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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한국사독해문제집 | 쥬쥬참고서 2020-02-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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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한국사 3권

큰곰자리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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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독해 한국사를 1권부터 꾸준히 풀었네요.

벌써 3권!! 만약 교재가 별로였다면

이렇게 꾸준히 풀지는 않았을거에요.

 

그렇다면 아이가 꾸준히 풀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주제가 한국사여서

계속 이어지는 시리즈물처럼

그 다음이 궁금하게 된 것 같아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구성 되어 있기때문에

선사시대 삼국시대를 읽고나니

통일신라가 궁금해지고

고려가 궁금해지고

이렇게 다음을 넘 넘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아이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웠다면, 이렇게 빠지지는 않았을거에요.

구성과 내용 모두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 였던 것 같아요!

이제 표지를 보여드릴께요~

 

 

 

표지에도 나와있지만

3권은 조선!!! 입니다

권수를 밑에는 시대가 표시되어 있어요~

 

그럼 차례를 보여드릴께요~

조선의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 그 중에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지

저도 많이 궁금했답니다.

 

먼저 조선 건국부터 시작하네요~

그 유명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정도전, 세종대왕, 이순신, 곽재우

권율장군, 허준 등

인물도 많이 나오네요~

 

위인전과 함께 연계해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책장에 전시해놓았던

위인전을 꺼내보아야겠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교재를 살펴볼께요~

 

 

 

문제의 형식은 변하지 않았어요.

읽고 내용을 이해하고

요약하며 중요 내용을 표시하도록 했어요.

 

이렇게 훈련하고 나면

어려운 글읽기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우선 여기서 어려운 단어는

위화도, 권문세족 정도인데요~

역사용어에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회군이라는 것은

문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1번 문제가 나와있네요.

독해의 기술은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때

포기하지 않고 문장속에서

그 내용을 추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연습할 수 있도록 이렇게 나와있더라구요

 

연도표가 나와있는데요

그냥 1418년 세종즉위만 표시해 둔게 아니라

앞뒤 사건까지도 적혀있어요.

세종즉위때부터 측우기 등에도 이 연도표가

그려져있기 때문에

같은시대에 일어난 일인 것도 알 수있고

앞 뒤의 결과도 알 수 있답니다.

 

3권째가 되니 보이는

신기한 연도표의 활용이네요

 

그리고 문제와 글감이 서로 잘 맞아 있어서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것들을

학습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도 나와있어요

이번에도 낯설은 것은 역사용어로

풀어주고 있어요

 

삼전도비와 같은 것은 이렇게 사진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실어두었어요~

세종대왕어진, 측우기, 태조이성계 등도

사진이 함께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어요.

 

이제 해답을 보여드릴께요

 

해답에는 도움말도 있어요

부모님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네요~

 

해답지에서 말한대로

문제를 풀면 답을 바로 확인해주시고

틀린문제는 한번 더 풀도록 지도해주세요!

 

 

찾아보기인데요~

만약 풀었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거나

단어가 궁금하면 찾을 수 있어요

학습은 언제나

반복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찾아보기를 통해서 다시한번

내용을 찾아보고 복습할 수 있어요!

벌써 4권이 기다려지네요~^^

 

메가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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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와 비교해 본 글자바로쓰기 | 쥬쥬참고서 2020-02-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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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글자 바로 쓰기 초등 국어 2-1 (2020년용)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저
미래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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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때 형성된 글씨가 평생가기도 하니까요.

예쁜 글씨체는 보기도 좋고 가독성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막상 글쓰기 교재만 사려니까

그렇다고 우리 아이를 한석봉시킬것도 아니구

이제막 2학년 올라갈 아이에게

논어나 맹자같은 명언을 쓰라고 하기도 좀 그렇구..

그런데 이번에 이 교재를 알게 되었어요!!!

교과서 단원별 구성으로 받아쓰기 연습도 되면서

국어교과서 내용으로 글자를 쓰는거에요!!

 

 

바로 제가 찾던 교재였어요!!

두둥 두둥~

총 11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 그런데!!! 어째 목차가 어디서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바로 국어교과서 목차였어요!!

 

1일치가 2장이구요.

1단원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럼 제가 2학년 교과서를 한번 보여드릴께요.

어떻게 교과반영이 되었는지

궁금 해서요.

 

교과서에 봄이라는 시가 나오네요.

글자바로쓰기 교재에서는

시를 이해하기 쉽도록 낯선 낱말로

글자를 쓰도록 해놓았네요!!

 

"숨어있는 사람을 찾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술래

"영이는 어디 뒤에 숨었나요?"

장독

"앗, 영이가 들킬것 같아요. 무엇이 보이기 때문일까요?"

치맛자락, 머리카락

"아궁이 위에 솥을 거어놓는 가장자리 부분"

부뚜막

"불을 떼기 위하여 만든구멍"

아궁이

장면을 떠올리며 시읽기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와있어요.

