 왕과 왕비의 

대관식을 거행했어요.

Digory는 Aslan에게 

마녀가 열매를 먹은 일을 이야기했어요.

Aslan은 옳지 않은 방법으로 열매를 먹은 사람은

영생은 얻으나 그 안에 슬픔과 분노, 

그리고 안 좋은 것들만 남아 

영원히 함께 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Digory는 희망이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Aslan은 올바른 방식으로 먹으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말하며 Digory에게 

열매를 선물로 줬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감상]

온갖 안 좋은 것과 함께 영원히 산다는 것은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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