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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 그리고 개연성과 일관성, 비극에 관하여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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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저/박문재 역
현대지성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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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 옛 사람들은 모방을

지식의 표현이라 생각했다.

우리의 고전만 봐도 중국 혹은 우리 선현들의

글을 인용해 글을 쓴 것이 많다.

모방을 통해 내가 옛 글을 읽고 

적절하게 잘 배치해서 

내가 옛 글을 이해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때 글들은 모방을 하면 어떤 논리를 

내 방식으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선배들의 옳은 정답을 따로 부가 설명할 필요가 없어

글이 늘어지지 않게 표현이 가능했다.

윤동주의 시를 볼 때 유명한 시를 모방한 것이 많다.

그래도 사람들이 감동을 한다.

물론 윤동주의 시들은 시를 쓰기 위해 연습하면서 쓴

습작시들을 당시에 친구와 동료들이 출판한 것이기에

표절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개연성과 일관성 또한 글에서 중요하다.

소설을 썼는데 어제 등장인물이 죽었다고 썼는데

다음 장에서는 그 등장인물이 잘 돌아다니고 있으면

사람들은 그 글을 이해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비극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비극이 사람의 감정을 자극한다고 생각했다.

공포와 연민 그로 인한 감정의 배출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해피엔딩도 좋아하지만

주인공의 비극적 결말 또한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즐기기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와 이야기에 대한 글을 읽으며

다시금 글에 대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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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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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시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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