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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글쓰기는 유혹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0-10-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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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저/김진준 역
김영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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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예요. 공포 소설을 주로 써서 공포의 제왕(King of Horror)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제 취향은 아닌데 '미저리'와 '쇼생크 탈출'은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요

대가가 쓴 작법서이니 작가 지망생들의 필독서예요. 내용은 작가가 되기까지의 이력서, 글쓰기에 필요한 연장통(어휘, 문법, 문체 등), 창작론, 그리고, 후기를 대신한 인생론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작가가 되기까지의 자서전이 책의 1/3 가량이나 돼요. 처음에는 글쓰기와 무관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전체를 읽고 보니 작가의 삶 자체가 글쓰기의 재료가 되더라고요. 스티븐 킹은 어린 시절 힘겹게 살았어요.

"불필요한 단어는 생략하라"

처음부터 윌리엄 스트럭의《문체요강(The elements of style)》에서 이 문장을 인용하고 있네요. 문장에서 불필요한 수식어는 제거하라고 해요. 가능하면, '부사'를 쓰지 말라고 하고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포장되어 있대요. 홈쇼핑에서 '너무', '엄청' 같은 단어를 쓰면 믿음이 덜 가더라고요.

문장에서는 주어와 동사를 확실히 하라고 하고요. 수동태는 피하라고 해요. 수동태는 나약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인상을 준다고 해요. 글쓰기의 기본단위는 '문장'이 아니라 '문단'이라고 해요. 문단에서 의미의 일관성이 시작된대요. 그리고 문단에서는 주제문이 있고 부연 설명이 뒤따른다고 해요. 다만, 소설에서는 문단 구성이 좀 더 자유롭다고 해요.

"어떤 이야기를 쓸 때는 자신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원고를 고칠 때는 그 이야기와 무관한 것들을 찾아 없애는 것이 제일 중요해."

스티븐 킹이 리스본의 주간 신문사에서 근무할 때 편집장이 한 말인데요. 이 한마디가 자신이 그때까지 배운 모든 것보다 더 큰 가르침이었다고 하네요. 글을 쓸 때는 자신이 첫번째 독자라는 생각으로 써야할 거고요. 쓰고 나서 주제와 무관한 내용들은 과감히 제거해야할 듯 해요.

소설을 쓸 때 미리 플롯을 짜고 여기에 맞춰 세부 이야기를 기술하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스티븐 킹은 이런 방식을 싫어한데요. 본인은 어떤 상황을 설정해 놓고 이야기가 저절로 굴러 가도록 한다고 해요. 주인공을 고난에 빠트리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걸 지켜보는 거라네요.

창작론의 핵심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거라네요. 달리 비법은 없데요. 그리고 처음에는 좋아하는 작가 따라쓰기 해보라고 해요.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은 아무리 용을 써도 셰익스피어 같은 위대한 작가는 될 수 없대요. 그래도 열심히 하면 괜찮은 작가 정도는 될 수 있다고 해요.

"네 이야기를 써봐라, 네 이야기를 만들어봐"

처음에 스티븐 킹이 베끼기할 때 어머니가 한 말이죠. 글쓰기에서 이 점이 제일 중요할 거예요.

인생론에서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거라고 하네요. 궁극적으로 글쓰기는 독자와 작가 자신의 삶을 풍유롭게 한대요. 스티븐 킹은 이 책을 쓰는 와중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을 고비를 넘기는데요. 절망적인 상황을 글쓰기로 극복해요. 이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랍니다.

문학적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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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OREO 활용 | 기본 카테고리 2020-10-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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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송숙희 저
유노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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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코치 송숙희씨가 하버드대학교의 글쓰기 기법을 소개한 책인데요. O.R.E.O.(오레오)를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이메일이나 에세이 쓸 때 형식을 Opinion(의견), Reason(이유), Example(사례), Opinion/Offer(의견 강조 및 제안)' 구조로 작성하라고 하네요.

