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웃보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hamo7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웃보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20,79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영어로 글 써보기
책과 대화
나의 리뷰
예전에 쓴 글
기본 카테고리
다시 읽기
삼독
四省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어린 왕자! 호밀밭의.. 
어린 왕자는 우리 집.. 
훌라후프 잘 못하는 ..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 
층간소음이 작은 문제..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34778
2007-01-19 개설

2021-02 의 전체보기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 정해진 미래 | 기본 카테고리 2021-02-28 12:13
http://blog.yes24.com/document/1392413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금.토.일 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정해진 미래

조영태 저
북스톤 | 2016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은 인구학적 관점에서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인구는 많은 것이 좋을까?

아니면 적은 것이 좋을까?

전근대 사회에서는 인구수가 곧 국력이었다.

인구수가 재산의 척도였다.

무조건 많으면 좋았고 많아야 전쟁에서 이겼다.

하지만 산업화가 되면서 

꼭 인구수가 재산의 척도가 되지는 않았다.

오히려 적은 사람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인구수는 많은 것이 좋을까? 적은 것이 좋을까?

1970 ~ 1980년대 전문가들은

인구수가 줄어들어야 좋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덮어 놓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등의

정책을 통해 출생아 혹은 인구수를 많이 줄였다.

하지만 너무 국민들이 정책을 잘 들으니 또 문제가 생겼다.

출생아 수가 너무 부족하고 미래에 우리나라 인구가

없어질 위기가 와 버렸다.

이제는 출산을 장려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구수는 적은 것이 좋은가? 많은 것이 좋은가?

앞으로 A.I의 발달로 노동인구가 줄어도

충분히 생산이 가능한 시대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인구수가 더 줄어도 상관이 없나?

저자는 그런 양적인 생각의 위험성을 말한다.

어느 수준이라고 딱 말하긴 힘들지만

적정수준의 인구가 꾸준히 지속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땅이 더 큰 북유럽의 경우는

우리나라보다 사람수가 적은 나라도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급성장을 하며 부의 배분이 

북유럽의 경우처럼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인구수가 기형적인 구조가 되어 버렸다.

이 상태에서 인구가 더 줄면 소수의 젊은이들은

노인들을 부양하기 위해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고

그러면 힘든 상황을 경험한 젊은이들이

또 출산을 하지 않아 더 인구가 줄어들고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생긴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세대라는 것은 서로 동떨어진 것이 아닌 

연결된 것이기에 한쪽이 힘들면 언젠가는 결국

다른 쪽도 힘들어지게 된다.

그럼 어떻게?

진짜 이때 뉴타입이 필요하다. 더 고민하고 토의해야 한다.

단순히 출산 장려가 아닌 근본적인 체질변화가 필요하다.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미래에 적합한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양보다는 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한다.

젊은 세대에게 세금을 쓰는 것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복지에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은 세대에게 쓰는 것도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애를 셋을 낳으면 정부에서 지원하는 것을

한 명만 낳아도 지원하는 것으로 바꿔야 

더 좋은 효과가 나올 수도 있다.

애를 한 명 낳아도 힘든데 어떻게 세 명까지 낳겠는가?

차라리 한 명을 낳아 키워보니 지원도 받고

덜 힘들어야 둘째, 셋째를 낳는 것 아닌가?

그리고 A.I시대에 맞게 

적합한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지금 놓치면 어쩌면 10년 후는

더 끔찍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이 2016년에 나온 책인데 

10년정도 지나면 대학들의 대부분이 문을 닫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얼마전 지방 대학들이 거의 문을 닫을 

위기에 있고 2025년정도에는 70%정도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예측한 뉴스를 보고 이 책에서 나온

내용과 비슷해서 놀랐다.

앞으로 교육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공무원, 교사의 수도 줄어들어야 한다.

지방에 사람은 없는데, 그리고 학생이 없는데

그 많은 수의 인원은 어떻게 할 것인가?

회사에서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 것인데 

다 놀게 할 것인가?

기업 입장에서도 지출할 수 있는 인구가 없어지면

무슨 생산을 하겠으며 소수를 위해 생산한다면

그 세상은 또 얼마나 끔찍하겠는가?

기본소득은 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일 수도 있게 된다.

그렇다면 진짜 뉴타입적 논의가 필요하다.

단순히 그래프나 눈앞에 보이는

대책만 세워서는 부족하다.

장기적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모두가 고민해야 할 때에 왔다.

