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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가 무에 그리 중요한데 | 기본 카테고리 2020-09-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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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 사이즈를 은근히 많이 따진다.

그나마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다양하게 보긴 하지만

그래도 책 사이즈를 나름 중요하게 본다.

고쳐야 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너무 책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좋은 책을 사지 않고 돌아섰던 날.

'갑자기 왜 내용보다 외모에 

난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책을 골라서

저 책을 선택 안한거지?'

이런 생각을 한 날, 

다시 교보문고로 돌아가 책을 구입했다.

그래도 여전히 나름 책 사이즈를 본다.

책장에 책들이 

크기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으면 보기 좋다는

그냥 나만의 기준인데 

들쭉날쭉한 책 크기는 그것을 방해한다.

그래서 책을 주문할 때에도

신국판인지, 국판인지, 규격 외인지를 따지며

이 책은 책장 어디에 둘지를 고민하고

책을 구입한다.

그래서 먼저 주제로 분류하고,

주제 중에서 역사라면 나름 연대기 순으로

수학이나 과학이라면 다시 세부 분야로,

종교면 종교 서적의 성격대로 나누고

그 후에 크기를 분류해 책장을 정리한다.

진짜 지나고 보면 이상한 습관이다.

그래서 어떤 때에는 미리 책장에

자리를 만들고 책을 구입할 때도 있다.

다른 친구들은 나에게 지나치다고 말한다.

내가 생각해 봐도 지나치다.

나만 이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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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니아 연대기 합본으로 된 책도 구해 보자 | 기본 카테고리 2020-09-0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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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 원서를 읽어 보고

집에 있는 번역본을 읽어 보니

한 문장이 해석에서 빠져 있었다.

나니아 연대기는 

7권으로 나누어진 것과 합본으로 되어 있는 책

두 가지 버전으로 우리나라 말로 번역되어 있다.

저번에 봤을 때 두 버전의 번역이 똑같다고 생각했다.

번역한 사람도 같고, 출판사도 같기 때문에

1권 부분만 비교해 봤다.

1권 부분만 비교했을 때 살짝 조사같은 것이

다른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 말고는 거의 비슷해서

같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오늘 한 문장이 빠진 것을 보니 

혹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합본 번역본을 읽어 봐야 겠다.

까먹거나 기회가 안 되면 비교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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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Looks into a Wardrobe |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2020-09-09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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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usan, Edmund, Lucy라는 네 아이가 있었다.

네 아이는 전쟁을 피해 늙은 교수의 집에 보내졌다.

교수의 집에 도착한 다음 날,

네 아이는 집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네 아이가 옷장이 있는 방에 도착했을 때,

Peter, Susan, Edmund는 옷장에 관심이 없었지만

Lucy만 그 옷장에 관심을 가졌다.

모두 나갔을 때, Lucy 혼자 남아 옷장 안으로 들어갔다.

Lucy는 옷장을 열어 둔 채로 옷장 안으로 들어갔다.

옷장은 Lucy가 생각한 것보다 컸다.

계속 들어가자 새로운 세계로 도착했다.

새로운 세계에는 가로등도 있었는데

그 불빛 아래에서 Lucy는 파우누스를 만났다.

[감상]

영어권에서는 옷장에 몰래 들어갈 때

옷장 문을 열어놓는 문화가 있는 것 같다.

원서에서 그 부분을 강조한다.

모두 옷장 문을 열어놓고 들어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쓰여 있다.

다만 내가 가지고 있는 번역본은

중간에 한 문장을 빼고 번역했다.

옷장 문을 열어놓고 들어가서 Lucy가

언제든지 되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맨 처음 Lucy가 옷장에 들어갈 때

똑같은 문장을 번역했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계속 들어갔다는 문장을

의도적으로 생략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한 문장이 생략되어 있다.

Lucy가 처음으로 나니아를 발견한다.

아마 가장 순수하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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