<O.R.E.O. 기법>
설득력 높은 글은 다음 구조(OREO)를 가진다 해요.
. Opinion: 핵심을 주장한다
. Reason: 주장의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 Example: 근거를 증명한다
. Opinion/Offer: 핵심을 거듭 주장하거나, 제안을 한다

각각 다음의 표현들을 사용한다고 하고요.
.Opinion 의견 제시: ~하려면 ~하라
.Reason 이유: ~이기 때문이다
.Example 사례: 예를 들면 ~
.Opinion/Offer 의견강조/제안: 그러니~하라

<OREO로 에세이 쓰기>
에세이 쓰기를 기준으로 하버드 오레오 글쓰기 기법을 설명드릴게요. 이메일이나 자기소개서도 오레오 기법을 활용해서 작성하면 좋다고 하네요. 신문 칼럼이 통상 1,000자 분량인데요. 에세이는 1,200자 내외 분랴미 적정하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읽는데 4분 정도 걸린다고 해요. 에세이 쓸 때는 '독자는 누구인가?', '독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써야 한데요.

에세이 구조는
'도입부>핵심 메시지(Opinion)>이유,근거(Reason)>사례(Example)>종결,강조.제안(Opinion/Offer)'가 좋다고 해요.

OREO 기법은 글쓰기에서 활용가치가 있을 듯해요. 책을 안 보시더라도 OREO는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http://m.blog.naver.com/happyojh/22212931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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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OREO 기법 활용 | 기본 카테고리 2020-10-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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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송숙희 저
유노북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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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코치 송숙희씨가 하버드대학교의 글쓰기 기법을 소개한 책인데요. O.R.E.O.(오레오)를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이메일이나 에세이 쓸 때 형식을 Opinion(의견), Reason(이유), Example(사례), Opinion/Offer(의견 강조 및 제안)' 구조로 작성하라고 하네요.

<O.R.E.O. 기법>
설득력 높은 글은 다음 구조(OREO)를 가진다 해요.
. Opinion: 핵심을 주장한다
. Reason: 주장의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 Example: 근거를 증명한다
. Opinion/Offer: 핵심을 거듭 주장하거나, 제안을 한다

각각 다음의 표현들을 사용한다고 하고요.
.Opinion 의견 제시: ~하려면 ~하라
.Reason 이유: ~이기 때문이다
.Example 사례: 예를 들면 ~
.Opinion/Offer 의견강조/제안: 그러니~하라

<OREO로 에세이 쓰기>
에세이 쓰기를 기준으로 하버드 오레오 글쓰기 기법을 설명드릴게요. 이메일이나 자기소개서도 오레오 기법을 활용해서 작성하면 좋다고 하네요. 신문 칼럼이 통상 1,000자 분량인데요. 에세이는 1,200자 내외 분랴미 적정하다고 하네요. 이 정도면 읽는데 4분 정도 걸린다고 해요. 에세이 쓸 때는 '독자는 누구인가?', '독자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고 써야 한데요.

에세이 구조는
'도입부>핵심 메시지(Opinion)>이유,근거(Reason)>사례(Example)>종결,강조.제안(Opinion/Offer)'가 좋다고 해요.

OREO 기법은 글쓰기에서 활용가치가 있을 듯해요. 책을 안 보시더라도 OREO는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http://m.blog.naver.com/happyojh/22212931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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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킷리스트》-읽지 않는 책들 | 기본 카테고리 2020-10-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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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북킷리스트

홍지해,김나영,김문주,정윤서 공저
한빛비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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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책 읽어드립니다>의 방송작가 4인방(홍지해, 김나영, 김문주, 정윤서)이 꼽은 북킷리스트 12권을 담은 책이에요. 이 책들을 요약 설명하고 있어요. 유명한 책이니 몇권 정도는 보유하고 계실텐데요. 두껍고 딱딱해서 대체로 모셔 놓고만 있는 책들이죠.

유발 하라리《호모 데우스》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는가》
셸리 케이건《죽음이란 무엇인가》
대니얼 카너먼《생각에 관한 생각》
애덤 그랜트《오리지널스》
빌 브라이슨《거의 모든 것의 역사》
댄 애니얼리《부의 감각》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오래된 미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몰입》
호프 자런《랩걸》
레이첼 카슨《침묵의 봄》
팀 마샬《지리의 힘》

이 중 몇권 소개드려요.