글씨바로쓰기 교재에서는

살금살금, 아장아장, 사뿐사뿐으로

그림과 선긋기를 하면서 따라 써보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2학년 국어는 이렇게 배우는 구나!

알아본 김에 국어활동까지 사진찍어보았어요.

총 3쪽으로 정리하게 해놓았네요.

국어활동은 국어책에서 해당하는 쪽을 기록해놓고 있었어요.

12~15쪽 이런식으로

기초다치기에는 2학년에서 꼭 익혀야 하는

발음, 낱말, 글씨쓰기, 맞춤법을 공부하도록 했더라구요.

 

이렇게 국어교과서들을 한번 보고

교재를 보니

오~넘나 유용하네요.

 

본격적으로 교재를 살펴볼께요

1단계는 낱말쓰기에요.

그림을 보면서 낱말의 뜻을 이해하고 글자를 따라 쓸 수 있어요.

특히 글자 쓰기 칸에 맞추어 글자를 바르고

정확하게 따라 쓰게 한다는 점이 도움이 되었어요.

 

2단계는 문장쓰기에요.

생각이나 상황을 나타내는 문장을 따라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표현에 자신감이 생겨요.

 

3단계 글 쓰기

글 쓰기 연습을 하면서 공부한 낱말들의 쓰임을 확인하고,

원고지 쓰는 법을 익혀요.

 

이 과정에 따라 한 단원 공부가 끝난답니다.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연습하면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을 알 수 있고

받아쓰기와 원고지쓰기에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요.

 

매일 2장을 하면 1단원을 2일이면 끝낼 수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아이가 쓰기 힘들어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쥴리는 매일 2쪽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1단원을 4일로 끝내고 있답니다.

 

저학년은 아이의 컨디션을 봐가면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총 11단원이니까 저는 총 11주를

계획하고 있어요.

그럼 부담스럽지 않게 한 권을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래엔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풀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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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엄마의 글쓰기』 | 책 알아보기 2020-02-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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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여 보세요!” 

끝없이 밀려드는 집안일, 상처를 주는 날카로운 언어들이 

새로운 모양과 향기로 다가옵니다.


“글쓰기는 결국 사랑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글선생인 작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글을 쓰면 세상 모든 것이 연결되었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평소라면 지나쳤을 거리의 할머니가 어머니 같고, 하굣길에 만나는 모든 아이들이 아들과 딸 같습니다. 서툰 화장, 어색하게 담배를 문 모습의 대학생은 젊은 시절을 불러옵니다. 그때의 심정을 회상하며 청춘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눈길도 주지 않았던 저녁노을에 마음이 울렁이고, 세찬 바람에도 기필코 봉우리를 핀 들꽃에는 눈물이 일렁입니다. 글쓰기가 가꾼 엄마의 삶과 그들의 사랑을 받는 아이, 남편은 또 어떤가요. 그렇게 사랑이 사랑을 낳고, 손에서 손으로 온기를 전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늘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5분, 끄적여 보세요! 무의미했던 일상이 매우 의미 있어집니다.



자신의 삶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해야, 비로소 내 인생이 됩니다. 

하루 5분 글쓰기가 당신의 인생을 반짝이게 합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은 누가 알려주지 않습니다. 책에서도 볼 수 없죠. 자기 자신만이 그것을 꺼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써야 합니다. 제대로 전달하고 싶다면, 먼저 내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쓰는 행위가 필수적인 것이죠. 잘 쓰는 사람은 말도 잘합니다. 이미 쓰면서 자신의 언어로 정리를 해놨으니까요. 누가 써놓은 글을 읽기만 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정보를 능가하는 것은 굳건한 가치와 철학이니까요.


‘너와 나’ 사이가 불신으로 가득 찬 세상입니다. 나를 설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는 걸까요. 나라는 인간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는 없을까요. 사는 게 점점 힘들어집니다. 마음을 감추며, 아니 마음을 보지 않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풍족한데도 빈곤을 느끼고 분주하지만 외롭다 말합니다.


우리에겐 이런 공간이 필요합니다.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곳. 정직하고 순수한 표현 자체가 곧 자신인 곳. 그것으로 충분한 곳. 의심 없이 비판 없이 존재를 인정받는 곳. 이런 믿음 속에서 자신의 글을 공유하며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덕책에서나 보고 넘겼던, 도무지 무슨 소리인지 체감하지 못했던 인간의 존엄성을 온몸으로 이해할 수 있을 테니까요.


글쓰기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약한 자신을 토닥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생각지 못한 용기를 발견해 힘을 얻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잊고 있던 추억이 생생하게 살아날 때는 글쓰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소했던 일들이 이제는 전혀 다른 의미를 안겨 줍니다. 덮어두고 살았다면 아까웠을 소중한 경험들이 지금의 나를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이처럼 꾸밈없이 자신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다 보면 결국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가진 것이 모자라고 재주가 못마땅해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지요.