정해진 미래가 암담한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그리고 후손들에게

장밋빛 미래가 되게 하기 위해서도 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늦었다고 안 하면 안 된다.

이제라도 논의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9        
아티스트 장기하도 활용하는 한 번에 여러 권 읽기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2-26 18:31
http://blog.yes24.com/document/139126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가마타 히로키 저/정현옥 역
리더스북 | 2019년 08월

 

너튜브를 보다 장기하가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 이야기를 보았다.

장기하는 한 번에 7권의 책을 읽는다고 한다.

요 책 조금 읽다가 조 책 조금 읽다가 

재미없으면 미루었다가 읽는다고 한다.

왠지 책의 내용이 섞일 것 같지만 의외로 안 섞인다고 한다.

이는 뇌의 저장 방식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학창 시절 여러 과목을 공부해도 서로 내용이 섞이지 않는다.

수학은 수학, 영어면 영어, 국어면 국어 공부가 각각 저장된다.

이와 비슷하다. 여러 권의 책을 읽어도 이렇게 저장된다.

이는 드라마를 볼 때도 나타난다.

월화 드라마, 수목 드라마, 금토 드라마,

토일 드라마를 봐도 내용이 섞이지 않는다. 

한 번에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면

내용이 섞일 것 같다는 생각은

우리의 편견에서 나온 것이다.

나는 이런 방식의 책읽기를  

'이과식 독서법'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지금 적은 내용은 예전에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내 표현으로 바꾸어 표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이 방법 말고도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책이 재미없으면 저자를 탓하라든지, 

재미없으면 그만 읽고 나중에 읽고 싶을 때 읽으라든지 등등

여러 가지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실 한 권의 책만 읽다 보면 책을 끝까지 못 읽을 때도 있다.

너무 재미없다든지, 어렵다든지 하는 경우 진도가 안나간다.

초한지같이 10권짜리의 책의 경우 중간에

재미없는 부분을 읽을 때는 책장이 안 넘어간다.

이런 상황에서 읽고 싶은 다른 책을 읽다 돌아오면 된다.

그리고 다시 읽으면 조금 더 읽기가 편해진다.

어려운 책도 마찬가지이다.

학창 시절 수학이 어려웠을 수 있다.

중학교 수학을 고등학생이 된 다음에 풀어보라.

아마 내가 왜 이걸 이해 못했지라는 생각이 들며

풀 수 있게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어려운 책도 지금은 어렵지만

나중에 다시 읽으면 이해될 수도 있다.

장기하가 이 책을 읽고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오랜 공부나 독서 습관으로 알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방법을 이야기할 때 나는 장기하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장기하가 사람들에게 좋은 독서법을 알려준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나는 7권까지는 아니고 한 3 ~ 4권정도를 같이 읽는다.

(물론 한 권만 집중해서 읽을 때도 있다.)

지금 나는 '초한지', '미소 그리고 사랑, 동방의 별 최치원',

'정해진 미래'라는 책을 읽고 있다.

책을 꼭 완독해야할 필요도 없고,

안 읽히면 한 페이지를 며칠을 투자해서 읽어도 된다.

중요한 것은 읽는 것이고 배우는 것이다.

책 읽는 것에 변명하지 않는 것이고 조금이라도 읽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책을 잘못 읽었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남들이 재미있는 책이 나에겐 재미없을 수도 있다.

남들은 쉽게 읽는 책이 나에겐 어려울 수도 있다.

남들은 이 책에서 얻은 교훈과는 

전혀 다른 나만의 교훈을 얻을 수도 있다.

그게 사실 독서다.

그러면서 배우고 다른 사람과 책 내용을 이야기하고

나누면서 더 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 독서다.

좋은 독서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준 장기하에게 고마웠다.

그외에도 독서가 만만해지는 다양한 독서법을 소개해 준 

이 책도 고맙다.

이 책이 아니었으면 난 재미없고 어려운 책을 시작하면

그 책만 읽다가 다른 책들도 못 읽었을 것이다.

꼭 이 책의 독서법이 정답이 아니다.

각자의 독서법으로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

그 과정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장기하가 소개한 좋은 독서 방법을

같이 나누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7        
가성비가 좋습니다 - 인켈 IK-KS500 2채널 스테레오 PC스피커 | 기본 카테고리 2021-02-25 21:37
http://blog.yes24.com/document/139085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구/GIFT]인켈 IK-KS500 2채널 스테레오 PC스피커

스피커, PC스피커,2채널스피커
| 2020년 02월

품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피커가 고장나 새로운 스피커를 검색하던 중

가격이 싼 이 스피커가 눈에 들어왔다.