■《호모 데우스》-신이 되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사피엔스》가 워낙 대작이라 후속인 《호모 데우스》에도 기대를 했었는데요.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전작만 못해요. 호모 사피엔스가 7만 년 전의 인지혁명, 1만 2천 년 전의 농업혁명과 신, 국가, 화폐 등 상상의 존재를 만들어 내고 대규모로 협력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는데요. 이제는생명공학, 사이보그 공학, 비유기체 합성 등 과학의 힘으로 불멸의 존재인 신(Deus)이 되려고 한다는 내용이에요. 호모 사피엔스가 과학의 힘으로 신이 되려다 스스로의 종말을 앞당길까 두렵네요. 바벨탑의 경고를 잊지 말아야죠.

■《죽음이란 무엇인가?》-철학으로 풀어낸 죽음과 삶의 의미

예일대 철학과 교수인 셸리 케이건이 철학적 사유를 통해 죽음을 분석한 책이에요. 가장 큰 쟁점은 '육체적 죽음 이후에도 생존하는 영혼이 있느냐?' 예요. 이원론자는 영혼이 육체와 별개로 죽음 이후에도 존재한다고 보고 있고요. 물리주의자는 영혼은 없고 의식은 뇌의 전기화학적 작용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어요. 셸리 케이건은 물리주의자의 입장을 지지해요. 그리고 죽음이 삶을 더 가치 있게 한다고 주장해요. 저에겐 그다지 큰 위안이 되지 않네요. 그러니 종교가 필요하고, 사피엔스는 호모 데우스가 되려고 발버둥치는 거겠죠.

■《생각에 관한 생각》-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생각의 반란

행동경제학의 개척자 대니얼 카너먼의 책이에요. 카너먼은 심리학자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어요. 그만큼 그의 공이 컸어요. 경제학은 '합리적 인간'을 가정하는데요. 카너먼에 따르면 그렇지 못하답니다. 우리의 현 신체는 수렵채집 시절에 완성된 구조인데요. 숲 속에 사자가 나타나면 깊이 생각할 겨를 없이 뛰어야죠. 이럴 때 신속한 판단(Thinking Fast)을 담당하는 게 '시스템1'이라고 하고요. '17×24'를 계산할 때 신중한 생각(Thinking Slow)을 담당하는 게 '시스템2'라고 해요. 문제는 시스템2가 작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림짐작법으로 생각하는 시스템1이 작동해서 판단을 그릇치는 경우죠. 중요한 판단을 할 때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이 책의 원제는 'Thinking, Fast and Slow'예요. 우리의 두뇌에서는 두개의 시스템이 작동한답니다. 그리고 게으른 뇌가 가끔 시스템2의 일을 시스템1에게 맡기기도 한답니다.

이런 류의 요점 정리책은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아요. 책 읽는 즐거움을 빼앗아가니까요. 다만, 두꺼운 책이라 평소에 읽을 엄두를 못 내신 분께서 여기에 소개된 책 한 권이라도 더 읽게 된다면 이 책의 의미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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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송숙희, 2018.11) - OREO 기법 활용하기 | 기본 카테고리 2020-10-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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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송숙희 저
유노북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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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글쓰기 코치 송숙희씨가 하버드대학교의 글쓰기 기법을 소개한 책인데요. O.R.E.O.(오레오)를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이메일이나 에세이 쓸 때 형식을 Opinion(의견), Reason(이유), Example(사례), Opinion/Offer(의견 강조 및 제안)' 구조로 작성하라고 하네요.
저자는 하버드와 연관이 없는 듯한데요. 책 제목에 하버드가 들어간 게 의외네요.다소 과한 마케팅으로 보여요.그럼에도 O.R.E.O. 기법은 글쓰기에서 활용가치가 있을 듯해요.

http://m.blog.naver.com/happyojh/22212931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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