그렇게 써 내려간 자신의 이야기를 주변과 나누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를 알게 되고 푸석했던 마음에는 관심이라는 물길이 납니다. 어느새 맞잡은 우리의 손은 삶이 곧 예술임을 증명하는 하나의 표식이 됩니다. 살아가기와 사랑하기. 몇 번을 곱씹어 봐도 참 비슷한 두 말입니다. 맘에 드는 여인에게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사랑하기”라고 했다가 여인이 깜짝 놀라 되물으면 “어, 살아가기”라고 말을 바꿔도 그럴싸하게 들립니다.


그런데 어감뿐이 아닙니다. 살아가는 건 결국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에 오가는 좋은 감정이나 행동, 이를테면 배려, 친절, 양보, 우정 따위도 결국은 사랑의 다른 모양 아닌가요. 아이를, 아내를, 남편을, 부모를, 형제를, 이웃을, 같은 하늘 아래 공기를 나눠 마시는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책은 글선생으로서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로서 수년간 생활 속에서 느꼈던 작고 소소한 주제를 글쓰기로 연결하는 방법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결코 글쓰기 비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닙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글감을 발견하는 감수성이며 꾸준한 집필이라고 말입니다.  글을 웬만큼 쓰는 분에게는 이 책이 조금 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분에게 이보다 좋은 책은 없을 겁니다. 짧은 글이라도 자주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 세상으로 들어가게 될 테니까요.



저 : 권귀헌

글선생 권귀헌은 작가이면서 아이 셋을 키우는 아빠! 셋째가 태어나며 바깥양반에서 안사람으로 역할을 바꾼 6년차 육아대디이다. 육아우울증, 주부우울증이 남 이야기가 아니었다는 그는 글쓰기로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며 엄마의 소소한 일상을 스토리로 바꾸고, 내세울 것 없는 삶을 한 편의 근사한 문학으로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2003년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2009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2011년부터 4년간 국방어학원에서 한국어학과장 및 학처장을 역임하며 외국 장교들에게 우리나라 말과 문화를 강의했다. 지금은 CEO, 교수, 교사, 직장인, 주부, 어린이 등 폭넓은 계층에게 글쓰기를 지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의 글공부』, 『초등 글쓰기 비밀수업』, 『질문하는 힘』, 『포기하는 힘』 등이 있다.
이 책에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의 스토리와 함께 손쉬운 글쓰기 요령이 담겨 있다. 글선생의 재미있는 입담에 따라 한 문장, 한 문장 쓰다 보면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작가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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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독자의 시선으로 일상의 수학을 파헤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과 답변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히지 않기 위해 자동차 속력을 줄여 통과한 적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수학을 이용해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신용카드 비밀번호 네 자리를 누르고, 날씨 예보를 보며 툴툴거리고, 심지어 피아노를 치는 순간에도 수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우리는 이미 누구나 수학의 세계를 살고 있다. 그러므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연습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차원의 시각을 터득하는 과정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다.

세상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라니, 이게 무슨 소리? 막막함부터 느낄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은 아예 ‘수포자’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독자처럼 학창 시절 수학과 친해지는 데 실패한 편집자의 도움을 받아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글을 꾸몄다. 사람들은 굳이 왜 더 큰 소수를 찾으려고 노력할까? 신호등의 깜빡이는 삼각형은 왜 하필 9개일까? 환전은 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얘기는 진짜일까? 엉뚱하고 흥미로운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저자는 함께 답을 찾기도 하고, 직접 생각해볼 수 있도록 힌트를 주거나 때로는 도로 질문을 던져가며 독자를 일상 속 수학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이끈다. ‘수포자’의 시선에서 편하게 던지는 질문을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숫자의 나열에 거리감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일상 속 수학의 세계로 성큼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최수일

최수일 수학교육학 박사는 30여 년 넘게 수학교육계에 있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수학을 위해 연구를 계속해왔다. 한성과학고등학교, 세종과학고등학교, 경복고등학교, 용산고등학교 등에서 근무하며 문제 풀이 중심 수업에 대한 회의와 교육과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낀 그는 같은 고민을 공유하는 수학교사들의 연대 ‘전국수학교사모임’을 만들었고, 제6차, 제7차 교육과정과 2007 개정 교육과정 작업에 참여하여 교육 개편에도 힘썼다. 교직 경력 20년 차가 되던 2004년, 학교를 떠나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학교육 박사 학위 과정을 밟았다. 연구에 집중하는 동시에 시간이 날 때마다 전국을 돌며 수업을 관찰하고 컨설팅과 강연을 통해 현장의 교사들과 학생들을 만났다. ‘수포자’의 양산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의 교육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2011년 학교를 퇴직, 수학교육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는 ‘수학교육연구소’ 소장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대표를 맡아 정책 개발과 대안 교육 과정에 대한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착한 수학』, 『하루 30분 수학』, 『지금 가르치는 게 수학 맞습니까』, 『수학이 살아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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