9900원이라 별로여도 손해는 아니라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컴퓨터에 연결하고 소리를 듣는 순간,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대만족이다.

나처럼 귀가 예민하지 않고

스피커는 소리만 잘 들리면 된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크기도 작아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8        
광무산에서의 두 사람 - 초한지 8 | 기본 카테고리 2021-02-19 20:25
http://blog.yes24.com/document/138732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한지 8

이문열 저
민음사 | 2008년 04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결말을 향해 가고 있다.

매번 지는 유방과 매번 이기던 항우는

광무산에서 드디어 만나게 된다.

1. 밥이 최고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욕구가 있다.

생존의 욕구도 있고, 인정의 욕구도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밥이 먼저다.

배고프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 유방의 장군들은 서로 공을 세우려고 한다.

그 사이에서 서로간의 다툼도 난다.

유방에게 필요한 능력은 그들을 중재하는 능력이다.

3.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다르다.

축구에서 차두리가 공격수였을 때보다

수비수가 되었을 때는 더 큰 활약을 했던 것처럼

그 사람이 잘하는 곳에 배치를 잘 해야 한다.

4. 면역력에 대해 생각해 보자.

면역학에서 나이가 늙어서까지

잔병에 한 번도 걸리지 않은 노인이 

평소 잔병치레를 많이 한 노인보다 위험하다고 한다.

몸에 면역력이 없기 때문이다.

항우가 그렇다. 

매번 이겼기에 졌다는 것에 면역력이 없다.

아주 작은 실패에 불안과 초조를 느낀다.

5. 전쟁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광무산에서 대치하는 동안

유방은 항우를 광무산에 묶어 놓고

주변의 제후들을 포섭한다.

항우는 눈에 무엇이 씌었는지

이 흐름을 못보고 광무산에서 유방만 바라본다.

매번 지던 유방에게 수많은 제후들이 힘을 더해 온다.

항우는 홀로 외로워진다.

광무산의 대치는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3        
나도 개인주의자 선언할래! - 개인주의자 선언 | 기본 카테고리 2021-02-17 05:46
http://blog.yes24.com/document/138590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개인주의자 선언

문유석 저
문학동네 | 2015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각 학문마다 인간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

특히 경제학에서는 인간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합리적 선택을 하는

경제인으로 보는 것 같다.

그런 합리적 경제인들의 선택은

종종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다.

개인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공동체적으로 보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생긴다.

'공유지의 비극'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이런 공유지의 비극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대책들을 내놓는다.

그런데 그 대책들을 보면 그 안에는

결국 근본적 가치인 사랑이 있는 것 같다.

세상을 점점 과학화되고 있는데 

해결책은 점점 근본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합리적 개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합리적 개인주의에는 공동체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남도 존중해야 하며,

내가 더 잘 살기 위해서는 남도 더 잘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만의 이익만을 위하면 모든 사람이 힘들게 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나 능력이

사람보다 우선시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 사회에서 인간은 행복하기 힘들다.

결국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가 아닌 

내 행복이 침해받지 않는 선에서

남을 배려하는 개인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결국 인성이 먼저다.

그리고 또 생각해 볼 점은 의도가 좋다고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집단주의가 아닌 개인주의다.

집단의 논리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자신의 기준에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한다.

다원화되는 세상에서 완벽한 해답은 없다.

최선의 선택이 없다면 차선을 선택해야 하고,

최악의 상황을 피하는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서 더 집단의 논리에 빠지면 안된다.

게으름에 빠져 이런 문제를 피하면 안된다.

그래서 난 아직 많이 부족하다.

마지막으로 "강한 힘에는 강한 책임이 따른다"라는

스파이더맨에 나온 대사로 글을 쓴 

저자의 글에 동의하면서 글을 마치려 한다.

가난하고 힘이 없는 자의 잘못보다

부자거나 힘이 있는 자의 잘못이 더 크다.

강한 힘에는 강한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결과론에 빠져

강한 사람에게 모든 잘못과 책임을 전가해서

문제를 도피해서도 안된다.

지금 사회 문제는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만 강한 사람이라면 더 조심해야 하며

자신의 잘못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래서 강한 사람이 되기 보다

남을 배려하는 선량한 개인주의자가 되고 싶다.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말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5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