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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는가? 그리고 내가 왕이 될 상이오? - 초한지 2 | 기본 카테고리 2021-01-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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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한지 2

이문열 저
민음사 | 200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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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제가 죽고 블로그 이웃님께서 말씀하셨던

진승과 오광의 난이 일어난다.

이들은 이런 말을 하며 반란을 일으킨다.

"왕후장상의 씨가 어찌 따로 있는가?"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시대 때

만적이 이런 말을 했었다.)

그리고 또 유방과 항우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유방은 '용의 상'으로 표현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유방만 보면 

일단 좋아한다.

유방의 매력에 그냥 빠진다.

뭐 하나 뛰어나지 않은데 

유방의 관상이 용의 상이라는 말을 하며

유능한 인물들이 유방과 함께한다.

용의 상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정치적 감각도 있어

전설을 만든다.

유방이 진나라를 피해 숨어 있을 때,

유방의 부인이 유방이 있는 곳을 찾아온다.

유방이 도망다니는 신세라

매일 거처가 바뀌었는데

유방의 부인은 바로 찾아온다.

아마 유방의 평소 습관과 잘 가던 곳 등등

같이 살면서 느낀 데이터를 가지고 찾았을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 오색 구름이

길을 인도해서 찾았다는 말을 한다.

그에 주변 사람들이 유방에 더 빠져든다.

이제 항우의 이야기다.

항우는 유방의 이야기와는 달리

개인의 무용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처음에는 검법에 관심이 많았다가,

검법만으로는 만인을 상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병법까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항우의 무공을 표현할 때는

마치 무협지를 보는 것 같다.

역발산기개세 항우는 주변의 인물이

모이는 것보다는 이런 항우의 개인의

무용담에 집중하여 이야기가 풀어간다.

두 인물의 이야기는 극명하게 다르다.

이 두 주인공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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